서핑보드 구입 시기, 구입시 선택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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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제 스펀지보드말고 고수처럼 딱딱한 보드가 타고싶어요.. 언제 사야하나요? 또 요령은 무엇인가요??

КОМЕНТАРІ • 29

  • @K1ulsan
    @K1ulsan День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11thatvibes
    @a11thatvibes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8.0피트 주력으로타는데 파도잡는성공률 80프로정도 되는거같아요. 좀 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연습해보고싶어서 바로 7.0피트로 내려가려는데 괞찬겟죵? ㅎㅎ

    • @ramssang
      @ramssang  3 роки тому

      ㅎㅎ똑같은 7피트이더라도! 너비와 두께 쉐입에 따라 다를겁니다 ㅎㅎ 길이에 너무 연연에 하지 마시고 즐겁게 탈 수 있는 보드를 선택하세요 ㅎㅎ

  • @yujeong3096
    @yujeong3096 5 років тому +3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소프트탑 보드로 8개월정도 타다가 최근에 PU 폼 보드를 새로 구매하였는데, 확식히 패들링을 하고 라인업에 나갈때 속도가 현저하게 느린것을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파도를 잡을때 속력이 예전 처럼 나지 않아서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상에서 계속해서 팔 운동해주는 & 패들링 연습하는것 말고 파도를 잡는데 도움될 만한것들이 있을까요?
    두번쨰로 궁금한것은 새로 산 보드로 계속해서 연습중인데요. 테이크 오프를 이미 한 상태에서 발 위치가 너무 앞쪽에 있는것 같다면, 이미 보드 위에 발이 위치한 상태에서 어떻게 앞 발을 좀 더 뒤쪽으로 (밸러스를 유지하면서) 당겨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1.지상에서 계속해서 팔 운동해주는 & 패들링 연습하는것 말고 파도를 잡는데 도움될 만한것들이 있을까요 ? = 없습니다. 이제부턴 무조건 실전 파도의 데이터가 쌓여야만 합니다.

      2. 테이크 오프를 이미 한 상태에서 발 위치가 너무 앞쪽에 있는것 같다면, 이미 보드 위에 발이 위치한 상태에서 어떻게 앞 발을 좀 더 뒤쪽으로 (밸러스를 유지하면서) 당겨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문자이기때문에 이런 행위는 좋지 않습니다. 이미 테이크오프를 했는데 발위치가 앞이라면 그 라이딩은 망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스트링거 라인에서 천천히 뒤로 움직이는 면되는데,
      만약 상급자라면, 페이스에서 보드를 위로 끌어올린다음 바텀으로 내려갈때 백워킹이나, 스물스물 한발씩 스르륵 움직여서 턴을위한 발위치로 빼기도 합니다.
      보드를 페이스 위로 끌어올릴때는 발위치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 @jaybeeha9482
    @jaybeeha9482 5 років тому +2

    잘챙겨 보고 있습니다~ 섶린이 인데 슈트랑 숏보드랑 막 샀어요 아무것도 못하는데.. . 곧 후회할꺼같아요 ㅎㅎㅎ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1

      ㅎㅎ에이 질러봐야 또 배웁니다. 그래야 다음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자리잡힙니다 ㅎㅎ

  • @오친-v7m
    @오친-v7m 5 років тому +2

    말씀하시는 사이드 라이딩이 컬이 섰을때 페이스를 가르며 타는걸 말하시는거죠?
    아니면 깨지는 거품에 타는 사이드 인가요?
    초보라 헷갈려서요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1

      ㅎㅎ당연히 면을 타는 사이드라이딩을 말씀드린겁니다^^
      거품에서도 인위전 턴이 가능하다면 훌륭하죠~~ 하지만 페이스에서의 턴이 중요합니다!!

    • @오친-v7m
      @오친-v7m 5 років тому +1

      @@ramssang 영상 잘봤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차근차근 ㅎㅎ 열심히 연습하셔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amazon4810
    @amazon4810 5 років тому +1

    먼저 여태까지 영상덕분에 많은 도움 받아서 감사드림니다.
    스폰지 보드 구입해서 6회가량 탔지만 업은 이제 자신 있는데 아직 사이드가 안됩니다. 초반 업할때 시선에 문제였는지.
    뒤를 최대를 밝고 무게를 실었는데 스노우보드타던 기울기주는 버릇이 있어서 자꾸 기울기 주다가 넘어지네요.
    거품에서 타면 비스듬하게는 가는데 파도길을 따라 가볼려고 해도 파도가 빨리 무너지니깐 사이드가 안되는건지..
    스폰지가 반응이 느려서 더 그런건가하고..스폰지탓을 많이 했네요..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ㅎㅎ팝업은 자신있으시군요, 서핑은 보드레저의 시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보드는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스노우보드, 웨이크, 스트릿보드, 등 수많은 보드종류를 십여년이 넘게 탔습니다. 완전 상급자가 된다면 보드는 비슷비슷하다고 말하겠지만, 아직 초보라면 엄밀히 다릅니다. 서핑은 체중 전환을 아주 다이나믹하게 변동해야합니다. 앞발 뒷발, 발앞 뒤 등 상체도 다양하게 회전해야하구요. 넘어지는 이유는 발위치와 양발의 중심 분산을 잘못해서구요, 거품을 타면서 비슷듬하게 가는건 실제로 가능하지만, 사이드라이딩을 익히기 위한 것으론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빨리 파도가 무너지는건, 좋은 파도 선정을 잘 못했거나, 너무 피크 안쪽에 있거나, 사이드라이딩을 인위적으로 빠른 턴을 만들지 못해서이죠 ㅎㅎ 보드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 @와사비아몬드
    @와사비아몬드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입니다.

  • @솽sTV
    @솽sTV 4 роки тому +1

    빌스튜어트 9.2 를 생각지도...않게 얻게되어서 보드를 변경해서 시작했습니다. 스펀지보드로 10번중에 6번이상은 되는거 같네오... 보드를 바꾸고나서..노즈가 그대로 박히는 상황이 너무자주발생하게되네요. 더 노력은 해보아야겠죠..
    저는 보드를 바꾸고.스펀지보다 오히려 패들링이 더 쉽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제 잘못된 느낌일까요...

    • @ramssang
      @ramssang  3 роки тому

      ㅎㅎ그런 느낌은 들 수 있죠. 그런데 객관적으론 스펀지가 더 쉽습니다 ㅎㅎ 느낌일겁니다. 스튜어트 좋은 보드입니다 , 노즈가 박히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자신의 보드위의 위치가 매번 달라진다면 이것의 해결이 우선이고, 파도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 컬이 확 서는 파도라면 입문자가 타이밍을 잡기 어려울 것이며, 완만하고 좋은 파도임에도 꽃힌다면 파도의 속도와 어울려 패들링을 라인업에서 여유롭게 하지 않았을 경우가 큽니다.
      요약하면 급하게 잡으려 파도가 서는 곳에 어정쩡하게 있다가 몇번 패들하고 잡으려하는 경우, 거기에 더해 보드에 엎드린 위치까지 안좋았다면 최악이구요 ㅎ

  • @서정환-c5d
    @서정환-c5d Рік тому +2

    요약: 깝치지말고 스펀지로 사이드까지 타고 바꿔라 굳이 바꾸고싶으면 빵빵한(부력좋은) 보드 사라

  • @marcelo_g
    @marcelo_g 5 років тому +1

    영상 잘 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너비가 넒으면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너비가 쫍을때의 장점은 뭔가요?? 너비가 좁은걸 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1

      ㅎㅎ너비가 좁을때의 장점은 회전과 상하의 컨트롤 이 쉬워집니다 ㅎㅎ 예민해진단 이야기죠. 그런데 상급자가 아니면 그런 차이를 인위적으로 스스로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ㅎㅎ 평범한 주말서퍼 한 3~4년차 이하는 무조건 파도 잡기 쉬운보드가 좋습니다.

    • @marcelo_g
      @marcelo_g 5 років тому +1

      @@ramssang 운동선수 출신이고 몸쓰는 운동은 뭐든 소질이 있는거 같습니다 올해 입문 하였지만 2스텝 정도는 완벽히 가능하고 노즈까지 가서는 마무리가 안됩니다.. 타지역에서 지인들 렌탈해서 하다보니 제가 타는 보드보다 폭이 좁더라구요 퍼포먼스 보다는 클래식을 선호하는데 너비가 좁으 보드를 판매한다고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ㅠ

    • @ramssang
      @ramssang  5 років тому +1

      ㅎㅎ그래도 사지마세요~~
      너비가 풍족한 클레식 보드를 타시면되죠 ㅎㅎ 좁은 보드 타지마세요 ^^ 4스탭까지 걷는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더 좋은 수익에 투자하세요!!

    • @marcelo_g
      @marcelo_g 5 років тому

      @@ramssang 감사합니다 너비가 넓은 보드로 알아봐야겠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 @찰리-d7t
    @찰리-d7t 2 роки тому

    8비트9비트 코스트코 서핑보드중 뭘사는게나을까요? 차이점이뭐에요

    • @ru-pingpong4476
      @ru-pingpong4476 2 роки тому

      길이차이

    • @장징구-y1j
      @장징구-y1j Рік тому

      여자분이거나 60kg대 마른 남자분 아니시면 9피트 시작 추천입니다. 바다 가까이 살고 자유직업인이라 자주 바다 나가실 수 있으면 8피트로 시행착오 좀 겪어도 된다고 보고요.

  • @eyebrows5318
    @eyebrows5318 3 роки тому +2

    말씀하신것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어느 보드로 어느 기술 할수있다 라고 하셨는데
    '물론 노즈라이딩은 힘드실수 있겠지만'
    이라고하셨는데 그럼 노즈 라이딩에 로깅에 유리한 보드는 어떤걸까요?
    전 스펀지가 부력이 쎄고 잘 떠다니고 안정감이 있고 해서 이게 노즈라이딩, 로깅이 쉬울줄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궁금합니다
    pu? 에폭시? 일까요? 그리고 부력이 오히려 낮아야하나요?

    • @ramssang
      @ramssang  3 роки тому

      ㅎㅎ 이런질문 답변이 참 쉽지 않죠.
      노즈라이딩이 무엇인가에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투스탭 나가는건 다합니다. 그러나 진짜 노즈를 밟으려면, 앞으로 걷는다고 중심이 앞으로 쏠려 보드의 뒤가 들리 지않게 해야합니다.
      테일이 파도의 면에 또는 무너지는 파도에 걸린다, 물린다, 잠겨있다 이런 표현으로 많은 서퍼들이 이야기 합니다. 또 파도의 상황마다 적용되는 표현이 다르구요.
      또 상식적으로 보드위에서 걸어다닐려면 보드가 안정성이 높아야겠죠. 흔들리지 않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폭이 얇고 무게감이 있는게 좋겠죠. 묵직하게 만든 PU가 안정성이 높을 겁니다. 안정성 높게 걷는 숙련자에겐 별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자일 수록 더더욱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보드의 뒷부분이 파도의 면에 잘 박히려면 상대적으로 테일의 레일이 얇은게 좋겠죠?
      말씀하신 질문은 굉장히 다중적 사항들이 필요한 답변입니다 ㅎㅎ
      입문자라면 노즈라이딩을 꿈꾸지만 당장 노즈라이딩 이전에 안정적이게 걷는 스탭와, 어떻게 하면 테일이 파도에 걸리게 할 수 있는가. 를 연습하고 고민해야합니다. 완벽한 턴이 필요한 이유죠 ㅎ

    • @eyebrows5318
      @eyebrows5318 3 роки тому +1

      @@ramssang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죄송할 정도로 상세히 자세히 써주셨네요. . 몇번이고 정독하겠습니다.

  • @김상연-n8x
    @김상연-n8x 2 роки тому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