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닭장에 갇힌 차우차우, 화목이ㅣ9월 1일(금) 밤 1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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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여름🌧
2평 남짓한 닭장 안에서 살고 있는
차우차우 한 마리?!🐕
진흙에 뭉친 털, 고름이 꽉 찬 눈,
휘어버린 발톱까지···.
한눈에 보기에도 심상치 않은 상태😰
이대로 두면 화목이의 목숨이 위험하다!
🚨 2평짜리 견생, 화목이를 구조하라! 🚨
세나개와 동물단체가 함께한
화목이의 닭장 탈출기!
화목이는 닭장을 벗어날 수 있을까?
닭장에 갇힌 차우차우, 화목이
9월 1일 (금) 밤 10시 45분
본 방 사 수 !
궁금하다면 놓치지 마시개🐶
화가나서..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저 닭장에 평상 가둬놓고 싶은 주인이라는 인간..
차우차우 키우는 사람입니다..
여름에 더위도많이타는 아이고 습한곳에 노출이되면 피부병도 쉽게걸리고 털이많아 관리가정말 많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눈물납니다..화목이 언제나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키우고 관심도 주지 않으면서 끝까지 소유권은 왜 포기 안하는지.. 이유가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ㅜ
개를 저렇게 키울것면 아예 키우지말던가 화목이가 너무 불쌍하다 저런 주인만나서
욕심이다 주인의 이기적욕심
불쌍해~~~ 나쁜놈의 ** 너도 똑같이 당해 살아지옥 겪기를 바란다
명백한 학대!!!
동물 보호센터는 뭐 하냐??
구조하라
마음아파 죽겠다 이기적인 주인시끼
나중에 가보면 또 다른 개가 들어가있을듯.. 시골에서 흔히 볼수있는 모습이라ㅠ
불쌍.불쌍.
구속시켜라
저 주인 할아버지 천벌 받아라 진짜 무슨 강아지들을 저딴식으로 키움???? 진짜 화나네
보는데 눈물이 😭😭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어요ㅠ
두살 조금 넘은 친구인데 벌써 눈이 잘 안보이더라구요.본방으로 보다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속에서 홧병날뻔 했어요.ㅂ
차우차우 몸값이 주인 몸값보다 더 비쌀텐데 아니 어디서 저런 개를 구해다가 저렇게 키움??????
아니 차우차우는 또 어디서 구해서 저렇게 학대를 하는거야 시장바닥에서 시골개 파는것마냥 살수 있는 품종이 아닌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럴거면 키우질 마세요 제발 이게 얼마나 큰고통이겠습니까
어떻게대어는지궁금.구조했나요
'꽃길만 걷자개' 개인 구조자분이 차우차우 제보하셨고 옆에 있던 나머지 유기,방치견들 치료하고 임보중이세요. 이분과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키울꺼면 그냥 닭이나 키우지
네 ????
윤씨야 뭐하냐 또 술마시냐 하야해라 제발 동물보호법 강화해라
이지자체 동물관련 공무원들은 뭐하고
자빠진거지 제발 책상머리앉아 시간죽이지말고 일좀해라
너희들 눈에는 이피학대동물이 안보이니
제발 공부좀하고 발로뛰면서 일좀해라
세금만 축내지말고
윤씨야 뭐하냐 또 술마시냐 하야해라 제발 동물보호법 강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