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20181015

[@김태풍-c6u]

서정적이고 반세기가 다되어도 사랑받는 여운님 방송 자주나오셔서 노래 들려주세요

[@김봉녀-b3h]

항상 건강하셨서 명곡 자쥬들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malltebae1102]

지금까지 여러모습봐왔지만 가장 젊게 보이네요. 중학교땐가 노래듣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계속 찾아듣고있지요.건강하세요.

[@sarayee100]

👏🏼👏🏼👏🏼

[@유정-i1e1c]

좋아했던 노래 오랫만에 듣네요 많은세월이 흘러 버렸군요

[@마음다스리기-c2g]

68년도면 제 가 태어난 년도인데..여운님! 저 몸매 얼굴,유지하지는게..
그리고 다른 동영상 많이봣는데 수트핏 좋으시고...노래는 명곡이라 매일 몇번씩 듣고...건강하세요 여운님!

[@sarayee100]

와! 엄청나게 오랫만에(여운)氏 노래를 듣네요. 근45年前에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 . 여운氏는 어언 70세정도 되셨을것 같은데 오히려 옛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고 여전히 멋지십니다.. . 가끔씩(가요무대)서 뵙고 싶습니다🎶🤩🎶

[@조해성-i5j]

여운님의 팬입니다
여운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박근희박근희-g5x]

♥★과거는 흘러갔다!♥★♥ 역시 최고입니다. 정말 아련히 떠오르는 옛날이 그립습니다. 정두수 작사가님의 천재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곡에. 여운님의 멋진모습!. 감동입니다.

[@어쩌면좋아]

옛생각 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우리동네 계시는데 길에서 뵙기를😁

[@richardhwang1952]

그시절좋아하던여친이있었는데어느날갑자기그집부모님의이상으로여러명이식구들이없져아직도보고픈여친이지요(이병진)73년도석씨네(실비이발관앞에서호떡장사를했음잠깐동안몇개월도아닌1달보름정도지금도보고싶음그때친구들은옥주와도봉여고다니던연희도보고싶고용ㅇ)형도보고싶네종환이형동생종순이는자퇴해서서울로간다움무소식그때친구들은의정부곧은골2동곧은시장있었음막걸리집맘보집이유명함(제별멸은그때여자친구들이불러준별명은(고구마,두번째별명은동네선배나어른들도아는흔한별명(돼지라고했음)혹시저를아시는분연락바람니다제이름한국명(규용이라고함제일친한사람은만신집큰아들형삼이형 별명은(영감)그시절선배들과뒤산탄약고에서놀았음보고싶습니다형님들연탄집아들모훈이형언제한번만나볼수있을까요우리나이대사람들을희망이지요

[@koko-eg7xu]

그 시절 좋아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집 부모님의 이상으로 여러 명 식구들이 없어져,
아직도 보고픈 여친 이지요
(이병진)73년도석씨네(실비 이발관 앞에서 호떡장사를 했음,
잠깐 동안 몇 개월도 아닌 1달 보름 정도.
지금도 보고싶음.
그때 친구들은 옥주와 도봉여고 다니던 연희도 보고싶고용)
형도 보고 싶네, 종환이형 동생 종순이는 자퇴해서 서울로 간 다음 무소식.
그때 친구들은 의정부 곧은골2동 곧은시장 있었음.
막걸리집 맘보집이 유명함
제별명은 그때 여자친구들이 불러준 별명은 (고구마),
두 번째 별명은 동네선배 나 어른들도 아는 흔한 별명 (돼지 라고 했음)
혹시 저를 아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
제이름 한국명 (규용이라고함)
제일 친한 사람은 만신집 큰아들 형삼이형, 별명은(영감)
그 시절 선배들과 뒷산 탄약고에서 놀았음,
보고싶습니다 형님들
연탄집 아들 모훈이형 언제 한번 만나 볼 수 있을까요?
우리 나이대 사람들의 희망이지요
이렇게 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연락 올것입니다 good luck to you, god bless you!

[@최동준-c2p]

죽은 내친구 해곤이랑 50년전에 즐겨부르던 노래였는데 그때가그립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