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근님, 전에 도근님과 비슷한 질문을 해주셨던 분께 답변드린 바와 같이, 무작정 환생을 거듭하면 자연적으로 성숙해진다고 말하기보다는 삶에서 배워야 할 카르마(업)들을 깨닫고 사랑과 용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그 삶이 의미가 있어지고 비로소 영혼의 성장도 빠른 속도로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근-s8e 죽은 후에 삶의 교훈들이 어떻게 다뤄지는가와 같은 의문은 당사자의 삶이 아니고서야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뿐더러, 죽음 너머의 세계에서도 당사자가 삶을 마감하는 방식이 옳았는지 잘못되었는지조차 정의 내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열심히 살아야 용서와 사랑을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는지도, 자살을 한다고 해서 그 깨달음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지도, 모두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의 내용을 회상해보면, 계획된 자살도 있고 해서는 안 될 자살도 있으며, 삶의 모든 순간이 기록되어 한번 저지른 잘못과 깨달은 교훈은 사라지지 않는다고도 하며, 반면에 이 모든 것은 전부 허상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들 역시 그저 책에 서술된 내용 중 하나일 뿐입니다. 책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삶의 모든 순간들 중에 '죽음'과 '자살'이라는 것이 삶의 교훈과 의미를 깨달았는지를 가늠하기 위해 거론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는 채 그저 계속해서 현재를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게 말입니다! 본인 ‘깨달음’의 경험적 영역으로 약간의 자랑섞임과 조금의 가르침과 어느정도의 정보전달 및 궁극의 [사랑]나눔의 > 방향으로 우뚝,,, 존경스런 ; 영성관련유투버분듦이 ; 더러많이들계서서 ; 틈틈기웃 ;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감사히 배우고 [있]기 는 합니다.만, 무지개책방 “앤”님의 낭독이 < 저에게는 아직의 현존 값으로는 딱!입니다.^^; 마치, 책의 저자가 ‘직접’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굿 입니다! 과연, 귀에 쏙쏙 및 세포 하나하나에 콕콕 박히는 진리의 향기들을 어찌하면좋을씨고입니다!^^; ASMR,,, 로 만 듣기에 부족함이 없다가도 끄덕끄덕 번뜩이는 찰나의 > 알아차림 들이 “오호라” 하면서 정신을 일깨웁니다. 멈추시는 날 까지 계속 감사하며 들락거리겠습니다. 다만,,, > 이런식의 (나름뜬금느닷) ‘나원참’ < 지금여기에서의 댓글 도 있구나 해 주시면 덜 부끄럽겠습니다.^^; 끝.
Kichang님! 저는 Kichang님께서 남겨주시는 댓글을 확인하는 지금 여기의 순간들마다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게 들어주시고 Kichang님의 시선에서 표현한 말씀의 댓글들은 저도 색다르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해주시며 응원해주시는 크기에 반해 영상 업로드 속도가 늦어 죄송할 뿐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자주 (나름뜬금느닷)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좋은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세요 상훈님, 외부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상훈님의 빛을 꺼뜨릴 수 없습니다. 외부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상훈님의 내면에 고요와 평화를 빼앗아갈 힘이 없습니다. 어둠보다 상훈님의 빛이 언제나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치유와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넘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요
영상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jm love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겁을 돌아
‘지금’의 [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겨우) 알아챈듯하여,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소명과 사명과 책임과 열정의
너머,,,에…
보란 듯 현존하는
무지개책방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 후원
아니겠습니까?^^;
막무가내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새 영상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기다리시면서 예전 영상들에 다시 관심 가져주시며 댓글로 소통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만으로도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너무 좋은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새 영상 너무 듣고싶어용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무지개 책방님은 수천명이 훨씬 넘는 귀하신 분들의 영혼에 하나임의 사랑을 전해주셨고 그들은 그 진리의 영원한 사랑을 받게 되였어요
조회수 몇십~~몇백만을 넘는 그어떤 타채널보다 귀하고 값진 최고의 채널입니다
감사~~또 감사하며 백번은 듣고 또 들어야 겠어요❤❤
나는 빛님, 나는 빛님의 빛으로 제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빛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하나임의 사랑과 함께 깊은 연결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무지개책방 애청자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내래이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샤인b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도나 스토리도 감동이예요~^^
강추 합니다
너무 귀한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어야 겠어요. 한 문장 한 문장이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Emma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환생을 거듭하며 삶의 교훈들을 배우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도근님, 전에 도근님과 비슷한 질문을 해주셨던 분께 답변드린 바와 같이, 무작정 환생을 거듭하면 자연적으로 성숙해진다고 말하기보다는 삶에서 배워야 할 카르마(업)들을 깨닫고 사랑과 용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그 삶이 의미가 있어지고 비로소 영혼의 성장도 빠른 속도로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rainbowbooks 주말 저녁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근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rainbowbooks 저 추가질문 하나만 할게요. 만약 삶의 교훈들을 깨닭고, 용서와 사랑을 깨닭은 사람이 자살을 했다면, 그 교훈들을 깨닫지 않은 것이 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도근-s8e 죽은 후에 삶의 교훈들이 어떻게 다뤄지는가와 같은 의문은 당사자의 삶이 아니고서야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뿐더러, 죽음 너머의 세계에서도 당사자가 삶을 마감하는 방식이 옳았는지 잘못되었는지조차 정의 내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열심히 살아야 용서와 사랑을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는지도, 자살을 한다고 해서 그 깨달음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지도, 모두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의 내용을 회상해보면, 계획된 자살도 있고 해서는 안 될 자살도 있으며, 삶의 모든 순간이 기록되어 한번 저지른 잘못과 깨달은 교훈은 사라지지 않는다고도 하며, 반면에 이 모든 것은 전부 허상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들 역시 그저 책에 서술된 내용 중 하나일 뿐입니다.
책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삶의 모든 순간들 중에 '죽음'과 '자살'이라는 것이 삶의 교훈과 의미를 깨달았는지를 가늠하기 위해 거론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는 채 그저 계속해서 현재를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꾸밈없어 좋아요
이게 말입니다!
본인 ‘깨달음’의 경험적 영역으로
약간의 자랑섞임과
조금의 가르침과
어느정도의 정보전달
및
궁극의 [사랑]나눔의
> 방향으로
우뚝,,,
존경스런
; 영성관련유투버분듦이
; 더러많이들계서서
; 틈틈기웃
;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감사히 배우고 [있]기
는 합니다.만,
무지개책방 “앤”님의 낭독이
< 저에게는
아직의 현존 값으로는 딱!입니다.^^;
마치,
책의 저자가 ‘직접’
이야기 해 주시는 것 같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굿 입니다!
과연,
귀에 쏙쏙 및
세포 하나하나에 콕콕 박히는
진리의 향기들을
어찌하면좋을씨고입니다!^^;
ASMR,,,
로
만
듣기에 부족함이 없다가도
끄덕끄덕
번뜩이는 찰나의
> 알아차림
들이
“오호라” 하면서 정신을 일깨웁니다.
멈추시는 날 까지
계속
감사하며
들락거리겠습니다.
다만,,,
> 이런식의
(나름뜬금느닷)
‘나원참’
< 지금여기에서의
댓글
도
있구나 해 주시면
덜 부끄럽겠습니다.^^;
끝.
Kichang님! 저는 Kichang님께서 남겨주시는 댓글을 확인하는 지금 여기의 순간들마다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게 들어주시고 Kichang님의 시선에서 표현한 말씀의 댓글들은 저도 색다르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해주시며 응원해주시는 크기에 반해 영상 업로드 속도가 늦어 죄송할 뿐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자주 (나름뜬금느닷)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좋은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나는 빛의 일부예요
상처받은
안녕하세요 상훈님, 외부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상훈님의 빛을 꺼뜨릴 수 없습니다. 외부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상훈님의 내면에 고요와 평화를 빼앗아갈 힘이 없습니다.
어둠보다 상훈님의 빛이 언제나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치유와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어렵네요 여러번들어야겠습니다
죽음이란, 꿈도 없는 깊은 잠인가요?
또한 삶의 카르마(업)이라는 것이 삶의 목적 혹은 이루어야 할 업적 같은 것인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범내려온다님, 따뜻한 댓글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