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놓쳐선 안 돼! 장자권과 팥죽사건 | 권호, 김관성, 지형은 목사 | CBSTV 올포원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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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mileesther9866
    @smileesther9866 2 роки тому +5

    우리 삶에서 진로 선택, 배우자 선택, 수술 병원 선택 등 많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과연 내 유익과 생명에 좀 손해를 보더라도 신앙적 가치를 따라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왕이면 사람 생각에 더 좋고 이로운 것, 사람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을 볼 때마다 비그리스도인과 전혀 구별되지 않고 차이가 없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신을 바짝차리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하나님과 더 연결되고 하나님과 관련있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늘 은혜충만, 성령충만함을 유지하는데 더욱더 힘써야겠다..

  • @kijagustafsson8023
    @kijagustafsson8023 2 роки тому +1

    안 영 하 세 요! 올 포 원 목 사 님의 말 씀 감사합니다, 저는 한 가지 알고 싶어 합니다. 누 가 18:1-8 주 예수 께서 하신 말씀, "그 러 나 인 자 가 올 때 에 세 상 에 서 믿 음 을 보 겠 느 냐?.) 저는 이 말 씀 의 뜻이 이 해 가 안 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weden 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