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나 거창이나 시골내음 물~씬 풍기는 정겨운 곳이네요^^ 저도 어릴적 방학때마다 내려가던 시골 마을에서 뛰놀던 옛시절이 가끔씩 그리워집니다. 해저물때 아궁이에 불피워 밥짓던 내음과 청량한 산소 뿜어져 내던 푸른 나무잎들도 그립고..... 부모님 다 살아계시던 어릴 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던 마을 지나 코스모스가 길안내를 해주던 그 깍아지른듯한 시골길 마저 그립네요!♡
어릴적에 시골집 앞산이 놀이터엿는데 뛰어 올라가 산아래를 내려다보면 동네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어머니께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왓다 갔다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떠오르네요 경상도 말로 산 꼭대기에서 큰소리로 옴마 소리치면 엄마는 부엌 문앞에서 어둡다 밥 묵어로 내려온나 그러셧지요
@@hamkkebi 형님? 제가 어머님을 이곳 진주에 홀로두고 마산으로 가서 직장다닐때 가끔 한번씩 이곳집으로 오면 어머님께서 항상 이아들 올거라 생각하시고 언재나 큰방 아랫목에 하얀 쌀밥을 묻어두고 꺼내주시고햇어요 한번이라도 집에오면 저녁이라서 한번도 하얀 쌀밥을 그른적이없었어요 지금도 어머님 영정사진을 보고있어요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 사랑받은 시간이 거의 몇 십 년인데, 그 따뜻함을 잊지 못할 세월은 두 배 세 배라고 생각해요. 이별이란 순간적인 것이고, 그리움은 오래오래 가는 것이니까요. 제가 무어라 위로의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상현님 덕에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저는 사실 부모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 될까를 상상해 본 적도 없어서 사실 막연해요. 사람일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직 어린가봅니다... 그래도 제가 살아온 시간만큼 밖에서 힘들게 일하시며, 맛있는 거 멕이고 싶어서 양 손에 옛날 통닭 사오시던 아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가끔 사오세요 ㅋㅋ) 잘하고 싶은데 결국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속 안썩이는 게 잘하는 거겠지 하며 살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다 모두 다 정겹고 참 좋아요..고향이란 좋아요^^...근데 강아지들은 왜 글케 키우는지. 넓은땅에 좀 풀어놓고키우든지 줄을 길게해주든지 아니 철창안에서 똥하며 뭐꼬? 뜬장에서 뭐하는건지 돈할라고 시골 사람들 참 큰일이다 대책이 안선다.. 제발 개좀 키우지마쇼...시골. 할배님들........ㅉㅉ
![[스페셜]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가는 스타들 모음집](http://i.ytimg.com/vi/w5tZLoWWdd0/mqdefault.jpg)
마리지나 안의면이 고향인지라 거창소리만들어도 마음은 고향으로 ~~
도깨비님 우연찮게 자연과 사는것 영상을 보게되고 고향이 거창이라 반갑습니다 지는 더 자주보고 하겠습니다
영상을보는순간.옛생각에가슴이울컥눈물이솟네요.비록흙벽돌에초가지지붕으로된초라한집이지만.그래도태산처럼크신.부모님밑에서.우리형제자매들이복닥거리며살다모두가짝지어가정이뤄떠나니.저낡고허물어가는집처럼.부모님또한늙어가시고.제나이육십이되고보니이젠제자식들도.하나둘제짝찾아제품을떠나니.부모님의그늘이얼마나좋았었던가.이제야생각이드네요.물이위에서아래로흐르듯이.가는세월막을수는없지만.그래도옛시절로되돌아갈수만있다면.태산처럼크시고젏으셨던부모님을보고싶네요.어린시절친구들과찔레나무꺽어먹고.진달래꽂따먹던그시절이아련합니다.깨비님덕에이런영상보면서옛추억을떠올려봅니다.다시한번깨비님께감사드립니다.~
님께서 보내주신 아름다운 댓글을 읽으면서
부모님 살아생전 좀더 잘해 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마음의 여유들이
없는것 갔아서 고향 돌담길 걸으며 천천히ᆢ
우와 진짜로 신기합니다 꼭 옛날 옛날 고려시대 때 들어온 거 같군요 진짜로 그때 시대는 진짜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살았을까
고향분들 반갑슴다! 저두 금귀봉 밑에 살았슴니다~
혹시 웅양 동호리 인가 어릴적 우리 고모집 동네같네 많이 놀려갔었는데~~~어름풋이 생각나네 추억이 가득한 나의고향 거창~~~아
우리농촌도 정치인들의 관심으로 정부지원을통해 옛것을 보존하면서 정비되였으면하는 바램을 갖어봄니다..정겹지만 너무 열악한환경에서 부모님들이 사시는모습을보니 맘이 짠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열락처주세요
고향ᆢ 마음저편의 그리움으로 가득한곳에 다녀오셨네요ᆢ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ᆢ^^*..
도깨비님 고향 거창은 벌써 봄기운이 완연하네요!오랜만에 고향집 가셔서 좋으셨겠네요~~저도 50이 다된 지금까지 어렸을때 뛰어놀던 고향 꿈을 자주 꿈니다~~~
어릴때부터 경치 좋은곳에서 사셧네요...
좋으다...좋겟다...
태백이나 거창이나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시골 다 그렇죠...
그리워해도 그시절로 갈수는 없지만 향수는 오래 간직할수 잇어 그나마 좋네요...
저렇게 예쁜 시골이 언제까지나 쭉~유지됫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딜 가시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지는 않은 일때문에 고향까지
왔는데 어쨋든 마무리를 잘하고 올라 왔네요
완전무결님도 글귀가 시인수준이시네요 걸죽한 글솜씨 감사합니다
도깨비님 저도고향이 거창지나 안의입니다 반갑고 하지만 지금은 천안에서 살고있는 오십대아즘마임요 멀리 타관살이 강원도 태백에사시니 첨엔 고향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겠네요 ~~~ 지금이야 태백이 고향이나다름없으시겠지만 사시는모습이 너무정겹고 우리네의삶이라 정감이듭니다 항상노모와 건강하세요 ~~~
반갑습니다 거창 안의면 저가7살때
한번 갔었는데 (나제통문)초가집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창 터미널서
버스타고 덜커덩 가던 기억이 새록ᆢ
대나무 산책길 너무 예쁘네요~~ 여름에.가면 더 예쁠거같아용
아름답고 깨끗한 시골이네요~
도깨비님은 좋은곳에서 태어나셨네요
👍👍👍
So beautiful 😍 so much and clean
함쌤.고향의진풍경
대나무숲사이.으스스
마을입구.생강나무노란
꽃이예쁘게피엇네
동네의수호신.오래된
수목이평화로움을굳건히
지키고있네요
언제나가고싶은.나의살던
고향입니다😄🎈🎈🎈
도깨님~덕분에 가만히 있으면서 선생님때문에 시골구경 돈주고도 못보는 구경 잘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면서 계속수고 하세요~^^
이곳 또한 너무나 정겨운 곳이네요 따뜻한 남쪽 지방이라 봄꽃이 피엇나보네요
아름다운 돌담길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아직도 저런 마을이 있나싶네요
돈이 없어~~ 교훈 !!! .. 젊어 열심히 벌어 자기보호 할 자금은 챙겨놓으라 하시는 말씀 같네요 ~ ㅠ,ㅠ...
경남 거창군 웅양면 인듯 하네요^^ 무주구천동과 김천 넘어가기전, 경남의 최북단. 요즘은 도로가 좋아서 접근하기 좋은 곳이 되었지만 , , , ,
최영환님 말씀을 들으니 저희 아버지 고향도 아시겟네요 저희 아버지 고향은 영승인지? 마리인지? 아버지 생전에 항상 영승 마리 입에 침이 마르시도록 그랫어요 오래전에 아버지따라 갔지만 너무어려서 그곳이 영승인지 마리인지 모르겟어요
제고향은 고제면과 경계인 무풍면입니다 요즘은 길이 좋아져서 가기가 좋더라구요
태백이나 거창이나
시골내음 물~씬
풍기는 정겨운 곳이네요^^
저도 어릴적 방학때마다
내려가던 시골 마을에서
뛰놀던 옛시절이 가끔씩
그리워집니다.
해저물때 아궁이에 불피워
밥짓던 내음과 청량한
산소 뿜어져 내던 푸른
나무잎들도 그립고.....
부모님 다 살아계시던
어릴 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던 마을 지나 코스모스가 길안내를
해주던 그 깍아지른듯한
시골길 마저 그립네요!♡
잘 읽어봅니다 감사 합니다 어릴적 아련한
추억은 수십년이 흘러도 변함없고 가슴속에
죽을때 까지도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 합니다
자스민 님도 시인이시네요
쟈스민님+ 이태일님은 시인이십니다
복사꽃피는고향
감회가 그 누구보다
깊겠읍니다
잘살펴보시고
가시는길도 안전하게 가시길🐜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사회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고 있을 철없던 어린시절 소중한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마음 한쪽이 허전하신것 같네요.힘내세요^^🍀
다 쓰러져가는 옛집에 나이드신 할머니... 너무도 짠하네요.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ᆢ눈물이 나네요ᆢ
화면 화질이 너무 깨끗하고 선명해요
못한게 없으신 분인것 같고 진짜 부지런 하십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더 정감이 가네요
돌담길이 너무나도 정겹습니다.
명품 영상입니다 다큐 수준입니다
깨비님 정겹네요🌷🌹💐
찡 하내요..
제 고향도 거창인데 ㅎㅎ 반갑습니다.
저가 운전하는 기분이 나네요.덕분에 한국구경 잘합니다.오고가고 쉽지않은 이국땅에서 향수를 달랩니다..
거창이고향이시구나 근데거창분이 그강원도두메산골에다 터를 잡으셨네요ㅎ
저도고향이거창주상면성기리입니다ㅡ
깨비야~
고향가가향수가물씬남의집ᆢ어른에게인사하며ㆍ쵸코파이한상자드리면서ᆢㅈㅈ
옛날에 내가 시집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흔적도 없고 공향을 보는듯 합니다
거창도 지리산 자락 어디에 있는듯하고 태백도 함백산 자락 어드메 있는듯 하요 산자수명만이 우리네 인생 나그네길 못토(표상) 아이지비
저희 아버지께서는 고향이신 거창군 영승에서 걸어서 이곳 진주까지 무거운 사진 가방을 들고 함양을 지나서 산청으로 진주까지 내려오시면서 감도 주워드시고 내려오셧다는 이야기를 제가 어릴적에 들려주시던 것이 생각나요
거창이 고향이시라는데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시는듯~
어떻게 강원도 태백으로 가셨는지
대문칸 집이 있으면 부자집이였는데.. 머슴이 살았지요
떠나온 고향은 찾아갈때마다
휑하니 씁쓸한것은 요즘은 시골도
너무 변해 어색함마저 들어요,,,
그치만 내고향 추억 만큼은
마음속에 꼭꼭 담고 있답니다.
깨비님
저 거창토박이라요^^
놀랍군요 !!!
삼척이 고향이 아니군요 !!!
오래된 흙담...
깨비님 고향이 경남이시군요~~
물맑고 사과도 유명하고 산세좋은 거창좋지요~
도깨비님 좋은영상 계속 많이 만들수 있도록 광고 건너뛰기 하지말고 끝까지 봐주는 센스 잊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강원도 거창는 돌로 담을쌓네 그리운 엣고향 꿈에도 그립다시골 냅새가 품기는 시골에 한마을 나도 시골서 자란답니다 그리운 집 그립네요
동네가 풍로롭네 내가살던시골 고향집 비습하네 그립다 나에 옛날집
아니 저희고향도 웅양과 대덕사이인데 도깨비님이 웅양면이 고향이었다니
함백산도깨비,연락처를알려주세요
도깨비님 ᆢ거창에 선산김씨 집성촌이 있을꺼에요 ᆢ제실도요 ᆢ
함백산도깨비님모든영상은넘무좋은데제발징그럽구혐오스러운뱀은제발삭제해주시면안될까요넘무무서워서유트브를볼수가없어요 너무너무미안하구죄송합니다
거창군 영승 마리 우리 아버지 고향
어릴적에 시골집 앞산이 놀이터엿는데 뛰어 올라가 산아래를 내려다보면 동네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어머니께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왓다 갔다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떠오르네요 경상도 말로 산 꼭대기에서 큰소리로 옴마 소리치면 엄마는 부엌 문앞에서 어둡다 밥 묵어로 내려온나 그러셧지요
예 부모님 가시면은 큰 그늘이 비로소 알게
됩니다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고 주위에서
하나둘씩 내곁을 떠남을 느낄때 아하ㆍ나도
이제는 늙어가는구나 이렇게 깨닿게 되죠 ᆢ
@@hamkkebi 형님? 제가 어머님을 이곳 진주에 홀로두고 마산으로 가서 직장다닐때 가끔 한번씩 이곳집으로 오면 어머님께서 항상 이아들 올거라 생각하시고 언재나 큰방 아랫목에 하얀 쌀밥을 묻어두고 꺼내주시고햇어요 한번이라도 집에오면 저녁이라서 한번도 하얀 쌀밥을 그른적이없었어요 지금도 어머님 영정사진을 보고있어요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으으으으....ㅠㅠㅠ 너무 슬퍼요...😭😭😭😭
@@Uuong 엄마가 돌아가신지 석달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엄마를 잊지 못하겟어요 그래서 엄마사진을 제방에 모셔두고 영정사진과 매일 대화를 나눈답니다 사진이지만 엄마 얼굴을 만져보기도하고 맛있는거 생기면 엄마힌테 올려드려서 나누어먹기도하고 방에 티비도 켜놓고 엄마 심심할때 보라고 이야기도하고 솔직히 저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릴적에 엄마가 저의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침저녁으로 할머니 영정 사진앞에 음식을 차려드리고 그러시는걸 봣어요 그모습을 보고 자란 생각인지 저도 그렇게 엄마께 똑같이 따라한답니다 큰집에 형님은 교회 목사님이지만 저는 불교도 예수교도 아닙니다 그냥 예전에 엄마가좋아서 그런답니다 저는 잘아는 스님도계시고 큰집에 목사형님도계시지만 스님도 목사님도 아무런 부질없는짓이니 필요없는 것을 하지마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저혼자만의 엄마살아생전의 저를 너무 사랑해주셧기때문에 떠낫셔도 그사랑을 잊지못해서 맘으로 엄마를 모신답니다 영애님께서는 생전에 부모님이 계신다면 큰 부모님 사랑에 꼭 보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봄황사에 마스크 착용하시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 사랑받은 시간이 거의 몇 십 년인데, 그 따뜻함을 잊지 못할 세월은 두 배 세 배라고 생각해요. 이별이란 순간적인 것이고, 그리움은 오래오래 가는 것이니까요. 제가 무어라 위로의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상현님 덕에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저는 사실 부모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 될까를 상상해 본 적도 없어서 사실 막연해요. 사람일은 모른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직 어린가봅니다... 그래도 제가 살아온 시간만큼 밖에서 힘들게 일하시며, 맛있는 거 멕이고 싶어서 양 손에 옛날 통닭 사오시던 아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가끔 사오세요 ㅋㅋ) 잘하고 싶은데 결국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속 안썩이는 게 잘하는 거겠지 하며 살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흙별돌 집. 기둥없이 흙으로 쌓아올린 집을..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다 모두 다 정겹고 참 좋아요..고향이란 좋아요^^...근데 강아지들은 왜 글케 키우는지. 넓은땅에 좀 풀어놓고키우든지 줄을 길게해주든지 아니 철창안에서 똥하며 뭐꼬? 뜬장에서 뭐하는건지 돈할라고 시골 사람들 참 큰일이다 대책이 안선다.. 제발 개좀 키우지마쇼...시골. 할배님들........ㅉㅉ
추적해보니 아버지 고향도 거창인데 같은 거창이라도 30키로 차이나데요
상현씨 마리면 웅양면 함양 안의면 무주무풍면
거칭이라 하셨죠? 참으로 멋진 동네 입니다^^
왠지 마음이 한적해져요
욕심이 사라지고
나도 거창군 고제인데...
흙집도 보이고 동네가 아늑하고 좋은 곳이네요. 벌써 산수유꽃도 피고, 어쩌든 봄날에 고향가셨으니 좋은 옛추억만 기억하세요.
좋은말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밤시간
행복하고 건강한 밤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깨비님!
다니시다 판다는집 있으면 올려주셔요~^^
마을회관 노인정 부터 들러 선거 운동원메끼로 명암부터 디미소 전,출입신고는 생략
향토사 박물관 수장고에 족보 가마 무쇠 솥단지 헌납 공출 이요
부엌위에 연기 빠져나가라고 비워둔 공간..
멍석은 말아놓고 사용하지 않으지 꽤 되었네요
산포리 ~~
그 우리안네 가두어놓은 불쌍한 개나 풀어서 자유롭게 다니게 해 주시지요 !!!!우리안에 개똥이 쌓여있고 사람보고 꼬리흔드는 자유가 없는 개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개가 말은 못해도 사람보다 사람다운 감정이 있는 짐승인데 잔인한 인간들 !!!!
고향을 등지고 금대봉으로 들어간 도께비형님
금의환양,귀양유배
소임을 다마치면 금의환향,대과없이 고향 나그네되면 귀양 유배 아이갔씸퉁
비락식혜,비락 수정과,비락 칡즙,비락 홍삼 이기 비락 4인방 쓰렝빵
요 가마솥이 경상도 무쇠가마솥이지요
살고 계신분 부끄럽고 챙피스럽지 않을까요??
시골 집 개가 뜰창에 들어가 있는 이유?? 나중 잡아먹으려고 또는 개장수들에게서 보호 하기위해~또는 개집 만들어 내어줄 기력이 없어서~ 개 IQ 가 2세아이 24개월 정도 라는데~하긴 사람도 잡아먹는데~ㅉ
그런데 촬영 하는건 큰 실례지!
시골 고향은 언제나 그자리에
모친택호가 구례댁이면 월천구례 금귀봉(봉우산)아래있는 마을인데 나는그아래동네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고향에서 댓글을 주셨네요
선생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저희 외숙모 께서
살고 계시고 어머님 고향이 거창읍 학리 ᆢ
@@hamkkebi 학리에속하는 몇개의 마을이있는데 그중에 구례마을도 포함합니다
경제사정이 좋지못했던1960-70년대 한국 보통사람들의 생활상 ua-cam.com/video/omb1GREcIYY/v-deo.html
개나 풀어줘라 마당도넓은데 함백산야만인
고향이 그립지만 ᆢ연세 많으신 어르신이 어렵게 살고 계신것 같은데 무단으로 부엌ᆞ안방을 열고 마구 동영상을 찍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ㅡ 할머니 프라이버쉬 문제
시골집 가정에서 강아지를 뜬장에다 키우고 똥도 안치워 . .
너무하네
이쪽은 아부지고향 대로건너면 삼촌댁
강원도보다는 훤하긴한데 시골풍경은 도찐개찐 ㅎ
저희 동네도 인제 아무도 없네요 명절이면 어쩌다 간혹 산소에 다녀가는 길손같은 자식들뿐이고
소설같은 어린날의 추억 저도
어렵게 커서 깨비님 이나 상현씨 추억 짠하네요
아이구야? 니가왓냐? 우쩐일이고? 그럴것같아요
제가 어릴적 아버지는 위천면 영승 마리 그쪽이 아버지 고향이라고 항상 그러셧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