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의존증과 수면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 및 항우울제를 약 1년간 복용하고 161 50키로에서 62키로 까지 쪘었어요. 청소,화장,쇼핑 모든것이 무의미했던터라 집은 엉망이고 겨우 씻고 로션만 바르고 대충 산 바지와 티 몇장을 번갈아가며 입고 시간을 보냈어요.. 배달음식과 술에 쩔어 살았고, 술이 없으면 잠이 안오니 약을 먹고 반복이었죠.. 그렇게 1년 가까이 지내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그래서 조금씩 꾸미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아니구요 그냥 제 자신을 꾸미는 것을요. 라지사이즈 쪽팔려서 못샀는데 이쁜 라지사이즈를 구매해서 입었고 화장도 다시 하고 머리도 붙였어요.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그렇게 동기부여가 생기니까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졌고, 현재는 53키로 까지 뺐답니다. 절대 급하게 안했어요. 그냥 걷고 싶을 땐 걷고 뛰고 싶을 땐 뛰고 헬스도 해보고 테니스도 쳐보고 이것저것 하면서 뺐어요. 식단이요? 지켜서 안하고 평소 양에서 간식 조금 안먹고, 밥양 조금 줄이고, 가짜 배고픔은 조금 참아보고, 하루정도는 샐러드로 먹어보고, 내일 약속이 있으면 오늘은 조금 참고 이런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 53키로에서 목표가 생겨 46까지 빼볼 생각입니다! 이제는 오히려 애매한 몸이 되니까 더 날씬한 몸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거든요 ㅎㅎ 2주차 식단+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실 수 있어요!! 너무 마음먹지 마세요!! 그냥 나 자신을 먼저 꾸미고 사랑해보세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하고 예쁜 사람으로 변할테니 같이 노력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
키 167cm에 몸무게 59-60kg으로 10년 정도 유지해왔는데 작년에 수술받으면서 몸조리하다보니 생활이 무너지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고 10키로 정도 쪘을때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전 식단보다는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는데, 조금 빠졌을 때 무릎을 다치면서 찐살 그대로 다시 오르고, 스트레스받아서 탄수화물 위주로 먹다보니 어느 순간 85키로까지 쪘습니다…..거울 보기도 싫었어요…….그러다 건강검진 결과 받고 맘 다잡고 식단 위주, 운동은 부가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지금 3개월 정도 됐고, 현재 68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몸무게 목표에 다다르면 유지라는 더 큰 산을 마주하겠지만, 나를 마주보기 싫은 예전을 생각하면 지금 매우 즐겁고 행복해요. 같이 건강해져요!! 그리고 중년되기 전에 관리하세요. 중년되니 정말 살빼기 힘듭니다 ㅎㅎㅎ
저도 맛난거좋아하는데요.. 맘만먹으면 2일에 5키로도 찔수있는 체질인데 저는 하루는 먹고싶은거 먹고 다음날부터 2-3일은 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래요.. 이번에 다이어트 너무 힘들게해서 맘놓고 찌면 그후엔 힘들단걸 뼈저리기 느껴서 ㅜ ㅜ이제 다시 돌아가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맛난거 먹으몆서 다이어트 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요 같이 화이팅해요!!
외식 음식하고, 디저트 빵 진짜 무서워요 먹기만 하면 바로 살로 감 거기다 콜레스테롤 수치 엄청 올리고, LDL-C 수치도 엄청 올려서, 고지혈증 오게 만듦 한식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주는게 검증 됐다고 하니, 다 끊고 한식만 싱겁고 안맵게 해서 드세요 포화지방이랑 트랜스지방 수치 보면 두번다시 빵 못먹어요 의사들이 크로와상 케이크 처먹으면 암걸린다고 하는데, 진짜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 수치 보면 아 나 이거 먹으면 진짜 뇌졸중 오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듦
저도 2022년까지 161/48kg로 3년 정도 유지하다가 야금야끔 쪄서 24년 3월에 몸무게 재니 58kg이더라고요. 정신차리고 박용우 의사샘이 쓴 이라는 책 읽고 거기서 제안하는 대로 12주동안 식단+운동하니까 이제 49kg이 되었어요. 근육량은 시작할 때보다 1.5kg 늘고 나머지는 다 체지방이 빠진거예요. 이 방법 강추합니다. (유튜브에 영상도 많아요)
정말..누가 제 이야기 써놓은거같단 생각이 들만큼 너무비슷해서 놀랐어요,,전 키 163에 몸무게 47 정도였는데 자취하는 3년동안 71키로까지 몸무게가 늘었었답니다.. 일 마치고 집가면 배가 너무 고프니 만들어먹겠단 생각보단 간편하고 빠른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되고 또 무조건적으로 디저트를 먹었던거같아요ㅠㅠ 식사도 시켜먹지...디저트까지 시켜먹으니 식비는 엄청 늘었었구요 저또한 소비지출이 엉망이였답니다..또 제 옷장에도 버리지도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옷 천지인데 그렇게 쌓여있는 옷 볼때마다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거에요 내가 정말 너무 망가졌구나 싶고 ㅜ그래서 마음 다잡고 배달음식 줄이고 50키로 후반까지 뺏답니당! 물론 아직 디저트병을 다 고치진못했고 배달도 가끔은 시킵니다..ㅎ어차피 완전 끊는건 절대 안될꺼같고 또 억지로 참으면서까지 하고싶지않네요 스트레스 받는게 더 시러서😢 모드님도 너뮤 극단적으로 하시지말고 나쁜습관을 좋은습관으로 한개 한개씩 바꿔가는걸로 시작해보세요! 단음료와 빵을 매일드셨다면 음료는 생략하고 빵만1/2 먹기 이런식으로요!!! 너무 저와 비슷한 처지신거같아 맘도아프고 공감도 많이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정말 저와 너무 비슷해요. 식비 통제가 안돼요… 먹방 유튜브 보는것도 한몫 한 거 같아요.. 저는 불과 6개월만에 10키로는 찐것같네요ㅠㅠ 이젠 밖에 나가기 싫으니 집에만 있게되고 집에만 있으니 활동량도 너무 적고 다 시켜먹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다시 힘내볼게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당뇨전단계 (공복혈당장애) 가 생기고 모델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60키로를 넘겼어요. 합병증인지 모르겠지만 호르몬수치가 들쭉날쭉 망가져서 지금 병원신세를 지고있습니다. 너무 몸이 부어서 눈뜨기 힘들정도였는데요, 두가지만 체크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1. 갑상선저하증 (일반병원에서 수치상 안나올수있음) 정밀검사 2. 부인과 검사 댓글에선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둘다 해당되어서 갑상선 저하증에 에스트로겐수치가 800에 육박하여 살이 미친듯이 같이 올랐더군요 ㅠ 완벽하게 원인을 찾진 못해서 지금 계속 병원검사를 하고있어요.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제어가 안되고 많이 먹는다지만 이정도인가 싶을정도로 급속도로 살이찐다면 꼭 검사 해보시길바래요 ㅠ 저도 유지를 잘 해왔는데 그간 치팅을 해도 문제없던 몸이 갑자기 무너지니 멘탈도 무너지더라구요 ㅠ ㅠ 영상을 보고 맘이 안좋아 댓글남깁니다. 저는 병원을 다니며 치료받고 혈당조절을 하면서 살도 좀 빠지고 많이 나아졌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거의 130키로까지 찍고 70키로대 몸무게를 일단 목표로 살을 빼고 있는데 (160cm 여자입니다) 모드님 몸무게도 제 입장에선 부럽네요ㅎㅎ; 52키로에서 70키로대로 찌는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날씬하던 분이라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나봐요. 전 지금 80중반까지 뺐는데 가벼워진 느낌이거든요. 모드님보단 한참 무겁지만ㅠㅠ 언제쯤 50키로대 몸무게를 찍어볼지.. 일단 70키로대부터 만들어놔야겠죠!ㅎ 원하시는 목표몸무게까지 힘내서 빼보아요! 건강해져요 우리 :)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당뇨 전단계진단을 받았는데. 정신 안차리고 계속 그렇게 살다가. 결국 올 4월 당뇨진단까지 받아버렸네요. 이제 당뇨라 합병증이 무서워서 탄수화물은 최소로만 먹고있는 상황이구요. 당뇨진단 받고 10킬로 빠졌는데. 10킬로장도만 더 빼려고요. 합병증이 무서우니까. 당뇨되기전에 살 빼세요 ㅠ
저는 성인 이후로 62키로가 기본 몸무게였고 키는 163이라서 과체중으로 지내고 있었어요 식습관이나 수면이나 다 안좋았고 돈 없는 대학생이라 먹는 것도 운동도 너무 하기 어려웠어요 지금 24살로 올해 처음 피티 받고 먹는거 대충 조절하며 몸무게 59~60키로로 유지중입니다 유지라고 할게 뭐가 아니지만 물 자주 먹고 (많이말고 자주) 군것질이나 액상과당 끊고 대체당 제품을 먹고 덜 짜게 먹을 수 있으면 덜 짜게 단백질 먹을 수 있으면 단백질 먹고 가끔 과자나 빵도 먹으며 지냅니다 근데 운동은 안해요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ㅠㅠ 과체중이 정상체중이 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 2키로 빼고 유지시키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별의 별짓을 다 했었네요 근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유지 절대 안됩니다 끝은 폭식이예요 내가 달라져야 몸이 달라집니다 몸이 달라진다고 나인게 아니예요.. 저는 먹는것 보다는 생활 패턴, 루틴의 영향이 더 크다고 느껴요 잠 제 때 자고 적당량 수면을 취하고 식사 규칙적으로 부담되지 않게만 먹고 적당히 외부활동하고 물 자주 마셔주면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요 수면과 식사부터 규칙적으로 지키고 외부활동 해야합니다 냅다 샐러드만 먹는거 절대 반대 저는 제 몸의 기본 체중을 62키로가 아닌 55까지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아직 멀었죠 언제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57키로까지 감량했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스트레스없이 살고 있어요 특히! 운동 못하고 식단 못지켰을때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점,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식단을 지키지 않아도 제 몸은 기본 체중 이상 살이 찌지 않는 점이 매우 좋아요 담배는 펴 본 적이 없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네요 오늘 편의점 초콜릿 매대 앞에서 들었다 놨다 반복하다가 놓고 그릭요거트 사와서 먹었습니다 단거 너무 좋죠.. 다 참는겁니다 지금은 40그램에 200칼로리 넘어가는거를 보아야 기겁 하며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만이 다이어트가 아니예요!
과하게 단거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로 잠이 오고 과하게 짠거를 먹으면 물을 엄청나게 찾고 느끼한거를 먹으면 불편하고 탄산을 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합니다 이런 불편함때문에 저절로 피하게 된 것도 있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이후로 라면의 밀가루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고 채소의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된거죠.. 꿀고구마가 아닌 밤고구마도 충분히 맛있고 닭가슴살도 맛있게 구울줄도 알게 되었고 단거나 주전부리가 생각나면 속도 편하고 간단한 곤약젤리를 먹게 됐습니다 조금더 포만감을 원한다면 단백질음료나 견과류를 먹고요 이런 자잘한 변화가 체중변화와 유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박용우교수님 [몸의 혁명] 책 및 유투브 추천드립니다. 비만의 원인은 대사의 유연성이 떨어졌기때문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몸에 기능이상이 생겨 살이 찌는 것이다. 많이 먹는 증상이 생긴 것은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이 둔감해졌기 때문이다. 혈액 내에는 과식으로 인해 포도당과 지방산이 넘치지만 세포가 이 연료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문제가 된다. 몸에는 잉여에너지가 넘치는데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니 '허기진' 상태가 된다." 저도 한때 위가 아픈데도 계속 음식을 찾게되어 짐승인가..라고 생각이들었던적도 많고 식욕이 제어가 안돼었는데 몸의혁명을 읽고 제 몸에 대해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다이어트와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그녀의 넘쳐나는 식욕💥 TV CHOSUN 240927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64회 | TV조선](http://i.ytimg.com/vi/VfvPrw1sIlk/mqdefault.jpg)
![다이어트와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그녀의 넘쳐나는 식욕💥 TV CHOSUN 240927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64회 | TV조선](/img/tr.png)
![[#줄여주는비서들] 한 끼에 고기 8인분 먹고 하루에 김밥으로 4차까지 먹는 117kg 고도비만 | 줄여주는 비서들 5 회](/img/n.gif)
알콜의존증과 수면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 및 항우울제를 약 1년간 복용하고 161 50키로에서 62키로 까지 쪘었어요.
청소,화장,쇼핑 모든것이 무의미했던터라 집은 엉망이고 겨우 씻고 로션만 바르고 대충 산 바지와 티 몇장을 번갈아가며 입고 시간을 보냈어요..
배달음식과 술에 쩔어 살았고, 술이 없으면 잠이 안오니 약을 먹고 반복이었죠..
그렇게 1년 가까이 지내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그래서 조금씩 꾸미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아니구요 그냥 제 자신을 꾸미는 것을요.
라지사이즈 쪽팔려서 못샀는데 이쁜 라지사이즈를 구매해서 입었고 화장도 다시 하고 머리도 붙였어요.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그렇게 동기부여가 생기니까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졌고, 현재는 53키로 까지 뺐답니다.
절대 급하게 안했어요. 그냥 걷고 싶을 땐 걷고 뛰고 싶을 땐 뛰고 헬스도 해보고 테니스도 쳐보고 이것저것 하면서 뺐어요.
식단이요? 지켜서 안하고 평소 양에서 간식 조금 안먹고, 밥양 조금 줄이고, 가짜 배고픔은 조금 참아보고, 하루정도는 샐러드로 먹어보고, 내일 약속이 있으면 오늘은 조금 참고 이런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 53키로에서 목표가 생겨 46까지 빼볼 생각입니다!
이제는 오히려 애매한 몸이 되니까 더 날씬한 몸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거든요 ㅎㅎ
2주차 식단+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실 수 있어요!! 너무 마음먹지 마세요!!
그냥 나 자신을 먼저 꾸미고 사랑해보세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하고 예쁜 사람으로 변할테니 같이 노력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지만 멋지게 이겨내신게 넘나 대단하십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다이어트 강박보다는 조금씩 자연스럽게 해보려구요! 이 댓글이 정말 힘이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다이어트란 말을 잘못만든거임 다스가이팅 . 그냥 식습관이바껴서 그에맞게 몸이 불은거. 다이어트할때 식습관을 평생가야되는겨. 그게 다이어트가아니고 식습관이 바뀐거. 다시요요가온게아니고 식습관이 돌아간겨
우아 멋진말이네요 요요아니구 식습관돌아간거^^
맞는 말씀이죠.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게 아닌 식습관을 바꾸는것.
다이어트 자체가 식단 식습관인데 제대로된 다이어트 안하니까 당연하고 말도 장확한건데뭔 개소리야
다이어트로 살빼고
건강한식습관과 운동으로 유지해야하는데 안하고쳐먹으니 요요온거 요요맞는데 뭔가스라이팅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적게 먹는 식습관을 가져야 그에 맞는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듯…많이 먹고 날씬한 건 없다는거죠ㅠ
키 167cm에 몸무게 59-60kg으로 10년 정도 유지해왔는데 작년에 수술받으면서 몸조리하다보니 생활이 무너지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고 10키로 정도 쪘을때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전 식단보다는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는데, 조금 빠졌을 때 무릎을 다치면서 찐살 그대로 다시 오르고, 스트레스받아서 탄수화물 위주로 먹다보니 어느 순간 85키로까지 쪘습니다…..거울 보기도 싫었어요…….그러다 건강검진 결과 받고 맘 다잡고 식단 위주, 운동은 부가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지금 3개월 정도 됐고, 현재 68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몸무게 목표에 다다르면 유지라는 더 큰 산을 마주하겠지만, 나를 마주보기 싫은 예전을 생각하면 지금 매우 즐겁고 행복해요. 같이 건강해져요!! 그리고 중년되기 전에 관리하세요. 중년되니 정말 살빼기 힘듭니다 ㅎㅎㅎ
댓글 넘 감사드려요🙏💕와 그래도 많이 감량하셨네요!그 의지 너무 멋집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저도 응원할게요💕💕
저도 맛난거좋아하는데요.. 맘만먹으면 2일에 5키로도 찔수있는 체질인데
저는 하루는 먹고싶은거 먹고 다음날부터 2-3일은 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래요..
이번에 다이어트 너무 힘들게해서 맘놓고 찌면 그후엔 힘들단걸 뼈저리기 느껴서 ㅜ ㅜ이제 다시 돌아가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맛난거 먹으몆서 다이어트 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요
같이 화이팅해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는게 진짜 중요한것같아요!!먹으면서 관리 병행하는거 진짜 넘 멋져요!!응원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언니 몸매 라인 진짜 너무 예쁘다.. 건강하게 식단하면서 관리하면 금방 돌아올 거예요😘 스스로 위축하지 말아요! 언니는 지금도 예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예쁠 거니까!
ㅋㅋ
외식 음식하고, 디저트 빵 진짜 무서워요
먹기만 하면 바로 살로 감
거기다 콜레스테롤 수치 엄청 올리고, LDL-C 수치도 엄청 올려서, 고지혈증 오게 만듦
한식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주는게 검증 됐다고 하니, 다 끊고 한식만 싱겁고 안맵게 해서 드세요
포화지방이랑 트랜스지방 수치 보면 두번다시 빵 못먹어요
의사들이 크로와상 케이크 처먹으면 암걸린다고 하는데, 진짜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 수치 보면 아 나 이거 먹으면 진짜 뇌졸중 오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듦
저도 2022년까지 161/48kg로 3년 정도 유지하다가 야금야끔 쪄서 24년 3월에 몸무게 재니 58kg이더라고요. 정신차리고 박용우 의사샘이 쓴 이라는 책 읽고 거기서 제안하는 대로 12주동안 식단+운동하니까 이제 49kg이 되었어요. 근육량은 시작할 때보다 1.5kg 늘고 나머지는 다 체지방이 빠진거예요. 이 방법 강추합니다. (유튜브에 영상도 많아요)
오오 말씀하신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추천 넘 감사합니다!!유지어터라니 넘 멋집니다!응원하겠습니다🙏🙏
12주 동안 한달 루틴 3번 하셨나요~? 아니면 1달 이후에는 3주차 루틴으로 지속하셨나용?
바이럴😮
정말..누가 제 이야기 써놓은거같단 생각이 들만큼 너무비슷해서 놀랐어요,,전 키 163에 몸무게 47 정도였는데 자취하는 3년동안 71키로까지 몸무게가 늘었었답니다..
일 마치고 집가면 배가 너무 고프니 만들어먹겠단 생각보단 간편하고 빠른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되고 또 무조건적으로 디저트를 먹었던거같아요ㅠㅠ
식사도 시켜먹지...디저트까지 시켜먹으니 식비는 엄청 늘었었구요 저또한 소비지출이 엉망이였답니다..또 제 옷장에도 버리지도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옷 천지인데 그렇게 쌓여있는 옷 볼때마다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거에요 내가 정말 너무 망가졌구나 싶고 ㅜ그래서 마음 다잡고 배달음식 줄이고 50키로 후반까지 뺏답니당! 물론 아직 디저트병을 다 고치진못했고 배달도 가끔은 시킵니다..ㅎ어차피 완전 끊는건 절대 안될꺼같고 또 억지로 참으면서까지 하고싶지않네요 스트레스 받는게 더 시러서😢
모드님도 너뮤 극단적으로 하시지말고 나쁜습관을 좋은습관으로 한개 한개씩 바꿔가는걸로 시작해보세요!
단음료와 빵을 매일드셨다면 음료는 생략하고 빵만1/2 먹기 이런식으로요!!! 너무 저와 비슷한 처지신거같아 맘도아프고 공감도 많이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ㅠㅠㅠ정말 넘나 공감되네요 ㅠㅠ 50키로 후반까지 감량하셨다니 넘나 멋집니다!!저도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가볼게요!!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들여 긴 글을 적고 응원을 보내주신 그 마음 넘나 감동입니다!!화이팅하겠습니다🙏🙏💕💕
원래 날씬하고 예쁜몸이시네요 ㅠㅠ요즘은 날씬 보통의 기준이 너무 낮아
평범한 사람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 그러다 더욱 음식에 집착하게 되는 …저도 무한 반복인데
조금 내려 놓으니 좀 낫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저와 너무 비슷해요. 식비 통제가 안돼요… 먹방 유튜브 보는것도 한몫 한 거 같아요.. 저는 불과 6개월만에 10키로는 찐것같네요ㅠㅠ 이젠 밖에 나가기 싫으니 집에만 있게되고 집에만 있으니 활동량도 너무 적고 다 시켜먹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다시 힘내볼게요. 화이팅입니다
마자요 살이 찌면서 제일 당황스러운게 식비 통제 불가인거 같아요 ㅠㅠ 우리 같이 다이어트 화이팅해요! 저는 신규 영상은 7월 안에 올릴 예정이고 40일까지 다이어트 영상은 쇼츠 참고 부탁드립니다!!화이팅!!!🙏💕
모드님 날씬하던 시절 너무 예쁜 체형이셨네요. 날씬해도 뼈대나 체형 자체가 좀 안예쁜 경우도 많은데 모드님은 체형 자체가 예뻐서 다이어트 하시고나면 나중에 만족감이 엄청나실듯요. 화이팅 입니다!
박용우 바이럴 쩐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빼는 방법을 아니까 맘만 먹으면 더 쉽게 잘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한 번 가본길은 익숙해서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것 처럼요! 그리고 살이 많을 수록 초반에 잘 빠져서 살빼기 재밌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실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이어트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럭키비키 다이어트 계속 잘 해볼게용👍👍💕💕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4개월 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왜 최근 영상은 없나요?? 기다리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당뇨전단계 (공복혈당장애) 가 생기고 모델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60키로를 넘겼어요. 합병증인지 모르겠지만 호르몬수치가 들쭉날쭉 망가져서 지금 병원신세를 지고있습니다. 너무 몸이 부어서 눈뜨기 힘들정도였는데요,
두가지만 체크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1. 갑상선저하증 (일반병원에서 수치상 안나올수있음) 정밀검사
2. 부인과 검사
댓글에선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둘다 해당되어서 갑상선 저하증에 에스트로겐수치가 800에 육박하여 살이 미친듯이 같이 올랐더군요 ㅠ
완벽하게 원인을 찾진 못해서 지금 계속 병원검사를 하고있어요.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제어가 안되고 많이 먹는다지만 이정도인가 싶을정도로 급속도로 살이찐다면 꼭 검사 해보시길바래요 ㅠ
저도 유지를 잘 해왔는데 그간 치팅을 해도 문제없던 몸이 갑자기 무너지니 멘탈도 무너지더라구요 ㅠ ㅠ
영상을 보고 맘이 안좋아 댓글남깁니다.
저는 병원을 다니며 치료받고 혈당조절을 하면서 살도 좀 빠지고 많이 나아졌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정성스런 댓글 넘 감동입니다🙏💕말씀하신대로 건강이 무너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저도 응원할게요!감사합니다!!
저는 거의 130키로까지 찍고 70키로대 몸무게를 일단 목표로 살을 빼고 있는데 (160cm 여자입니다) 모드님 몸무게도 제 입장에선 부럽네요ㅎㅎ; 52키로에서 70키로대로 찌는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날씬하던 분이라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나봐요.
전 지금 80중반까지 뺐는데 가벼워진 느낌이거든요. 모드님보단 한참 무겁지만ㅠㅠ
언제쯤 50키로대 몸무게를 찍어볼지.. 일단 70키로대부터 만들어놔야겠죠!ㅎ
원하시는 목표몸무게까지 힘내서 빼보아요! 건강해져요 우리 :)
우왓!!45키로 정도 감량하신거네요???ㅠㅠ너무 대단하세요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ㅠㅠ 😭😭서로 목표치는 다르지만 같은 맘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꾸준히 화이팅해요!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유지어터 인데 가장 힘든게 빵 줄이는 거에요 😢요즘 빵이 땡겨 좀 먹었더니 바로 찌네요....ㅠㅠ
전 83까지 갔다가 2011년 64. 만들고 쪘다 뺐다 하며 지금 55~56 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훅 쪄 버려요😢😢😢
저도 원상복귀되서 걍 내적친밀감만 느끼고 갑니다......힘내자구요..
전 152에 38이랬는데 퇴사하고 1년동안 56까지 찌고 다시 취업해서 정신차리고 운동 다시해서 48까지 만들었어요 할수 잇다ㅜ 힘냅시다
저도 바프찍겠다고 55까지 줄였다가 점점 고삐가 풀리더니 단음식, 야식 먹다보니 74kg까지 넘어가버리더라구요ㅜㅜ 지금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지속할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몸무게만 집중하다보면 달성하는 순간 보상심리가 커지더라구요
언제 돌아오시나요!! 저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저도 같은 키에 50키로대였다가 임신헤서 87키로찍어봤거든요.. ㅋㅋㅋㅋ 그때 하루 3끼 간식도 3끼 야식도 먹었더니 이렇게까지 찌더라구요. 50키로대는 하루 1.5끼 먹었구요😂 식단부터 바꾸니 체중이 계속 줄더라구요 힘내세요!
와ㅠㅠ제 이야기인줄요.저도 2년만에 20키로 넘게쪄서 고도비만, 당뇨인의 삶을 살고있습니다ㅠ
ㅠㅠㅠ살이 찌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ㅠㅠ 우리 같이 다이어트 화이팅해요!저도 응원할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당뇨 전단계진단을 받았는데. 정신 안차리고 계속 그렇게 살다가. 결국 올 4월 당뇨진단까지 받아버렸네요. 이제 당뇨라 합병증이 무서워서 탄수화물은 최소로만 먹고있는 상황이구요. 당뇨진단 받고 10킬로 빠졌는데. 10킬로장도만 더 빼려고요. 합병증이 무서우니까. 당뇨되기전에 살 빼세요 ㅠ
당뇨 넘 무섭네요!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랍니다!응원 감사해요!저도 응원할게요🙏🙏
두달 전 영상을 이제서야 봤으니까
지금쯤이면 많이 좋아지셨겠네요!
앗 저랑 비슷하셔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저 방금 저녁묵었는데 지금 바로 운동가려구요ㅜ 화이팅
박용우교수님스위치온 추천합니다.전 42살이고 중학생때부터 운동,저칼로리식단으로 20키로가까이 빼고 요요왔다가 또빼고 그걸 계속 반복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살이 더 빼기힘들어지고 요요 잘오는 몸이된거같아 평생해온 잘못된 저칼로리식단 벗어나서 잘챙겨먹고 가끔 단식하고 혈당안오르게 관리하고있어요 체지방도 절로 빠지고 배고프지않고 너무 좋아요 건강도 좋아지구요~최겸님이나 박용우교수님 영상 참고 많이하시면 분명 금방 예전같은몸매에 더 건강해지고 살안찌는몸으로 바뀌실거에요~
박용우 바이럴😮
화이팅이에여!!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글남기고 가요..! 저도 52에서 한 10키로 요요와서 요즘 현타가 미친듯이 오네여ㅠㅠㅠ 우리 함께 힘내서 해봐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는 성인 이후로 62키로가 기본 몸무게였고 키는 163이라서 과체중으로 지내고 있었어요 식습관이나 수면이나 다 안좋았고 돈 없는 대학생이라 먹는 것도 운동도 너무 하기 어려웠어요
지금 24살로 올해 처음 피티 받고 먹는거 대충 조절하며 몸무게 59~60키로로 유지중입니다 유지라고 할게 뭐가 아니지만 물 자주 먹고 (많이말고 자주) 군것질이나 액상과당 끊고 대체당 제품을 먹고 덜 짜게 먹을 수 있으면 덜 짜게 단백질 먹을 수 있으면 단백질 먹고 가끔 과자나 빵도 먹으며 지냅니다 근데 운동은 안해요 운동 할 시간이 없어서 ㅠㅠ
과체중이 정상체중이 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 2키로 빼고 유지시키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별의 별짓을 다 했었네요
근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유지 절대 안됩니다 끝은 폭식이예요 내가 달라져야 몸이 달라집니다 몸이 달라진다고 나인게 아니예요..
저는 먹는것 보다는 생활 패턴, 루틴의 영향이 더 크다고 느껴요
잠 제 때 자고 적당량 수면을 취하고 식사 규칙적으로 부담되지 않게만 먹고 적당히 외부활동하고 물 자주 마셔주면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요 수면과 식사부터 규칙적으로 지키고 외부활동 해야합니다 냅다 샐러드만 먹는거 절대 반대
저는 제 몸의 기본 체중을 62키로가 아닌 55까지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아직 멀었죠 언제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57키로까지 감량했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스트레스없이 살고 있어요 특히! 운동 못하고 식단 못지켰을때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점,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식단을 지키지 않아도 제 몸은 기본 체중 이상 살이 찌지 않는 점이 매우 좋아요
담배는 펴 본 적이 없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네요 오늘 편의점 초콜릿 매대 앞에서 들었다 놨다 반복하다가 놓고 그릭요거트 사와서 먹었습니다 단거 너무 좋죠.. 다 참는겁니다 지금은 40그램에 200칼로리 넘어가는거를 보아야 기겁 하며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만이 다이어트가 아니예요!
과하게 단거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로 잠이 오고 과하게 짠거를 먹으면 물을 엄청나게 찾고 느끼한거를 먹으면 불편하고 탄산을 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합니다 이런 불편함때문에 저절로 피하게 된 것도 있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이후로 라면의 밀가루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고 채소의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된거죠..
꿀고구마가 아닌 밤고구마도 충분히 맛있고 닭가슴살도 맛있게 구울줄도 알게 되었고 단거나 주전부리가 생각나면 속도 편하고 간단한 곤약젤리를 먹게 됐습니다 조금더 포만감을 원한다면 단백질음료나 견과류를 먹고요 이런 자잘한 변화가 체중변화와 유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집주변 주민센터에 있는 헬스장은 엄청 쌉니당
다이어트 영상 왜 안 올리시나요??
원래 말랐었는데 찐건가요?
40대 주부인데요 78~79까지 찌고
정상체중까지 뺐거든요 20키로요
아파트 헬스장가서 런닝머신에서 아침 저녁으로 빠르게 한시간씨걷고
간헐적단식하고요 살빼고나서는 한번만걷고 왠만하면 밤에 안먹으려고하는데 이렇게만해도 유지는되는데 더이상은 안빠지더라고요
원래 마른편은 아니었어요! 헉 20키로 감량이라니 ㅠㅠ 넘나 대단하십니다 ㅠㅠ 다이어트는 진짜 평생인가봐요 ㅠㅠ 다이어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초중고 운동선수를했어서 한번도 살쪄본적도없고 운동할때 45키로가되본적없었는데 운동관두고나서 식습관도바뀌고 술도먹다보니 52키로가되었더라고요 솔직히 그전엔 엄청말랏어서 더찌지말자하고 항상 강박증이있는상태로 운동하고 살빼고이랬는데 연애하다보니 살이 일년만에15키로 찌고 스트레스받아서 한달만에 다시 15키로가빠지고 정신적으로 나태해져서 병원에입원을햇었는데 입원한지 한달만에25키로가찌더라고요 ...그래서 최대몸무게가78까지쪗다가 몇년만에 식단으로 다시 56까지빼고 두달유지하다가 또연애하니까 이년도안되서 28키로가쪄서 최대몸무게가83을찍더라고여 요근래에는 살이좀빠져서 78-79-80이렇게왓다갔다하는데 최근에헬스를끊고 다시운동하다가 제자리로돌아와서 폭식하고 반복중이예요 !!!하지만 이영상을본오늘 저도 모드님보면서 오늘부터다이어트해볼게요 같이살빼요화이팅 !!!❤❤❤❤❤❤❤
장문의 글 하나하나 읽는데 모든 글이 넘나 공감이 되네요 ㅠㅠㅠ살은 정말 빼고 유지하는건 어려운데 찌는건 순식간인 것 같아요 ㅠㅠ 저도 한동안 폭식 반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씩 고치는 중입니다!우리 같이 다이어트해요!!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운동선수들이 은퇴하고 다들 살찌는 이유죠
@@SH-wf8vi 운동관둿을땐 그렇게많이안쪗는대도중에 임신햇을때 살이많이쪗어요
Iu😮
행복한 삶을 사셨군요... 😊
내가 이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의문..인 바지가 한박스 있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26이런사이즈 어케 입었니 나야..ㅠㅠ
요요가 더 무섭네요…ㅠㅠ아직 시작을 못하셨는지 영상이 없네요.
앗 ㅜ 지금 제가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영상 편집은 못하고 있지만 9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5키로 감량까진 쇼츠 영상 확인해주세요! 곧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뵐게용!!💕💕🙏👍
화이팅하세요 ❤ 다이어트동지입니다😊
응원감사합니다!!우리 같이 화이팅해요!저도 응원할게요🙏🙏😘
근데 음식들은 왤케 맛있어 보이나요 ㅠㅠㅠ
저도 요요 10키로왔는데 다시 힘내서 빼고있어요
힘내세요
응원감사합니다!!저도 응원할게요!!!👍👍🙏🙏
영상소리가 원래 없는건가요???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네요
앗 넵 이 영상은 소리가 없어용 ㅠㅠ
설탕이 조금만 먹어도 쪄요 알룰로스로 바꿔보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 같이 시작해봐요!
제가 요즘 풀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영상은 잠시 홀딩 상태입니다 ㅠ 40일까지 다이어트 영상은 쇼츠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규 영상은 7월 안에 꼭 올리겠습니다!!🙏💕
저도 작년보다 10키로가 늘어서 우울해요ㅠ
우리 같이 다이어트 화이팅해요!!응원하겠습니다!!저도 7월 안으로 신규 영상으로 돌아올게용💕💕
소리가ㅜ안들려요
해당 영상은 소리가 없는 영상입니다 ㅠ 불편드려 죄송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5-6 킬로가 쪄서 지금 박용우님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시도 하는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운동영상도 올려주세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간헐적단식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요요가아니라 그냥 먹은만큼 찐거같은데요??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ㅜㅜ
공감이요 ㅋㅋ맛있는게 넘 많은 세상 😭😭😂😂
저두요 ㅠㅠ 요요 무서워
마자요 ㅠㅜ 요요는 정말 ㅜㅠ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관련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채널 콘텐츠 내용이 저희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캠페인과 유사한 것 같아 메일로 캠페인 참여 제안을 전달드렸사오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용우교수님 [몸의 혁명] 책 및 유투브 추천드립니다. 비만의 원인은 대사의 유연성이 떨어졌기때문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몸에 기능이상이 생겨 살이 찌는 것이다.
많이 먹는 증상이 생긴 것은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이 둔감해졌기 때문이다.
혈액 내에는 과식으로 인해 포도당과 지방산이 넘치지만 세포가 이 연료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문제가 된다.
몸에는 잉여에너지가 넘치는데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니 '허기진' 상태가 된다."
저도 한때 위가 아픈데도 계속 음식을 찾게되어 짐승인가..라고 생각이들었던적도 많고
식욕이 제어가 안돼었는데 몸의혁명을 읽고 제 몸에 대해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박용우 바이럴
살찌고 외모날아가면 바로 받는대접이 달라짐.반대로 코세우고 근육량 +5kg 체지방28%에서 8%로 떨구니까 벨가져가서 알아서 커피가져가는 매장가도 직원이 커피 가져다주시고 번호물어봄.유감이지만 보이는게 다인거같음.
78키로?90키로 넘어보여요😢
내모습ㅠㅠ비슷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저도 응원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