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말씀으로 여는 아침: “말씀을 품은 그 한 사람” (왕상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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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성경 본문]
    1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비는 커녕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카고예수사랑교회]
    linktr.ee/jesu...
    [사진 출처]
    unsplash.com/@...

КОМЕНТАРІ • 1

  • @eunjookim1794
    @eunjookim1794 4 місяці тому +3

    타인들의 시선 두려워않고 주님이 바라는 것을 말할수 있는 용기가 저 안에 생기길 기도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