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코알라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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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19년 6월 발생한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동부와 남부 주에 큰 피해를 입혔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산불은 약 2만 헥타르의 땅을 태웠고, 5,900채 이상의 건물을 파괴했으며, 29명의 사망자와 10억마리 정도의 동물들이 죽거나 다치는 피해를 입어 일부 동물은 멸종 위기에 놓였다. 인간이 지구환경을 바꾼 인류세의 시대. 재앙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대멸종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저긴 자연발생인데 한국은 인간이 지른거잔아 뵹신놈이 진짜 담배불 던진놈이 또 동네에서 우습게 봤다고 산에 불놓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산에 불놓고 내려오고 미친놈들이 진짜 어이가 없네
호주산불도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거라 인간이 한짓입니다ㅠㅠ
@@izbella3556 이냥반은 혹시 머저리?
말이라고 다같은 말인줄 아시나
고의로 저지른 방화랑 같나?
@@당근-b6w 고의든 아니든 인간이 한 짓이라고. 사실만 얘기한건데 가방끈 짧은거 티내나...ㅉㅉ
인간이 한 짓입니다. 원인이 기후변화에요.
동정심에 빠져서 상실감 느끼시는분들은 거기서 멈추거나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환경 보호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느끼기 바랍니다.
벌써 삼년이나 됐다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당시 정말 충격적었음….ㅜㅜ
수많은 동물들이 참…
한순간에 모든 터전이 없어졌어 ...
사람이든 동물이든.. 막막하죠 ㅜ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너무 슬프다 진짜..끔찍해
한국 반달곰 복원산업처럼 코알라 캥거루등등 복원 하기 해야할듯..
이때 극심한 가뭄 이후에 자연 발화 되어서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었고 재난 문자 오고 그랬었다.
아직도. 화마가 지나간 자리는 검게 그을려 있다.
근데 그 자리에 이번엔 엄청난 홍수로 다시금 고통을 받고 있다…
정말 너무 슬프다..
3:23 호주산불 상징..ㅠㅠ..
근데 이왕 멸종이 시작됐으면 인간이 멸종되어야 다시 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다른 생명체들 멸종하는데 인간이 멸종 안하면 더더욱 자기들만 살겠다고 이런 저런 기술 만들어낼거고
그럼 다른 종들이 진화해서 개체수가 늘어야 되는데 다 인간이 차지하고 있으니...
망트리 아닌가?
그 인간에 너도 포함 된다
내 자신이 포함되도, 인간이 사라져야 하는건 사실
지구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벌써 이게3년전이야?? 내나이 참..
자나깨나 불조심! 산불조심!
7:28 코알라 똥 싼다 ..
사람이 개채수가 안 줄거나 안 없어 지면, 여섯번째 멸종은 필연이야
요거이 참 재앙이네요잉...
사체에 파리 꼬이는거까지 리얼하게 보여주네... 밥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ㅋㅋ
4:30 캥거루
내 최애 동물 코알라가ㅠㅠ
울컥 ㅜㅜ
ㅠㅠ
인간이 한짓에비하면 산불은 장난이지
슬퍼 ㅠㅠ
뭘 어째 죽어야죠
타노스가 필요하다 푸틴아 핵 쏘자 윤가야 선재타격하자
🙈아이구야,,,
어떻게살아가긴 열시미살믄되지
저주가 내릴것이다
몇십년째 이 소리하노...어차피 인류는 핵전쟁으로 멸마할꺼야 걱정하지만...2027년쯤 양안전쟁터지면서 3차대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