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초량교회 주일예배 "줄여라 그래도 많다 또 줄여라" 사사기 7:2-8 김대훈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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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2024.09.22 주일예배
    "줄여라 그래도 많다 또 줄여라"
    사사기 7:2-8
    김대훈 담임목사
    [초량교회홈페이지] www.choryang.org
    초량교회는 윌리엄베어드 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한강이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교회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깊이가 있으며 우리의 일터가 어딘지를 아는 무게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은혜로 어두운 세상과 힘든 세월에 소망의 불꽃이 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초량교회"
    여러분과 이 멋진 길을 같이 가고 싶습니다
    항상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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