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4가 가성비가 좋은거뿐이지 음 제대로 들어면 확실히 차이나네요 오인페나 dac차이도 분명히 있을테고 마이크 녹음이라 절대 다 담아내지 못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pc-fi로 쓰기엔 mr4로 종결나긴 하죵 10마넌 20마넌짜리 안사도 되고 50만원 미만 제품중에선 mr4가 아주 좋은 선택이죠.(가격이 다용서)
눈 감고 들으면 mr4는 한 곳에 집중적으로 들려주는 느낌이라면 kef는 넓게 감싸주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비싼게 좋아요 근데 컴퓨터로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보고 노래듣는 수준이라 2배정도는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32배에요 가성비가 좋지 못해요 초반엔 능력치3 좋아지는데 1만원이 든다면 능력치가 일정이상 높아지면서 능력치 1 좋아지는데 20만원 드는것 같네요 싼거 사서 듣다가 채널장님 말대로 돈 모아서 한번에 가야할 것 같네요
blind 실험이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레코딩하시는 분들은 2% 혹은 1%의 정확도를 추구하지만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보면 유명메이커 제품의 값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수입사와 업자들의 가격 단합으로 한국에만 들어 오면 턱없이 비싸지는 현실이지요. 유익한 실험이었습니다. ( 아무리들어도 사운드의 질 차이는 1%정랄까..)
앰프를 300만원대 이상 앰프에 소스기를 300만원대 DAC 에 물려서 넓은 공간에서 들어보세요. 체감 차이가 확 남. 그리고 소스는 LP나 CD 나 SACD 로 들어보세요. 왜 사람들이 오해하냐면 일반 사람들은 고급장비를 접해보지 않아서 그렇슴. 스피커 비싼거는 스피커 달랑 비싼거 산다고 음질 체감할 정도로 좋아지진 않음. 케이블이랑 전기질 앰프 공간 모든게 맞아야.. 그래서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잘 안하죠. 큰 스피커는 공간이 큰데서 들어야 함. 골방에서는 차라리 헤드폰이 낫죠
ㄹㅇ 소스를 좋은걸 들으실려면 lp나 cd sacd가 아니라 마스터테이프 또는 마스터음원을 들어야 합니다 나머진 전부 열화압축입니다 케이블이런건 사실 ofc정도에 선이 굵은것정도면 되고 ofc정도면 표면에 산화되는 속도가 막선에 비해 매우 느려져서 오랫동안 저항이 적은 상태의 선재로 쓸 수 있죠 전기는 라인에 에어컨이나 세탁기 냉장고등만 같이 안물리면 되고 접지가 되면 좋죠 공간은 사실 마이크측정으로 부밍을 잡거나 피크치는걸 잡아주면 되고요
솔직히 10만원 VS 200만원 짜리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룸튜닝을 해야 한다고 느낌. 아무리 좋은 스피커 가지고 와도 저런 환경이면 10만원 짜리 주파수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280 ~ 300hz에서 딥이 생기는 이유는 한국 아파트 천장 높이 특성상 딥이 생길수 밖에 없고, 고역 주파수가 쭈굴쭈굴한 것들은 방진패드 괜찮은 것 사면 좀 많이 펴지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스피커 측정 할 때 스피커를 60도로 안 맞춰서 측정 하셨는데(최근 영상보니까 그래도 60도를 맞출러고 함), 60도 법칙만 잘 지켜도 확실히 주파수가 플랫한 영향을 보여줌. 이래서, 뭔가가 더 안타까운 영상 인 것 같음. 다른 영상 REW로 측정 할 때 스피커 측정 마이크가 있으시던데, 그걸로 녹음 하셨으면 확연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나머지는 다들 똑같은 말들 하셔서 굳이 안 적었음.
에디파이어 7만원 주고 해외배송으로 샀습니당. 막귀지만 어느정도는 음질에 대한 귀가 있는편인데, 걍.... 저거 하나면 끝인듯 싶습니다... 유튜브로 강의도 많이 듣는데 훨씬 정확하고 또렷하게 들리고 음악도 정말 만족합니다. 근데 이게 욕심이 나서 좀더 좋은 음질로 찾아서 들어보면, 또 그만큼 음질을 출력해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친구들이 집에놀러와서 듣더니 50만원 이상 할것같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 들을때 악기들이 다 들리는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에디가 왜 10만원대의 제왕이라고 불리는지 실감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교할만한게 단 한개도 없을정도.. 근데 이게 계속 좋은 음질을 듣다보니,, 욕심이 생기는건 함정 ㅋㅋㅋㅋ 뱅앤올룹슨 까지 보고다니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 제품이 혁신적인건 재료값도 중요하지만 튜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거 같습니다. 소리에 엄청 민감하거나 음악 장르를 세밀하게 감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정말 강추하는 컴퓨터 책상위의 스피커입니다. 어차피 유튜브음악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듣는다면 음원소스도 엄청난 고음질은 아닐겁니다. 음색은 뒷면에 high, low 노브를 통해 어느정도 조절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면 소스쪽 기기 EQ 를 좀 만지면 원하는 소리를 거의 들을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스피커 거품들이 많이좀 빠지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의 한계는 결국 녹음하는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방 안에 전달할 수 있는가인데 그런 현장감 측면에서 보면 고가 스피커가 확실히 녹음된 현장의 소리들을 섬세하고 해상도있게 담아낸게 생생하게 느껴지는듯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돈줄만한 가치는 있는거같음. 설정이슈로 안좋게들린거면 실제 체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
지나가다 제목이 재미있어서 들어봤는데, 구독 누름니다.. 여러 스피커(블루투스,액티브,패시브 등)를 들어 본 경험으로는 값싼 스피커라고 음질이 다 나쁘진 않습니다.... 스피커는 고가라고 무조건 좋은 소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ls50은 안들어봤지만 상위급인 kef r3(신품) 는 집에 두고 한달정도 여러 곡들을 들어봤습니다. 장점은 간간히 곡에 따라 여러 악기소리를 세분해서 참 듣기좋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KEF 동축 스피커 장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소리는 크게 다른 스피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동급(가격 비교) 스피커와 비교해서죠. 패시브 스피커는 앰프에 따라서 소리가 달리 들립니다. 클래스D로는 좋은 소리가 클래스AB에서는 별로인 경우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앰프 종류와 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DAC에 따라 달라집니다. KEF스피커도 패시브이니 그러할 겁니다. 모든 대부분의 패시브 스피커는 좋은 앰프를 사용하면 특유의 좋은 소리를 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노래에서는 20만원대 스피커가 300만원대 스피커보다 더 듣기좋은 소리를 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원음을 그대로 내 주냐는 것과는 다르게 듣는이에게 좋은 소리를 전달한다는 거죠). 전문가들의 솔직한 말에 의하면 1억짜리 스피커가 100만원짜리 스피커보다 월등히 좋은 소리를 내주지도 않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그냥 곡에 따라서는 같은 소리를 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가의 스피커는 부품이 좋아 오래가고 볼륨을 0에 놓으면 잡음이 전혀없죠. 부품이 좋다는 거죠. 또한 고가의 스피커가 대체로 봐서 값싼 스피커에 비해 더 좋은 소리를 많이 내 주죠. 고음이나 저음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밀폐형 스피커는 저음은 낮게 덜 떨어져도 아주 밀도있는 만족스런 소리를 내 주기도 하죠. 여러 스피커를 접하고서 결론은 스피커마다 특유의 좋은 소리를 내 준다는 겁니다. 값싼 스피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즐기는 분들은 여러 스피커, 여러 앰프를 소유하고 있는 거죠. 어떤 스피커는 바이올린, 첼로를, 어떤 스피커는 피아노, 색소폰, 트럼팻을, 어떤 스피커는 여성 목소리를 , 어떤 스피커는 남성 목소리를 .... 모두 다 각각 좋은 소리를 내 주는 장점을 가졌으니까요. 요즘은 대체로 오디오를 만드는 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값싼 스피커로도 좋은 소리를 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영상 또한 솔직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환경에서 이상적인 세팅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리스너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좋은 스피커라 함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그 가격대에 맞는 능력을 보여주고 막귀가 들어도 돈값을 해야 맞다고 봐요 완성된 소스는 엔지니어들이 고민끝에 음악 자체의 밸런스를 잘 잡아두기에 숲처럼 커다란 틀 안에서는 언뜻 비슷하게 느껴지게 마련이죠 정확히 말하면 뭐하나 튀지않도록 주파수대역을 배분하고 누르고 깎은 거니까요 다만 저는 드럼이다 보니 같은 소스라고 해도 스네어의 와이어 질감이나 킥의 퍼지지않고 모아지는 명료한 저음 혹은 심벌의 어택이후 서스테인 처럼 하나 하나의 마이킹 소스를 자세히 들으면 확실히 체급차이는 명확하긴 하네요 뭐.. 돈 차이가 어마어마하니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거겠지만요 ㅋㅋ 그러다보니 우리가 소비자로써 선택해야 할 사항은 저정도의 차이에 200만원+앰프값을 지불할 필요, 혹은 여유가 내게 있는지만 고려하면 되겠죠 음악을 사랑하는 어떤이가 몇만원짜리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다고 그 사람이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게 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암튼 좋은영상 감사해요😊
30년 오디오를 파고 내린 결론은 ... 1. 귓밥부터 파자. 2. 음악을 듣기위함인가? 음질을 듣기 위함인가? 3.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다 깨진다. 4. 방문너머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가 가장 편하게 들린다. 5. 오디오의 끝은 .... 결론은 이사. 6. 사람은 취향이 다르다.
특히 말도 않되는 고가의 케이블 사기꾼들..., 유명한 대림대 교수 유튜버가 청음 환경 만들어 놓고 렌덤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하자고해서 약속해놓고 도둑들 3명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고 빤스런하여 준비만 오지게 고생하고 허탈하게 철수함. @ "대림대 김도헌 블라인드 테스트"검색하면 나옴.
DVD 열풍이 불던 시기에는 5.1체널을 구성하면서 즐겼지만.. 회사 생활에 치이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피커 다 처리 하고 지금은 다이소에서도 파는 사각 주사위 모양의 초저가 스피커 연결해서 쓰는 중이네요. 정말 소리만 짱짱하게 나오는 정도.. 그러다가 최근 구입한 테블릿으로 영화를 보는데 입체감 뛰어난 스피커에 충격 먹고 이리 저리 스피커 둘러 보다가 10만원 이하 스피커는 모두가 이디파이어 MR4만 가르치기에 지금 구입 후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책상 위 스피커로 저 kef는 좀 과해보이는데요? kef를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저도 책상 위 시스템에 나름 진심이였어서 한참 돈지랄 해 봤는데 저런 중상급기는 오히려 일반적인 책상 위 컴터스피커용으론 부적합해요.(부적합하기 보단 셋팅하기 넘 힘들어요) 좋은 앰프 물리셔서 저 스피커가 제 성능을 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아마 부밍 잡으시려고 고생하실겁니다. 책상 위에서 제대로 된 저음을 낸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이에요.
고가의 키프 스피커 물리려면 300만원 이상 앰프를 먹이지 않으면 저가 스피커보다 못합니다. pc용 스피커를 비교하시려면... 앰프가 내장된 고가의 스피커와 비교해 보시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좀더 음질을 원하시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고급 dac를 구매해야 하니... 점점 비용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하죠 마음 편하게 EDIFIER MR4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 만족하며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고... 좀더 고 음질의 소리를 듣고 싶으면 앰프가 내장된 고가의 스피커 100만원 대로 가야만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10만원 20만원 대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디오는 상술+감성+플렉스로 먹고사는 분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맞출 사람 거의 없음.. 심지어 날씨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고, 제일 사기 심한 분야가 케이블 분야임..ㅋ 일렉 기타도 fender 붙어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같은 기타도 소리가 달라짐..ㅋ .. 음악은 라벨에서 나온다..
@@oumuarice인간의 귀는 반응성이 상당히 좋은 수음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음악을 계속듣다보면 압니다. 일례로 일반 ofc케이블로 듣다 occ 후루텍으로 바꿨을 때 소리가 커져 7db정도 낮추니 똑같은 레벨로 재생됩니다. Rca단자에서 많은 접촉저항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테스트 얘기도 저는 소리듣고 도체가 은도금인지 occ인지 ofc인지 맞춘적 있어요
LS50이 중음역대를 훨씬 더 따뜻하게 잘 뿜어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mr4는 고음역대에서 살짝 살짝 튀는 주파수가 있는데 LS50은 확실히 자극적이지 않고 일정하네요~ ㅎㅎ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mr4는 정말 미친 가성비의 스피커는 맞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 필요한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
오디오에 대해서 취미가 아닌 분들께 적습니다. 앰프가 어쩌니 매칭이 어쩌니 하는 댓글들 보고 혹하지 마십시오. 그런 거 없습니다. 앰프에서 중요한 건 "출력"과 "왜율"입니다. 출력은 앰프의 힘, 파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별로 달라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스피커는 전기 많이 먹으면 힘쎄서 더 좋은 소리 냅니다. 특히 저음에서 차이가 나요. 100와트 먹는 스피커가 5와트 먹는 스피커보다 질적으로 차이가 확나는 사운드를 내줍니다. 그래서 100와트 짜리 스피커는 앰프를 최소 100와트 짜리 좀 안정적으로 들으려면 150 200와트 짜리 앰프를 사서 매칭시키면 됩니다. 왜율은 말그대로 앰프가 얼마나 스피커에 왜곡되게 소리신호를 전달하는가 말해주는 수치입니다. 당연히 왜율은 작은 게 좋지요. 왜곡이 적다는 말이니까요. 앰프에서 왜율이 중요한데 왜 앰프 비싼 게 별필요 없냐구요? 예전 진공관 아날로그 시절 워낙 왜곡이 심했던 시절에나 이걸 따졌지 디지털 시대 트랜지스터 앰프들은 기본적으로 왜율을 따로 따져볼 필요도 없을 만큼, 인간의 귀로 왜곡됐다고 감지하기 불가능할 정도 앰프들의 기본 성능이 좋습니다. 즉 앰프를 볼 때는 스피커에 맞는 출력을 내주는 것만 보면 되는 거예요. 무슨 앰프를 매칭시키니 어쩌니 하는 거 허상입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전파상에 먼지먹고 쌓여있는 아남인켈 빈티지 앰프랑 몇백짜리 앰프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분 못합니다. 당연합니다. 인간은 박쥐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전원부를 리니어를 쓰나 smps로 쓰나 dc노이즈나 기타 노이즈 차단 기술에 따라 소리의 질이 완전 정숙한가 시끄럽게 들리는가 많이 다릅니다. 특히 대형 스피커를 넓은 곳에서 쓰시면 압니다.저런 작은 데스크파이로는 차이를 알기 힘들죠 더욱이 뒷편에 데드닝과 디퓨징등 룸 어쿠스틱이 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그 소리가 그 소리 같이 들리죠
@@MrSmash-g8y 결론은 구분 못한다는걸 노이즈 타령 하고 있음?ㅋㅋ 그리고 노이즈야 DAC에 전파차폐 장치 추가하면되지. 그리고 기본 노이즈 있는 앰프는 1000원짜리 앰프에요. 8000원 짜리 앰프만 써도 노이즈 요즘 없습니다. 백색소음 조금 있긴 할건데 그거야 앞서 말했듯이. 2500원짜리 아이솔레이터 하나 달면 해결되는거.
에디파이어 스피커의 트위터는 참 후졌습니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하면 제대로 트위터가 동작하는 스피커가 있다는 것 자체가 희귀한 경험인거죠. 패시브 인클로저의 뒤뚜껑을 딸 수 있으면 흡음재를 채우면 훨씬 좋아질거 같은데 말입니다. (액티브 인클로저는 쉽게 딸 수 있으니..)
지금 상태로 녹음되어도 ls50이 더 좋게 들립니다. mr4는 필터가 껴 있는듯한 소리가 나고 애매한 통울림 소리도 들리는거 같습니다. ls50이 음상이 더 가깝게? 맑게 느껴지고요. ls50이 동축이라 베이스가 훌륭하다고 보기 힘들지만 mr4는 베이스가 확실히 약하네요. 가격대비 mr4가 좋다고들 하시지만 오디오기기들이 1% 차이로 가격이 급상승하기에 적절한 비유는 아닌듯 합니다. mr4가 애매한 10~30만원짜리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눈탱이 맞은 제품말고 30만원짜리 스피커중에 mr4보다 좋은 제품 널렸습니다. mqa음원에 충분히 울려줄 수 있는 앰프에 물려주시면 더 큰 차이가 날겁니다.
MR4가 가성비좋은 스피커는 맞지만 주변에 공유기등 전자파간섭이 심한곳에서는 그 가격대 품질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노이즈가 너무 심하게 나거든요. 맥키같이 돈값못하는 스피커들도 많은데 비하면 MR4가 혜자이긴한데 너무 시장에서 과대포장된것도 있습니다. 다만 이가격대에 정말 살만한 액티브 스피커가 없긴합니다. 그리고 전파간섭 심한곳에서 노이즈는 TRS연결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와 저도 같은 고민으로 유튜브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전 제네렉 g2와 mr4를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제네렉은 zen dac에서 재생했고 mr4는 그냥 컴터에 직결해서 들었는데 내 귀가 문제인건지 mr4가 갓갓갓인건지 눈감고 들으면 뭐가 딱히 좋다 단언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볼륨을 올리고 들었을때 제네렉 쪽이 안정적이긴했으나 일반적인 볼륨에서 음...비슷했어요 가격차이가 23배 차이나는데 소리는 1.15배정도 차이나는 느낌 아~~~ 혼란스럽습니다 내귀가 지금까지 고급이라 생각했었는데 막귀였음T.T 이젠 더 고급 스피커에 미련두지 않을 거 같습니다 큰 맘 먹고 샀는데 아 쓰다ㅋ
물론, KEF LS50이 자기 실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물론 영상을 통해서 들어야 하니 더 세세한 부분은 날아가기도 하고) 그냥 MR4의 실력이 가격을 무시하고 있네요. 오디오 시스템의 구성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일반적인 데스트파이 환경이라면 MR4가 정말 좋긴 한듯 합니다. 좋은 리시버, 특히나 스피커는 단순히 그거 하나로 되는게 아니라 시스템과 궁극적으로는 룸 튜닝까지 해야 하는 것에 더해서, 당연히 가성비는 점점 나락으로 날아가기에..... 하지만 가성비도 기본적인 품질이 나와야 하는 법인데, 아무래도 10만원 언더의 엑티브 스피커에서 그 기준을 만족 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를 MR4는 바로 해결해 버리는 군요.
비교가 엉뚱해요. 에디파이어는 액티브 스피커이니 액티브 스피커와 비교해야 합니다. 제네렉 중 케프와 가격이 비슷한 8030정도와 비교하면 이 정도가 가격 차이가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나는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당연 에디가 좋아봤자 딱 저 정도 가격에서 들어줄만한 사운드를 내주죠. 그것도 책상에서만요. 룸이 큰방정도 되면 비교 자체가 안되요. 그리고 50메타는 패시브 스피커이고 제대로 된 성능을 끌어 내려면 최소 비슷한 가격대의 앰프를 넣어줘야 합니다. 제대로 매칭한 ls50메타의 소리는 8030 과 비교해야 비교가 되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가성비 좋은 중국산 앰프를 물리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그냥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그냥 소리만 나는 상태에서의 비교 테스트 인겁니다. 50메타가 아니라 더 비싼 하이엔드 스피커를 물려봐요. 그것도 음압이 ls50메타랑 비슷한걸로다가. 결과는 위에 비교랑 비슷할껍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앰프의 매칭은 중요한 겁니다. 에디파이어는 당연 내부에 앰프가 내장되어있고 이미 개발자들이 최대한 의도한 세팅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가격대비) 쓸만한 스피커를 만든 것 뿐입니다. 그 이상이 없어요. 그러니 님이 하신 비교는 100%상태의 에디파이어 vs 10% 매칭의 ls50 메타의 비교인겁니다. 당신의 귀도 녹음 장비도 케프 ls50 메타도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솔직히 좁은 방안에서 어느정도 볼륨 확보 못 한다면.. 굳이 스피커 시스템에 너무 많은 투자는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돈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제대로 소리를 세팅? 할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된다면.. 비싼 스피커 좋죠.. 근데 대다수는 좋아봤자 거실 세팅이고 그 흔한 거실에 놓지 못 하고 좁은 방안에서 피씨와 함께 굴리는게 최선인거죠.. 저두 스피커 업글 하려다가 여기서 차이나게 업글 매물이 좋은 가격에 나왔지만 방안에 세팅할 공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 나중에 여유로워 지면 그때 새거 사서 잘 세팅 해야죠
LS50메타는 볼륨 적당히 높여야 하는 스피커임 골방에서 0.8-2미터 정도 거리에서 70데시벨 정도로 듣는걸 상정하고 써야 하는 제품이고 그 이상으로 높이면 디스토션 점점 심하게 올라옴 미국같이 주택에서 생각없이 소리 엄청 크게 듣는 환경에서는 케프 동축의 고질적인 내구도 때문에 레퍼런스 미만 라인업은 트위터-미드우퍼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음 그리고 거실은 한쪽이 뚫려있어서 음감에 최악임
KEF는 음들이 엉겨붙지 않고 분명하게 묘사되며 떨어져 있고...mr4는 살짝 뭉쳐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요?.... 그것을 해상도라 해야되는 지...확연히 차이가 나네요...그런데 금액으로 합당한 차이인 지는... 아니 그 금액 차이가 합당한 것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시장교란종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엉겨붙다. 뭉쳐잇다.....마사지도 아니고.. ㅊㅊ너무 주관적인 추상적인 애매한 표현. 명확하다 주장할 정도면, 표현이라두 어떤 수치상 표본을 제시해 야 명확하다 하는거지. 저음역대가 대충 최저 30hz 이하로 되어보인다라든가. 에를들어, 색감을 표현하면서, "색상표 코드 기쥰에서 이건 레드 샾B222222에 가까워보인다" 라고 해야 설득력잇지, 그냥 " 이건 명확히 붉그스름노르딩딩해보여요"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초대 bbc모니터 스피커 제조사이고 이후 추가된 여러 제조사에 유닛 공급한 업체였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스피커 쓰시길레 kef를 싸구려 취급할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디자인 얘기 꺼내셨는데(저도 개인적으로 ls50한정 불호) 영상에선 디자인에 대해선 한마디, 한글자도 나온적 없는데... 그냥 막 까대고 싶으셨던듯
KEF LS50은 2012년도에 출시된 창립 50주년 기념 스피커였다. 5.5인치 우퍼를 탑재한 소형 스피커임에도 이례적으로 세계적인 오디오 매거진 스테레오파일에서 추천기기 A등급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고, "이처럼 선명하면서도 중립적인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찾기 어렵다. 다이내믹 레인지와 베이스 익스텐션의 한계는 있지만, 작은 방에서는 클래스 A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격찬을 받았다. 국내 평론가들이 노래를 부른게 아닌것 같은데요
kef는 최고의 스피커를 잘만들지는 못하지만 나름 개성있고 기술적인 스피커를 만드는회사입니다 세계최고로 꼽는스피커에 케프유닛사용하는 스피커가 아주 많습니다 수많은 복각을 만들어 내는 bbc 5a스피커도 원본은 케프유닛입니다 한번은 들어보셨을 탄노이도 케프유닛으로 시작해 자체유닛으로 발전한겁니다 스피커는 고급형이지만 유닛은 최고급입니다
먼저 저는 mr4를 사용해봤음을 밝혀 드리구요.그리고 평을 해보겠습니다.집중해서 들으면 확실히 kef가 정교하고 세세한 깨끗한 음질이여서 오래시간 청취해도 부담이 없을거 같고 mr4는 좀 지저분하고 인위적인 소리가 나서(kef에 비해서) 오래 청취하면 피곤할것 같은 느낌이지만 가격대에 비해 매우 뛰어난 음질입니다..밑에분 말씀대로 kef가 제대로 기능을 할수있는 앰프와 결합된 상태로 음질을 감상하면 mr4와 확 비교되는 차이가 나오겠지만요 어쨋든 저가의 mr4 좋은 스피커입니다.굳이 mr4의 단점을 지적하자면 볼륨을 올릴수록 화이트 노이즈가 심합니다.일반 가정집에서 듣는 정도의 소리에선 노이즈가 잘들리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스피커앞을 필터로 막은듯한 좀 답답한 소리가 납니다.대다수의 이디파이어 스피커 소리들이 그렇다고 하네요.그리고 또하나 볼륨노브를 왜 그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일반적인 오디오 볼륨노브는 좌우로 미끄럽게 작동하여 소리크기를 미세조절 할수 있는데 mr4는 한단계씩 동작하게 되있는데 그한단계의 소리크기 차이가 너무나서 스피커 자체로는 미세조절이 안됩니다.그래서 저는 pc로 볼륨 조절을 하며 들었는데 귀찮더군요.그래서 r1700bt로 새로 구입해서 나름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이거 보시고 mr4가 비비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한체급 작은 kef lsx와 mr4 동시에 보유했었습니다. Lsx가 그냥 다른세상급으로 소리가 좋습니다. 저음의 양감과 질, 정위감 등 모든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않아요. Ls50의 세팅문제인지 마이크 녹음으로 인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mr4는 그냥 싼가격으로 그 언저리 가격대에선 단연 최고지 kef와 비빌정도는 전혀아닙니다.
제가 잘 쓰고 있는 건데 옛날 거긴 하지만, 아직도 판매 중이고, 일체형 2.1채널인데 사운드가 정말 좋습니다. 전문 리뷰어의 리뷰가 하나도 없어 제 귀가 막귀라 좋은건지, 아니면 정말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i-rocks Diva K8000 리뷰 해주시면 행복 할 듯 합니다~
ㅇㅈㅋㅋ 8030c로 듣는데 소리의 질 자체가 차원이 다른데.. 애초에 이런 비교할 거면 대개의 경우 휴대폰이나 에어팟 말고 차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환경에서 제공해줘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이런 모니터링 스피커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음악 하려고 사는 건데 괜히 돈 날리게끔 유도하지말고
pc스피커에서 에디파이어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들어본건아니기에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녹음된것 들어봐도 퀄리티차이는 확실히 나긴합니다.. 근데 사실 걍 들어보면 큰 차이가있나 싶을정도의 차이긴하네요.. 왠만한 녹음장비로 녹음해도 직접듣는것만 못한게 1번째고 비싼 스피커는 앰프밥도 많이먹더라구요.. 앰프 무시못합니다.. 싸구려스피커가 아닌이상 일정 볼륨에서 크게 차이가 안날지도모릅니다.. 비싼것과 가성비의 차이는 큰 볼륨에서도 음 표현력이 왜곡없이 들려주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생각드네요.. 실제 체급작은 저가 스피커는 일정이상 볼륨을 올리면 다 뭉개지고 꺠지는 소리나거든요.. 고 볼륨에서도 어느정도 왜곡없이 음을 표현해줄수있냐가 관건인거같네요 음원녹음된건 정해져있고 진짜 싸구려스피커가 아닌이상 다 일정이상은 가기에.. 사실 참 몇백만원 차이가 느껴지진않더라구요.. 뭔가 잘 모르겠는데 들어보면 케프쪽이 더 좋은건 맞는데 7만원대와 200만원대차이가 난다고? 라고 말하면 솔직히... 라고 생각할게 분명합니다.. 어쩔수없는것같아요 하이파이시장이.. 그 미묘한게 거슬리고 미묘한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마이너한취미여서.. 케이블하나가 몇백에 팔리는게 아닌가싶어요..
오됴질이 부질 없는게 애초 와이어를 탄 소리를 어떤 품질일지도 모를 유툽에 올려져서 그걸 또 각종 와이어를 타서 소리를 듣고 그걸 또 녹음해서 유툽에 올려져서 그걸 또 들어보고.... 끝이 없는..... 여기서도 MR4 80,000원이라 칩시다 KEF 그거 240만원이면 30배 더 비싼 가격인데 과연 그 가치에 맞는 소리를 들려주느냐? 하다못해 두 배 더 좋은 소리를 내줄까? 의문이 없을 수 없는거죠.
현대 디지털 앰프는 그냥 출력확보만 되면 됩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의미없습니다. 기분이죠. 실제로 난디긴다하는 오디오 취미하는 사람들 아남 인텔 빈티지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로 다 케이오 당했습니다. 불량품이거나 덜떨어진 제품이 아닌 정상적인 앰프만 쓰면 인간은 절대 구분 못합니다.
음악을 듣는 시간의 가치와 그에 따른 비용의 가치중 무엇에 비중을 둘것인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 끝나고 리클라이너에 누워서 음악을 듣는데 마지노선 밑으로 내려 가면 소리가 나쁘지 않네 정도 인데 따로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만 듣는 그시간이 행복한가?? 묻는다면 폰을 하며 음악을 듣는 정도의 즐거움이라 이야기 합니다. 서재에서 온전히 음악만 듣는 즐거움이 사라지죠. 이러한 것이 아니라면 거실에서 100만원대 올인원에 kef ls50정도의 스피커로 가성비 마무리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중고가 300 이하)
원래 오디오가 그런거죠 뭐,,, 저도 앰프 골드문트 하나 들였다가 소스기기며 DAC 모두 상급기기로 갈아타고 끝내 하지 않던 줄질까지 했는데 이게다 무슨 소용인지..... 그냥 방구석에서 유튜브 볼땐 3만원짜리 스피커로 늘 듣고 있고 거실 오디오는 안켜본지 몇달된것 같네요ㅠㅠ
그게 아니고 비싼 스피커는 큰 공간에서 들어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옵니다. 좁은 골방에서 들어면 비싼거나 싼거나 도진개진.. 비싼거는 공간이 커야 비로서 제 역활을 하게 됨. 미국집 처럼 큰 공간에서 5천만원 앰프에 5천만원 스피커 들어보세요. 와~ 하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감동을 하게됨.
LS50는 앰프 많이 타는 스피커인데...제 경험상 저렴이 class d 물리면 깡통 소리났어요. Class a 앰프나 게인값 30이상인 class ab 앰프 정도는 물려 주셔야 제 소리 날겁니다. 저는 LS50 쓸때 이 스피커 보다 3배 비싼 앰프 물려 들었습니다. 오디오매니아분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죠...스피커는 죄가 없다.
KEF LS50을 쓰는 유저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LS50은 앰프밥을 많이 먹는 모니터 성향 스피커라 10만원 앰프로 들으면 10만원 소리를, 100만원 앰프로 들으면 100만원 소리를, 500만원 앰프로 들으면 500만원 소리를 들려줍니다. 앰프에 따라 팔색조 처럼 변하는 스피커죠... 앰프 성능을 높이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비교및 곡 영상 만듬새 나레이션에 반해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소리비교가 잘 되지 않는것은 스피커의 특성 보다는 음원및 컴퓨터 재생 한계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좋은 음원소스와 플레이어에서 재생 한다면 두스피커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을것 같구요. 그리고 edifier 는 같은 소리를 들어도 고음이 지나치게 때려 자꾸 들어면 귀가 아플것 같구요 선입견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소리라도 kef 는 뭐랄까 같은음인데도 소리가 절제되어 있는 느낌 받았습니다. 아마 컴퓨터가 아니라 오디오 앰프에 물려서 똑같은 곡을 유튜브로 재생해 보신다면 소리가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제가 봤을땐 음원 소스에서의 차이는 크게 없을거에요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 아닌 저같은 범인은 320kbps와 무손실의 차이를 느끼기도 힘드니까요 좋은 소리라는 이상적 주파수를 정해두고 제조사들은 그것을 보고 제작하기 때문에 유사한 소리가 나는게 아닐까 감히 추측을 해봅니다 그래서 말씀해주신대로 얼핏듣기에는 유사하게 들리지만 피로감 이나 디테일에서 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것을 느끼는 것은 역시 어려운 문젱에요 ㅠ 노래나오면 춤추기 바빠서...
@@gaethug ㅎㅎㅎ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면서 파워앰프를 사고나서, 폰,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Dac를 사서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앰프 스피커 인데 소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이번엔 음원플레이어를 좋은것 구매해서 Tidal를 통해 음악을 들었는데, 그때 흥분이 제 생각에 플레이어 혹은 프리앰프의 소리의 특성이 오디오 음향에 반영된다고 생각 되어져 지금껏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tida master 음원과 좋은? DAC 가 만났을때 같은 앰프 스피커인데 소리가 너무나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그게 아니고 비싼 스피커는 큰 공간에서 들어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옵니다. 좁은 골방에서 들어면 비싼거나 싼거나 도진개진.. 비싼거는 공간이 커야 비로서 제 역활을 하게 됨. 미국집 처럼 큰 공간에서 5천만원 앰프에 5천만원 스피커 들어보세요. 와~ 하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감동을 하게됨.
@@gaethug 아 제가 돌돔까스를 비교한 이유는 고급어종을 생선까스로 만들면 저가어종과 맛이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지금 저는 중급형 시스템과 보급형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중인데, 룸 어쿠스틱에 투자할 수록 중급과 보급형 시스템간의 차이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장비에 투자하시는것도 중요하시만 그것보다 룸 어쿠스틱을 먼저 진행하시면 mr4도 ls50 도 소리가 더 좋아질 겁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다음 리뷰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음질에 대해서는 가성비로서 만족합니다. 다만, 아주 큰 결점?? 이것이 저에게 도착한 상품만의 불량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스피커가 오른쪽(앰프부)에 비해 출력이 60%정도 밖에 안나와서 PAN을 왼쪽으로 거의 반정도 돌려줘야 보컬이 중앙에서 들립니다. 뽑기 운이라 치기엔 너무나도 큰 차이여서 검색을 해보니 볼륨차는 다르나 이런 경우가 있나 봅니다. 이런 문제는 없으셨는지 여쭈어 봅니다.
I don't understand a word of japanese 😀 But I hear slightly more distortion on MR4 and a less forward mids. Given the huge price difference I would say that MR4 is a bargain, if you're willing to accept some minor compromises.
![[폭탄할인!] 방구석 스피커의 끝판왕 REPRODUCER EPIC 4](http://i.ytimg.com/vi/68NpXRMVklY/mqdefault.jpg)
이개떡이 개떡상 되길 바라봅니다 좋은 영상 좋았습니다
개떡상이라니 어감이 굉장히 좋군요 ㅋㅋ 김사합니다
ㄷ ㄷ 노래 퀄리티가 대박이군욬ㅋㅋㅋ
이개떡상!!!
05:49 Kendrick Lamar - DNA. : EDIFIER MR4
06:07 Kendrick Lamar - DNA. : KEF LS50 Meta
지금 알리 천원마트에서 2천원에 구입한 싸구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비교해서 들었습니다.
KEF LS50 Meta가 중저음이 더 강력크 합니다. 그리고 랩핑(보컬)도 좀 더 뚜렷하게 들립니다.
-이상 흑인음악에 메친XX-
오디오의 진실,처음 개비 했을때 확연한 차이가 몇일 듣다보면 금방 면역이 들어 그소리가 그소리, 고성능도 좋지만 다 장단점이 있는것, 해상력 있는 소리는 음을 분석할때 잠깐, 나이드니 300B 싱글에 평면배플에 단발 플레인지로 듣는 내츄럴한 사운드가 최고,
mr4가 가성비가 좋은거뿐이지
음 제대로 들어면 확실히 차이나네요
오인페나 dac차이도 분명히 있을테고
마이크 녹음이라 절대 다 담아내지 못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pc-fi로 쓰기엔 mr4로 종결나긴 하죵
10마넌 20마넌짜리 안사도 되고 50만원 미만 제품중에선 mr4가 아주 좋은 선택이죠.(가격이 다용서)
ls 역시 고가의 저음이 잘 표현되네여 단단하고 좋네요 부드럽기까지 ~~ 그렇지만 가격상으로는 가성비는 역시 mr4네요
눈 감고 들으면 mr4는 한 곳에 집중적으로 들려주는 느낌이라면 kef는 넓게 감싸주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비싼게 좋아요
근데 컴퓨터로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보고 노래듣는 수준이라 2배정도는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32배에요 가성비가 좋지 못해요
초반엔 능력치3 좋아지는데 1만원이 든다면 능력치가 일정이상 높아지면서 능력치 1 좋아지는데 20만원 드는것 같네요
싼거 사서 듣다가 채널장님 말대로 돈 모아서 한번에 가야할 것 같네요
blind 실험이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레코딩하시는 분들은 2% 혹은 1%의 정확도를 추구하지만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보면 유명메이커 제품의 값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수입사와 업자들의 가격 단합으로 한국에만 들어 오면 턱없이 비싸지는 현실이지요. 유익한 실험이었습니다. ( 아무리들어도 사운드의 질 차이는 1%정랄까..)
MR4의 명성이야 이미 잘 알고있었지만, 역시 좋네요.
냐옹이도 음악을 아주 좋아하네요 ~ 다소곳이 귀 팔랑거리는게 아주 사랑스런 냥이에요~!
앰프를 300만원대 이상 앰프에 소스기를 300만원대 DAC 에 물려서 넓은 공간에서 들어보세요. 체감 차이가 확 남. 그리고 소스는 LP나 CD 나 SACD 로 들어보세요.
왜 사람들이 오해하냐면 일반 사람들은 고급장비를 접해보지 않아서 그렇슴.
스피커 비싼거는 스피커 달랑 비싼거 산다고 음질 체감할 정도로 좋아지진 않음.
케이블이랑 전기질 앰프 공간 모든게 맞아야.. 그래서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잘 안하죠.
큰 스피커는 공간이 큰데서 들어야 함. 골방에서는 차라리 헤드폰이 낫죠
ㄹㅇ 소스를 좋은걸 들으실려면 lp나 cd sacd가 아니라 마스터테이프 또는 마스터음원을 들어야 합니다 나머진 전부 열화압축입니다 케이블이런건 사실 ofc정도에 선이 굵은것정도면 되고 ofc정도면 표면에 산화되는 속도가 막선에 비해 매우 느려져서 오랫동안 저항이 적은 상태의 선재로 쓸 수 있죠 전기는 라인에 에어컨이나 세탁기 냉장고등만 같이 안물리면 되고 접지가 되면 좋죠 공간은 사실 마이크측정으로 부밍을 잡거나 피크치는걸 잡아주면 되고요
이 말이 정답이네 ...... 공간이 좁고 앰프 300이상 소스 기기 300 넘지 않으면 스피커 비싸 봐야 별거 없다는 거 .... 고로 대부분의 책상에선 비싼 스피커는 필요가 없다 는 거
800 만원 투자해서 7 만원 짜리랑 비교 하면 차이가 확 난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건가요?
솔직히 10만원 VS 200만원 짜리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룸튜닝을 해야 한다고 느낌.
아무리 좋은 스피커 가지고 와도 저런 환경이면 10만원 짜리 주파수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280 ~ 300hz에서 딥이 생기는 이유는 한국 아파트 천장 높이 특성상 딥이 생길수 밖에 없고,
고역 주파수가 쭈굴쭈굴한 것들은 방진패드 괜찮은 것 사면 좀 많이 펴지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스피커 측정 할 때 스피커를 60도로 안 맞춰서 측정 하셨는데(최근 영상보니까 그래도 60도를 맞출러고 함),
60도 법칙만 잘 지켜도 확실히 주파수가 플랫한 영향을 보여줌. 이래서, 뭔가가 더 안타까운 영상 인 것 같음.
다른 영상 REW로 측정 할 때 스피커 측정 마이크가 있으시던데, 그걸로 녹음 하셨으면 확연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나머지는 다들 똑같은 말들 하셔서 굳이 안 적었음.
에디파이어 7만원 주고 해외배송으로 샀습니당.
막귀지만 어느정도는 음질에 대한 귀가 있는편인데,
걍.... 저거 하나면 끝인듯 싶습니다...
유튜브로 강의도 많이 듣는데 훨씬 정확하고 또렷하게 들리고
음악도 정말 만족합니다.
근데 이게 욕심이 나서 좀더 좋은 음질로 찾아서 들어보면,
또 그만큼 음질을 출력해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친구들이 집에놀러와서 듣더니 50만원 이상 할것같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오케스트라 연주 들을때 악기들이 다 들리는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에디가 왜 10만원대의 제왕이라고 불리는지 실감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비교할만한게 단 한개도 없을정도..
근데 이게 계속 좋은 음질을 듣다보니,, 욕심이 생기는건 함정 ㅋㅋㅋㅋ
뱅앤올룹슨 까지 보고다니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 제품이 혁신적인건 재료값도 중요하지만 튜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거 같습니다. 소리에 엄청 민감하거나 음악 장르를 세밀하게 감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정말 강추하는 컴퓨터 책상위의 스피커입니다. 어차피 유튜브음악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듣는다면 음원소스도 엄청난 고음질은 아닐겁니다. 음색은 뒷면에 high, low 노브를 통해 어느정도 조절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면 소스쪽 기기 EQ 를 좀 만지면 원하는 소리를 거의 들을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스피커 거품들이 많이좀 빠지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의 한계는 결국 녹음하는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방 안에 전달할 수 있는가인데
그런 현장감 측면에서 보면
고가 스피커가 확실히 녹음된 현장의 소리들을 섬세하고 해상도있게 담아낸게 생생하게 느껴지는듯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돈줄만한 가치는 있는거같음.
설정이슈로 안좋게들린거면 실제 체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
지나가다 제목이 재미있어서 들어봤는데, 구독 누름니다.. 여러 스피커(블루투스,액티브,패시브 등)를 들어 본 경험으로는 값싼 스피커라고 음질이 다 나쁘진 않습니다.... 스피커는 고가라고 무조건 좋은 소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ls50은 안들어봤지만 상위급인 kef r3(신품) 는 집에 두고 한달정도 여러 곡들을 들어봤습니다. 장점은 간간히 곡에 따라 여러 악기소리를 세분해서 참 듣기좋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KEF 동축 스피커 장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소리는 크게 다른 스피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동급(가격 비교) 스피커와 비교해서죠. 패시브 스피커는 앰프에 따라서 소리가 달리 들립니다. 클래스D로는 좋은 소리가 클래스AB에서는 별로인 경우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앰프 종류와 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DAC에 따라 달라집니다. KEF스피커도 패시브이니 그러할 겁니다. 모든 대부분의 패시브 스피커는 좋은 앰프를 사용하면 특유의 좋은 소리를 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노래에서는 20만원대 스피커가 300만원대 스피커보다 더 듣기좋은 소리를 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원음을 그대로 내 주냐는 것과는 다르게 듣는이에게 좋은 소리를 전달한다는 거죠). 전문가들의 솔직한 말에 의하면 1억짜리 스피커가 100만원짜리 스피커보다 월등히 좋은 소리를 내주지도 않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그냥 곡에 따라서는 같은 소리를 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가의 스피커는 부품이 좋아 오래가고 볼륨을 0에 놓으면 잡음이 전혀없죠. 부품이 좋다는 거죠. 또한 고가의 스피커가 대체로 봐서 값싼 스피커에 비해 더 좋은 소리를 많이 내 주죠. 고음이나 저음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밀폐형 스피커는 저음은 낮게 덜 떨어져도 아주 밀도있는 만족스런 소리를 내 주기도 하죠. 여러 스피커를 접하고서 결론은 스피커마다 특유의 좋은 소리를 내 준다는 겁니다. 값싼 스피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즐기는 분들은 여러 스피커, 여러 앰프를 소유하고 있는 거죠. 어떤 스피커는 바이올린, 첼로를, 어떤 스피커는 피아노, 색소폰, 트럼팻을, 어떤 스피커는 여성 목소리를 , 어떤 스피커는 남성 목소리를 .... 모두 다 각각 좋은 소리를 내 주는 장점을 가졌으니까요. 요즘은 대체로 오디오를 만드는 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값싼 스피커로도 좋은 소리를 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영상 또한 솔직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식견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상적인 환경에서 이상적인 세팅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리스너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좋은 스피커라 함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그 가격대에 맞는 능력을 보여주고
막귀가 들어도 돈값을 해야 맞다고 봐요
완성된 소스는 엔지니어들이 고민끝에
음악 자체의 밸런스를 잘 잡아두기에
숲처럼 커다란 틀 안에서는
언뜻 비슷하게 느껴지게 마련이죠
정확히 말하면 뭐하나 튀지않도록
주파수대역을 배분하고
누르고 깎은 거니까요
다만 저는 드럼이다 보니
같은 소스라고 해도
스네어의 와이어 질감이나
킥의 퍼지지않고 모아지는 명료한 저음
혹은 심벌의 어택이후 서스테인 처럼
하나 하나의 마이킹 소스를 자세히 들으면
확실히 체급차이는 명확하긴 하네요
뭐.. 돈 차이가 어마어마하니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거겠지만요 ㅋㅋ
그러다보니
우리가 소비자로써 선택해야 할 사항은
저정도의 차이에
200만원+앰프값을 지불할 필요, 혹은
여유가 내게 있는지만 고려하면 되겠죠
음악을 사랑하는 어떤이가
몇만원짜리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다고
그 사람이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게 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암튼 좋은영상 감사해요😊
케프랑 드비알레랑 성격 너무 다르지만 드비알레를 모노임에도 불구하고 잘 구메한 것 같아요.케프를 고민헸었는데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드비알레가 낫겠더라고요...근데 에디파이어 왜 이리 좋은거죠...?
mr4 잘사용하다 psb 중고 구매 알리발 중국산 앰프 물려들으니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메탈 트윗의 청명함이 중고역대가 확 살아나더군요.
알리발 엠프 좌표좀요
중국산들이 중고음 부분만 잘 나오게 튜닝된 경우가 많아요
30년 오디오를 파고 내린 결론은 ...
1. 귓밥부터 파자.
2. 음악을 듣기위함인가? 음질을 듣기 위함인가?
3.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다 깨진다.
4. 방문너머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가 가장 편하게 들린다.
5. 오디오의 끝은 .... 결론은 이사.
6. 사람은 취향이 다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오디오 애호가들 중역이 어떻고 고역이 어떻고 하는 인간들 다 블라인드 테스트 시켜보고 싶음. 뭐, 중고역 차이 정도야 실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특히 말도 않되는 고가의 케이블 사기꾼들..., 유명한 대림대 교수 유튜버가 청음 환경 만들어 놓고 렌덤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하자고해서 약속해놓고 도둑들 3명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고 빤스런하여 준비만 오지게 고생하고 허탈하게 철수함. @ "대림대 김도헌 블라인드 테스트"검색하면 나옴.
좋은앰프와 소스기 룸환경 그리고 북셀프에서 중요한 스탠드 잘 갖춰놓으면 단단하고 밀도감 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중음 나오는KEF 스피커입니다
DVD 열풍이 불던 시기에는 5.1체널을 구성하면서 즐겼지만..
회사 생활에 치이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피커 다 처리 하고
지금은 다이소에서도 파는 사각 주사위 모양의 초저가 스피커 연결해서 쓰는 중이네요.
정말 소리만 짱짱하게 나오는 정도..
그러다가 최근 구입한 테블릿으로 영화를 보는데 입체감 뛰어난 스피커에 충격 먹고
이리 저리 스피커 둘러 보다가 10만원 이하 스피커는 모두가 이디파이어 MR4만 가르치기에
지금 구입 후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책상 위 스피커로 저 kef는 좀 과해보이는데요? kef를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저도 책상 위 시스템에 나름 진심이였어서 한참 돈지랄 해 봤는데 저런 중상급기는 오히려 일반적인 책상 위 컴터스피커용으론 부적합해요.(부적합하기 보단 셋팅하기 넘 힘들어요)
좋은 앰프 물리셔서 저 스피커가 제 성능을 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아마 부밍 잡으시려고 고생하실겁니다.
책상 위에서 제대로 된 저음을 낸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이에요.
에디파Mr4가 가성비는 좋지만 볼륨 조절 1칸 이동할때마다 볼륨크기가 2배씩 증감되서 볼륨조절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참고바람.
고가의 키프 스피커 물리려면 300만원 이상 앰프를 먹이지 않으면 저가 스피커보다 못합니다.
pc용 스피커를 비교하시려면... 앰프가 내장된 고가의 스피커와 비교해 보시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좀더 음질을 원하시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고급 dac를 구매해야 하니... 점점 비용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하죠
마음 편하게 EDIFIER MR4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 만족하며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고...
좀더 고 음질의 소리를 듣고 싶으면 앰프가 내장된 고가의 스피커 100만원 대로 가야만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10만원 20만원 대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에디파이어 30 40만원대 스피커는 그냥 발라 버리더라구요. 집에선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오디오는 상술+감성+플렉스로 먹고사는 분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맞출 사람 거의 없음..
심지어 날씨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고,
제일 사기 심한 분야가 케이블 분야임..ㅋ
일렉 기타도 fender 붙어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같은 기타도 소리가 달라짐..ㅋ .. 음악은 라벨에서 나온다..
이 정도차이는 블라인드 테스트로도 그냥맞춥니다.. 실제로 들어나보지 못했으니 이럴게 말하죠. 여기 주인장이 앰프를 허접한걸 붙여놔서 이 모양이지.. 와~ 할정도로 차이가 나는게 정상
@@DFMSWWQOD amplifier blind test 라고 검색해보면 수많은 양덕들이 실행한 동일 볼륨 매칭 상에서는 앰프간 차이는 가청주파수 밖의 왜곡 범위이기에 구분할수 없다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수두룩한데 혹시 귀가 오실로스코프로 이루어지셨나요? ㅋㅋㅋㅋ😂
@@oumuarice 그 동일볼륨이 안나온다 저렴한 앰프에서는요^^; 써보긴했냐?ㅋㅋ
@@oumuarice인간의 귀는 반응성이 상당히 좋은 수음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음악을 계속듣다보면 압니다. 일례로 일반 ofc케이블로 듣다 occ 후루텍으로 바꿨을 때 소리가 커져 7db정도 낮추니 똑같은 레벨로 재생됩니다. Rca단자에서 많은 접촉저항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테스트 얘기도 저는 소리듣고 도체가 은도금인지 occ인지 ofc인지 맞춘적 있어요
@@MrSmash-g8y진짜 좆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네.. 니 댓글보고 오디오는 정신병임을 확실히 알았다
LS50이 중음역대를 훨씬 더 따뜻하게 잘 뿜어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mr4는 고음역대에서 살짝 살짝 튀는 주파수가 있는데 LS50은 확실히 자극적이지 않고 일정하네요~ ㅎㅎ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mr4는 정말 미친 가성비의 스피커는 맞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 필요한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
제귀엔 기타 다음 여자분 노래할때 목소리하고 끝에쯤 랩할때 악기 저음부분 좀 비교되게 차이가 있네요
5:15 에서 확실히 보여주네요.
오디오에 대해서 취미가 아닌 분들께 적습니다.
앰프가 어쩌니 매칭이 어쩌니 하는 댓글들 보고 혹하지 마십시오.
그런 거 없습니다.
앰프에서 중요한 건 "출력"과 "왜율"입니다.
출력은 앰프의 힘, 파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별로 달라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스피커는 전기 많이 먹으면 힘쎄서 더 좋은 소리 냅니다. 특히 저음에서 차이가 나요. 100와트 먹는 스피커가 5와트 먹는 스피커보다 질적으로 차이가 확나는 사운드를 내줍니다.
그래서 100와트 짜리 스피커는 앰프를 최소 100와트 짜리 좀 안정적으로 들으려면 150 200와트 짜리 앰프를 사서 매칭시키면 됩니다.
왜율은 말그대로 앰프가 얼마나 스피커에 왜곡되게 소리신호를 전달하는가 말해주는 수치입니다. 당연히 왜율은 작은 게 좋지요. 왜곡이 적다는 말이니까요.
앰프에서 왜율이 중요한데 왜 앰프 비싼 게 별필요 없냐구요?
예전 진공관 아날로그 시절 워낙 왜곡이 심했던 시절에나 이걸 따졌지
디지털 시대 트랜지스터 앰프들은 기본적으로 왜율을 따로 따져볼 필요도 없을 만큼,
인간의 귀로 왜곡됐다고 감지하기 불가능할 정도 앰프들의 기본 성능이 좋습니다.
즉 앰프를 볼 때는 스피커에 맞는 출력을 내주는 것만 보면 되는 거예요.
무슨 앰프를 매칭시키니 어쩌니 하는 거 허상입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전파상에 먼지먹고 쌓여있는 아남인켈 빈티지 앰프랑 몇백짜리 앰프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분 못합니다.
당연합니다. 인간은 박쥐가 아니거든요.
10-15khz이상이나 20-30hz부근에서 커플링 콘덴서를 무엇을 썼느냐에 따로 초저음 초고음 영역에서 재생 되고 안되고 부자연스럽은 음을 낸다거나 하는 디테일이 다르고 회로구성에 따라 미묘한 소리가 다릅니다 하루 2시간 이상매일 1년 넘게 들으면 압니다
그리고 rca단자와같은 아날로그 단자에서도 저항이 발생합니다
@@MrSmash-g8y 님 같이 말하는 사람들 오디오 동호회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고 다 실패했습니다. 몇번 청음회 이후론 블라인드테스트한다면 다 도망가고 나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원부를 리니어를 쓰나 smps로 쓰나 dc노이즈나 기타 노이즈 차단 기술에 따라 소리의 질이 완전 정숙한가 시끄럽게 들리는가 많이 다릅니다. 특히 대형 스피커를 넓은 곳에서 쓰시면 압니다.저런 작은 데스크파이로는 차이를 알기 힘들죠 더욱이 뒷편에 데드닝과 디퓨징등 룸 어쿠스틱이 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그 소리가 그 소리 같이 들리죠
@@MrSmash-g8y 결론은 구분 못한다는걸 노이즈 타령 하고 있음?ㅋㅋ 그리고 노이즈야 DAC에 전파차폐 장치 추가하면되지. 그리고 기본 노이즈 있는 앰프는 1000원짜리 앰프에요. 8000원 짜리 앰프만 써도 노이즈 요즘 없습니다. 백색소음 조금 있긴 할건데 그거야 앞서 말했듯이. 2500원짜리 아이솔레이터 하나 달면 해결되는거.
에디파이어 스피커의 트위터는 참 후졌습니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하면 제대로 트위터가 동작하는 스피커가 있다는 것 자체가 희귀한 경험인거죠.
패시브 인클로저의 뒤뚜껑을 딸 수 있으면 흡음재를 채우면 훨씬 좋아질거 같은데 말입니다. (액티브 인클로저는 쉽게 딸 수 있으니..)
지금 상태로 녹음되어도 ls50이 더 좋게 들립니다. mr4는 필터가 껴 있는듯한 소리가 나고 애매한 통울림 소리도 들리는거 같습니다. ls50이 음상이 더 가깝게? 맑게 느껴지고요.
ls50이 동축이라 베이스가 훌륭하다고 보기 힘들지만 mr4는 베이스가 확실히 약하네요.
가격대비 mr4가 좋다고들 하시지만 오디오기기들이 1% 차이로 가격이 급상승하기에 적절한 비유는 아닌듯 합니다.
mr4가 애매한 10~30만원짜리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눈탱이 맞은 제품말고 30만원짜리 스피커중에 mr4보다 좋은 제품 널렸습니다.
mqa음원에 충분히 울려줄 수 있는 앰프에 물려주시면 더 큰 차이가 날겁니다.
MR4가 가성비좋은 스피커는 맞지만 주변에 공유기등 전자파간섭이 심한곳에서는 그 가격대 품질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노이즈가 너무 심하게 나거든요. 맥키같이 돈값못하는 스피커들도 많은데 비하면 MR4가 혜자이긴한데 너무 시장에서 과대포장된것도 있습니다. 다만 이가격대에 정말 살만한 액티브 스피커가 없긴합니다. 그리고 전파간섭 심한곳에서 노이즈는 TRS연결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와 저도 같은 고민으로 유튜브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전 제네렉 g2와 mr4를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제네렉은 zen dac에서 재생했고 mr4는 그냥 컴터에 직결해서 들었는데
내 귀가 문제인건지 mr4가 갓갓갓인건지
눈감고 들으면 뭐가 딱히 좋다 단언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볼륨을 올리고 들었을때 제네렉
쪽이 안정적이긴했으나 일반적인 볼륨에서 음...비슷했어요
가격차이가 23배 차이나는데 소리는 1.15배정도 차이나는 느낌
아~~~ 혼란스럽습니다 내귀가 지금까지 고급이라 생각했었는데
막귀였음T.T 이젠 더 고급 스피커에 미련두지 않을 거 같습니다
큰 맘 먹고 샀는데 아 쓰다ㅋ
픽셀에서 확연이 대놓고 차이나는 미디어라면 모를까 저음이냐 고음이 따저가면서 비싼게좋냐 패시브냐 액티브냐 고르는거보면 다부질없고 값싸고 내귀에 좋게들리는게 최곤거같네요 상향 평준화된 이시대에들어서 수백만원들여서 일반인이들어도 저가형이랑 고가형이랑 크게 차이가없는거면 이제는 사양보다 그저 자기만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건 고급스피커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임. 차이가 많이 남. 실제로 들어보고 난 다음에 말해야지. 비싼 스피커는 비싼 앰프에 물려주고 더 넓은 공간에서 울려줘야
그 체감이 확 됨.
두개 차이가 나긴납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확실히 음질은 kef가 좀더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m4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앰프차이 상당히 큽니다 ls50에 캠브리지오디오 axa25 33만원 axr85 70만원
ua-cam.com/users/shorts5TGX9f1pB8A
물론, KEF LS50이 자기 실력을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물론 영상을 통해서 들어야 하니 더 세세한 부분은 날아가기도 하고)
그냥 MR4의 실력이 가격을 무시하고 있네요.
오디오 시스템의 구성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일반적인 데스트파이 환경이라면 MR4가 정말 좋긴 한듯 합니다.
좋은 리시버, 특히나 스피커는 단순히 그거 하나로 되는게 아니라 시스템과 궁극적으로는 룸 튜닝까지 해야 하는 것에 더해서, 당연히 가성비는 점점 나락으로 날아가기에.....
하지만 가성비도 기본적인 품질이 나와야 하는 법인데, 아무래도 10만원 언더의 엑티브 스피커에서 그 기준을 만족 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를 MR4는 바로 해결해 버리는 군요.
KEF 스피커 혹시 150만원대 하는 그거 아닌가요? 오우,,, MR4와 20배 차이인데,,,음질은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MR4 가성비음질이 최근 장안에 화제이던데 진짜 가성비 최강 맞나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떡님 영상보고 오늘 받았는데 너무 좋네요 ~ 음악감상 중인데 너무 좋은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비교가 엉뚱해요. 에디파이어는 액티브 스피커이니 액티브 스피커와 비교해야 합니다. 제네렉 중 케프와 가격이 비슷한 8030정도와 비교하면 이 정도가 가격 차이가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나는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당연 에디가 좋아봤자 딱 저 정도 가격에서 들어줄만한 사운드를 내주죠. 그것도 책상에서만요. 룸이 큰방정도 되면 비교 자체가 안되요. 그리고 50메타는 패시브 스피커이고 제대로 된 성능을 끌어 내려면 최소 비슷한 가격대의 앰프를 넣어줘야 합니다. 제대로 매칭한 ls50메타의 소리는 8030 과 비교해야 비교가 되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가성비 좋은 중국산 앰프를 물리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그냥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그냥 소리만 나는 상태에서의 비교 테스트 인겁니다. 50메타가 아니라 더 비싼 하이엔드 스피커를 물려봐요. 그것도 음압이 ls50메타랑 비슷한걸로다가. 결과는 위에 비교랑 비슷할껍니다. 그만큼 제대로 된 앰프의 매칭은 중요한 겁니다. 에디파이어는 당연 내부에 앰프가 내장되어있고 이미 개발자들이 최대한 의도한 세팅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가격대비) 쓸만한 스피커를 만든 것 뿐입니다. 그 이상이 없어요.
그러니 님이 하신 비교는 100%상태의 에디파이어 vs 10% 매칭의 ls50 메타의 비교인겁니다.
당신의 귀도 녹음 장비도 케프 ls50 메타도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소리는 잘뽑아내주는건 확실하네여 고가스피커랑 약깐에 차이를 내는것밖에... 230만원짜리스피커는 저음에서 반스텝정도 가라안는것밖에 EDIFIER 갑어치를 능가하네여
에디파이어 중국에 있을때 10 년도 전에 당시한국 돈으로 4만원 정도 하는걸 사서 들었는데, 정말 소리가 좋아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알리로 무선이어폰 싼거를 에디파이어 것을 샀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오오 EDIFIER MR4가 좋아 봤자 명기로 회자되는 유명한 스피커와는 비교가 않되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엄청 좋은 스피커였군요
현장에서 들으면 다르겠지만
이렇게 들으니 처음엔 차이가 있는것 같다가도 이정도면 없는거랑 다름없네요. 근데 230 vs 7이라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슴다
3:18 해상력 뭐야! / 3:39 어? 뭐야!
둘 다 쌉지리지만 ls50을 이길 순 없네요. 근데 가격이?!
몇 년 썼는지 모를 보노보스 H5 당근하러 갑니다.
스피커 마다 음색의 차이는 모두 다른거 같네요. 근데 가격대비 능력치로 보면, mr4 지지 않네요. 마치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영화대사 처럼~
6. 방구석에서 틀어서 저음 부밍이랑 딥 어마어마할텐데 룸보정 안하고 들어서 스피커의 변별력이 사라짐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앰프도 중요하고요. 골방에서 룸보정 안하고 암만 비교해봐야 의미가 없어요
업으로 할게 아닌이상 mr4이상은 사치일정도네요 근데 확실히 너프시키고서라도 차이는 정말 많이 나긴하네요
솔직히 좁은 방안에서 어느정도 볼륨 확보 못 한다면.. 굳이 스피커 시스템에 너무 많은 투자는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돈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제대로 소리를 세팅? 할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된다면.. 비싼 스피커 좋죠.. 근데 대다수는 좋아봤자 거실 세팅이고 그 흔한 거실에 놓지 못 하고 좁은 방안에서 피씨와 함께 굴리는게 최선인거죠.. 저두 스피커 업글 하려다가 여기서 차이나게 업글 매물이 좋은 가격에 나왔지만 방안에 세팅할 공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 나중에 여유로워 지면 그때 새거 사서 잘 세팅 해야죠
LS50메타는 볼륨 적당히 높여야 하는 스피커임 골방에서 0.8-2미터 정도 거리에서 70데시벨 정도로 듣는걸 상정하고 써야 하는 제품이고
그 이상으로 높이면 디스토션 점점 심하게 올라옴
미국같이 주택에서 생각없이 소리 엄청 크게 듣는 환경에서는 케프 동축의 고질적인 내구도 때문에 레퍼런스 미만 라인업은 트위터-미드우퍼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음 그리고 거실은 한쪽이 뚫려있어서 음감에 최악임
막귀에 이어폰 안껴도 차이 마니나요 ㅎㅎ 확실히 LS50이 공간감이랑 음질이 맑고 깨끗한 느낌 그리고 악기마다 분리되서 소리가 더 잘들리네요.반면 에디파이어는 소리가 뭉쳐나는 느낌 탁하고요.언뜻 집중하지 않고 들으면 잘 모르긴 할꺼 같습니다
팝이나 가요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재즈나 클래식 이라면
차이가 날꺼라 생각됩니다...
와,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도 같지만, 설령 차이가 있다해도 무조건 EDIFIER로 갈 듯
고가 스피커는 소스 기기(네트워크 플레이어나 DAC)랑 앰프가 어느정도 받쳐줘야 기량이 나오지요 .만약 Kef Ls 메타에 중국산 10원대 앰프 꼽으면 Kef 스피커가 의미 없죠. 에디파이어도 10~20만원대의 DAC 라도 한번 통과하고 들으면 훨씬 좋아집니다. 가성비 좋은 스피커는 확실해요.
KEF는 음들이 엉겨붙지 않고 분명하게 묘사되며 떨어져 있고...mr4는 살짝 뭉쳐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는데요?....
그것을 해상도라 해야되는 지...확연히 차이가 나네요...그런데 금액으로 합당한 차이인 지는... 아니 그 금액 차이가 합당한 것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시장교란종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엉겨붙다. 뭉쳐잇다.....마사지도 아니고.. ㅊㅊ너무 주관적인 추상적인 애매한 표현.
명확하다 주장할 정도면, 표현이라두 어떤 수치상 표본을 제시해 야 명확하다 하는거지.
저음역대가 대충 최저 30hz 이하로 되어보인다라든가.
에를들어, 색감을 표현하면서,
"색상표 코드 기쥰에서 이건 레드 샾B222222에 가까워보인다" 라고 해야 설득력잇지,
그냥 " 이건 명확히 붉그스름노르딩딩해보여요"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It's because low end frequencies are masking with mid and upper mid frequencies.
ls50이 mr4가 내지 못하는 소리를 들려주네요. 구체적인 설명은 못하겠습니다만. 하지만 이제 저 네이버 쇼핑으로 가서 mr4 클릭하겠습니다.
스피커 처음이거든요.
미츠비시 이클립스도 포르쉐를 흉내는 낼 수 있지만 고속에서 차이가 나죠. 가성비란 말이 이럴때 쓰는말. 물론 저도 가성비파입니다.
녹음으로도 차이가 엄청 크긴 한데 kef ls50하고 앰프 매칭이 잘 안맞는거 같습니디. 소리가 너무 거칠고 쇳소리 처럼 날카롭습니다.
예전에 영국제 중에서 가장 가격제일싸고 대접 못받는게 KEF 였습니다. 근데 언제 부터인가 국내 평론가들사이에서 노래를부르더니 지금은 엄청 팔린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예쁜가요? 생긴게 배가 튀어나오고 전통적인 스피커 디자인보다는 제눈엔 않이쁩니다.
제 마성의 젖꼭지 같아서 귀엽읍니다...
초대 bbc모니터 스피커 제조사이고 이후 추가된 여러 제조사에 유닛 공급한 업체였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스피커 쓰시길레 kef를 싸구려 취급할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디자인 얘기 꺼내셨는데(저도 개인적으로 ls50한정 불호) 영상에선 디자인에 대해선 한마디, 한글자도 나온적 없는데...
그냥 막 까대고 싶으셨던듯
KEF LS50은 2012년도에 출시된 창립 50주년 기념 스피커였다. 5.5인치 우퍼를 탑재한 소형 스피커임에도 이례적으로 세계적인 오디오 매거진 스테레오파일에서 추천기기 A등급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고, "이처럼 선명하면서도 중립적인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찾기 어렵다. 다이내믹 레인지와 베이스 익스텐션의 한계는 있지만, 작은 방에서는 클래스 A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격찬을 받았다. 국내 평론가들이 노래를 부른게 아닌것 같은데요
kef는 최고의 스피커를 잘만들지는 못하지만 나름 개성있고 기술적인 스피커를 만드는회사입니다
세계최고로 꼽는스피커에 케프유닛사용하는 스피커가 아주 많습니다 수많은 복각을 만들어 내는 bbc 5a스피커도
원본은 케프유닛입니다 한번은 들어보셨을 탄노이도 케프유닛으로 시작해 자체유닛으로 발전한겁니다
스피커는 고급형이지만 유닛은 최고급입니다
@@gaethug 헉
먼저 저는 mr4를 사용해봤음을 밝혀 드리구요.그리고 평을 해보겠습니다.집중해서 들으면 확실히 kef가 정교하고 세세한 깨끗한 음질이여서 오래시간 청취해도 부담이 없을거 같고 mr4는 좀 지저분하고 인위적인 소리가 나서(kef에 비해서) 오래 청취하면 피곤할것 같은 느낌이지만 가격대에 비해 매우 뛰어난 음질입니다..밑에분 말씀대로 kef가 제대로 기능을 할수있는 앰프와 결합된 상태로 음질을 감상하면 mr4와 확 비교되는 차이가 나오겠지만요 어쨋든 저가의 mr4 좋은 스피커입니다.굳이 mr4의 단점을 지적하자면 볼륨을 올릴수록 화이트 노이즈가 심합니다.일반 가정집에서 듣는 정도의 소리에선 노이즈가 잘들리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스피커앞을 필터로 막은듯한 좀 답답한 소리가 납니다.대다수의 이디파이어 스피커 소리들이 그렇다고 하네요.그리고 또하나 볼륨노브를 왜 그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일반적인 오디오 볼륨노브는 좌우로 미끄럽게 작동하여 소리크기를 미세조절 할수 있는데 mr4는 한단계씩 동작하게 되있는데 그한단계의 소리크기 차이가 너무나서 스피커 자체로는 미세조절이 안됩니다.그래서 저는 pc로 볼륨 조절을 하며 들었는데 귀찮더군요.그래서 r1700bt로 새로 구입해서 나름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Very nice sound test comparison.
😁😁
두 스피커 모두 음색도 좋고 해상도도 훌륭하네요. 특히 기타줄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5년전에 하이마트에서 9900원 주고 산 일렉시온 스피커로 듣고있는데 말이죠. 역시 오디오의 세계란 언제나 미스테리컬합니다.
폰으로 들어도 좋네요. 보급형 귀라 행복합니다 ㅎㅎㅋㅎ
음원 차이도 큼니다
이거 보시고 mr4가 비비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한체급 작은 kef lsx와 mr4 동시에 보유했었습니다. Lsx가 그냥 다른세상급으로 소리가 좋습니다. 저음의 양감과 질, 정위감 등 모든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않아요.
Ls50의 세팅문제인지 마이크 녹음으로 인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mr4는 그냥 싼가격으로 그 언저리 가격대에선 단연 최고지 kef와 비빌정도는 전혀아닙니다.
와.. 저음 체급차이 느껴지는거 외엔 비슷하네요
애옹이 애옹
제가 잘 쓰고 있는 건데 옛날 거긴 하지만, 아직도 판매 중이고, 일체형 2.1채널인데 사운드가 정말 좋습니다. 전문 리뷰어의 리뷰가 하나도 없어 제 귀가 막귀라 좋은건지, 아니면 정말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i-rocks Diva K8000 리뷰 해주시면 행복 할 듯 합니다~
딱 사고 싶어지는 가격이긴 하네요 🤔🤔😂😂
이번주 올라갑니다... ho!
@@gaethug 헛!! 😭
10만원 200이라고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데
확실히 비싼건 안들리던 소리가 더 들리네요
근데 200태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차이가 있긴한데.......가격대비 넘 소리가 괜찮아서 혼란스러울수도.......
당신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끝에서 빵 터지네요 ㅎㅎㅎㅎㅎ
최근본 오디오 관련, 영상중에 가장 무리수! 이러면 사람들이 진짜 믿어요~
ㅇㅈㅋㅋ 8030c로 듣는데 소리의 질 자체가 차원이 다른데.. 애초에 이런 비교할 거면 대개의 경우 휴대폰이나 에어팟 말고 차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환경에서 제공해줘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이런 모니터링 스피커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음악 하려고 사는 건데 괜히 돈 날리게끔 유도하지말고
pc스피커에서 에디파이어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들어본건아니기에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녹음된것 들어봐도 퀄리티차이는 확실히 나긴합니다..
근데 사실 걍 들어보면 큰 차이가있나 싶을정도의 차이긴하네요..
왠만한 녹음장비로 녹음해도 직접듣는것만 못한게 1번째고 비싼 스피커는 앰프밥도 많이먹더라구요.. 앰프 무시못합니다..
싸구려스피커가 아닌이상 일정 볼륨에서 크게 차이가 안날지도모릅니다.. 비싼것과 가성비의 차이는 큰 볼륨에서도 음 표현력이 왜곡없이 들려주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생각드네요..
실제 체급작은 저가 스피커는 일정이상 볼륨을 올리면 다 뭉개지고 꺠지는 소리나거든요.. 고 볼륨에서도 어느정도 왜곡없이 음을 표현해줄수있냐가 관건인거같네요
음원녹음된건 정해져있고 진짜 싸구려스피커가 아닌이상 다 일정이상은 가기에.. 사실 참 몇백만원 차이가 느껴지진않더라구요..
뭔가 잘 모르겠는데 들어보면 케프쪽이 더 좋은건 맞는데 7만원대와 200만원대차이가 난다고? 라고 말하면 솔직히... 라고 생각할게 분명합니다.. 어쩔수없는것같아요
하이파이시장이.. 그 미묘한게 거슬리고 미묘한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마이너한취미여서.. 케이블하나가 몇백에 팔리는게 아닌가싶어요..
가격대를 생각하면 LS50이 당연히 좋고 헤드폰으로 비교영상 들어봐도 좋네요
그대로 가격차이 생각하면 MR4 일반적으로 컴퓨터나 TV에 물리기에 저렴하고 너무 좋네요
비교대상이 230만원대 스피커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충 223만원 차이나는
스피커가 이정도 따라온거면 대단하거라 생각합니다.
애매한 15~30만원대 스피커보다는
저렴하고 성능 괜찮은 가성비로는 확실히 좋아 보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에디파이어 MR4도 최고지만 할인할 때 아마존 등에서 70달러인 프리소너스 E3.5가 깨끗한 음을 내서 매우 좋은데 (음량 조절 미세 등도 좋고) MR4와 같은 저음이 풍부하지 않은 아쉬움을 이퀄라이저로 저음을 많이 올리면 비슷할 지 궁금합니다
e3.5는 하우징이 너무 얇아 댕댕동동 거리기 때문에 eq로 한계가 있을거에요
오됴질이 부질 없는게 애초 와이어를 탄 소리를 어떤 품질일지도 모를 유툽에 올려져서 그걸 또 각종 와이어를 타서 소리를 듣고 그걸 또 녹음해서 유툽에 올려져서 그걸 또 들어보고.... 끝이 없는..... 여기서도 MR4 80,000원이라 칩시다 KEF 그거 240만원이면 30배 더 비싼 가격인데 과연 그 가치에 맞는 소리를 들려주느냐? 하다못해 두 배 더 좋은 소리를 내줄까? 의문이 없을 수 없는거죠.
케프는... 항상 겁나는게... 사이즈는 만만해보여도 구동하려면 굉장히 큰 힘이 들어갑니다... 만약 케프 계열 스피커 가격이 100이면 앰프에 200이상 쓰는 일은 흔하다고 봐야합니다...
현대 디지털 앰프는 그냥 출력확보만 되면 됩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의미없습니다. 기분이죠.
실제로 난디긴다하는 오디오 취미하는 사람들 아남 인텔 빈티지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로 다 케이오 당했습니다.
불량품이거나 덜떨어진 제품이 아닌 정상적인 앰프만 쓰면 인간은 절대 구분 못합니다.
No offense, respect the KEF but Superior MR4 🔥
에디파이어 액티브 2조 사서 1조는 연결하고 패시브 1조는 앰프 물려서 사용하고 ㅋㅋ 개꿀...
비싼걸 경험안해봐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접해볼 기회도 없고
저가우퍼 가성비 템으로만 살아서 그런가 불편함없이
살고 스피커 고가템 어디서 경험해볼수있는데 잇나..ㅎ
Mr4로 fps게임 사플하기에 좋을까요? 이퀄만 좀 조정하면 되려나요?
큰 차이가 난다는 사람도 있으나, 같은 음압으로 더블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대부분 못가려냅니다.
겨우 가려내도 그렇게 신경써서 들어야 겨우 차이를 알아낼 정도라는거죠.
스피커는 일단 인치가 큰 우퍼가 있어서 저역대를 잘 재생해줄때 눈에 띄는 차이가 납니다.
영상 잘봤네요
보급형과 고급형 ㅎㅎㅎ
차이 나네요
종이 한장 차이가 납니다.
무시 할수 없는 소리에 갬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ls에 투자 합니다.
아주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리뷰네요 ㅎㅎ 국내에 에디팡이어 MR4 리뷰 영상이 정말 전무하다시피한데 ㅎㅎ
리뷰라는 단어 붙여도 되나 싶은 부끄러운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gaethug 이번영상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 이었습니다!
마침 KEF LS50 W2 랑 MR4랑 다 가지고 있습니다. w2는 액티브라 그런지 주인장분이 말하는것과는 다르게 차이는 좀 나요. 체급 자체도 다르고,,
예측 하신대로 앰프 탓일거라고 봅니다. 물론 MR4 좋은 스피커임에는 확실합니다.
도입부 전개가 정말 아름답네요... 독창적이고 수준이 높습니다
ㄷ ㄷ 감사합니다 🥹🥹
와 근데 들어보니까 진짜 에디파이어 MR4 가성비가 엄청나네요. 제 귀에는 kef가 가격 정도의 차이를 내느냐 하면 그렇다고 확실하게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제 고통을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
음악을 듣는 시간의 가치와 그에 따른 비용의 가치중 무엇에 비중을 둘것인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 끝나고 리클라이너에 누워서 음악을 듣는데 마지노선 밑으로 내려 가면 소리가 나쁘지 않네 정도 인데 따로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만 듣는 그시간이 행복한가?? 묻는다면 폰을 하며 음악을 듣는 정도의 즐거움이라 이야기 합니다.
서재에서 온전히 음악만 듣는 즐거움이 사라지죠. 이러한 것이 아니라면 거실에서 100만원대 올인원에 kef ls50정도의 스피커로 가성비 마무리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중고가 300 이하)
원래 오디오가 그런거죠 뭐,,, 저도 앰프 골드문트 하나 들였다가 소스기기며 DAC 모두 상급기기로 갈아타고 끝내 하지 않던 줄질까지 했는데 이게다 무슨 소용인지.....
그냥 방구석에서 유튜브 볼땐 3만원짜리 스피커로 늘 듣고 있고 거실 오디오는 안켜본지 몇달된것 같네요ㅠㅠ
그게 아니고 비싼 스피커는 큰 공간에서 들어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옵니다.
좁은 골방에서 들어면 비싼거나 싼거나 도진개진..
비싼거는 공간이 커야 비로서 제 역활을 하게 됨.
미국집 처럼 큰 공간에서 5천만원 앰프에 5천만원 스피커 들어보세요.
와~ 하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감동을 하게됨.
LS50는 앰프 많이 타는 스피커인데...제 경험상 저렴이 class d 물리면 깡통 소리났어요. Class a 앰프나 게인값 30이상인 class ab 앰프 정도는 물려 주셔야 제 소리 날겁니다. 저는 LS50 쓸때 이 스피커 보다 3배 비싼 앰프 물려 들었습니다. 오디오매니아분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죠...스피커는 죄가 없다.
맞습니다 ㅎㅎ 앰프를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해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제품 분명 차이가나네요 그런데 두제품 모두 잡음이 있네요 앰프 연결때문인지 선문제인지모르겠지만 개선할 필요가있네요.
음질에 예민한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아 못써요 가성비 제품은 맟네요.
에어팟프로2 여튼 젤 존걸로 들는데
집 컴에서 듣기에는 에디거시기가 좋겠네요. 싸고ㅎ
기회되면 사야겠습니다~~~
좋댓구하고 갑니다
ㄷ ㄷ 쓰리콤보 무챠스 그라시아스
오디오매니아들에게 큰일날 방송이네요.ㅋㅋ
한때 스피커에 빠져서 수없이 엠프 DAC 스피커 사고팔고 했었는데.. 다 의미없고 그냥 스피커는 큰게 짱이구나 싶더군요..
40년된 우퍼 8인치짜리 괘짝 스피커 5만원주고 산게 가장 좋더군요 ㅋㅋ
10만원짜리 와인과 100만원짜리 와인을 마실때 반드시 가격을 알고 마셔야 되는것과 같은 느낌...
앰프보다는 볼륨문제같네요 dac를 따로 사시고 볼륨 60이상 가시면 체감 확 되실껍니다
아 층간소음은 책임 못집니다ㅎㅎ
여기 앰프 2백이상은 개소리고 쓰시는 앰프 정도면 스펙면에서 다를꺼 없어요
KEF LS50을 쓰는 유저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LS50은 앰프밥을 많이 먹는 모니터 성향 스피커라
10만원 앰프로 들으면 10만원 소리를,
100만원 앰프로 들으면 100만원 소리를,
500만원 앰프로 들으면 500만원 소리를 들려줍니다.
앰프에 따라 팔색조 처럼 변하는 스피커죠...
앰프 성능을 높이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업어 왔습니다!! 언젠간...
까다롭고 쓰레기제품이네요 ㅎ
엠프랑 소스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건 간과한 사항인가요.. 그리고 스피커를 녹음해서 이어폰으로 모니터링? ;; ;; 둘째로 ls50 meta 정도면 엠프스팩이 매우 높아야 합니다. 와이어리스2 모델을 보면 앰프의 출력을 보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1도 못맞출거면서 앰프가 중요하대 ㅋㅋ
@@tshd4B2ZNWS에효 둘다 가지고있던 기종이고 차이 정말 많이납니다 ㅋㅋ 진짜 들어보긴했어요? 아니 kef ls50메티 밑에급하고 붙여도 차이납니다..
@@tshd4B2ZNWS솔직히 하이엔드로 올라가면 갈수록 차이가 미미할뿐 입문기랑 중급기랑은 그냥 듣자마자 입문기는 안녕입니다.
@@DFMSWWQOD 뭐래냐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 얘기하는데 스피커가 아니라
@@DFMSWWQOD이미 북미에서 볼륨 매칭하고 2000만원짜리 앰프랑 20만원짜리 앰프 블라인드 테스트 했다가 아무도 못맞췄다는데 그렇게 자신있으면 블라인드 테스트 보여주시죠 ㅋㅋ
비교및 곡 영상 만듬새 나레이션에 반해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소리비교가 잘 되지 않는것은 스피커의 특성 보다는 음원및 컴퓨터 재생 한계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좋은 음원소스와 플레이어에서 재생 한다면 두스피커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을것 같구요. 그리고 edifier 는 같은 소리를 들어도 고음이 지나치게 때려 자꾸 들어면 귀가 아플것 같구요 선입견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소리라도 kef 는 뭐랄까 같은음인데도 소리가 절제되어 있는 느낌 받았습니다. 아마 컴퓨터가 아니라 오디오 앰프에 물려서 똑같은 곡을 유튜브로 재생해 보신다면 소리가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
제가 봤을땐 음원 소스에서의 차이는 크게 없을거에요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 아닌 저같은 범인은 320kbps와 무손실의 차이를 느끼기도 힘드니까요
좋은 소리라는 이상적 주파수를 정해두고 제조사들은 그것을 보고 제작하기 때문에 유사한 소리가 나는게 아닐까 감히 추측을 해봅니다
그래서 말씀해주신대로 얼핏듣기에는 유사하게 들리지만 피로감 이나 디테일에서 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것을 느끼는 것은 역시 어려운 문젱에요 ㅠ 노래나오면 춤추기 바빠서...
@@gaethug ㅎㅎㅎ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면서 파워앰프를 사고나서, 폰,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Dac를 사서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앰프 스피커 인데 소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이번엔 음원플레이어를 좋은것 구매해서 Tidal를 통해 음악을 들었는데, 그때 흥분이 제 생각에 플레이어 혹은 프리앰프의 소리의 특성이 오디오 음향에 반영된다고 생각 되어져 지금껏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tida master 음원과 좋은? DAC 가 만났을때 같은 앰프 스피커인데 소리가 너무나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아 이럴수가 참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aethug유튜브뮤직은 최대256kbps 지원합니다. 그리고 사실 룸튜닝이 안된 상태에서 스피커 음질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고 비싼 스피커는 큰 공간에서 들어야 제대로된 소리가 나옵니다.
좁은 골방에서 들어면 비싼거나 싼거나 도진개진..
비싼거는 공간이 커야 비로서 제 역활을 하게 됨.
미국집 처럼 큰 공간에서 5천만원 앰프에 5천만원 스피커 들어보세요.
와~ 하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감동을 하게됨.
국내에도 이렇게 비교리뷰 해주는분이 계시다니 바로 구독 박고갑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룸 어쿠스틱 정도는 시공하고, 급에 맞는 앰프를 매칭해서 비교해야 합니다. 지금 비교는 돌돔으로 생선까스 만들어서 명태까스랑 별 차이 안난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200만원, 2000만원 짜리도 5만원짜리 스피커랑 비슷합니다.
차이를 제대로 느껴보시고 싶으시면 룸 어쿠스틱이 잘된 오디오 샵이나 스튜디오 대관하셔서 거기서 비교 해보시면 바로 차이 느껴지실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초에 조금 무리해서 kef를 사고 앰프든 듣는 환경이든 천천히 업그레이드 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도로 발달된 명태로 만든 생선까쓰는 돌돔으로 만든 생선까스와 비교할 수 없... 쿨럭... 죄송합니다
@@gaethug 아 제가 돌돔까스를 비교한 이유는 고급어종을 생선까스로 만들면 저가어종과 맛이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지금 저는 중급형 시스템과 보급형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중인데, 룸 어쿠스틱에 투자할 수록 중급과 보급형 시스템간의 차이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장비에 투자하시는것도 중요하시만 그것보다 룸 어쿠스틱을 먼저 진행하시면 mr4도 ls50 도 소리가 더 좋아질 겁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다음 리뷰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룸 어쿠스틱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nwow1235그런곳 대관하는데 얼마나 할까요?? 한번 가서 체험 해보고 싶어서요
유투브 뮤직 소스로는 구별하기 어렵죠
타이달이나 고음질 스트리밍으로 들으면 막귀가 들어도 차이가 나죠..가격만큼의 차이는 아니지만
이소리 왜 안나오나했다 ㅋㅋ 하는소리가 죄다가 소스차이 룸차이 ㅋㅋ
잘 봤습니다..구독합니다
사랑합니다
음악 들을려면 7만원짜리 사고 223만원으로 음반을 사면 됨... 아니면 스트리밍 즐기면서 맛난거 많이 사먹던가...
어제 도착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음질에 대해서는 가성비로서 만족합니다. 다만, 아주 큰 결점?? 이것이 저에게 도착한 상품만의 불량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스피커가 오른쪽(앰프부)에 비해 출력이 60%정도 밖에 안나와서 PAN을 왼쪽으로 거의 반정도 돌려줘야 보컬이 중앙에서 들립니다. 뽑기 운이라 치기엔 너무나도 큰 차이여서 검색을 해보니 볼륨차는 다르나 이런 경우가 있나 봅니다. 이런 문제는 없으셨는지 여쭈어 봅니다.
네.. 교환을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gaethug 댓글 감사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저의 실수였습니다. 좌우 55케이블중 한쪽이 밸런스드였네요^^;;;
요즘 MR4가 가성비 갑이라고 떠들어대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입문기 패시브 톨보이로 듣는데.. 궁금해서 하나 질러 볼까 싶어요.
결과 공유즘 부탁드립니다 ㅋㅋ🥳🥳
I don't understand a word of japanese 😀 But I hear slightly more distortion on MR4 and a less forward mids. Given the huge price difference I would say that MR4 is a bargain, if you're willing to accept some minor compromises.
it's korean😅😅. thank you for your opinion!
@@gaethug 😂😂😂 sorry my friend! Greetings from Italy 😀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워낙 오래되어서요 ㄷ ㄷ 당시 구글에서 검색해서 젤 싸보이는곳에서 구매 했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