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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공예과 금속공예전공에서는 저걸 위빙이라고부르며 과제로 실시합니다..이런걸로작업하는작가님들도많죠 ㅎㅎ
위빙이라 그러니 복싱 기술이 생각나네요
드라마 무빙은 알고 있습니다.
모두 박빙이네요
설빙 먹고싶다
ㅋㅋㅋㅋㅋ댓글들 미춌나
이거 꽤 오래전부터 쓰이던 기법입니다. 은으로도 할 수 있고 금으로도 할 수 있는데 나라마다 "비잔틴식" 혹은 "알바니아식" 매듭이라고 부르지요.
@@user-sun3856 말투 개찐따같노ㅋㅋㅋㅋ
@@user-sun3856척 보면 아는거 모르는사람도 있음? 안궁금한데 왜말해
알 바 아니 라구요?
@@user-sun3856 욱..냄새
◁🏇
순간 바이킹들이 난로앞에서 저걸로 뜨개질하면서 잡담나누는거 상상함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나 미쳤나
반갑. N
미친ㅋㅋㅋㅋㅋㅋ
미쳤구나
뜨게질하다 말싸움 나면 도끼로 뚝배기!!!
ㅋㅋㅋ 이게 왜 댓글쓴지 뒤늦게 뜨냐ㅋㅋ?
와..손에서..10원짜리냄시나는거같아, .
크하하하하하 👍 👍 👍 👍 👍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ㅁㅈ ㅋㅋㅋㅋ ㅇㅈ
이제 쇠독오릅니다
미치것다~~!ㅋㅋㅋㅋㅋ
내가 쓸라고 했는데.. 있었네 ㅋㅋㅋㅋ
옛날에 바이킹이 구리동 전기선으로 저렇게 만들어서 목에 걸고 다녔답니다.
네마리(내 말이) 다섯마리!
역시 킹국인
사람은 참 어떤 면에서 대단해요. 긴 시간을 두고 세대를 이어 이렇게 집요하게 무언가를 고도화 해 나가는 능력은 참.
사람들이 그걸 대단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발전한거겠죠
멋지네요. 과거에는 대체 어떤 도구로 목걸이줄을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옛날에 저런 가느다란 철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을까요..?
@@gegool 두꺼운 철사를 점점 작은 구멍에 넣고 당기는걸 반복해서 얇게 만들더라구요
@@gegool 그래서 무척이나 비쌌죠.
@@gegool기술은 있었을 겁니다. 다만 대장장이가 한땀한땀 만들어야해서 가격이 굉장히 비싸고 생산성도 안좋았겠죠. 실제로 귀족들이 쓰건 공예품들 보면 그 옛날에 이런 걸 만들 수 있었다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신라시대 귀걸이 장신구 구슬들 보십쇼 헉합니다 미리 수준이라 신라랑 페르시아권 에서 발견된 검도 그렇고
참 머리 좋고 손재주 좋아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냈을까
ㅎㅎㅎㅎㅎㅎ우롤롤롤롤로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홀롤롤롤롤로 할머니 치시면 나옵니다 ㅋㅋ
저두옄ㅋㅋㅋㅋ
@@impeadreper 덕분에 원조를 처음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면 만들수록 ㅋㅋㅋ 손톱 망가지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공예과의 현실
사슬갑옷 일줄 알고 두근 두근 했는데...
저됻...😅
ㄹㅇㅋㅋ
저도 뜨개질 > 아 사슬갑옷!!생각했심 ㅋㅋ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 계셨군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생각하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슬갑옷은 금속 고리를 하나 하나 엮어 사슬 면을 만드는거라 엄연히 다르긴 한데 댓글 보니 사슬갑옷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한 용도의 유연한 금속 보호구를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바이킹 상남자형님들은 뜨개질도 금속으로 하는구나
ㅋㅎㅋㅎㅋㅋㅎㅎ앜ㅋㅋㅋ
바이킹 행님들이 납치해온 누님들이 하죠
저 옛날 트레이너분 고릴라같은 덩치에 엄청 남자다움에 환장하는 조선시대 스타일 상남자인데 취미가 뜨개질 ㅋㅋㅋㅋㅋ
바이킹은 원래 어부라 비수기때 그물코 고치는 일이 생업이었음. 그리고 바이킹들의 미늘갑옷 같은것도 있는걸 보면 손재주는 좋았던 듯.
저렇게 실 만들어서 그걸로 스위터 짜면 그게 갑옷
처음과 끝에 엄지 손가락 차이 봐라 ㄷㄷㄷ 이것이 바로 체인메일을 만드는 법인가...
바이킹 당신들은 대체.....
와 손가락 망가진거 장인의 길은 가시밭길
눈물나게 나도 하고싶다 생각했어요. 손은 망가지겠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 훌륭합니다~ 👍
뭘 눈물날 정도로...그정도면 그냥 따라해보세요
짜잔~! 거지목걸이 완성~!
진짴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짐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얼굴이 좋으면 사무실 클립 이어서 달고 다녀도 이뻐보인다
터졌네 ㅋ
엑 구멍에 당기면서 갑자기 안이뻐보이는데 ㅋㅋㅋㅋ
우리는 저걸 뜨개질이라고 부루지 않기로했습니다.
부르
참 세상에는 멋진 재능을가진 사람들이 참많네요 대단하십니다 ~🎉🎉🎉
솔직히 압축하기 전이 더 예뻤다. ㅇㅈ?
장식 ㄷㄷ 목디스크 오겠어요 니트 입으면 다 뜯길듯 😂😂
옷도 저걸로 만들면 안뜯기겠죠~? 튼튼~
바이킹 사진들 보면 윗통 벗고들 있던데요...니트 뜯길가보아서 벗고들 계신듯..,
지능이랑 창의력이란건 진짜 대단한거같음…
이거보고 납땜용 실납으로 목걸이 만들었어요 정말 이쁘네요
납 중독?
와 그걸 끼고 수영을 하면 절대 가라앉지 않겠네요!
큰일 나요ㅜ
답땜용 실납이 납이 아닐수도 있어요 뭐 진짜납이면 gg
@@riashome 90%이상 주석임.
이거 그거잖아..우리가 어렸을때 작은 고무줄로 꼬아서 팔찌 만드는거..한창 유행해서 문방구에서도 팔았던..
호로로롤로롤ㄹㄹ 이 소리가 너무 웃긴데 ㅠㅠ 입으로 내시는건가요?
나는 왜 이걸보면서 손톱을 바짝 깎고 싶을까
이건 뜨개질이라기 보다 매듭공예나 금속공예 등 다른 공예인 것 같아요~~ 5~6년째 뜨개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처음 보는 기법이네요 ^^;;
우아 신기해요~~ 바이킹뜨개질 첨 보네요❤❤❤
손이.....수공업인데 다른수공업보다 대우못받는거같아 맘아프네요~홧팅!!
와우~~해봐야겠네요 😊😊😊❤❤❤
내 이어폰줄이 저렇게 만들어졌구나
지도 아니란 걸 알았는지 완성된 모습 개 찔끔 보여주네
노인네들 마크에서 생일 축하받고 우는게 개웃겼음 ㅋㅋㅋㅋ
그래서 저것의 쓰임새와 용도가 무엇입니까?
그래서 누가 하셨다고요?
저렇게 만든 귀걸이 몇개 있는데 자꾸 빠지고 내구성이 안좋더라…두번이나 as 보냈는데도 빠져서 이젠 저렇게 만든건 안사.
대단합니다 어텋게 저런생각을 해서 저렇게 만들까요
사슬갑옷이라도 하나 나오는줄 알았더니
한국에서도… 치기공과 치과교정기공학 전공에서는 저걸 환자들 교정장치에 쓰인다며 과제로 실시합니다.. 플라이어로작업하는기공사분들도많죠 ㅎㅎ
해외에서 유행이라고?해외 어느나라??
바이킹나라라고 계속나오는데
@@OO-cf3lf 기술 방법중 바이킹 뜨개질이라고 나오지 바이킹 나라라고 나오지 않는다결론 올린이가 잘못한것이다
진짜 이 댓 좋아요 누르려고 다시 들어옴🫤
바이킹 금팔찌 유물 보면 진짜 예쁜데 저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왜 해외에서 유행하는건 나는 다 모를까?
해외니까
외국이니깐
그것이 해외니까…(끄덕)
사실 유행 안하는데 어그로 끌린거임
@@Junghokyun
파우더 위에 다른것도 아닌 핸드크림을 바르다니한수 배웠습니다 좀 컴백 좀ㅜ
근데 이것도 이렇게 빡세보이면 사슬 갑옷은 그것도 몇백년전에 기사들이 입던건 얼마나 빡센거야
바이킹이면 끝에 토르의 망치 장식을 달았을 것 같네요
만들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유행 할까요?
10:39 여기서 그냥 거북왕 에너지 두개 주는 동안, 꼬부기 내준 다음 마지막 1킬 전략이 더 안정적이었을 것 같네요.
댓글 잘못다셨어요..
@ 어라 그렇네요...
신박하다잉❤ 문화센타에서 가르쳐주면 배우고 싶다잉❤
바이킹들 손재주 좋음 목공예도 매우발달... 배타고 나갈때 약탈만하는게 아니라 공예품들도 가져가서 나름의 무역도 했다고함
끝에 완성작 제대로 보여주지..몬가 아쉽...😅그래도 짱짱
수갑인가요?..
손가락 사슬갑옷 인 줄...... 목공하시는 분들 쓰면 어떨까?
전지과특) 저기에 I를 흘려 내부 자계를 계산해보고싶음
호오.. 디자인계와 이공계의 콜라보..텍스타일디자인 전공자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는군요
바이킹 시대때 압정을 발명했다는게 더 소름이다.
그때는 못 같은 걸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철사를 저렇게 엮는 게 바이킹 시대부터 있었다는 거지압정을 발명했다는 말은 없는데 대가리가 어떻게 깨진 거냐ㅋㅋ그리고 그 당시에 플라스틱이 없었지 압정이 없었을까하긴ㅋㅋ 너 같은 능지로는 압정이 있으니까 쓰는거지 압정 만들 생각도 못하겠지ㅋㅋㅋ
@@WAJI_yygT?
못은 고대이집트때도 있던거
그래서 이거 어디에 쓰는 거에요
지나가던 문과 졸업생이지만,저걸 할 수 있는 건 금이나 은, 구리같이 비교적 무르면서 인장력이 있는 금속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괜히 바이킹이라 하니까 북유럽 신화 생각 잠깐 나는뎅, 거기서 나오는 전설 속 장신구 같은걸 저런 방식으로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 상상이 되네연.
저거 다 만들면 손에서 쇠 냄새 오지게 날듯
나는 이르케 손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늘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좋다.
보기만 해도 간지럽네요.전 알러지가 있어서ㅠㅠ
이야 어찌 브베가 아직도 효과음으로 쓰이고 있단 말이오...ㅋㅋㅋ
바다 사는 어부 남자들은 겨울에는 벽난로앞에서 뜨개질한다고 들었는데... 이 뜨개질이구나...
해외어디에서 유행하다는거지????
배워보고 싶당~
체인을 바로 안 만들고 구멍으로 지나가게 해서 좁히는 거. 신박하다
참고로 걍 실타래사서 손가락에 걸고 만들어도 가능함
늘리기 전에 전류 흘려보내서 전자석 되는지 실험해보고 싶다
팬던트 크기 실화냣?!!!💦
마지막 챠란이 맥아리 없어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금색인지 살펴보고 덤비세요
왠지....신석기시대 족장와이프의 향기가 난당~~
장식을 달아주면 저게 뭔데요 ㅡㅡ아 뭐 일케 기분나쁘게 끝나 말을 끝까지해야지
좋은 기술이네 이거 왠지 튼튼해 보인다
바이킹이 손기술이 좋고 어쩌고 들었는데 이래보니 개쩌네... 그냥 기술 좋다로 퉁칠게 아니라 제조업에 대한 지식의 이해도가
미니백이나 가방줄로도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중간에 호롤롤로 할머니 너무 추억이다....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의성어
나 같으면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못 할 듯;;
생긴던 울그락 불그락 쌍도끼 휘들럿지만 .....마음은 분홍분홍~~아잉
유행하는 뜨개질을 하는 손의 상태가 아니신데 ^^;;;
..난 저거 못씀. 진짜 금 아니면 은,가짜 금 금속 이런가 피부에 다면 막 뭐 빨간생으로 올라옴. ㅈㄴ 가지러움
나만 클립 꼬아논 것 같냐......?
이거 나 초딩때 유행했던 매듭같은뎈ㅋㅋ거의 .... 25년전인듯.??? 플라스틱 형광 줄 같은걸로 엄청 했었는데
그래서? 저걸로 뭘 만드는데요?
현대의 바이킹 후손들께서는 불닭볶음면 조차도 법으로 금지해야하신다던데
청바지 단추도 맨살에 못입는 사람으로서 보기만해도 온몸이 근질근질..
ㅇ.. 이거 맞아...?
원래 뜨개질 실(니트 만드는 그거)로 하는겁니다. 왜 예시를 이런걸로 가져와서...^^;;;
나 어릴때 리본으로 볼펜 만드는거랑 비슷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뜨개질도 옛날 뱃사람들이 하던거라던데 바이킹 뜨개질이라니! 공통점이 있구나!^^
와 저 구리선에 전류 흘리면 바로 자기장 뙇!!!
내가 뜨개질의 정의를 잘 모르고 있나...?
손 작살나는 취미구먼
인치 나오는거 보니까 미국인가 보네..
이어폰 케이블에 하면 조켓구먼?
압정 고정 시키다가 손 미끄러지면 그냥 손가락 푸슉
저걸 이제 밧줄로 만들면 술식 무효화하는 채찍 만들 수 있음
하고나면 손애서 냄새가 진동할듯ㄷㄷ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한 장식을 달아주면 손기락만 아프다
이게 플랑코 체인의 원조입니다... 아하.. 잘 모르시네요..
지문을 보면 알 수 있죠때가 많이 꼈네요
한국에서도...공예과 금속공예전공에서는 저걸 위빙이라고부르며 과제로 실시합니다..이런걸로작업하는작가님들도많죠 ㅎㅎ
위빙이라 그러니 복싱 기술이 생각나네요
드라마 무빙은 알고 있습니다.
모두 박빙이네요
설빙 먹고싶다
ㅋㅋㅋㅋㅋ댓글들 미춌나
이거 꽤 오래전부터 쓰이던 기법입니다. 은으로도 할 수 있고 금으로도 할 수 있는데 나라마다 "비잔틴식" 혹은 "알바니아식" 매듭이라고 부르지요.
@@user-sun3856 말투 개찐따같노ㅋㅋㅋㅋ
@@user-sun3856척 보면 아는거 모르는사람도 있음? 안궁금한데 왜말해
알 바 아니 라구요?
@@user-sun3856 욱..냄새
◁🏇
순간 바이킹들이 난로앞에서 저걸로 뜨개질하면서 잡담나누는거 상상함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나 미쳤나
반갑. N
미친ㅋㅋㅋㅋㅋㅋ
미쳤구나
뜨게질하다 말싸움 나면 도끼로 뚝배기!!!
ㅋㅋㅋ 이게 왜 댓글쓴지 뒤늦게 뜨냐ㅋㅋ?
와..손에서..10원짜리냄시나는거같아, .
크하하하하하 👍 👍 👍 👍 👍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ㅁㅈ ㅋㅋㅋㅋ ㅇㅈ
이제 쇠독오릅니다
미치것다~~!ㅋㅋㅋㅋㅋ
내가 쓸라고 했는데.. 있었네 ㅋㅋㅋㅋ
옛날에 바이킹이 구리동 전기선으로 저렇게 만들어서 목에 걸고 다녔답니다.
네마리(내 말이) 다섯마리!
역시 킹국인
사람은 참 어떤 면에서 대단해요. 긴 시간을 두고 세대를 이어 이렇게 집요하게 무언가를 고도화 해 나가는 능력은 참.
사람들이 그걸 대단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발전한거겠죠
멋지네요. 과거에는 대체 어떤 도구로 목걸이줄을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옛날에 저런 가느다란 철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을까요..?
@@gegool 두꺼운 철사를 점점 작은 구멍에 넣고 당기는걸 반복해서 얇게 만들더라구요
@@gegool 그래서 무척이나 비쌌죠.
@@gegool기술은 있었을 겁니다. 다만 대장장이가 한땀한땀 만들어야해서 가격이 굉장히 비싸고 생산성도 안좋았겠죠. 실제로 귀족들이 쓰건 공예품들 보면 그 옛날에 이런 걸 만들 수 있었다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신라시대 귀걸이 장신구 구슬들 보십쇼 헉합니다 미리 수준이라 신라랑 페르시아권 에서 발견된 검도 그렇고
참 머리 좋고 손재주 좋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냈을까
ㅎㅎㅎㅎㅎㅎ우롤롤롤롤로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홀롤롤롤롤로 할머니 치시면 나옵니다 ㅋㅋ
저두옄ㅋㅋㅋㅋ
@@impeadreper 덕분에 원조를 처음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면 만들수록 ㅋㅋㅋ 손톱 망가지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공예과의 현실
사슬갑옷 일줄 알고 두근 두근 했는데...
저됻...😅
ㄹㅇㅋㅋ
저도 뜨개질 > 아 사슬갑옷!!
생각했심 ㅋㅋ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 계셨군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생각하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슬갑옷은 금속 고리를 하나 하나 엮어 사슬 면을 만드는거라 엄연히 다르긴 한데
댓글 보니 사슬갑옷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한 용도의 유연한 금속 보호구를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바이킹 상남자형님들은 뜨개질도 금속으로 하는구나
ㅋㅎㅋㅎㅋㅋㅎㅎ앜ㅋㅋㅋ
바이킹 행님들이 납치해온 누님들이 하죠
저 옛날 트레이너분 고릴라같은 덩치에 엄청 남자다움에 환장하는 조선시대 스타일 상남자인데 취미가 뜨개질 ㅋㅋㅋㅋㅋ
바이킹은 원래 어부라 비수기때 그물코 고치는 일이 생업이었음. 그리고 바이킹들의 미늘갑옷 같은것도 있는걸 보면 손재주는 좋았던 듯.
저렇게 실 만들어서 그걸로 스위터 짜면 그게 갑옷
처음과 끝에 엄지 손가락 차이 봐라 ㄷㄷㄷ 이것이 바로 체인메일을 만드는 법인가...
바이킹 당신들은 대체.....
와 손가락 망가진거 장인의 길은 가시밭길
눈물나게 나도 하고싶다 생각했어요.
손은 망가지겠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
훌륭합니다~ 👍
뭘 눈물날 정도로...그정도면 그냥 따라해보세요
짜잔~! 거지목걸이 완성~!
진짴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짐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얼굴이 좋으면 사무실 클립 이어서 달고 다녀도 이뻐보인다
터졌네 ㅋ
엑 구멍에 당기면서 갑자기 안이뻐보이는데 ㅋㅋㅋㅋ
우리는 저걸 뜨개질이라고 부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부르
참 세상에는 멋진 재능을가진 사람들이 참많네요 대단하십니다 ~🎉🎉🎉
솔직히 압축하기 전이 더 예뻤다. ㅇㅈ?
장식 ㄷㄷ 목디스크 오겠어요 니트 입으면 다 뜯길듯 😂😂
옷도 저걸로 만들면 안뜯기겠죠~? 튼튼~
바이킹 사진들 보면 윗통 벗고들 있던데요...니트 뜯길가보아서 벗고들 계신듯..,
지능이랑 창의력이란건 진짜 대단한거같음…
이거보고 납땜용 실납으로 목걸이 만들었어요 정말 이쁘네요
납 중독?
와 그걸 끼고 수영을 하면 절대 가라앉지 않겠네요!
큰일 나요ㅜ
답땜용 실납이 납이 아닐수도 있어요 뭐 진짜납이면 gg
@@riashome 90%이상 주석임.
이거 그거잖아..우리가 어렸을때 작은 고무줄로 꼬아서 팔찌 만드는거..한창 유행해서 문방구에서도 팔았던..
호로로롤로롤ㄹㄹ 이 소리가 너무 웃긴데 ㅠㅠ 입으로 내시는건가요?
나는 왜 이걸보면서 손톱을 바짝 깎고 싶을까
이건 뜨개질이라기 보다 매듭공예나 금속공예 등 다른 공예인 것 같아요~~ 5~6년째 뜨개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처음 보는 기법이네요 ^^;;
우아 신기해요~~ 바이킹뜨개질 첨 보네요❤❤❤
손이.....수공업인데 다른수공업보다 대우못받는거같아 맘아프네요~홧팅!!
와우~~해봐야겠네요 😊😊😊❤❤❤
내 이어폰줄이 저렇게 만들어졌구나
지도 아니란 걸 알았는지 완성된 모습 개 찔끔 보여주네
노인네들 마크에서 생일 축하받고 우는게 개웃겼음 ㅋㅋㅋㅋ
그래서 저것의 쓰임새와 용도가 무엇입니까?
그래서 누가 하셨다고요?
저렇게 만든 귀걸이 몇개 있는데 자꾸 빠지고 내구성이 안좋더라…두번이나 as 보냈는데도 빠져서 이젠 저렇게 만든건 안사.
대단합니다 어텋게 저런생각을 해서 저렇게 만들까요
사슬갑옷이라도 하나 나오는줄 알았더니
한국에서도… 치기공과 치과교정기공학 전공에서는 저걸 환자들 교정장치에 쓰인다며 과제로 실시합니다.. 플라이어로작업하는기공사분들도많죠 ㅎㅎ
해외에서 유행이라고?
해외 어느나라??
바이킹나라라고 계속나오는데
@@OO-cf3lf 기술 방법중 바이킹 뜨개질이라고 나오지 바이킹 나라라고 나오지 않는다
결론 올린이가 잘못한것이다
진짜 이 댓 좋아요 누르려고 다시 들어옴🫤
바이킹 금팔찌 유물 보면 진짜 예쁜데 저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왜 해외에서 유행하는건 나는 다 모를까?
해외니까
외국이니깐
그것이 해외니까…(끄덕)
사실 유행 안하는데 어그로 끌린거임
@@Junghokyun
파우더 위에 다른것도 아닌 핸드크림을 바르다니
한수 배웠습니다 좀 컴백 좀ㅜ
근데 이것도 이렇게 빡세보이면 사슬 갑옷은 그것도 몇백년전에 기사들이 입던건 얼마나 빡센거야
바이킹이면 끝에 토르의 망치 장식을 달았을 것 같네요
만들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유행 할까요?
10:39 여기서 그냥 거북왕 에너지 두개 주는 동안, 꼬부기 내준 다음 마지막 1킬 전략이 더 안정적이었을 것 같네요.
댓글 잘못다셨어요..
@ 어라 그렇네요...
신박하다잉❤ 문화센타에서 가르쳐주면 배우고 싶다잉❤
바이킹들 손재주 좋음 목공예도 매우발달... 배타고 나갈때 약탈만하는게 아니라 공예품들도 가져가서 나름의 무역도 했다고함
끝에 완성작 제대로 보여주지..몬가 아쉽...
😅그래도 짱짱
수갑인가요?..
손가락 사슬갑옷 인 줄...... 목공하시는 분들 쓰면 어떨까?
전지과특) 저기에 I를 흘려 내부 자계를 계산해보고싶음
호오.. 디자인계와 이공계의 콜라보..
텍스타일디자인 전공자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는군요
바이킹 시대때 압정을 발명했다는게 더 소름이다.
그때는 못 같은 걸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철사를 저렇게 엮는 게 바이킹 시대부터 있었다는 거지
압정을 발명했다는 말은 없는데 대가리가 어떻게 깨진 거냐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 플라스틱이 없었지 압정이 없었을까
하긴ㅋㅋ 너 같은 능지로는 압정이 있으니까 쓰는거지 압정 만들 생각도 못하겠지ㅋㅋㅋ
@@WAJI_yygT?
못은 고대이집트때도 있던거
그래서 이거 어디에 쓰는 거에요
지나가던 문과 졸업생이지만,
저걸 할 수 있는 건 금이나 은, 구리같이 비교적 무르면서 인장력이 있는 금속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바이킹이라 하니까 북유럽 신화 생각 잠깐 나는뎅, 거기서 나오는 전설 속 장신구 같은걸 저런 방식으로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 상상이 되네연.
저거 다 만들면 손에서 쇠 냄새 오지게 날듯
나는 이르케 손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늘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좋다.
보기만 해도 간지럽네요.
전 알러지가 있어서ㅠㅠ
이야 어찌 브베가 아직도 효과음으로 쓰이고 있단 말이오...ㅋㅋㅋ
바다 사는 어부 남자들은 겨울에는 벽난로앞에서 뜨개질한다고 들었는데... 이 뜨개질이구나...
해외어디에서 유행하다는거지????
배워보고 싶당~
체인을 바로 안 만들고 구멍으로 지나가게 해서 좁히는 거. 신박하다
참고로 걍 실타래사서 손가락에 걸고 만들어도 가능함
늘리기 전에 전류 흘려보내서 전자석 되는지 실험해보고 싶다
팬던트 크기 실화냣?!!!💦
마지막 챠란이 맥아리 없어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금색인지 살펴보고 덤비세요
왠지....
신석기시대 족장와이프의 향기가 난당~~
장식을 달아주면 저게 뭔데요 ㅡㅡ
아 뭐 일케 기분나쁘게 끝나 말을 끝까지해야지
좋은 기술이네 이거 왠지 튼튼해 보인다
바이킹이 손기술이 좋고 어쩌고 들었는데 이래보니 개쩌네... 그냥 기술 좋다로 퉁칠게 아니라 제조업에 대한 지식의 이해도가
미니백이나 가방줄로도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중간에 호롤롤로 할머니 너무 추억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의성어
나 같으면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못 할 듯;;
생긴던 울그락 불그락 쌍도끼 휘들럿지만 .....마음은 분홍분홍~~아잉
유행하는 뜨개질을 하는 손의 상태가 아니신데 ^^;;;
..난 저거 못씀. 진짜 금 아니면 은,가짜 금 금속 이런가 피부에 다면 막 뭐 빨간생으로 올라옴. ㅈㄴ 가지러움
나만 클립 꼬아논 것 같냐......?
이거 나 초딩때 유행했던 매듭같은뎈ㅋㅋ
거의 .... 25년전인듯.???
플라스틱 형광 줄 같은걸로 엄청 했었는데
그래서? 저걸로 뭘 만드는데요?
현대의 바이킹 후손들께서는 불닭볶음면 조차도 법으로 금지해야하신다던데
청바지 단추도 맨살에 못입는 사람으로서 보기만해도 온몸이 근질근질..
ㅇ.. 이거 맞아...?
원래 뜨개질 실(니트 만드는 그거)로 하는겁니다. 왜 예시를 이런걸로 가져와서...^^;;;
나 어릴때 리본으로 볼펜 만드는거랑 비슷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뜨개질도 옛날 뱃사람들이 하던거라던데 바이킹 뜨개질이라니! 공통점이 있구나!^^
와 저 구리선에 전류 흘리면 바로 자기장 뙇!!!
내가 뜨개질의 정의를 잘 모르고 있나...?
손 작살나는 취미구먼
인치 나오는거 보니까 미국인가 보네..
이어폰 케이블에 하면 조켓구먼?
압정 고정 시키다가 손 미끄러지면 그냥 손가락 푸슉
저걸 이제 밧줄로 만들면 술식 무효화하는 채찍 만들 수 있음
하고나면 손애서 냄새가 진동할듯ㄷㄷ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한 장식을 달아주면 손기락만 아프다
이게 플랑코 체인의 원조입니다... 아하.. 잘 모르시네요..
지문을 보면 알 수 있죠
때가 많이 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