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자그마한 산자락 아래 다섯 가족이 둥지를 틀었다. 도시를 떠나 산골행을 선택한 다섯 가족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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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강원도 고성, 자그마한 산자락 아래 다섯 가족이 둥지를 틀었다. 그리하여 논밭뿐인 이곳에 새로운 마을이 탄생했다. 도시를 떠나 산골 행을 선택한 다섯 가족 그들이 이곳에서 함께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КОМЕНТАРІ • 7

  • @혜수홍
    @혜수홍 Рік тому +3

    훌륭한 생각들을 하셨습니다.

  • @gmlxodl4825
    @gmlxodl4825 Рік тому +3

    좋은곳에 자리들 잡으셨는데.. 부디 산불 조심하시길..

  • @7486jh
    @7486jh Рік тому +2

    예전에 본것같은데, 지금 다시 봐도 흐믓하네요,,,지금도 재미있게 살고있으련지 궁금하네요~!!

  • @화영-x6k
    @화영-x6k Рік тому +2

    * 같이 좋은분 초청해서 사시면 좋을듯요 ^ ( 복지음 도움되신분ㄷ )

  • @그레이-r6h
    @그레이-r6h Рік тому

    가까이에 고압철탑이 있는거 같은데..

  • @혜남이-c5q
    @혜남이-c5q Рік тому

    야산을 너무 깎아제낌😢

  • @김동원-e2p
    @김동원-e2p Рік тому

    저렇게 시골가서 살려면 통장에 얼마나 가지고있어야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