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영상 안보았는데 음정(?)으로 하면 어떨까요? 가장 큰사람이 앞에있는 두사람 모자색을 본뒤 자기 바로 다음 차례사람 모자색이 검은색이고 그 사람 다음 차례사람 모자색도 검은색이라면 검 은 색 하면서 말하고 3번째 차례인 사람은 4번째 차례인사람이 흰색 5번째가 흰색 이라면 검은 색 이라고 하고 3번째 차례인 사람은 4번째 흰색..... 이렇게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어떤 색깔이냐에 따라 음조 음정 공백 같은걸 사용하면 어떨까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습니다 영상 설명이 짧아서 댓글이 카오스네요 착한 설명충 등판합니다 요약 : 100번(50%) 나머지 99명(100%) 확률로 쓰고 있는 모자 맞춤 비트 : 2진수, 0 아니면 1 , 이 문제에서는 2가지 경우의 수 표현 가능 흰색 모자 또는 검은색 모자 패리티 비트 : 통신에서 비트열을 보낼 때 오류검출을 위해 전송 비트열에 1의 갯수를 짝수 또는 홀수로 맞추기 위해 제일 앞에 1 또는 0을 붙임 EX) 전송 비트열 011010 짝수 패리티 일 경우 (1)011010으로 1을 짝수 4개로 맞춰서 보냄 송신받는 사람은 1이 4개 안 올 경우 오류로 판단 영상 문제 응용 사전에 회의 시 자기 앞에 모자색 중 홀수 색 모자를 부르기로 함 범죄자 100번째는 99번~1번까지 모자색 볼 수 있음. 99개의 모자색은 전체 홀수로 항상 흰색과 검정색의 경우의 수가 흰(홀) 검(짝) 이거나 흰(짝) 검(홀)임으로 100번째 범죄자가 부르는 색에 따라 99번째는 98번~1번의 모자색을 계산하여 자신의 모자색을 알수있음 - 100번이 봤을 때 앞 99명 중 흰색이 홀수여서 본인이 흰색(확률 50%)을 부르면 99번은 앞을 보고 계산하여 98명 중 흰색이 짝수일 경우 본인 모자가 흰색(확률 100%) 이거나 98명 중 흰색이 홀수면 99번 본인 모자는 검정색(확률 100%) 98번은 이전 사람 99번(100%)과 본인 앞 97명을 계산하여 확률 100% 맞춤 ... 이런식으로 하면 100번 말고는 다 100% 감형 됨 패러티 비트 응용 이유 전송자 100번(패리티) 수신자 99번(계산 답) 전송자 99번(패리티) 수신자 98번(계산 답) ... 전송자 2번(패리티) 수신자 1번(계산 답) 100명의 범죄자가 모두 착할지는 의문. 머리 좋고 착하다면 범죄자가 안 되었겠죠.
이정도면 쉬운편인데..키큰 순서대로 줄을 서되 키작은 사람이 키큰 사람을 바라보도록 일렬종대로 서기로 한다 그리고 모자를 쓰기전 모자를 쓴 사람 뒤에 있는 사람이 앞에 모자를 쓴 사람의 모자색을 보고 흰색이면 왼손을 터치하고 검은색이면 오른손을 터치하기로 서로 약속한다. 그렇게 하면 규칙을 위반하지않고 활용해서 죄수가 발표할 때마다 앞에 있는 사람이 모자색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죄수가 정답을 틀릴 일이 없다
이 문제 자체가 4가지 말하는 방법이 있어야 99명이 최소 사는데 2가지 말하는 방법을 찾는 문제니까 어렵고 가치있는거지 님처럼 4가지 방법으로 늘리면 어떻합니까. 그럼 답이 100가지도 넘죠. 4가지방법으로 풀라고 하면 이 문제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죠. 문제를 아예 다른문제로 바꿔버리면서 쉽다고 쓰시면 안되죠.... 터치하는거 빼고, "흰색", "검은색" 두가지 방법으로만 풀어보세요.
@@영민-o1f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소리가 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유치원생에게 검은색 흰색 중, 검은색 소리가 들릴때마다 손을 들고 내리고를 반복하라고 하면 쉽게 합니다. 즉 어떤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는 행위는 건강검진 청력검사때 소리가 들릴때마다 버튼을 누르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서기-n3x 당연 뺴야지, 그럼 머리 기름칠 해서 반사되서 보는거나 뭐가 다르냐. 흰색 외치고 기침 한번 하면 앞사람과 같다고 정해도 되고, 흰색, 검은색을 빨리말하면 앞사람과 같고, 천천히 말하면 앞사람과 다르다 해도 되고, 니가 말한 그런 편법은 초딩들도 10초만에 생각할 수 있는건데, 이런것은 기본적으로 쳐내고 정석대로 생각해서 푸는게 맞는 답이겠다. 라고 직관적으로 생각이 안들정도로 아이큐가 낮나. ㅠㅠ
@@서기-n3x 이 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전달하는 방법을 단 2가지로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즉 전달하는 방법이 단 두가지 밖에 없을 때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리겠는가가 문제의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이 전달하는 방법을 늘릴 궁리만 하고 있어요. 천천히 말하기, 시간 두고 말하기, 음의 높낮이 등등. 전달하는 방법을 보통 4가지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문제조건 위배하지 않으면서 4가지로 확장하는지 창의적인 생각만 하고, 그게 정답인양 호응하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사실 4가지로 확장하는 이유는 있죠. "내 모자 색깔 맞추기"와 "앞사람 모자색깔 알려주기" 이게 모두 가능하려면 4가지 전달방법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4가지 전달방법을 마련하면 문제는 쉬워지죠. 그러려면 애초에 이런 문제를 만들지도 않았죠. 다시 말하지만 이 문제의 핵심은 전달하는 방법은 2가지 뿐이다를 전제로 놓고 시작하는 거고, 그래도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2가지로 전달하는 방법을 줄이면, 나와 내 앞사람만 보고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어려운거고, 그래서 문남들이 3시간씩 투자하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달하는 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 것은 이 문제의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o o 앵 이러면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지만 앞의 두명의 색을 말해줘야 해서 틀릴 수도 있는뎅 예를 들어서 검정색이 앞의 두명이 다르다는걸 했을때 모자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100 99 98 97 96 x 힌 힌 검 힌 100은 흰색이라고 말한후에 99번째는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지만 앞의 두사람이 다른색이라서 틀리게 말해줘야되고 98번째도 앞의 두사람이 다른색이라 틀리게 말해줘야댐
각 색깔당 50명이라고 치면 맨 뒷사람은 앞사람들 모자를 보고 하나 모자란 색을 말하고 앞사람들은 그 색을 기억하고 부족한 수를 말하면 100명 모두 감형 예) 100번째 사람은 앞사람들 모자가 흰색 49명 검은색 50명이면 난 흰색 모자 99번째 사람은 흰색이 49명 검은색이 49명 그럼 흰색이 하나 빠졌으니까 난 검은색
흠.. 목소리의 크기로 하는건 안되려나요? 토의 할때 정한 규칙 1. 앞사람이랑 자기랑 모자색이 같으면 자기 정답을 크게 말한다. 2. 앞사람이랑 자기랑 모자색이 틀리면 자기 정답을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3. 100번쨰 사람은 99번 사람의 모자 색을 말하고 감형을 못 받는다. 이러면 어거지 인가여 ㅋㅋ
이 문제는 2가지 전달방식(검은색, 흰색)을 유지한채로도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어 심오하고 가치가 있는 문제입니다. 전달방식을 4가지(검은색, 검은색크게, 흰색, 흰색크게)로 늘리는 일은 너무 이 문제를 쉽게 풀리게 만듭니다.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한채 99명을 살리는 심오한 스릴을 느껴보시죠
어려운 문제니 다시한번 살펴보면, 사전토의해서 만든 룰은 "첫번째 사람의 눈에 검은모자가 홀수개 보이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 보이면 흰색 으로 말한다" 가 룰입니다. 자 그럼 첫번째부터 10번쨰까지 검은모자고, 11번째부터 100번쨰까지 흰모자라 해봅시다. 첫번째 사람 눈엔 검은모자가 9개가 보이죠, 두번쨰 사람 눈엔 8개, 세번째 사람 눈엔 7개, 9번쨰 사람의 눈엔 1개가 보이고, 10번째 사람부터 100번쨰까지는 검은모자를 볼 수 없습니다. 첫번째 사람의 눈엔 검은모자가 9개 보이니 홀수기 때문에 룰에 따라서 "검은색" 이라고 외치겠죠. 자 그럼 두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이라 외친 이유는 첫번쨰 사람의 눈앞에 검은색 모자가 홀수개 보인다는 뜻인데, 내(두번째 사람) 눈엔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8개)가 보이므로, 내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구나, 하고 "검은색" 을 외치겠죠. 자 그럼 세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첫번째 사람의 눈앞에 홀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인데, 두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두번째 사람의 눈앞에는 짝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이구나. 근데 내(세번째 사람) 눈 앞에는 모자의 개수가 홀수개(7개)가 보이므로,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하고 "검은색"을 외치겠죠. ------------------------------------------------------ 자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사실 두번째 사람~100번째 사람까지는 "검은색"이라고 뒷사람이 외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즉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한 순간, 룰에 따라 두번쨰 사람부터 100번째 사람이 모두 마음속으로 홀홀홀홀홀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두번째 사람은 마음속으로 홀홀홀 하고 있으면서, 내 앞에 모자가 몇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의 홀짝이 다르면 "검은색", 같으면 "흰색"으로 외치면 됩니다. 즉 쉽게 생각하려면 룰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외우면 됩니다. rule 1. 첫번째 사람은 99명의 모자 중 검은모자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사람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외치고, 흰색이라고 하면 짝짝짝 외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까지 올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바꿔준다. 3) 내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이 4가지 룰이면 99명이 다 살고, 흰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 비율이 몇개든 상관 없습니다. 저 4가지 룰 다시한번 음미해 보세요.
그냥 쉽게 1. 앞에보이는사람 색을 첨에 말한다[ex. 앞사람 모자는 흰색임] 2. 두번째사람은 세번째사람 색과 자신의색을 비교한다 3. 다음 사람의 모자의 색과 자신의 색이 같으면! '흰색' 한번만 말한다 색이 다르면! '흰색흰색' 이라고 두번말한다[ex. 검은색이라도 앞사람과 같은색이면 '검은색' 다르면 '검은색검은색' 말하면됨] 4. 이하 반복 이래도 99명 감형됨 조건에 색을 여러번 말해선 안된다는 조건이 없으니 요런것두 발상의전환으로 가능하지 않나요??ㅎㅎ
@@rats5356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문제 자체의 전제조건을 깨는거죠. 왜 그 발상의 전환이 가치가 없냐면, 엄청 심오하게 낸 이문제를 10초 생각하면 푸는 하찮은 문제로 전락시켜버리기 때문이죠. 흰색, 흰색흰색, 검은색, 검은색검은색 이렇게 4가지 방법으로 늘리는 건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하겠죠. 왜냐하면, "자기모자색깔 맞추기"와 "앞의 모자색깔 알려주기"가 바로 가능하려면 최소 4가지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근데 4가지 방법으로 하는건 너무너무 쉬워요. - 흰색, 흰, 검은색, 검 - 바로 흰색말하기, 10초 있다 흰색말하기, 바로 검은색 말하기, 10초 있다 검은색 말하기 - 흰색 음 올리기, 흰색 음 내리기, 검은색 음 올리기, 검은색 음 내리기 등등 4가지 규칙은 쉽게 만들면 그만입니다. 근데 이 문제는 단 "두가지 전달방법" 즉 "검은색", "흰색" 으로만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것인가가 포인트여서, 2가지 전달방법은 건드리면 안되요. 그래야 문제의 가치가 올라가고 어려운 문제가 되고 심오한 문제가 됩니다. 포인트를 벗어나서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ㅋㅋ
@@최정환-h4y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흰색과 검은색만 말할 수 있다는 전달방법 2가지 말고 없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전달방법을 늘리는것은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달방법 단 2가지를 유지한 채 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이고 그래서 가치가 있는 문제입니다.
@@메가도스 그렇다면 답은 하나겠죠. 근데 이건 면접문제입니다. 답이 하나면 왜 면접에서 물어보나요? 객관식으로 내죠... 전달방법이 흰검으로 말할 수 있다에서 더 이상 전달방법을 만들 수 없다라는 건 당신만의 생각이죠. 흰검이라고 말하되 억양을 바꾸거나 음량을 바꾸는 건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고 면접이라는 상황에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예요. 댓글 보니 자기만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라는 믿음이 굉장히 강하신 거 같은데, 이게 왜 객관식 문제가 아닌 면접문제인지 생각해보시면 될 거 같네요
홀짝 일일이 안세도 되고 뒤에서 검은색 외칠때마다 홀짝만 바꿔주면 됩니다. 그리고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 크게, 검은색 작게, 흰색 크게 흰색작게)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앞뒤사람 관계를 볼때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합의는 전달방법 2가지 룰을 깨지 않는 내에서 하는것이 전제입니다.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5분이나 걸리는것도 이상하죠)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이 문제의 핵심은 전달하는 방법을 4가지로 늘려라가 아닙니다;; 시간 두고 말하기, 높낮이, 고저, 천천히 말하기, 손올리기 등등 전달하는 방법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에요;; 전달하는 방법은 단 2가지 뿐인데, 이 2가지 룰로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가. 그 방법을 찾아라. 가 문제의 핵심이고, 그러기 때문에 문제가 어려운거죠. 영상에서 설명한 짝수, 홀수는, 2가지 전달하기 방식을 늘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흰색", "검은색"만 말한다. 의 핵심은 2가지 전달방식 뿐이다. 를 전제로 해야지, 이걸 언어적으로 해석해서 4가지로 늘리는 방법을 찾는 창의적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문제를 바꿔서 "전달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 뿐인데, 그 방법은 알아서 만들어서 99명을 살려라!" 와 같은 문제입니다.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시나요?
@@Ddogi96 넵 그렇습니다. 0과 1 이라고 정해도 되고, 다른것으로 바꾸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예컨대 0과 1로 바꾸면, 모든 100명의 사람이 방번호가 0과 1 중에 하나인 독방에 갖혀 그 안에서 0과 1 버튼 중에 하나를 눌러야 하고, 그게 자기 방번호와 같으면 살고 다르면 죽는다. 맨 처음 누르는 사람은 다른 99명의 방번호가 무엇인지 모니터 떠서, 99명의 방 번호를 알 수 있고, 두 번째 누르는 사람은 98명의 방번호를 알고 있다... 방 안에서 버튼을 누르면, 다른 사람 방의 모니터에 버튼을 누른 사람이 0과 1 중에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준다. 이렇게 바꿔도 되는거죠.
두가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반반일 필요 없습니다. 반반일거라는 확신을 한적도 없습니다. 동영상 답에서도 반반을 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작위에 모두 적용가능한 답안입니다. 2) 이 문제는 모든 사람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흰색, 검은색 2가지 전달방법만 있는것을 변형하지 않고 푸는게 핵심입니다.
@UCfV-a5jY2puM-dCWQnrJTsw 무조건 성립이 됩니다. 반반이 아니라는 것은, 흰모자 검은모자가 반반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문제의 룰을 다시 한번 보면 "첫번째 사람의 눈에 검은모자가 홀수개 보이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 보이면 흰색 으로 말한다" 가 룰입니다. 자 그럼 첫번째부터 10번쨰까지 검은모자고, 11번째부터 100번쨰까지 흰모자라 해봅시다. 첫번째 사람 눈엔 검은모자가 9개가 보이죠, 두번쨰 사람 눈엔 8개, 세번째 사람 눈엔 7개, 9번쨰 사람의 눈엔 1개가 보이고, 10번째 사람부터 100번쨰까지는 검은모자를 볼 수 없습니다. 첫번째 사람의 눈엔 검은모자가 9개 보이니 홀수기 때문에 룰에 따라서 "검은색" 이라고 외치겠죠. 자 그럼 두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이라 외친 이유는 첫번쨰 사람의 눈앞에 검은색 모자가 홀수개 보인다는 뜻인데, 내(두번째 사람) 눈엔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8개)가 보이므로, 내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구나, 하고 "검은색" 을 외치겠죠. 자 그럼 세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첫번째 사람의 눈앞에 홀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인데, 두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두번째 사람의 눈앞에는 짝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이구나. 근데 내(세번째 사람) 눈 앞에는 모자의 개수가 홀수개(7개)가 보이므로,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하고 "검은색"을 외치겠죠. 자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사실 두번째 사람~100번째 사람까지는 "검은색"이라고 뒷사람이 외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즉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한 순간, 두번쨰 사람부터 100번째 사람이 모두 마음속으로 홀홀홀홀홀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두번째 사람은 마음속으로 홀홀홀 하고 있으면서, 내 앞에 모자가 몇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의 홀짝이 다르면 "검은색", 같으면 "흰색"으로 외치면 됩니다. 즉 쉽게 생각하려면 룰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외우면 됩니다.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외치고, 흰색이라고 하면 짝짝짝 외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까지 올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바꿔준다. 3) 내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의 살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사람 99명이 살 확률 100% 2) 흰색/검은색 모자의 개수 비율이 몇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인 - 전달방법을 2가지(흰색, 검은색)로 반드시 고정시킬것! (전달 방법을 늘리지 말것!) 을 잊지 마세요.
이 문제는 전달방법을 2가지로 유지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님처럼 전달방식을 4가지로 늘리는건 잘못된 접근방식입니다. 검은색, 흰색이라는 2가지 전달방법만으로 해결을 하는 문제라 가치가 있고 어려운 문제인겁니다. 내 앞사람의 모자색깔을 알려주면서 내 모자색깔을 맞추려면 4가지 전달방식이 필요한데 2가지로만 어떻게 풀까가 문제의 가치죠. 문제적 남자 답 정리 100명의 사람들은 사전에 토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룰을 만들고 계속 연습하여 숙달시켰습니다. ------------------------------------------------------------------------------------------------------------------------------------------------------------------------------------------------------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보이는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흰색이라고 외치면, 짝짝짝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 순서가 될 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속으로 홀짝을 바꿔준다. 3) 내 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이 감형될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99명이 감형될 확률 100%. 즉 기대값 99.5명이 감형될 수 있음. 2) 흰색/검은색 모자 개수의 비율은 몇 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Rule 1. 은 토의를 통해 만들어낸 99명을 살리는 방법을 관통하는 규칙이고, Rule 2.는 나머지 99명이 일일이 계산해가며 답 말하기 쉽지 않으니, 쉽게 답을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규칙입니다.
99번째가 봤을 때, 98번째가 검은색이고 100번째가 흰색(같은색)이라고 말했으면 99번째는 검은색이고, 98번째가 검은색이고 100번째가 검은색(다른색)이라고 말했으면 99번째는 앞사람과 색이 다르니 자신은 흰색입니다. 98번째는 뒤에 두 사람이 말한 정보로 자신의 모자 색을 추측할 수 있구요.
내가 생각한 첫번째 문제 해결하는 법이 있는데 아닌것같다 싶으면 말해주심 감사해여 간단한데, 음절을 길게 읽냐 짧게 읽냐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맨뒤에 있는사람이 앞에 모자쓴사람이 흰색이면 음절을 빨리 말하고 검은색이면 길게 말하는거져 맨뒤에 있던 사람은 우선 자기색을 모르니까 반반인데 앞에 사람이 흰색 모자면 '검은색' 이렇게 말하고, 검은모자면 '검-은-색' 이렇게 말한다면 99번째 사람은 자기 모자 색을 알 수 있고, 다음 사람 모자색을 알고있으니까 똑같이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그럼 맨뒤에 있는사람은 1/2 확률로 살거나 죽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살 수 있을것 같은데.. 번외로 음율을 만들어서 말하는 방법도 있고, 훈민정음게임처럼..
이 문제는 전달 방법을 늘려서 해결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검은색, 흰색이라는 2가지 전달방법만으로 해결을 하는 문제라 가치가 있고 어려운 문제인겁니다. 어깨 손올리기, 음올리기, 가성으로 말하기, 쉬었다말하기 등등 전달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것은 접근을 잘못하신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적 남자 답 정리 100명의 사람들은 사전에 토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룰을 만들고 계속 연습하여 숙달시켰습니다. ------------------------------------------------------------------------------------------------------------------------------------------------------------------------------------------------------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보이는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흰색이라고 외치면, 짝짝짝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 순서가 될 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속으로 홀짝을 바꿔준다. 3) 내 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이 감형될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99명이 감형될 확률 100%. 즉 기대값 99.5명이 감형될 수 있음. 2) 흰색/검은색 모자 개수의 비율은 몇 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Rule 1. 은 토의를 통해 만들어낸 99명을 살리는 방법을 관통하는 규칙이고, Rule 2.는 나머지 99명이 일일이 계산해가며 답 말하기 쉽지 않으니, 쉽게 답을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규칙입니다.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검은색!, 흰색,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합의는 전달방법 2가지 룰을 깨지 않는 내에서 하는것이 전제입니다.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첫 사람이 앞 사람 모자색 알려주고, 그 다음 사람은 자기 색 말하면서 앞사람의 모자가 검은색이면 톤을 낮게 흰색이면 높게 얘기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결국 내 모자 색깔을 맞추면서 톤으로 앞사람에게 색을 알려주면 되는거...ㅎㅎ 출제의도는 벗어난듯 하지만 말은 되지 않나? ㅋ
출연진들이 수제라 깊이 생각해서 오래 걸린 것 같은데 평범한 제가 보기엔 쉬운 문제네요. 맨 뒷사람만 감형받을 확률 반반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감형받을 수 있네요. 맨 뒷사람은 모든 사람의 모자색을 알 수 있으니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서 검은색 흰색 중 적은 수의 모자색을 말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러면 앞 사람의 모자 색은 어떻게 알려주냐면 모자쓰기전 약속을 해서 자기 앞사람 모자가 검은색이면 첫글자에 악센트를 주고 흰색이면 두번째글자에 악센트를 줘서 발음하면 앞사람은 악센트의 위치를 듣고 본인이 어떤색 모자를 썼는지 파악하면 되네요 예를 들어 난 검정색 모자인데 앞 사람은 흰색모자일 때는 “검은!!색” 이렇게 말하고 앞 사람은 검은색모자일 때는 “검!!은색”이렇게 말하면 됨 그러면 앞사람은 뒷사람의 악센트를 듣고 자신의 모자색을 알 수 있겠네요. 댓글 쓰고 영상 봤는데 정답이 좀 다르네요 내가 한 건 안되나??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검은색!, 흰색,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하하하님 왜 그리 화가 나신지 모르겠습니다. 본영상에 논리수학이란 말이 있습니까? 전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 첫 부분 문제 화면 보고 캡쳐해서 풀어본거일 뿐인데 무슨 큰 잘못이나 실수한 사람대하듯 하십니까? 이해력이 딸려서 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문제가 소위 일류들만 풀 수 있는 고난도 문제입니까? 제 풀이 방법이 기발하진 않으나 문제의 조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에서 검은색 흰색만 말할 수 있다고 했으므로 어떤 동작등은 할 수 없지만 말은 할 수 있기에 말 속에 강세를 두는 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처음 낼 때 제작진이 처음부터 뒷사람은 앞사람 모두의 모자를 볼 수 있고 뒷사람의 목소리를 앞 사람들 모두가 들을 수 있다고 전제를 달아줬어야지 영상 속 정답 풀이가 가능한 겁니다. 그래야지 자신 차례에서 앞 사람들의 모자를 다 보고 흰 모자 혹은 검은 모자의 홀짝을 헤아려서 자신의 모자를 헤아릴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전제가 없는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맨 뒷사람이 앞 사람 모두의 모자 색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맨 뒷사람의 목소리가 모든 사람에게 들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 흰색 검은색만 말할 수 있는 전제에서 문제를 푼겁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풀이지만 잘못된 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하하님이 제가 문제적남자의 천재에 가까운 출연진들을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셔서 화가 나신 것으로 추측되는데 위 영상에서 말하는 정답풀이 방법도 출연진들은 3시간에 걸쳐 풀었지만 글보다 아이큐도 낮고 학벌도 낮아도 더 빠른 시간내에 풀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머리가 뛰어난 부분이 다르지요. 저같은 경우도 친구에게 내가 푼 방법 맞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해서 생각해서 짧은 시간 안에 같은 방법으로 풀어냈고요. 이거 푼다고 대단한 거 아닙니다. 이건 푸는데 저건 못풀기도 하고 저건 푸는데 이건 못풀기도 하죠 아무튼 언급하신 대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조건들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저는 문제의 주어진 전제 아래서 제 나름대로의 풀이를 했을 뿐입니다. 제가 앞서 언급했던 두가지 전제 뒷사람의 목소리를 앞 사람 모두가 들을 수 있다 뒷 사람은 앞 사람 모두의 모자색을 파악 할 수 있다의 전제가 있었으면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도 더 빠르게 문제를 풀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나그네 문제를 캡쳐해서 본다고 누가 생각을 하죠? 영상을 당연 다 보고 댓글단다는 전제로 이야기한거죠. 일단 맨 처음 자막에 크게 논리수학 문제라고 나오니 이걸 못본건 변명이 안되구요, 앞사람까지 다 본다는건 중간에 pd가 말해줬는데 못들었다니 그것도 제가 예측할 수 없는거구요,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이 문제를 캡쳐하는 순간부터 전달방법을 늘리지 않고 푸는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스마트한 사람 사이에선 당연한 생각이라는 겁니다. 전제를 정확히 썼든 안썼든 전달방법 늘리지 않아야한다는건 명확히 느껴야하는데 왜냐하면 전달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건 이 문제를 굳이 이렇게 까지 만들 이유가 없다는걸 바로 직감하기 때문이죠. 마치 이건 식인가족이 강을 배를 최대 한번에 2명씩 타고 건너야되는데 ~~~한 조건에서 무사히 건너게 해봐라 라는 문제를 냈는데 전제조건에 없었으니 헤엄쳐서 가면 된다고 문제를 허무하게 만들고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어요~ 라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오류죠. 문남들이 3시간동안 전달방법을 늘리지 않은것은 문제를 딱 봐도 논리수학 문제임을 직감하고 그 안에 심오한 답이 있겠구나 생각한거죠. 그리고 전달방식 늘리는 댓글 단 사람 대부분이 정작 영상속 정답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이나 제대로 곱씹어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먼저는 영상 초반 화면 화단에 분명히 논리수학문제라고 써있는 걸 확인했고 이건 제가 놓쳤음을 인정합니다. 논리수학문제이니 하하하님이 말한대로 문제적남자의 방법대로 하는 것이 맞겠네요. 다만 정답을 곱씹을 이유는 없는 것은 전 답글에 적었다시피 이미 출연진들이 푼 방식으로도 문제를 풀어냈으니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나그네 정답을 곱씹을 이유가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99명이 일일이 뒤에서 말하는 색깔을 듣거나 기억할필요 없이 쉽게 자기모자색깔 맞추는 방법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제가 30번째 사람이면 뒤의 70명의 검은색, 흰색 외치는 소리를 다 기억하거나 계산할필요없이 쉽게 모자색 맞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사람이 가서 대충스고 두번째사람은 첫번째가 검은색이면 왼쪽 흰색이면 오른쪽에 스고 3번째부턴 둘다 검은색이면 왼쪽 둘다 흰색이면 오른쪽 다른색이면 색사이의 경계로 들가서 앞선사람들은 자기가 무슨색인지 알게되고 이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마지막사람만 50퍼 확률이고 나머지는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게됨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 느리게 검은색, 흰색, 느리게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살짝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접근 하면 100번째 사람이 자신 앞사람 모자를 보고 흰색이면 바로 흰색이라고 말하고 검은색이면 30초를 새고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럼 99번째 사람이 98번째 사람의 모자를 보고 검은색이면 바로 말하고 흰색이면 30초 있다가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앞쪽 99명은 확정적으로 자신의 모자색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적남자] ⭐새로운 유형 문제 등장⭐ 참신한 문제에 참신한 정답! 눈 뜨고 코 베인 문남 모음](http://i.ytimg.com/vi/qz15Hje31sY/mqdefault.jpg)
![[문제적남자] ⭐새로운 유형 문제 등장⭐ 참신한 문제에 참신한 정답! 눈 뜨고 코 베인 문남 모음](/img/tr.png)
![[#문제적남자] 면접 문제에 술술 대답하는 문남들! 영어하는 RM과 숨 쉴 틈 없이 말 내뱉는 양세형의 면접 센스✨ | #Diggle](/img/n.gif)
감형을 못받는 것 뿐인데 왜 자꾸 죽는다고해ㅋㅋㅋㅋㅋ ㅠㅠ
죽는다고 표현해야 약간 설명할 때 편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1:59. 개천잰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ㄱ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2:53 전현무 상황과 표정에 걸맞는 왼쪽 물음표ㅋㅋ
ㅇㅈ
8:08 너무 귀여운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입사하기 씹어렵구나
구글 입사하기 씹어려운지 몰랐습니다. (핵당당)
구글그룹 유투브 밑에 하청의 하청인 유투버라는 곳은 쉽게 입사할수있습니다 시작하세용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그럼 그냥 제가 흰색 검은색 말하는데, 저의 앞에 사람이 검은색이면 제가 말하는걸 높은 톤으로 말하고, 저의 앞에 사람이 흰색이면 낮은 톤으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Jiwon Woo 그러면 그 말하는 사람은 뒤지잖아. 최대 잘반 살릴수 있네
@@너는나를존중해야 근데 저기 문남에서도 첫 사람은 죽는데 그럼 이것도 첫 사람 빼고는 다 사니깐....
1:15 이게 정답인 듯 ㅋㅋ
합심 ㅋㅋㅋ
진짜 ㅈㄴ 똑똑 왜 다들 이상하다 한거지??
저도 비슷한생각 했는데 문제에는 줄을선후 흰색 검은색만 말할수있다고 하니까 동작을 취할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풀다가 드는 생각이 답보다 이문제에 몇명 도전해서 몇명 입사했는지 더 궁금
틀려도 창의적이면 되요
15:14 국이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복선 ㄷㄷ
양세찬처럼 하는게 젤 낫다ㅋㅋㅋ
죄수중에 빡대가리 하나 있으면 망하는거 아님?ㅋㅋㅋ
그보다 젤뒤가 나는 왜 손해봐야되냐
하는순간 뒤지는거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im-_sim 젤뒤는 손해가 없음ㅋㅋ 얜 어떻게하든 1/2 확률이라
'나 덕분에 나 빼고 감형받는다니 배알꼴려'
라고 생각하면 ㅈ되는거임
만약 어떤 빡대가리가 틀리게 말해도 간수가 틀렸다고 말해줄거니까 앞의 시람이 그 빡대가리 죄수의 진짜 모자색을 알수있음 결론은 빡대가리만 감형못받는거
@@영민-o1f 남들은 100% 감형인데 혼자만 아니면 손해받는다는 생각이 들 수도 ㅋㅋㅋ
우리 경이 최고야 ❤️
맨뒷사람 ㅈㄹ 불쌍하네
키가 가장 큰죄ㅜㅜ
@@TheMostwantedno1 맨 앞 사람이 제일 안좋고 자시고 간에 댓글 쓴 사람은 맨 뒷사람이 '제일' 불쌍하다고 얘기한게 아니라 그냥 맨 뒷사람이 불쌍하다고 한 것 뿐인데 왜 열폭임? 친구없찐
@@nicknamekr Wls
@@김예찬-n6t 조까
@@nicknamekr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ㅋㅋㅋ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ㅋㅋㅋ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ㅋㅋㅋ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푸항항 ꉂꉂ(ᵔᗜᵔ*)
데이터 오류 검산 과정의 parity bit 를 떠올리게 하는 문제네요
IT 개발자들을 위한 문제를 재미있게 변형한듯 합니다
전 그냥 보고 단순히 플레그 정도라고 봤는데ㅋㅋ
오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 논리회로 시간에 배운 parity bit를 이렇게 적용하다니 ㄷㄷ
그게 뭔대 뭔소리야 나도 좀 알려줘
국어 비문학 지문에서 본거 같은데 이게 나오네요 ㅋㅋ
ㅋㅋㅋㅋ가영언니도 대박 아까전 부터 m이 나올거같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박경 설명하면서 죄수 죽여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이거 풀이 맞죠???
생각해보면 흰색, 검은색 모자를 무작위로 썼으니까 흰색, 검은색 모자 개수가 다를 수도 있겠네
+혹시나 모르셨을 분들을 위해..
다를수도있는게아니라 다름
@@나나-g7f 다른게 아니라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음
범인이 흔적을 남긴게 오류네
피해자가 죽기전에 남긴 흔적이라고 하지
범인이 흔적을 남긴게 맞아요
문남 세계관 상 늘 범인들은 흔적을 남기고 감 ㅋㅋㅋㅋㅋ
13:15 전현무 광적인 억양이 너무 웃겨서 종종 보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6 저건 저여성분이 문제 보여줄때 엠이 나올거같다고이미했기에 마춘거나 나름없음
저건 그냥 추측에 불과할 뿐이라 답을 맞춘거랑 다름 없다는건 아닌듯
키가 가장 큰 사람이 자신의 모자색을 찍어서 2분의1확률로 맞추고 앞사람 모자색을 보고 자신이 외치는색이랑 같으면 크게말하고 색이 다르면 작게 말하는 방식으로 해도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혀 답이 아닙니다.
전달방식을 2가지(검은색, 흰색)으로 유지한채 99명을 살리는 방법을 찾는게
이 문제의 정체성이자 전제입니다.
님처럼 (검은색, 검은색(크게), 흰색, 흰색(작게)) 로 전달방식을 4가지로 늘리는것은
전제를 지키지 않는것으로 보면 됩니다.
용진이,,, 세찬이,,,경이 ㅠㅠㅠㅠㅠㅠ쓰리쓰탑 ㅠㅠㅠㅠㅠ
아직 동영상 안보았는데 음정(?)으로 하면 어떨까요?
가장 큰사람이 앞에있는 두사람 모자색을 본뒤 자기 바로 다음 차례사람 모자색이 검은색이고 그 사람 다음 차례사람 모자색도 검은색이라면 검 은 색 하면서 말하고
3번째 차례인 사람은 4번째 차례인사람이 흰색 5번째가 흰색 이라면 검은 색 이라고 하고
3번째 차례인 사람은 4번째 흰색.....
이렇게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어떤 색깔이냐에 따라 음조 음정 공백 같은걸 사용하면 어떨까요?
이 문제는 전달방법을 2가지(검은색, 흰색)으로 고정시킨다는 전제로 푸는것입니다.
님처럼 전달방법을 늘려서 해결하는건
10초면 생각할 수 있는거라 이 문제의 가치를 떨어뜨려요.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어떻게 확정적으로 살린것인가, 다시 정리해보세요.
개그맨들있으니까 개웃기네ㅋㅋㅋ
저런문제는 푼거보다 이제 퇴근할 수 있단 생각에 더 기쁘겠넼ㅋㅋㅋ
런닝맨 보고 이거 보니까 양세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어떠케 나왘ㅋㅋㅋ
저거보다 좋은 방법이 있는데 맨앞사람이 일단서고 차례로 줄을 서 가는거죠
줄을 모호하게 서는데 흰색과 검은색의 가운데에 다음사람이 서는 방식을 계속하면 결국 왼쪽은 검은색 오른쪽은 흰색으로 나뉠수 있는거죠
100명이 줄을 서면 됨
줄을 서고 모자를 씌워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2가지 전달방법 안에서 풀 생각을 해보세요.
논점에서 벗어나갈 생각하지마...
@@warrenbuffett4175 원래 거의 비슷한 문제가 다른 곳에서 출제된 적 있고 그에 대한 해답들 중 하나를 얘기한 것 뿐입니다
@@4glings 어디
그러면 처음사람과 두번째 사람은 1/2확률로 죽는뎅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습니다 영상 설명이 짧아서 댓글이 카오스네요
착한 설명충 등판합니다
요약 : 100번(50%) 나머지 99명(100%) 확률로 쓰고 있는 모자 맞춤
비트 : 2진수, 0 아니면 1 , 이 문제에서는 2가지 경우의 수 표현 가능 흰색 모자 또는 검은색 모자
패리티 비트 : 통신에서 비트열을 보낼 때 오류검출을 위해 전송 비트열에 1의 갯수를 짝수 또는 홀수로 맞추기 위해 제일 앞에 1 또는 0을 붙임
EX) 전송 비트열 011010
짝수 패리티 일 경우 (1)011010으로 1을 짝수 4개로 맞춰서 보냄
송신받는 사람은 1이 4개 안 올 경우 오류로 판단
영상 문제 응용
사전에 회의 시 자기 앞에 모자색 중 홀수 색 모자를 부르기로 함
범죄자 100번째는 99번~1번까지 모자색 볼 수 있음.
99개의 모자색은 전체 홀수로 항상 흰색과 검정색의 경우의 수가 흰(홀) 검(짝) 이거나 흰(짝) 검(홀)임으로 100번째 범죄자가 부르는 색에 따라 99번째는 98번~1번의 모자색을 계산하여 자신의 모자색을 알수있음
- 100번이 봤을 때 앞 99명 중 흰색이 홀수여서 본인이 흰색(확률 50%)을 부르면 99번은 앞을 보고 계산하여 98명 중 흰색이 짝수일 경우 본인 모자가 흰색(확률 100%)
이거나 98명 중 흰색이 홀수면 99번 본인 모자는 검정색(확률 100%)
98번은 이전 사람 99번(100%)과 본인 앞 97명을 계산하여 확률 100% 맞춤 ...
이런식으로 하면 100번 말고는 다 100% 감형 됨
패러티 비트 응용 이유
전송자 100번(패리티) 수신자 99번(계산 답)
전송자 99번(패리티) 수신자 98번(계산 답)
...
전송자 2번(패리티) 수신자 1번(계산 답)
100명의 범죄자가 모두 착할지는 의문. 머리 좋고 착하다면 범죄자가 안 되었겠죠.
이정도면 쉬운편인데..키큰 순서대로 줄을 서되 키작은 사람이 키큰 사람을 바라보도록 일렬종대로 서기로 한다 그리고 모자를 쓰기전 모자를 쓴 사람 뒤에 있는 사람이 앞에 모자를 쓴 사람의 모자색을 보고 흰색이면 왼손을 터치하고 검은색이면 오른손을 터치하기로 서로 약속한다. 그렇게 하면 규칙을 위반하지않고 활용해서 죄수가 발표할 때마다 앞에 있는 사람이 모자색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죄수가 정답을 틀릴 일이 없다
이 문제 자체가
4가지 말하는 방법이 있어야 99명이 최소 사는데
2가지 말하는 방법을 찾는 문제니까
어렵고 가치있는거지
님처럼 4가지 방법으로 늘리면
어떻합니까.
그럼 답이 100가지도 넘죠.
4가지방법으로 풀라고 하면
이 문제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죠.
문제를
아예 다른문제로 바꿔버리면서
쉽다고 쓰시면 안되죠....
터치하는거 빼고, "흰색", "검은색" 두가지 방법으로만 풀어보세요.
들어도 모르겠다
썸네일 박경 왜 이렇게 잘생겼니...💛🖤💛🖤
11:08 화난 토니스타크 같음 ㅋㅋ
오 은근 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ㅌㅋ
먼말인지 1도 모르게따.. 담에 술깨고 봐야지
1명이 실수하면 그순간 다 그거네ㅋㅋ
9:03 가영언니 모야모야
말 끝을 늘리는거 올리는거 다 전달 방법 늘리는거임 말로 말한다고 생각하지말고 흰색 검은색이라고 써 있는 버튼을 누른다고 생각하면 간편
그럼 앞사람이 흰색이면 흰색버튼 두번 누르고 검은색이면 한번만 누르면서하면 어떻게됨?
코메이지 자매 귀여워! 버튼은 한번만 누를수있는거죠...그렇게 계속 전달 방법 늘리려고 하면 문제 성립이 안 됨
그게 맘에 안들면 말하는걸로 문제를 내면 안되지 ㅋㅋㅋ
뭐임마 우짤래미 내가 문제 냈냐?
구글씩이나 되는데 괜히 저렇게 문제 냈겠음
말장난하는것도 틀린답은 아니란거지
문제 보자마자 처음으로 생각난 해결법은 그건데 첫번째로 제일 많이
맞추는건 앞사람이 검정이면 오른팔 어깨에
올리고 흰색이면 완팔을 어깨에ㅡ올리는거
15:16 😦엠이야! 국이짜다
첫번째문제 앞사람에게 흰색이면 왼손을 어깨에올린다거나하고 아님 앞사람이 흰색이면 앉아서 짝홀을 보고 맨뒤사람부터 맞춘다거나 가능할듯하네요
이게 뭔 개소리인지.. 특히 뒷부분은 도통 무
신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결국 저걸 이해할수있는 99명과 생각할수있는 1명이 필요함ㅋㅋㅋㅋ
룰을 꼭 이해할 필요가 있나? 그냥 규칙만 알려주면 유치원생도 쉽게 따라함.
이해할순 있는데 흰색이 몇번 불렸는지 계속 기억해야되서 헷갈릴수도 있음
@@영민-o1f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소리가 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유치원생에게 검은색 흰색 중, 검은색 소리가 들릴때마다 손을 들고 내리고를 반복하라고 하면 쉽게 합니다.
즉 어떤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는 행위는
건강검진 청력검사때 소리가 들릴때마다 버튼을 누르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메가도스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그것이 왜 맞는지 이해가 안되면 행동으로 못 옮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낀다면 중간에 꼬이게 되겠지요
우리는 그 사람을 트롤이라고 하죠 ㅎㅎ
물론 님의 의견은 맞습니다. 반박하는게 아닙니다.
@@구본진-o1j
룰을 세울때 규칙만 명확히 알면 되는데
위에 조영민님은 ''기억'' 한다고 말한거 자체에서 답을 이해를 못하고 있구나 를 느껴
한마디 한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생각해낼 수 있는 죄수 1명과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죄수 99명이 필요하단거네?
말할 때 앞사람 검은색이면 음 올려서 흰색↗ 이러고 흰색이면 음 내려서 흰색↘ 이러면 되지 않을까
99명 살고 맨뒤 1명은 50% 확률로 살 수 있음
음 올리는거 빼고,요~
@@메가도스 ? 왜 뺌 ㅋㅋ
@@서기-n3x 당연 뺴야지, 그럼 머리 기름칠 해서 반사되서 보는거나 뭐가 다르냐. 흰색 외치고 기침 한번 하면 앞사람과 같다고 정해도 되고, 흰색, 검은색을 빨리말하면 앞사람과 같고, 천천히 말하면 앞사람과 다르다 해도 되고,
니가 말한 그런 편법은 초딩들도 10초만에 생각할 수 있는건데, 이런것은 기본적으로 쳐내고 정석대로 생각해서 푸는게 맞는 답이겠다. 라고 직관적으로 생각이 안들정도로 아이큐가 낮나. ㅠㅠ
@@서기-n3x 이 문제가 어려운 이유는
전달하는 방법을 단 2가지로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즉 전달하는 방법이 단 두가지 밖에 없을 때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리겠는가가 문제의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이 전달하는 방법을 늘릴 궁리만 하고 있어요.
천천히 말하기, 시간 두고 말하기, 음의 높낮이 등등.
전달하는 방법을 보통 4가지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문제조건 위배하지 않으면서 4가지로 확장하는지 창의적인 생각만 하고, 그게 정답인양 호응하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사실 4가지로 확장하는 이유는 있죠.
"내 모자 색깔 맞추기"와 "앞사람 모자색깔 알려주기" 이게 모두 가능하려면 4가지 전달방법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4가지 전달방법을 마련하면 문제는 쉬워지죠.
그러려면 애초에 이런 문제를 만들지도 않았죠.
다시 말하지만 이 문제의 핵심은
전달하는 방법은 2가지 뿐이다를 전제로 놓고 시작하는 거고, 그래도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2가지로 전달하는 방법을 줄이면, 나와 내 앞사람만 보고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어려운거고, 그래서 문남들이 3시간씩 투자하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달하는 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 것은 이 문제의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frontrowww 죄송 ㅋㅋ
같은부분 한 5번 돌려보고 이해했네ㅋㅋㅋㅋ
ㅋㅋㅋ왜 갑자기 죄수들을 죽이려고들 하시지 ㅋㅋㅋㅋ
0:15
99명 살릴 수 있지 않을 까 싶음
일단 맨뒤는 모르니까 아무거나 말하는 대신 검정이면 크게 말한다거나 흰색이면 작게 말한다거나 이렇게 쭉 가보면 99명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정답 안 본 상태에서 적음
이 문제 자체가
4가지 말하는 방법이 있어야 99명이 최소 사는데
2가지 말하는 방법을 찾는 문제니까
어렵고 가치있는거지
님처럼 4가지 방법으로 늘리면
어떻합니까.
그럼 답이 100가지도 넘죠.
내가 내 생각을 풀어 쓴다는데 뭔 상관인지..
그리고 뭐가 4가지 방법?
@@People-Noname
내가 흰색인데 앞사람이 흰색인경우
내가 흰색인데 앞사람이 검은색인경우
이 두가지 경우 어떻게 둘다 살수 있는지 다시한번 말해봐.
금방 생각해낸 답안은 맨뒤가 자기바로앞의 두명의 색깔이 같은지를 색깔로 말해주는거 이걸 세명을 한 세트로 해서 반복함
그럼 최소 66명을 감형시킬 수 있음
이게 답이라고 봣는데
99명을 감형시키는 방법이 있다니
o o 앵 이러면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지만 앞의 두명의 색을 말해줘야 해서 틀릴 수도 있는뎅
예를 들어서 검정색이 앞의 두명이 다르다는걸 했을때 모자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100 99 98 97 96
x 힌 힌 검 힌
100은 흰색이라고 말한후에 99번째는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지만 앞의 두사람이 다른색이라서 틀리게 말해줘야되고 98번째도 앞의 두사람이 다른색이라 틀리게 말해줘야댐
@@rosted_gim 그말이 아니라요. 100번은 편의상 없다고 치고 죄수가 99명이라 이해하면 쉽습니다. 99 98 97 세명이 한팀이고 96 95 94가 한팀이란 소립니다. 99가 봤을때 앞두명 색이 같으면 흰이라고 말하고 다른색이면 검정이라 말합니다.(99는 본인 감형은 운에 맡기기로 하고) 99의 말을 듣고 98은 본인 색을 유추할수있고 97도 99와 98의 말로 본인 색을 유추할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신겁니다.
@@sangmokryum6335 걍한말인댕여
이정도면 합격줄듯
10명으로 줄이고 9명만 맞추면 살려주마 하는 TED 문제는 쉬웠는데, 오히려 이렇게 내면 어려울수도 ㅋㅋ
각 색깔당 50명이라고 치면
맨 뒷사람은 앞사람들 모자를
보고 하나 모자란 색을 말하고
앞사람들은 그 색을 기억하고
부족한 수를 말하면 100명 모두
감형
예) 100번째 사람은 앞사람들 모자가 흰색 49명 검은색 50명이면 난 흰색 모자 99번째 사람은 흰색이 49명 검은색이 49명 그럼 흰색이 하나 빠졌으니까 난 검은색
근데 여기서 50명이라고 쳐버려서 문제 자체가 바뀌어버림
@@김재영-u7v 데헷
영상보기 전에 쓰는건데 가장 많이 살릴려면 맨 뒷사람이 젤 많이있는 색깔 말하고 그걸로 쭉 말하면 제일 많은 사람이 감형받는거 아님?
@@Yanghyungmo 흰색이나 검은색만 말할수 있고 잘못말하면 바로 다시 감옥행임니당
흠.. 목소리의 크기로 하는건 안되려나요?
토의 할때 정한 규칙
1. 앞사람이랑 자기랑 모자색이 같으면 자기 정답을 크게 말한다.
2. 앞사람이랑 자기랑 모자색이 틀리면 자기 정답을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3. 100번쨰 사람은 99번 사람의 모자 색을 말하고 감형을 못 받는다.
이러면 어거지 인가여 ㅋㅋ
이 문제는 2가지 전달방식(검은색, 흰색)을 유지한채로도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어
심오하고 가치가 있는 문제입니다.
전달방식을 4가지(검은색, 검은색크게, 흰색, 흰색크게)로 늘리는 일은 너무 이 문제를 쉽게 풀리게 만듭니다.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한채 99명을 살리는
심오한 스릴을 느껴보시죠
어려운 문제니 다시한번 살펴보면,
사전토의해서 만든 룰은
"첫번째 사람의 눈에 검은모자가 홀수개 보이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 보이면 흰색 으로 말한다" 가 룰입니다.
자 그럼 첫번째부터 10번쨰까지 검은모자고, 11번째부터 100번쨰까지 흰모자라 해봅시다.
첫번째 사람 눈엔 검은모자가 9개가 보이죠, 두번쨰 사람 눈엔 8개, 세번째 사람 눈엔 7개, 9번쨰 사람의 눈엔 1개가 보이고, 10번째 사람부터 100번쨰까지는 검은모자를 볼 수 없습니다.
첫번째 사람의 눈엔 검은모자가 9개 보이니 홀수기 때문에 룰에 따라서 "검은색" 이라고 외치겠죠.
자 그럼 두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이라 외친 이유는 첫번쨰 사람의 눈앞에 검은색 모자가 홀수개 보인다는 뜻인데,
내(두번째 사람) 눈엔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8개)가 보이므로, 내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구나, 하고 "검은색" 을 외치겠죠.
자 그럼 세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첫번째 사람의 눈앞에 홀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인데,
두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두번째 사람의 눈앞에는 짝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이구나.
근데 내(세번째 사람) 눈 앞에는 모자의 개수가 홀수개(7개)가 보이므로,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하고 "검은색"을 외치겠죠.
------------------------------------------------------
자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사실 두번째 사람~100번째 사람까지는 "검은색"이라고 뒷사람이 외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즉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한 순간, 룰에 따라 두번쨰 사람부터 100번째 사람이 모두 마음속으로 홀홀홀홀홀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두번째 사람은 마음속으로 홀홀홀 하고 있으면서, 내 앞에 모자가 몇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의 홀짝이 다르면
"검은색", 같으면 "흰색"으로 외치면 됩니다.
즉 쉽게 생각하려면 룰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외우면 됩니다.
rule 1.
첫번째 사람은 99명의 모자 중 검은모자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사람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외치고, 흰색이라고 하면 짝짝짝 외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까지 올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바꿔준다.
3) 내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이 4가지 룰이면 99명이 다 살고, 흰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 비율이 몇개든 상관 없습니다. 저 4가지 룰 다시한번 음미해 보세요.
그냥 쉽게
1. 앞에보이는사람 색을 첨에 말한다[ex. 앞사람 모자는 흰색임]
2. 두번째사람은 세번째사람 색과 자신의색을 비교한다
3. 다음 사람의 모자의 색과 자신의 색이 같으면! '흰색' 한번만 말한다
색이 다르면! '흰색흰색' 이라고 두번말한다[ex. 검은색이라도 앞사람과 같은색이면 '검은색' 다르면 '검은색검은색' 말하면됨]
4. 이하 반복
이래도 99명 감형됨
조건에 색을 여러번 말해선 안된다는 조건이 없으니 요런것두 발상의전환으로 가능하지 않나요??ㅎㅎ
@@rats5356 흰색과 검은색만 말할 수 있다고 나와있어요! 이것보다 흰색을 크게 말한다 작게 말한다는 조건에도 부합하는 거 같아요. 두번말하는 것 보다도요
@@rats5356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문제 자체의 전제조건을 깨는거죠.
왜 그 발상의 전환이 가치가 없냐면, 엄청 심오하게 낸 이문제를 10초 생각하면 푸는 하찮은 문제로 전락시켜버리기 때문이죠.
흰색, 흰색흰색, 검은색, 검은색검은색
이렇게 4가지 방법으로 늘리는 건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하겠죠.
왜냐하면, "자기모자색깔 맞추기"와 "앞의 모자색깔 알려주기"가 바로 가능하려면 최소 4가지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근데 4가지 방법으로 하는건 너무너무 쉬워요.
- 흰색, 흰, 검은색, 검
- 바로 흰색말하기, 10초 있다 흰색말하기, 바로 검은색 말하기, 10초 있다 검은색 말하기
- 흰색 음 올리기, 흰색 음 내리기, 검은색 음 올리기, 검은색 음 내리기
등등 4가지 규칙은 쉽게 만들면 그만입니다.
근데 이 문제는 단 "두가지 전달방법" 즉 "검은색", "흰색" 으로만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것인가가 포인트여서,
2가지 전달방법은 건드리면 안되요. 그래야 문제의 가치가 올라가고 어려운 문제가 되고 심오한 문제가 됩니다.
포인트를 벗어나서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ㅋㅋ
@@최정환-h4y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흰색과 검은색만 말할 수 있다는 전달방법 2가지 말고 없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전달방법을 늘리는것은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달방법 단 2가지를 유지한 채 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이고 그래서 가치가 있는 문제입니다.
@@메가도스 그렇다면 답은 하나겠죠. 근데 이건 면접문제입니다. 답이 하나면 왜 면접에서 물어보나요? 객관식으로 내죠... 전달방법이 흰검으로 말할 수 있다에서 더 이상 전달방법을 만들 수 없다라는 건 당신만의 생각이죠. 흰검이라고 말하되 억양을 바꾸거나 음량을 바꾸는 건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고 면접이라는 상황에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예요. 댓글 보니 자기만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라는 믿음이 굉장히 강하신 거 같은데, 이게 왜 객관식 문제가 아닌 면접문제인지 생각해보시면 될 거 같네요
요즘에 문제적남자 하나씩 보는데 패널들보다 먼저맞춰본적이 없음.. ㅋ 다 보기전에 언젠가는.. 되겠지?
맨뒷사람이 앞에 모자색깔 말해주고 시작하면 두번째사람은 자기 모자 색깔말할때 "검은, 흰" 을 강하게 말하면 앞에사람 모자가흰색을 뜻하는걸로 정하고 "색"을 강하게 말하면 앞에사람모자는 검은색을 뜻한다는 룰을 만들면 간편할듯
출제의도에서 벗어남
뭔븅신같은 소리야
이게 답일듯
문남에서 푼 풀이도맞는데 구글에서 생각한 풀이는 이게아닐까
위에 두새끼들 뇌가 없는건가??
@@name-wl5eh ㅋㅋㅋㅋㅋ
다들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ㅋㅋㅋㅋ정답 외치고 나가라고 할때부터 서로 빡친게 느껴짐 분위기 싸해질까봐 억지로 웃네ㅋㅋㅋㅋ
딜레이를 이용한 방법 생각해냈는데 ㅋㅋㅋ 흰색검은색만 말할수 있는 조건이 있어도 말하는 타이밍은 조건이 없음
100명이 줄을 섰는데 홀짝을 세는게 쉽지않고 실수를 할 가능성이있음. 차라리 뒷사람이 아주크게말하면 검은색 작게말하면 흰색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약속해놓면 앞사람은 바로뒷사람만 잘 들으면 되기때문에 더 좋은 답이됨.
홀짝 일일이 안세도 되고
뒤에서 검은색 외칠때마다 홀짝만 바꿔주면 됩니다.
그리고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 크게, 검은색 작게, 흰색 크게 흰색작게)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앞뒤사람 관계를 볼때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합의는 전달방법 2가지 룰을 깨지 않는 내에서 하는것이 전제입니다.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5분이나 걸리는것도 이상하죠)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맨뒷사람은 어쩔수없이
앞에있는 모든 모자의 색깔 비율을 보고 예측하는 수밖에 없을듯
@@tuturu8005 그래서 그정도라도 해야한다는말..
뭘해도 2분의1확률이니까요
@@5921-d1g 물론 앞에 봤는데 흰모자한개있음 절망이겠져.. 어쨋든 100번째는 2분의1 확률이라
1:22 ㅋㅋㅋㅋ 하석진찐웃음 ㅋㅋㅋㅋㅋ
이 문제의 핵심은 전달하는 방법을 4가지로 늘려라가 아닙니다;;
시간 두고 말하기, 높낮이, 고저, 천천히 말하기, 손올리기 등등 전달하는 방법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에요;;
전달하는 방법은 단 2가지 뿐인데, 이 2가지 룰로 어떻게 99명을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가. 그 방법을 찾아라.
가 문제의 핵심이고,
그러기 때문에 문제가 어려운거죠.
영상에서 설명한 짝수, 홀수는, 2가지 전달하기 방식을 늘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흰색", "검은색"만 말한다. 의 핵심은 2가지 전달방식 뿐이다. 를 전제로 해야지, 이걸 언어적으로 해석해서 4가지로 늘리는 방법을 찾는 창의적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문제를 바꿔서
"전달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 뿐인데, 그 방법은 알아서 만들어서 99명을 살려라!" 와 같은 문제입니다.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시나요?
하하하 3줄로 요약해오시면 읽을게요^^
@@kungjunwon9152
전달방법이 2가지인 것은 늘리지 않고
풀어야되는 문제라는 뜻.
2가지 전달 방식이 "흰색" 이라고 말하는 것이 한 가지 전달방식이고, 나머지 하나의 전달방식이 "검은색" 이라고 말하는 것 이라는 뜻인가요?
@@Ddogi96
넵 그렇습니다.
0과 1 이라고 정해도 되고,
다른것으로 바꾸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예컨대 0과 1로 바꾸면,
모든 100명의 사람이 방번호가 0과 1 중에 하나인 독방에 갖혀 그 안에서 0과 1 버튼 중에 하나를 눌러야 하고, 그게 자기 방번호와 같으면 살고 다르면 죽는다.
맨 처음 누르는 사람은 다른 99명의 방번호가 무엇인지 모니터 떠서, 99명의 방 번호를 알 수 있고,
두 번째 누르는 사람은 98명의 방번호를 알고 있다...
방 안에서 버튼을 누르면, 다른 사람 방의 모니터에 버튼을 누른 사람이 0과 1 중에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준다.
이렇게 바꿔도 되는거죠.
@하하하 아녕 전 죄인들끼리 눈동자를 보고 눈동자에 비친 모자색깔로 맞춘다는 생각을 했던터라 이해가 안갔던 부분은 2가지라고 하신게 큰 틀로 보면 언어라는 틀인데 이럴 두개로 나누신건가 해서 여쭤본거에얌 ㅎㅎ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괜히 맞고 정신 차리지 마시고~^^ (정신은 깨어 있어야 한다!!!)
모자색깔문제말인데요 무작위라고 해놓고 50:50비율이라고는 안했는데 반드시 반반일거라는 확신은 어케하나요??
-------정답-------
댓글보다 생각난방법인데 만약에 얘기하는 소리를 들려줄수있다면 소리가 들리면 검정 안들리면 흰색이라고 미리짜놓고 하면 첫사람빼고는 다 맞출수 있을거같네요
두가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반반일 필요 없습니다.
반반일거라는 확신을 한적도 없습니다.
동영상 답에서도 반반을 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무작위에 모두 적용가능한 답안입니다.
2) 이 문제는 모든 사람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흰색, 검은색 2가지 전달방법만 있는것을
변형하지 않고 푸는게 핵심입니다.
@UCfV-a5jY2puM-dCWQnrJTsw
무조건 성립이 됩니다.
반반이 아니라는 것은, 흰모자 검은모자가 반반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문제의 룰을 다시 한번 보면
"첫번째 사람의 눈에 검은모자가 홀수개 보이면 검은색, 검은모자가 짝수개 보이면 흰색 으로 말한다" 가 룰입니다.
자 그럼 첫번째부터 10번쨰까지 검은모자고, 11번째부터 100번쨰까지 흰모자라 해봅시다.
첫번째 사람 눈엔 검은모자가 9개가 보이죠, 두번쨰 사람 눈엔 8개, 세번째 사람 눈엔 7개, 9번쨰 사람의 눈엔 1개가 보이고, 10번째 사람부터 100번쨰까지는 검은모자를 볼 수 없습니다.
첫번째 사람의 눈엔 검은모자가 9개 보이니 홀수기 때문에 룰에 따라서 "검은색" 이라고 외치겠죠.
자 그럼 두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이라 외친 이유는 첫번쨰 사람의 눈앞에 검은색 모자가 홀수개 보인다는 뜻인데,
내(두번째 사람) 눈엔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8개)가 보이므로, 내가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구나, 하고 "검은색" 을 외치겠죠.
자 그럼 세번쨰 사람은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첫번째 사람의 눈앞에 홀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인데,
두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 외친건, 두번째 사람의 눈앞에는 짝수개의 검은모자가 있다는 뜻이구나.
근데 내(세번째 사람) 눈 앞에는 모자의 개수가 홀수개(7개)가 보이므로, 내 모자가 검은색이구나 하고 "검은색"을 외치겠죠.
자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사실 두번째 사람~100번째 사람까지는 "검은색"이라고 뒷사람이 외칠때마다 홀짝을 마음속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즉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한 순간, 두번쨰 사람부터 100번째 사람이 모두 마음속으로 홀홀홀홀홀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두번째 사람은 마음속으로 홀홀홀 하고 있으면서, 내 앞에 모자가 몇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의 홀짝이 다르면
"검은색", 같으면 "흰색"으로 외치면 됩니다.
즉 쉽게 생각하려면 룰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외우면 됩니다.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첫번째 사람이 검은색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외치고, 흰색이라고 하면 짝짝짝 외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까지 올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홀짝을 바꿔준다.
3) 내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의 살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사람 99명이 살 확률 100%
2) 흰색/검은색 모자의 개수 비율이 몇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인
- 전달방법을 2가지(흰색, 검은색)로 반드시 고정시킬것! (전달 방법을 늘리지 말것!)
을 잊지 마세요.
모자 문제 단순히 대답을 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듯?
대답을 할때 흰색과 검은색 만을 말할 수 있댔으므로 대답하지 않을 수 있음 뒷사람이 빠르게 답하면 흰색 늦게 답하면 검은색으로 회의를 하고 맨뒷사람은 찍으면 50퍼고 대답을 하는순간 앞사람 색이 결정됨
뜸을 들인다는 표현이 좀 더 맞을것 같으나 흰색, 검은색, 침묵도 대답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임
이 문제는 전달방법을 2가지로 유지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님처럼 전달방식을 4가지로 늘리는건 잘못된 접근방식입니다.
검은색, 흰색이라는 2가지 전달방법만으로
해결을 하는 문제라 가치가 있고 어려운 문제인겁니다.
내 앞사람의 모자색깔을 알려주면서 내 모자색깔을 맞추려면 4가지 전달방식이 필요한데 2가지로만 어떻게 풀까가 문제의 가치죠.
문제적 남자 답 정리
100명의 사람들은 사전에 토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룰을 만들고 계속 연습하여 숙달시켰습니다.
------------------------------------------------------------------------------------------------------------------------------------------------------------------------------------------------------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보이는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흰색이라고 외치면, 짝짝짝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 순서가 될 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속으로 홀짝을 바꿔준다.
3) 내 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이 감형될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99명이 감형될 확률 100%. 즉 기대값 99.5명이 감형될 수 있음.
2) 흰색/검은색 모자 개수의 비율은 몇 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Rule 1. 은 토의를 통해 만들어낸 99명을 살리는 방법을 관통하는 규칙이고,
Rule 2.는 나머지 99명이 일일이 계산해가며 답 말하기 쉽지 않으니, 쉽게 답을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규칙입니다.
@@메가도스 문제 내 어디에도 그런 언급은 없었고 할수있는 행동에 대한 언급은 줄을 세운 상태에서 흰색과 검은색만을 말할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수 있다는 것은 하지 않을 수 있다에 대한 충분한 대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3:07 에 바로 풀었다..
1. 100번째가 앞 두 사람을 보고 같으면 흰색 다르면 검은색을 말함
2. 99번째는 100번째의 정보를 듣고 앞 사람을 보고 자기 색을 맞출 수 있음
3. 98번째는 100번째와 99번째의 정보로 자기 색을 맞출 수 있음
4. 반복. 최소 2/3는 감형 가능
아닌데요 99번째는 자신의 색을 모르죠 둘다 흰색인지 둘다 검은색인지 어떻게 알아요
님말대로 하면 98번째만 맞출수있어요
99번째가 봤을 때, 98번째가 검은색이고 100번째가 흰색(같은색)이라고 말했으면 99번째는 검은색이고, 98번째가 검은색이고 100번째가 검은색(다른색)이라고 말했으면 99번째는 앞사람과 색이 다르니 자신은 흰색입니다. 98번째는 뒤에 두 사람이 말한 정보로 자신의 모자 색을 추측할 수 있구요.
@@오유민-o7g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좋아요라도 눌러주지 빤스런하누...
이방법은 뒷사람이 앞사람 둘에게 정보를 주면서 동시에 자기색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같으면 흰색 다르면 검정색 이라고 말을 해줘야하는데 내 정보를 흰색이라고 알고있는데도 만약 앞 두사람의 색이다르면 검정색이라고 말을 해줘야 하기때문에 알면서도 못맞추는 상황이 생기겠네요
2번문제 M이라고했는데.
답은몇번임?
문대표?
이건 왜 볼 때마다 답이 기억이 안니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케
2번째 사람이 실수로 자기모자 잘못말하면 레전드...
다좋은데 광고가 너무 많이뜨네;;무슨3분에 한번씩광고가 나와
오른쪽 귀싸대기 왼쪽 귀싸대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와근데진짜개쩐다 첫번째진짜 개천재..
이해 하셨나요?
하하하 예예 아주 오랫동안 이해했어요 ㅋㅋ
@@hs03080712 설명 가능?
하하하 설명계속보고 이해하려고해보셈 이해됨
@@hs03080712
전 이해했는데, 님이 이해했는지 확인하려고요 ㅋㅋ
간단하게 맨 처음(맨 뒷) 사람이 지켜야할 룰과, 나머지 99사람이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하는 룰을 말해보세요.
간단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1:07하하핳하핳핳핳
How I wish I can understand them 😅
줄 한줄로 섰으니까 바로 앞사람이 하얀색이면 오른쪽으로 나가고 검정색이면 왼쪽으로 나가면 99명 살 수 있다 생각했는뎁..
전달방법을 늘리는 것은 답이 안됩니다. 흰색, 검은색 딱 2가지 전달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한 첫번째 문제 해결하는 법이 있는데 아닌것같다 싶으면 말해주심 감사해여
간단한데, 음절을 길게 읽냐 짧게 읽냐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맨뒤에 있는사람이 앞에 모자쓴사람이 흰색이면 음절을 빨리 말하고
검은색이면 길게 말하는거져
맨뒤에 있던 사람은 우선 자기색을 모르니까 반반인데 앞에 사람이 흰색 모자면
'검은색' 이렇게 말하고, 검은모자면 '검-은-색' 이렇게 말한다면
99번째 사람은 자기 모자 색을 알 수 있고, 다음 사람 모자색을 알고있으니까
똑같이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그럼 맨뒤에 있는사람은 1/2 확률로 살거나 죽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살 수 있을것 같은데..
번외로 음율을 만들어서 말하는 방법도 있고, 훈민정음게임처럼..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게 하면 전달방식을 늘리는거라서 문제 성립이 안되요
@@아무개-e8y
논리 수학 문제입니다. 전달방법은 "검은색", "흰색" 단 두가지만 가지고, 논리적인 rule을 찾아보자. 가 핵심입니다.
전달방법 늘리는 것은 문제가 너무 쉬워져서 이렇게 문제 만든 심오한 가치가 다 사라져요.
모자 벗지 말란말은 안해줬잖아...
그것도 정답
교도소 탈출하지 마란 얘기도 안 해 줌. 탈출잼
이런 논리면 그냥 100명이서 폭동 일으키라고 해라
@@최정환-h4y 그것도 ㄱㅊ네 ㅋㅋㅋㅋㅋ
귀싸대기 ㅋㅋㅋㅋㅋㅋ 그럴 듯 한대? 잔머리 대마왕 ㅋㅋㅋㅋㅋ
맨뒤사람만 앞사람 모자색 말하고 그다음부터는
앞사람이 자기랑 같은색이면 큰목소리로 말하고 다른색이면 작게 말하면 99명은 확정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100명 다 맞을수도 있지
맨뒤사람 불쌍하다
켘ᄏ 뒷사람이죠
@@DriverFFRandi 난독 있음?
@@우등생-y2g 아 저사람 댓글만 봤음. 위에거몰랐네
나도 그생각함 ㄷㄷ
정답은 99명 석방 가능.
자신의 색깔을 말할때, 아로 앞사람의 색상이 흰색 이면 끝을 올리고, 바로앞사람이 검은 색이면 끝을 내리면서 말한다.
ex. 검은색? (끝을 올리고)
검은색! (끝을 내리고).
힌색?(끝을 올리고).
힌색! (끝을 내리고).
4가지로 경우의 수를 늘리면 10초에 하나씩 정답 말할 수 있죠;;;;.
두가지 경우의 수로 99명을 감형시키는 방법이 있으니
이문제가 만들어진거겠죠.
음올리거나, 쉬었다말하거나, 크게말하거나, 등등등 편법쓰지 않고
두가지 경우로 풀어보세요~
앞사람의 모자색이 흰색이면 가성으로 말하고 검은색이면 진성으로 말함 그럼 맨뒤사람빼고 다맞춤
이 문제는 전달 방법을 늘려서 해결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검은색, 흰색이라는 2가지 전달방법만으로
해결을 하는 문제라 가치가 있고 어려운 문제인겁니다.
어깨 손올리기, 음올리기, 가성으로 말하기, 쉬었다말하기 등등
전달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것은 접근을 잘못하신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적 남자 답 정리
100명의 사람들은 사전에 토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룰을 만들고 계속 연습하여 숙달시켰습니다.
------------------------------------------------------------------------------------------------------------------------------------------------------------------------------------------------------
Rule 1. 첫번째 사람 눈에 보이는 99개의 모자 중 검은모자의 개수가 홀수개면 검은색, 검은색 모자의 개수가 짝수개면 흰색을 외친다.
Rule 2. 두번째부터 마지막 사람까지 99명은
1) 첫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외치면, 홀홀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흰색이라고 외치면, 짝짝짝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시작한다.
2) 두번째 사람부터 내 바로 뒷사람 순서가 될 때까지 "검은색"이라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마음속으로 홀짝을 바꿔준다.
3) 내 차례가 됐을 때, 계속 변환되어 현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홀짝과 내 앞에 보이는 검은모자의 개수의 홀짝이 일치하면 "흰색", 일치하지 않으면 "검은색"을 말한다.
-------------------------------------------------------------------------------------------------------------------------------------------------------------------------------------------------------
이 4가지 룰이면
1) 첫번째 사람이 감형될 확률 50%, 두번째~마지막 99명이 감형될 확률 100%. 즉 기대값 99.5명이 감형될 수 있음.
2) 흰색/검은색 모자 개수의 비율은 몇 개든 전혀 상관없이 모두 적용됨.
Rule 1. 은 토의를 통해 만들어낸 99명을 살리는 방법을 관통하는 규칙이고,
Rule 2.는 나머지 99명이 일일이 계산해가며 답 말하기 쉽지 않으니, 쉽게 답을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규칙입니다.
@@메가도스 예샹답변 -Wls-
@자세히
99명은 확실히 안죽습니다.
두번쨰문제 막바지에 답나오기직전 아수라장되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사람 모자색 흰색은1, 검은색은2로하고 뒷사람이 숫자얘기해 주면 돼잖아요.
말할 수 있는 단어는 '흰색' '검은색' 두가지 밖에 없어요
전달방법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2가지 방식으로 고정하고 푸세요
Saw Kyung and click... wish there is eng sub for this
1번문제 매번 모자숫자 셀 필요없이 앞사람이 검은색이면 중국어 성조 4번으로, 흰색이면 중국어 성조 1번으로 말하는 것도 정답될듯
진지하게 답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근데 이거 잘못말하면 죽는다고 했었나...?
앗ᅳ슈 사랑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받던 벌 받는건뎈ㅋㅋㅋㅋㅋ 갑자기 뒷사람부터 죽인댘ㅋㅋ
근데 마지막 문제 정답이 M 이면 누가 범인이라는 거임? 2번이 Movie ent 나 Money 나 문씨 라는 떡밥도 많긴 하지만 1번도 Master로 해석 가능하지 않음?
뒤 돌아보면 안된다는 말은 없으니까 그냥 앞에서부터 말해주면 안되나?
이 문제는 2가지 전달방식을 유지하는게 전제입니다. 그걸 늘리면 문제가 너무 쉬워져 굳이 이렇게 만든 가치가 없어져요.
모자 그냥 자기 뒷사람이 흰색 검은색 얘기할때 앞에 악센트주면 자기 모자가 흰색, 뒤에 악센트주면 자기 모자가 검은색인거로 합의하면 안되나ㅋㅋㅋ뒷사람이 흰!색 하면 내모자도 흰색, 뒷사람이 흰색! 하면 내모자는 검은색..
자기꺼 외칠때 남이 못듣는다곤 안했는데....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검은색!, 흰색,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합의는 전달방법 2가지 룰을 깨지 않는 내에서 하는것이 전제입니다.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여기서 지가 창의성이 뛰어난다고 생각하면서 되도않는 말하는 놈들은 사회생활 안해봤냐
저 모양 한개 더있으면 하트라서 광적인 사랑인줄
다들 왜 문제얘기만해... 전현무 목소리 왜언급안해..
에베에 넵 의견 잘 들었슴다
첫 사람이 앞 사람 모자색 알려주고, 그 다음 사람은 자기 색 말하면서 앞사람의 모자가 검은색이면 톤을 낮게 흰색이면 높게 얘기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결국 내 모자 색깔을 맞추면서 톤으로 앞사람에게 색을 알려주면 되는거...ㅎㅎ 출제의도는 벗어난듯 하지만 말은 되지 않나? ㅋ
출제의도 벗어났죠.
전달방법을 늘리는 것은 이 문제의 핵심을 건드는 일입니다. 3시간 걸려 풀것을 5초면 풀게되는 ... 문제의 가치를 급하락시키는...
그래서 M 하나 달랑 맞춰놓고 정답은 뭔데...
@@ABCICANYOUCAN 방송에서 답을맞추는게아니라 M모양하나 나왔다고 좋아하고 딩동댕 쳐주는게 이상하다는거지.. 내가몰라서가 아니라;
@@ABCICANYOUCAN 그냥 사람들이 와~ 하면 와~하고 생각없이 보기만하냐
M 을 맞출수 있는지 물어보는 문제인듯 그냥
출연진들이 수제라 깊이 생각해서
오래 걸린 것 같은데
평범한 제가 보기엔 쉬운 문제네요.
맨 뒷사람만 감형받을 확률 반반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감형받을 수 있네요.
맨 뒷사람은 모든 사람의 모자색을 알 수
있으니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서
검은색 흰색 중 적은 수의 모자색을 말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러면
앞 사람의 모자 색은 어떻게
알려주냐면 모자쓰기전 약속을 해서
자기 앞사람 모자가 검은색이면 첫글자에
악센트를 주고 흰색이면 두번째글자에
악센트를 줘서 발음하면 앞사람은
악센트의 위치를 듣고 본인이 어떤색
모자를 썼는지 파악하면 되네요
예를 들어 난 검정색 모자인데
앞 사람은 흰색모자일 때는
“검은!!색” 이렇게 말하고
앞 사람은 검은색모자일 때는
“검!!은색”이렇게 말하면 됨
그러면 앞사람은 뒷사람의 악센트를
듣고 자신의 모자색을 알 수 있겠네요.
댓글 쓰고 영상 봤는데 정답이 좀 다르네요
내가 한 건 안되나??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검은색!, 흰색,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게 생각하는게 맞는 문제입니다.
답이나 제대로 이해해보시죠
하하하님 왜 그리 화가 나신지 모르겠습니다.
본영상에 논리수학이란 말이 있습니까?
전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 첫 부분
문제 화면 보고 캡쳐해서 풀어본거일 뿐인데
무슨 큰 잘못이나 실수한 사람대하듯 하십니까?
이해력이 딸려서 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문제가 소위 일류들만 풀 수
있는 고난도 문제입니까?
제 풀이 방법이 기발하진 않으나 문제의 조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에서 검은색
흰색만 말할 수 있다고 했으므로 어떤 동작등은
할 수 없지만 말은 할 수 있기에 말 속에 강세를
두는 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처음 낼 때 제작진이 처음부터
뒷사람은 앞사람 모두의 모자를 볼 수 있고
뒷사람의 목소리를 앞 사람들 모두가
들을 수 있다고 전제를 달아줬어야지
영상 속 정답 풀이가 가능한 겁니다.
그래야지 자신 차례에서
앞 사람들의 모자를 다 보고
흰 모자 혹은 검은 모자의 홀짝을
헤아려서 자신의 모자를 헤아릴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전제가 없는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맨 뒷사람이 앞 사람 모두의
모자 색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맨 뒷사람의 목소리가 모든 사람에게
들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 흰색 검은색만 말할
수 있는 전제에서 문제를 푼겁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풀이지만 잘못된
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하하님이 제가 문제적남자의 천재에 가까운
출연진들을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셔서
화가 나신 것으로 추측되는데
위 영상에서 말하는 정답풀이 방법도
출연진들은 3시간에 걸쳐 풀었지만
글보다 아이큐도 낮고 학벌도 낮아도
더 빠른 시간내에 풀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머리가 뛰어난 부분이 다르지요.
저같은 경우도 친구에게 내가 푼 방법 맞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해서 생각해서
짧은 시간 안에 같은 방법으로 풀어냈고요.
이거 푼다고 대단한 거 아닙니다. 이건 푸는데
저건 못풀기도 하고 저건 푸는데 이건 못풀기도
하죠
아무튼 언급하신 대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조건들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저는 문제의
주어진 전제 아래서 제 나름대로의 풀이를 했을 뿐입니다. 제가 앞서 언급했던 두가지 전제
뒷사람의 목소리를 앞 사람 모두가 들을 수 있다
뒷 사람은 앞 사람 모두의 모자색을 파악 할 수
있다의 전제가 있었으면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도 더 빠르게 문제를 풀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나그네
문제를 캡쳐해서 본다고 누가 생각을 하죠?
영상을 당연 다 보고 댓글단다는 전제로 이야기한거죠.
일단 맨 처음 자막에 크게 논리수학 문제라고 나오니 이걸 못본건 변명이 안되구요,
앞사람까지 다 본다는건 중간에 pd가 말해줬는데
못들었다니 그것도 제가 예측할 수 없는거구요,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이 문제를 캡쳐하는 순간부터
전달방법을 늘리지 않고 푸는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스마트한 사람 사이에선 당연한 생각이라는 겁니다.
전제를 정확히 썼든 안썼든 전달방법 늘리지 않아야한다는건 명확히 느껴야하는데
왜냐하면 전달방법을 4가지로 늘리는건 이
문제를 굳이 이렇게 까지 만들 이유가 없다는걸 바로 직감하기 때문이죠.
마치 이건 식인가족이 강을 배를 최대 한번에 2명씩 타고 건너야되는데 ~~~한 조건에서
무사히 건너게 해봐라
라는 문제를 냈는데 전제조건에 없었으니
헤엄쳐서 가면 된다고 문제를 허무하게 만들고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어요~
라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오류죠.
문남들이 3시간동안 전달방법을 늘리지 않은것은
문제를 딱 봐도 논리수학 문제임을 직감하고
그 안에 심오한 답이 있겠구나 생각한거죠.
그리고 전달방식 늘리는 댓글 단 사람 대부분이
정작 영상속 정답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이나 제대로 곱씹어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먼저는 영상 초반 화면 화단에
분명히 논리수학문제라고 써있는 걸 확인했고
이건 제가 놓쳤음을 인정합니다.
논리수학문제이니
하하하님이 말한대로
문제적남자의 방법대로 하는 것이 맞겠네요.
다만 정답을 곱씹을 이유는 없는 것은
전 답글에 적었다시피
이미 출연진들이 푼 방식으로도
문제를 풀어냈으니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나그네 정답을 곱씹을 이유가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99명이 일일이 뒤에서 말하는 색깔을 듣거나 기억할필요 없이 쉽게 자기모자색깔 맞추는 방법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제가 30번째 사람이면 뒤의 70명의 검은색, 흰색 외치는 소리를 다 기억하거나 계산할필요없이 쉽게 모자색 맞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문제 정답을 알려줬고 그게 논리에 맞으면 지 생각보다 똑똑해도 걍 납득을 해라 쫌...;;
네 저 문제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죠.
전달방법 2가지로 유지해라가 핵심이니
이걸 지키는게 포인트입니다.
첫사람이 가서 대충스고 두번째사람은 첫번째가 검은색이면 왼쪽 흰색이면 오른쪽에 스고 3번째부턴 둘다 검은색이면 왼쪽 둘다 흰색이면 오른쪽 다른색이면 색사이의 경계로 들가서 앞선사람들은 자기가 무슨색인지 알게되고 이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마지막사람만 50퍼 확률이고 나머지는 자신이 무슨색인지 알게됨
정석으로 서있다고 생각하고 문제에 정직하게 접근합시다.
@@메가도스 줄을 어떻게 서라는 제한도 없는데 굳이 댓글남겨서 왜시비거냐 빡대가리야
@@김효원-k9i 문제에 키 순서대로 서있다고 써있다 빡대가리야
김효원 답글 어떤식으로 달지 말라는 제한을 안적어 놔서 그런게 아닐까?
난 2번문제 그래프인줄 알고 삼각형을 밑변이 짧은쪽을 아래로해서 오른쪽에 놓은다음에 보면 그래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것처럼 보여서 톱스타가 죽었으니 회사의 주가가 하락이나 뭐 회사가 버는 돈이 떨어진다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아니네...
모자 볼때마다 헷갈림 ㅎㅎ
M은 너무 억지다ㅋㅋㅋ
제일 키 큰 사람은 찍는다(확률50)
자기 앞 사람의 모자색이 검은색이면 아주 크게 느리게 말하고
앞 사람의 모자색이 흰색이면 아주 작게 빠르게 말하기로 약속하면
최소 99명은 감형받지 않을까용..?
왜 2가지 전달방법(검은색, 흰색)으로 99명을 살릴 수 있는 심오한 방법을
4가지(검은색, 느리게 검은색, 흰색, 느리게 흰색)로 늘려서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문제로 전락시킵니까.
당연히 4가지 방법이 있어야 되는 문제인데
2가지 방법만으로 99명을 살리는 방법이 있으니
이 문제가 심오하고 가치있는거죠.
창의력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 문제의 정체성 자체가 2가지 전달방법을 유지하는겁니다.
논리수학 문제면 2가지 방식안에서 푸는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그걸 파고들을 생각을 하며 심오한 가치를 유지하는게 이 문제 낸 의도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전달방법을 늘려서 좋은 문제를 뜬금없이 10초면 푸는 창의력 문제로 전락시키는 사고로 흘러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논리수학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나요?
창의력 좋은
패널들이 3시간 동안 전달방법을 절대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거보고도 왜 헛발질을 하시는지.
전달방법 2가지 유지해야겠구나~는 스마트한 사람의 감입니다. 4가지 늘리는 순간 접근방식이 틀렸다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메가도스 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렇게 배워 갑니다ㅎㅎ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 이 댓글을 달고 덕분에 피드백 받아서 생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살짝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접근 하면 100번째 사람이 자신 앞사람 모자를 보고 흰색이면 바로 흰색이라고 말하고
검은색이면 30초를 새고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럼 99번째 사람이 98번째 사람의 모자를 보고 검은색이면 바로
말하고 흰색이면 30초 있다가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앞쪽 99명은 확정적으로 자신의 모자색을 알 수 있습니다.
오 님 똑똑하시네요 어떻게든 모순을 찾아보려했는데 완벽하시네
명쾌하네요
시간을 추기시킨게 좋은 접근이네여
이 분 말씀이 더 정확할 듯하네요.. 애초에 문제에서 모자 색깔 개수에 대해서 언급이 없어서 50개씩인지 모르는 거잖아요...
천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