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드는 건 짧은 시간 힘들이지 않고 아이를 통제하는 간편한 수단이기 때문이죠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는 늘 실수하며 큽니다 말로 설득하고 가르칠 자신이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부모 행복을 위해 선택한 자식에게 뭐그리 바라는게 많나요??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만도감사해야죠. 말안듣는다 때리고 공부로 비교하고 자라면 키워준 덕 내세우고 노후부양의무. 감정쓰레기통.. 세상 이기적인게 부모같아요 아이가 실수하면 알아먹든 못알아먹든 백번 천번을 설명해서라도 가르치는게 교육입니다.아이가 잘못하면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가르쳐야되요. 그게 가정교육입니다. 그렇게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매번 아이탓으로 돌리는 미성숙한 부모가 되지 마세요. 부모도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가는 중입니다. 때리지 말아야지 해놓고 때리자나요. 안해야 하는 행동 하지 않나요?? 아이는 사랑받으려고 태어나지 맞으려고 태어나는 아이는 없어요.
온 몸에 피멍이 들고 아빠 엄마를 피해 집 에서 도망다니다가 결국 아무렇게나 맞는 경험을 수십번이나 겪었는데도, 중학교 들어간 이후부터 안때렸다고 우리 부모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난 아직도 그때 생각 하면 속이 답답하고 울컥하는데 그 이야기를 꺼내면 부모는 나를 죄인 취급한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정신적 결핍의 원인이 되는 사람들이 과거 얘기에 되려 분노한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온 몸에 피멍이 빼곡하게 났고 심지어 한 번은 온 다리가 퍼렇도록 맞았다. 그런 날들이 있을 때면 난 항상 부모와 같은 침대에 누워 날 때린 부모를 칼로 찌를까 고민하기도 하고, 믿지도 않는 신에게 날 고통 없이 죽게 해달라고 빌기도 했다. 어떻게 초등 저학년에 진입한 어리디 어린 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 그러면서 지금 부모와 얘기하기 꺼려하는 나를 패륜이라 느껴지게 만들고 본인들의 과거를 정당화한다. 이십대 초반이 되었어도 난 아직 잊지 못했다.
걍 체벌은 그닥,,, 지금이 머 육아벙법에 관심도 없던 시대도 아니고 오은영 박사님이 쓰신 책들이나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만 봐도 훈육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 그런 공부조차 하지 않고 말 안 들을땐 매가 답이라고 하는 부모들은 별로 좋지 않은 부모라 생각함 우리집이 언니는 뒤지게 맞고크고 나는 전혀 맞지않고 컸는데 언니가 말을 잘 듣냐? ㄴㄴ 전혀 아님 맞고 큰 아이는 신경질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분노로 밖에 표현 못 함 체벌은 훈육의 방식이 될 수 없음 학교에서 선생이 체벌하면 난리 개난리 피울거면서 왜 정작 본인은 자식을 때려도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본인 자식이면 더 때리지 않을려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세밀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제 원시적인 체벌 중심의 훈육도 사라져야 하는 건 어찌보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의 과정 중 하나이며 우리가 받아들이고 나아가야 할 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육체적인 고통을 줘야지만 훈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원시적인 사고를 버리고 이제 좀 더 인간답고 전문적인 훈육방법을 실천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사실 부모가 자녀에게 체벌을 가할 때 60% 이상의 부모들이 자녀가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한 분노가 같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건 이미 사랑의 매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부분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반려견도 훈련할 때 부정적인 각인보다는 긍정적인 각인 중심으로 훈련을 하는데 사람의 훈육은 원시적인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는 것도 의아하기도 해요 어쨋든 이러한 과정들을 잘 검토해서 가정폭력 없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든 예산이 어쩌고.. 아니 학대아동 보호 분리 등등 좋다 이거야. 아동학대범의 처벌좀 강화 먼저좀 하지? 돈들여서 하는것보다 국개의 법개정을 해서 살인과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한 처벌을 받게 해야할텐데 이건 그냥 솜방망이 처벌에 예전 유치원 교사의 처벌도 뭔 판결도 그따위로 하는지 .. 처벌수위를 강화한다고 아동학대가 사라지는거 물론 아니겠지만 그래도 가해자들의 처벌은 확실하게 내릴수 있겠죠. 남의 나라 부러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지만은 미국을 봐도 장난아니게 형량 내리는거 다들 왠만큼 알텐데 그정도 바라지도 않으니 제대로된 처벌내리게좀 국개들아 법개정을 하자!
훈육 부모들의 애정. 체벌 아이들의고통. 없어져야 할 것들.그러나 육아의 정의는 내릴수 없다.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있고 어른들이 감당해야 부분이 많다는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모든것들은 탓할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감내해야한다. 우리는 아이에게 새 생명을 줬으니 말이다. 부모가 양육할때 국가의 도움이나 그런것들이 발전되어야할거같습니다. 저역시 아이를 키우고 있으나 제도적인부분이 부족합니다.
저도 사랑받고 자랐는데 감정적 훈육이 있었고요. 그게 제가 성인이 되서도 너무 예민해지면 폭력적이신 면이 있네요. 저도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 챙겨주시려고 하는데 언제 또 갑자기 화를 낼까.. 조심스럽달까요. 차라리 너무 싫기만 하면 끊어내고 편할텐데 양가감정이 더 힘들기도 하죠. 어머니의 인생을 이해하면 참 복잡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학대까지는 아닌데 그냥 이영상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하고 위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엄마와 아주 사이가 좋은데요. 작년쯤인가, 엄마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많은 아동학대 사건들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면서 본인이 저한테 회초리를 들었던것이 많이 미안했다고 다시금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당시 혼자 저와 제동생을 키우시느라 체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으셨던거같아요. 그때 때리거나 큰소리 낸건 본인이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들도 훈육에 대한 교육을 받는 기회가 생기고 정부에서 아이가 있는 집에 많을 도움을 준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극성맞은 아이 키워본 부모는 알겠지만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거다 그렇다고 때리면 안된다 그렇다고 그냥 계속 나쁜짓할때마다 하지마라고 말만하면 그아이는 자체 음소거 기능이 있는것처럼 전혀 듣질 못한다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티비에서 좋은말 많이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애들은 전부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전문가들 말대로 여러번 시도했다가 우리애한테는 통하지 않는다는걸 여러차례 봤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때려서는 안된다 정서적 학대도 학대니 화내서도 안된다 그리고 나중에 그 애로 인해 주변에서는 수근거린다 저집은 애 훈육을 안하나봐 부모가 혼내지 않으니 애가 저모양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도 가고 마트도 가고 정상적인 인간생활을 하면 맘충 민폐 부모가 된다 그로인해 노키즈존이 더 많이 생긴다 점점 애가 잘못되는것 같아 어떻하지 하는 공포감에 애한테 수천번 수만번 설명하고 알려준다 이러면 안되 저러면 안되 그러나 애들의 집중력은 짧다 그중에 특히 부모의 말은 자체 필터기능이 있어 전혀 듣질 않는다 그래도 화내면 안된다 때려도 안된다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답이 없다 애를 낳지 말아야한다
진짜 통계의 오류를 범하는 매체가 너무 많다 통계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친부모 중 학대의 비율과 계부모중 학대의 비율을 비교해야지 그냥 학대사건중 친부모의 비율을 보여주면 어떡하냐?? 생각해봐, 횡단보도 건너다가 교통사고 난 횟수가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 난 횟수보다 높단다. 그러면 무단횡단하는게 맞는걸까?? 학대관련햐서 친부계부얘기를 꺼내는 언론들 중에 제대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들고오는 곳을 본적이 없네 정말
전혀 유익하지 않았습니다. 아동학대와 체벌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 전부이기 때문에요. 정서적학대와 훈육과의 경계선, 그렇다면 영상에 나온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훈육이란 무엇인가에 더 포커스가 맞춰지길 바랍니다. 체벌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만 말씀하시고 그렇다면 이 사회가 지향해야하는 훈육이 무잇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기대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말이죠
다른 선진국에 맞추자? 다른 문화권의 예를 들어 총이든 교든. 이건 정치적 사고가 아니야. 민주당이 말하는 체벌 반대 맞아. 문제는 교총이었어. 때려 죽인 것도 교총원이었어.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데.솔직히 국립이든 사립이든 교총인거 밝혀야 하고 교사, 교수 선택하게 해야 한다 생각한다.
매를 드는 건 짧은 시간 힘들이지 않고 아이를 통제하는 간편한 수단이기 때문이죠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는 늘 실수하며 큽니다
말로 설득하고 가르칠 자신이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부모 행복을 위해 선택한 자식에게 뭐그리 바라는게 많나요??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만도감사해야죠. 말안듣는다 때리고 공부로 비교하고 자라면 키워준 덕 내세우고 노후부양의무. 감정쓰레기통..
세상 이기적인게 부모같아요
아이가 실수하면 알아먹든 못알아먹든 백번 천번을 설명해서라도 가르치는게 교육입니다.아이가 잘못하면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가르쳐야되요. 그게 가정교육입니다. 그렇게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매번 아이탓으로 돌리는 미성숙한 부모가 되지 마세요.
부모도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가는 중입니다. 때리지 말아야지 해놓고 때리자나요.
안해야 하는 행동 하지 않나요??
아이는 사랑받으려고 태어나지
맞으려고 태어나는 아이는 없어요.
온 몸에 피멍이 들고 아빠 엄마를 피해 집 에서 도망다니다가 결국 아무렇게나 맞는 경험을 수십번이나 겪었는데도, 중학교 들어간 이후부터 안때렸다고 우리 부모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난 아직도 그때 생각 하면 속이 답답하고 울컥하는데 그 이야기를 꺼내면 부모는 나를 죄인 취급한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정신적 결핍의 원인이 되는 사람들이 과거 얘기에 되려 분노한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온 몸에 피멍이 빼곡하게 났고 심지어 한 번은 온 다리가 퍼렇도록 맞았다. 그런 날들이 있을 때면 난 항상 부모와 같은 침대에 누워 날 때린 부모를 칼로 찌를까 고민하기도 하고, 믿지도 않는 신에게 날 고통 없이 죽게 해달라고 빌기도 했다. 어떻게 초등 저학년에 진입한 어리디 어린 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 그러면서 지금 부모와 얘기하기 꺼려하는 나를 패륜이라 느껴지게 만들고 본인들의 과거를 정당화한다. 이십대 초반이 되었어도 난 아직 잊지 못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해서.. 공감해요
아빠는 중3때 사고로 죽어서 슬프지 않구요
엄마는 연끊고 살아요.
부모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들을 이해하거나 용서할 수 없어요..
그런건 30대가 되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억안난다 난 모르쇠 이건..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보네요ㅜ
학대를할꺼면 낳지를 말든가
성행위 할때피임을 확실히하든가 지내들 맘대로 싸지르고 낳고 죽이고 뭐하잖은거임
뭔 상관이여? 댁이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해송-b9x 도와주고 나발이고 애 키울능력안되면 안낳는게 낫다고요 ㅋㅋ
제일심각하고 개선해야할것은 주변의 인식입니다 아이들은 보고 듣고자란게다라 거짓말을못해요 경찰들과 보호소에서도 마냥 단순한체벌로볼게아닌 내아이다생각하고 관심을가져야함
걍 체벌은 그닥,,, 지금이 머 육아벙법에 관심도 없던 시대도 아니고 오은영 박사님이 쓰신 책들이나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만 봐도 훈육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 그런 공부조차 하지 않고 말 안 들을땐 매가 답이라고 하는 부모들은 별로 좋지 않은 부모라 생각함 우리집이 언니는 뒤지게 맞고크고 나는 전혀 맞지않고 컸는데 언니가 말을 잘 듣냐? ㄴㄴ 전혀 아님 맞고 큰 아이는 신경질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분노로 밖에 표현 못 함 체벌은 훈육의 방식이 될 수 없음 학교에서 선생이 체벌하면 난리 개난리 피울거면서 왜 정작 본인은 자식을 때려도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본인 자식이면 더 때리지 않을려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
성인이 되어서도 잊혀지지않고 자존감이 진짜 낮아짐..거의 매일 온몸에 멍이 들었고 아직도 생생해서 우울증약먹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잔다..훈육은 필요하지만 체벌만이 그 답이아니다
어휴 세상에나 무섭네요.
상상초월이네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세밀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제 원시적인 체벌 중심의 훈육도 사라져야 하는 건 어찌보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의 과정 중 하나이며 우리가 받아들이고 나아가야 할 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육체적인 고통을 줘야지만 훈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원시적인 사고를 버리고 이제 좀 더 인간답고 전문적인 훈육방법을 실천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사실 부모가 자녀에게 체벌을 가할 때 60% 이상의 부모들이 자녀가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한 분노가 같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건 이미 사랑의 매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부분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반려견도 훈련할 때 부정적인 각인보다는 긍정적인 각인 중심으로 훈련을 하는데 사람의 훈육은 원시적인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는 것도 의아하기도 해요 어쨋든 이러한 과정들을 잘 검토해서 가정폭력 없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득 드는 생각이 어린 시절에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던 기억 때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 반항심에 아버지한테 매를 들었던 적이 있었음. 그러니까 학대를 한 당사자들은 나중에 자식한테 학대를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명심하길.
아동 학대 관련 부모 교육을 활성 화 해야 하며 아동학대 관련 피해자 보호 및 문제 분석등 전문적 조사 및 연구 해야 하며 보편화를 하여야 할 듯 합니다
보육원에서 일하는데 학대받고서 친부모와 떨어져 보육원에서 사는 아이들의 환경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아동들이 생활하는 엄청 사적인 공간이라 그런지 매우 폐쇄적이다보니
아이는 사랑받고 사랑을 주고 희망을 갖는아이,,,이런,,프로그램안했음한다,,,아동학대멈춰주길,,,사전조사도해주길,,,,체벌방지좀,,,진짜넘화나,,,
저런 부모한테 법적으로 권한없애고 강제로 떼어내는 법도 강화해야 함
뭐든 예산이 어쩌고.. 아니 학대아동 보호 분리 등등 좋다 이거야. 아동학대범의 처벌좀 강화 먼저좀 하지? 돈들여서 하는것보다 국개의 법개정을 해서 살인과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한 처벌을 받게 해야할텐데 이건 그냥 솜방망이 처벌에 예전 유치원 교사의 처벌도 뭔 판결도 그따위로 하는지 .. 처벌수위를 강화한다고 아동학대가 사라지는거 물론 아니겠지만 그래도 가해자들의 처벌은 확실하게 내릴수 있겠죠. 남의 나라 부러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지만은 미국을 봐도 장난아니게 형량 내리는거 다들 왠만큼 알텐데 그정도 바라지도 않으니 제대로된 처벌내리게좀 국개들아 법개정을 하자!
결혼하지말아야 할 인간들이 해서 문제죠
학대 개부분이 친부모라니 놀랍군요. 말이 학대지 개 고양이에게도 안하는 짓을했네요. 근데 학대는 계모 주특기인줄 알았는데 친모가 스페셜리스트라니 충격임.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 아동학대, 가정폭력을 막을 수 있습니다.
훈육 부모들의 애정. 체벌 아이들의고통. 없어져야 할 것들.그러나 육아의 정의는 내릴수 없다.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있고 어른들이 감당해야 부분이 많다는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모든것들은 탓할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감내해야한다. 우리는 아이에게 새 생명을 줬으니 말이다.
부모가 양육할때 국가의 도움이나 그런것들이 발전되어야할거같습니다. 저역시 아이를 키우고 있으나 제도적인부분이 부족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엄마한테 맞을때가 있어요... 이 영상 보니 많은 감정이 드네요.
아고.. 슬프네요
??? 30대면 부모나이 50은 넘으셨을텐데 맞고 산다고요? ㅋㅋㅋㅋ
30대인데 통제하려는 부모는 떨쳐내야죠 그게 본인을 위한거임
저도 사랑받고 자랐는데 감정적 훈육이 있었고요. 그게 제가 성인이 되서도 너무 예민해지면 폭력적이신 면이 있네요. 저도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 챙겨주시려고 하는데 언제 또 갑자기 화를 낼까.. 조심스럽달까요. 차라리 너무 싫기만 하면 끊어내고 편할텐데 양가감정이 더 힘들기도 하죠. 어머니의 인생을 이해하면 참 복잡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학대까지는 아닌데 그냥 이영상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하고 위로 감사합니다.
30살 넘게 먹을동안 맞고다니노 ㅋ
일단, 저는 엄마와 아주 사이가 좋은데요. 작년쯤인가, 엄마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많은 아동학대 사건들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면서 본인이 저한테 회초리를 들었던것이 많이 미안했다고 다시금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당시 혼자 저와 제동생을 키우시느라 체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으셨던거같아요.
그때 때리거나 큰소리 낸건 본인이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들도 훈육에 대한 교육을 받는 기회가 생기고 정부에서 아이가 있는 집에 많을 도움을 준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체벌이야 아동학대이고 나쁜 것이지만 체벌만 막는다고 아이가 그거하나만 막는다고 잘 자라고 부모가 잘키워준다는 근본적인 해결이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더 근본적인 부모교육이나 아동심리교육이 필요합니다...😔
꼭 해야한다 잠도 못자게 하고 때리고 온몸이 피멍들고 뺨때리고 부모가 아니라 가해자야 힘없다고 괴롭히고 천벌받아 학대부모 계부 계모!!! 특히
지금도 뭐 하나 잘못하면 주먹이랑 발로 맞는데..이 영상을 보니까..참..ㅎ
유기묘 유기견은 애묘인 애견인이 버리고 아동 학대는 부모가 하는 게 현실이지.
와…. 아직도 체벌이 있어야 한다고 맞아야 정신 차린다고 굳게 믿는 부모들이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멍청한 건 답도 없다 진짜. 오은영 선생님 프로그램 좀 좀 챙겨봐라
너도 애샠키나봐라 ㅋㅋ
오은영 선생님도 GG칠 애새끼들 존나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로부터 시작되는게 맞는것같아요 금쪽이만봐도 아무리 자기를 하대하고 해도 결국은 사랑 한다고 말하는게 아이들인데 그아이들을 때릴때가 어디가 있다고 때려서 된다는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버르장머리 없는건 매가 약이죠 ㅋ
모 유력정치인의 주위 사람들 중에 벌써 4명이나 죽었습니다.
왜 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갈까요?
얼마나 더 죽어야 끝날까요, 무섭네요
이런 소재로 방송 한번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 😄
3:36 어떻게 사람을..
폭력! 당해 본 사람만 안다
예전에 문성근의 다큐세상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중에서 김신애 아동학대 사건은 나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가 배우 정진영으로 바뀌었을 당시 후속 취재에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ㅠ ㅠ
예산도 늘리고 인력도 늘리고 아이를 갖으려면 자격증처럼 해야하는 부모 의무교육 뭐이런것도 좀 해도 괜찮지않나 이건 국가에서 아동학대 방치하는거다 저출산시대라며 입학연령이나 낮추려고 하고 이거야말로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시행하려는 아동학대가 아닐지?
극성맞은 아이 키워본 부모는 알겠지만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거다
그렇다고 때리면 안된다
그렇다고 그냥 계속 나쁜짓할때마다 하지마라고 말만하면 그아이는 자체 음소거 기능이 있는것처럼 전혀 듣질 못한다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티비에서 좋은말 많이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애들은 전부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전문가들 말대로 여러번 시도했다가 우리애한테는 통하지 않는다는걸 여러차례 봤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때려서는 안된다
정서적 학대도 학대니 화내서도 안된다
그리고 나중에 그 애로 인해 주변에서는 수근거린다
저집은 애 훈육을 안하나봐
부모가 혼내지 않으니 애가 저모양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도 가고 마트도 가고 정상적인 인간생활을 하면 맘충 민폐 부모가 된다
그로인해 노키즈존이 더 많이 생긴다
점점 애가 잘못되는것 같아 어떻하지 하는 공포감에 애한테 수천번 수만번 설명하고 알려준다 이러면 안되 저러면 안되
그러나 애들의 집중력은 짧다
그중에 특히 부모의 말은 자체 필터기능이 있어 전혀 듣질 않는다
그래도 화내면 안된다
때려도 안된다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답이 없다
애를 낳지 말아야한다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은 죽을때까지 두들겨 패서 버릇을 고쳐야 돼요
@@flyfly1028 그것도 이제 법적으로 막는대 ㅋㅋㅋ
@@다사나-x9l 그래서 대한민국은 애낳으면 안되는거임 애는 적당히는 체벌해야하느데
학대는 부모의 부모로 부터 내려운 저주지요
학대는 대물림 입니다
체벌 자체를 금지?
반성합니다 .. 부모로써 감정을 이겨야하는데 ..
아휴 미친 저게 부모야?
애매한게 요즘 좀 처 맞긴해야해보임 요즘이들이 괞히 싸가지가 없느게아님 ...
학대와 훈육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범대 재학 중인 학생인데, 배웠던 걸로 치면 피해자(즉, 아동의 심리 상태)입니다. 학대는 괴로움이구요. 훈육은 깨달음이죠. 학교폭력도 피해자의 심리를 중요시 여기듯이 학대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죽이고싶은 11살 ...ㅡㅡ
첨듣는말이지만 경악스럽습니다
어떻게 저런말로 예시를 들을까요
👌
공무원들의 예산과 인력 문제 탓.. 지긋지긋
체벌 금지 법제화 찬성합니다
양육시설에서 학대는 당연한가요? 시는 시설은 당연하다는데!!! 그런가요?
진짜 훈육목적 이면 괜춘... 하지만 감정이 1% 라도 들어가면... 다알음 아이들은...그리도 잊지않음...평생...
지 잘못한거늦 홀라당 잊고 처맞은거만 기억
@@해송-b9x 다 니같이 사는줄아나 ㅋㅋㅋㅋㅋ
@@해송-b9x ㅋㅋㅋㅋㅋㅋ
훈육목적의 학대는 없습니다
체벌이란 단어는 학대의 포장일 뿐
진짜 통계의 오류를 범하는 매체가 너무 많다 통계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친부모 중 학대의 비율과 계부모중 학대의 비율을 비교해야지 그냥 학대사건중 친부모의 비율을 보여주면 어떡하냐??
생각해봐, 횡단보도 건너다가 교통사고 난 횟수가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 난 횟수보다 높단다. 그러면 무단횡단하는게 맞는걸까?? 학대관련햐서 친부계부얘기를 꺼내는 언론들 중에 제대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들고오는 곳을 본적이 없네 정말
아동보호센터에서는 학대가없는줄아나.. 부모랑분리되면 끝난줄아내
지금도 오냐오냐키우는 추세인데
애들 개차반인거봐라
우리나라는 기성세대 교육법이 정답
보호 관찰소에 갔는데 가정폭력사건 전부 재혼가정 이더구만 총각 재혼 가정 각자 자식데리고 합친가정 잘생각해서 재혼 하세요
난ㅋㅋㅋㅋㅋ
전혀 유익하지 않았습니다. 아동학대와 체벌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 전부이기 때문에요. 정서적학대와 훈육과의 경계선, 그렇다면 영상에 나온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훈육이란 무엇인가에 더 포커스가 맞춰지길 바랍니다. 체벌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만 말씀하시고 그렇다면 이 사회가 지향해야하는 훈육이 무잇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기대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말이죠
이유와 목적없는 훈육은 폭력이지만
말로해서 안듣는 애들은 좀 맞아야됨
ㅁ
부모한테 맞는게 당연했죠. 선생들도
때렸는데 군대에서도 때리고 사회생
활도 맞고 잘되는게 낫지 않나요. 때린
자들 찾아가보니 다들 못살더라구요.
양육은 국가가 책임져라 결혼 안하고 애만 싸지르게 인구도 줄어서 딱이지
14:32 아이를 왜 끌음?!?
말 안들으면 엉덩이는 때리는데
나는 말안듣는다고 들어서 바닥에 꽂던데 ㅋㅋㅋ
근데 맞으면 좀 정상적으로 크긴 해 ㅋㅋ
맞아서 비정상적으로 크는 애들도 있음 표면으로 안 드러날 뿐이지
눈알 뽑으면 된다
넌 맞았는데 왜 이꼴이야?
개소리하지 말아라..
@@mjs69111 좀 모자란 짓좀 하지마
이사건과는 관련 없는데 너무나 답답해서 한글 올립니다~~49세 여성 포항사는데요 갱년기때문인지 잠을 제대루 못 자요 근데 잘만하면 비행기가 자꾸 날라와서 깨요 어느기관에 호소해야 할까요
다른 선진국에 맞추자? 다른 문화권의 예를 들어 총이든 교든. 이건 정치적 사고가 아니야. 민주당이 말하는 체벌 반대 맞아. 문제는 교총이었어. 때려 죽인 것도 교총원이었어.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데.솔직히 국립이든 사립이든 교총인거 밝혀야 하고 교사, 교수 선택하게 해야 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