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영상은 업로드 일 기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욕설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증상, 치료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기관, 의사와 상담이 필수입니다 - 개인의 증상·특성이 상이함으로 상담, 조언 등에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00:00 👉 인트로 01:15 👉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 발생 원인 02:51 👉 요실금의 자연 호전 여부 03:37 👉 요실금의 치료 04:38 👉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 05:29 👉 인공요도괄약근 삽입술 소개 06:46 👉 인공요도괄약근의 수술 시간 및 입원 기간 07:13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 후 장치 사용 안내 08:14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의 성공률 및 만족도 09:43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의 부작용
전립선암의 90%이상은 유사암으로 가만히 방치해도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근데 의사들이 안해도 될 수술을 전부 해서 환자는 평생 수술부작용에 시달립니다.. 의사들은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아무리 의료가 비지니스 이지만 정도라는 게 있어요. 본인이나 가족이 전립선암 걸리면 의사들은 절대 수술과 방사선 안 합니다..
암세포에 대해서 아시는 분인듯 합니다. 이분 댓글 내용은 팩트입니다. 수술보다는 항암식단으로 모두 바꾸고, 절대 소식하고, 따뜻하게 온열요법을 활용하며, 절대로 시원하게 유지하면 안됩니다. 땀이 나도 따뜻하게 하며, 치료기간동안 금욕생활, 육류는 금하고 감자 콩류 삶은계란 조미김으로 대체하면 3개월 후 psa수치가 뚝 떨어집니다. 그때부턴 의사도 수술얘기 쏙 들어갑니다. 수술해도 위와같은 생활은 반드시 해야하니 수술을 미루고 항암생활로 자연치유하는게 유익입니다. 비뇨기의학과 의사 본인들은 전립선암수술 절대 안한다고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당신의 댓글을 보고 신봉하여 치료를 받지 않는분이 계실까 걱정스럽 습니다 전립선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사만도 못한 사람들 일까요? 그만한 지식과 의술을 의사들만 가지고 있을까요?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떠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으신지 아십니까? 가만히 방치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라니 정말 화가나네요 전립선암은 뼈로전이가 되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어가는 아주 좋지않은 암 입니다 의사들이 전립선암에 걸리면 수술을 안한다니 정말 어이가없고 한숨만 나옵니다 의사들도 전립선암에 걸리면 수술하고 치료하고 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댓글을 전립선암 환자가보고 그대로 믿을까 걱정됩니다 전립선암은 착한 암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착한암은 없습니다 단 치료 가능성이 높은 암이 전립선암이라는거지 그냥 놔둬도 되는 암이 아니라는 겁니다 같은병이라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전립선암 환자분들이라면 의사말을 믿으세요 윗 댓글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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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인트로
01:15 👉 전립선암 수술 후 요실금 발생 원인
02:51 👉 요실금의 자연 호전 여부
03:37 👉 요실금의 치료
04:38 👉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
05:29 👉 인공요도괄약근 삽입술 소개
06:46 👉 인공요도괄약근의 수술 시간 및 입원 기간
07:13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 후 장치 사용 안내
08:14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의 성공률 및 만족도
09:43 👉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의 부작용
전립선3기판정을받이 로봇수술을받은지2개월정도되었습니다그런데소변이너무많이새는게 문제입니다일어서기만하면줄줄샙니다 양물치료법이없는지요 5:27
케겔운동… 효과 없나요 ㅜㅜ
실력있으신 분이시죠.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후변이 까마게 나오는데 괜찮 은지알려주세요
전립선암의 90%이상은 유사암으로 가만히 방치해도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근데 의사들이 안해도 될 수술을 전부 해서 환자는 평생 수술부작용에 시달립니다..
의사들은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아무리 의료가 비지니스 이지만 정도라는 게 있어요.
본인이나 가족이 전립선암 걸리면 의사들은 절대 수술과 방사선 안 합니다..
암세포에 대해서 아시는 분인듯 합니다.
이분 댓글 내용은 팩트입니다.
수술보다는
항암식단으로 모두 바꾸고, 절대 소식하고, 따뜻하게 온열요법을 활용하며, 절대로 시원하게 유지하면 안됩니다.
땀이 나도 따뜻하게 하며, 치료기간동안 금욕생활, 육류는 금하고 감자 콩류 삶은계란 조미김으로 대체하면 3개월 후 psa수치가 뚝 떨어집니다.
그때부턴 의사도 수술얘기 쏙 들어갑니다.
수술해도 위와같은 생활은 반드시 해야하니 수술을 미루고 항암생활로 자연치유하는게 유익입니다.
비뇨기의학과 의사 본인들은 전립선암수술 절대 안한다고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당신의 댓글을 보고 신봉하여 치료를 받지 않는분이 계실까 걱정스럽 습니다 전립선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사만도 못한 사람들 일까요? 그만한 지식과 의술을 의사들만 가지고 있을까요?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떠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으신지 아십니까?
가만히 방치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라니 정말 화가나네요
전립선암은 뼈로전이가 되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어가는 아주 좋지않은 암 입니다
의사들이 전립선암에 걸리면 수술을 안한다니 정말 어이가없고 한숨만 나옵니다 의사들도 전립선암에 걸리면 수술하고 치료하고 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댓글을 전립선암 환자가보고 그대로 믿을까 걱정됩니다
전립선암은 착한 암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착한암은 없습니다
단 치료 가능성이 높은 암이 전립선암이라는거지 그냥 놔둬도 되는 암이 아니라는 겁니다
같은병이라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전립선암 환자분들이라면 의사말을 믿으세요
윗 댓글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전립선ㅡ방사선치료후한달 지나는데 변이까마게나오는데 괜찬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