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빠 아버지는 한계가 없으시고 참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세요 의붓아버지와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육신의 부모상이 엄격하고 폭력적이고 좋지 않을 때 하나님 상을 보통 공의와 심판이라는 주제로만 이해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향한 수식어는 너무 많아서 매일 매일 예수님을 통해 알아갈 때마다 새롭고 놀랍습니다 저를 종교에서 자유이신 예수님으로 풀어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연결된 성도님 사연을 들으니 너무 맘아팠네요 저도 하나님은 참으로 무서운 분인줄 알았어요 제가 어렸을때는 잘몰랐는데 커서 믿음으로 믿고 있는데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주님이 채찍을 하시나 하고 우리 주위에 믿음에 선배님께서 주님에 매는 참으로 무서우니까 주님께 잘못하면 바로 회개해야 한다고 해서 잘못할때마다 회개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무서울때까 참많아서 주님을 떠날까 하고 생각도 참많이 했네요 오늘 연결된 성도님이야기를 들으니 저를 본것 같네요 그런데 주님은 그런분이 아니고 사랑에 아버지라 저희들이 잘못해도 기다려주시고 우리가 다시돌아오도록 그런 인자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랑이신 아버지를 알아가고 있네요 성도님 힘내세요 주님은 성도님을 참으로 사랑하실거예요 우리같이 사랑에 아버지를 만나보아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전 wcc 교회 다니다 하나님 앞에 20일 아침 금식하며 기도중 성령님 슬프게 우셔서 제가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교회를 나왔어요 나와서 집가처운곳에 갔는데 하나님 양으로 보는게 아니고 물질로 보이나봐요 집을 사주는 성도를 좋아 한다 물질 대해서 민감하게 찌르는 설교를 하시니 마음이 너무아파요 하나님 만난 저도 이렇게 적응이 힘든데 우리가 전도를 해도 견디기 어렵게 하니 너무 슬퍼요 하나님 말씀 언에서 믿음으로 갈때 주님이 채우시는데 목사님 채우려하니 얼마나 어렵나요 너무슬프고 교회 가기도 싫게 만든답니다 ~~
저도 이런 성향이 많았는데 우리 한국 교육 특성상 잘 못하면 등수매기고 혼내고 지적하고 루저 취급하는 환경에서 자라고 나의 가치를 존귀하게 여기지 못하도록 속은 데서 유래한 부분이 많습니다 격려와 칭찬 없이 지낸 학교생활로 제 경우를 보면 늘 긴장하고 속고 지내서 더 이상 속지 않기로!!!
아버지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셔서 만나요 예배 드릴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성도님의 사연을 듣고 도전 받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저도 사단에 묶여서 매번 먹는것에 대한 욕심과 탐심으로 속아 넘어가는 것을 깨닫고 항복하고 회개 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항복하고 예수님께 드리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 주세요 👍오직예수 좋으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연자님과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하구 있었어요 이런 영상 보게해주심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하이팅입니다 용기 내어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두 마음이 후련해진 것 같아요 마지막에 기도드리면서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Deception 영들이 저를 속였어요 기도 드리자마자 무너지던 그동안의 일들이 떠올랐지만 사연자님께서 그 또한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더욱 용디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두요 사연자님께두요 악한 영의 말을 믿구 그동안 움츠리며 겁먹구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줄 모르구 두렵구 무서워만 하던 지난 날들을 잊으려합니다 언제나 이런 저두 사랑해주시구 용서해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구 싶어요 브라이언박 목사님께두 감사합니다 처음 기독교인으루 들어섰을 때 교회두 안 다니던 시절 저의 첫 목사님이십니다 매일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도만 드리다 이제야 찾아뵈어보니 저에게 딱 맞는 사연임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세요 그동안 하나님과 행복하였던 일들은 잊구 오해하며 살아왔습니다 1년이나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거짓과 속임수의 영 어두움의 영을 따르지 않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만 따르게 도와주세요 오늘 이 사연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성향을 예수님께드립니다 하나님께두 드립니다 도와주시구 구해주세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루 기도드립니다 영원히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만나요에 나오시는 성도님들 고민과 사연을 보면서 제 얘기인것 같이 느껴질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기도방법을 알려 주셔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리면서 제 삶이 많이 변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번 편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도 하나님 아버지를 두렵고 무섭게 여기며 율법적으로만 대해서 아버지께서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아버지 마음을 몰라주는 딸을 보며 안타까워 하셨을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제가 육의 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아버지라는 단어 조차도 싫어 했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어렵고 낯설어서 아버지라고 맘 편히 부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머니를 수시로 폭언 폭행하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집에는 돈 한푼 주지 않고 아까워하며 밖에서는 수많은 여자와 외도 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외박과 가출을 밥먹듯 하는 그런 짐승 보다도 못한 이가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도 어떻게든 우리 가정을 지키려고 아픈 몸으로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물로 배를 채워 허기를 달래며 배고픈 고생을 수십년 하신 어머니 혼자서 어떻게든 자식들은 굶기지 않고 공부 시키시려고 갖은 고생을 다 하신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정신적 육신적 고통을 받고 사신 어머니에게 남은건 성한 데 없는 몸 뿐이어서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고 더욱 육의 아버지를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육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우리 가족을 공격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고통과 슬픔만을 준 사람으로만 떠오르며 생각조차 하기 싫은 사람이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해 주시고 만나 주시면서 제 맘에 쓴뿌리를 하나 하나 알려주시고 항복하고 회개하게 하시고 모든걸 예수님께 드리면서 정말 많이 평온해 지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구원의 열매를 누리며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예전에 상상도 못한 변환된 삶을 살고 있고 우리 가정도 많이 회복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어머니와 저는 죽음만이 남았을때 살려 주시고 치료해 주셨기에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 지금 글을 쓰면서 예전 저희 집에 있던 무화과 나무가 생각이 납니다 어렵고 과일 사먹을 돈도 없을때 달고 맛있는 열매를 실컷 먹을수 있게 해준 고마운 무화과나무처럼 아니 비교할수는 없지만 저와 저희 가족에게 귀한 구원의 열매를 주신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남아 있던 무섭고 두렵고 생각조차하기 싫은 아버지가 아닌 좋으신 아버지로 제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율법적인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사랑을 믿음으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시고 치료 받도록 기도로 인도해주시는 브라이언 박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연 주신 성도님과 모든 저스트지저스 가족 모두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아까전에 다른 영상에 글 올렸는데요. 지금 또 목사님 영상 보면서 다시 글 올려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뜻대로 기도도 잘 하지 않은것 같고 ᆢ하나님께 질문하고는 제게 말씀 하시는것이 진짜다 하고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ᆢ지금은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ㆍ
저도 같은 마음이 있어 상담받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기도했습니다
오직예수의 이름으로 속임의 영은 무저갱에 던져질지어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In His Time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아름답게 하십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고민이예요ㅡㅡㅡㅡ저만 그런게아니군요ᆢ하나님이 두렵고 무서워요ᆢ혼날까바걱정되요ᆢ
아멘😅아멘
하나님 아빠 아버지는 한계가 없으시고 참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세요 의붓아버지와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육신의 부모상이 엄격하고 폭력적이고 좋지 않을 때 하나님 상을 보통 공의와 심판이라는 주제로만 이해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향한 수식어는 너무 많아서 매일 매일 예수님을 통해 알아갈 때마다 새롭고 놀랍습니다 저를 종교에서 자유이신 예수님으로 풀어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 담대함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진이 우울감 두려움염려 걱정이 학교생활 어려워 해요아침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고 감사를 심고있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오늘 연결된 성도님 사연을 들으니 너무 맘아팠네요 저도 하나님은 참으로 무서운 분인줄 알았어요 제가 어렸을때는 잘몰랐는데 커서 믿음으로 믿고 있는데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주님이 채찍을 하시나 하고 우리 주위에 믿음에 선배님께서 주님에 매는 참으로 무서우니까 주님께 잘못하면 바로 회개해야 한다고 해서 잘못할때마다 회개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무서울때까 참많아서 주님을 떠날까 하고 생각도 참많이 했네요
오늘 연결된 성도님이야기를 들으니 저를 본것 같네요 그런데 주님은 그런분이 아니고 사랑에 아버지라 저희들이 잘못해도 기다려주시고 우리가 다시돌아오도록 그런 인자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랑이신 아버지를 알아가고 있네요 성도님 힘내세요 주님은 성도님을 참으로 사랑하실거예요 우리같이 사랑에 아버지를 만나보아요 사랑합니다
좋아요
좋으신아버지 저의 발 깨끗하게 통증 깨끗케 치료해주세요
예수님.만나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굿모닝..할렐루야..예수님..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목감기..심해요..깨끗하게..고쳐주세요..도와주세요..목사님께..기도..부탁드립니다..목이..칼칼해요..아파요..두통..심해요..살려주세요..기도..부타드립니다..도와주세요..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
목사님 전 wcc 교회 다니다 하나님 앞에 20일 아침 금식하며 기도중 성령님 슬프게 우셔서 제가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교회를 나왔어요 나와서 집가처운곳에 갔는데 하나님 양으로 보는게 아니고 물질로 보이나봐요 집을 사주는 성도를 좋아 한다 물질 대해서 민감하게 찌르는 설교를 하시니 마음이 너무아파요 하나님 만난 저도 이렇게 적응이 힘든데 우리가 전도를 해도 견디기 어렵게 하니 너무 슬퍼요 하나님 말씀 언에서 믿음으로 갈때 주님이 채우시는데 목사님 채우려하니 얼마나 어렵나요 너무슬프고 교회 가기도 싫게 만든답니다 ~~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8091 아멘
샬롬~
오늘 성도님 마음을 들으면서 제게도 있는 마음과 생각들이 보이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거짓과 속임의 악한 영이 성령님인체 포장을 하고 저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벌주기를 기뻐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잊고 살았습니다 죄송항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요,하나님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믿음이믿음되게하여주세요.
이스라엘 에 평화로 전쟁이 끝나게 도와주세요.
저도 이런 성향이 많았는데
우리 한국 교육 특성상
잘 못하면 등수매기고
혼내고 지적하고
루저 취급하는 환경에서 자라고 나의 가치를 존귀하게 여기지 못하도록 속은 데서 유래한 부분이 많습니다
격려와 칭찬 없이 지낸 학교생활로
제 경우를 보면 늘 긴장하고 속고 지내서 더 이상 속지 않기로!!!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만나주세요 아 멘
성도님과.같은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항상 옆에 계서서 꼭 보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말씀성경을 1시간 읽고 새벽기도 집에서도 5시에 일어나서 하고
제가할수 있는것은 시간박에 없어서 자유를 얻었어요 지금은 평안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8091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 의붓아버지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맞습니다 쓴 뿌리를 뽑아야 해결되겠네요😅 오늘상담 최고 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상담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신 후
내가 좋으니까
하나님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성령으로 거듭나지도
못한
자식들에게
하나님을 강요했고
주일 예배 안가면
혼내고 난리를 쳤더니 아이들이 성인되고 나서는
교회도 안가고 하나님을 안좋아하고 하나님밖에 모른다고 엄마를 싫어합니다
오직예수
하나님을 친근하게 자상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동ㆍ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목사님
너무 은혜롭고 감사해요
속 시원히 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 입니다
오직예수🎉🎉🎉🎉
아 멘 저도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묶였던 쓴뿌리 인정합니다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회복시켜주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수술 없이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만나요시간...오늘도 여전 히 변함없이 해답이 되어 주시며 무섭고 두렵지 않 으신 사랑의 내아버지가 되어주시겠다고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만나주시고 상담하시며 우리를 회복에 자리로 이끄시며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 기대합니다 소망하 간절히 기다립니다 어제 대면예배 춤추며 뜨 거운 가슴벅차오르는 감격 의시간 여전히 식지않고우 리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 너무좋아요 만나요 또만나 요 또만나고 또보고싶은... 우리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사 랑합니다
아메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들결혼 앞두고있읍니다 잘할수 있도록도와주셔요
저도 성도님과 같은 경험을 하네요
항복과 회개의 기도로 물리쳐야겠네요
저의 잘못된 신앙교육으로 아들이 사춘기 때부터 교회를 안다니고있어서 마음이 아파요
제 모습도 회복되고 아들도 회복되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좋으신아버지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습이 예수님을 닮아 정말 순수한 천사같아요 해같이 밝네요
아멘
주님.오늘도 주님의 보호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하셔서 주의 자녀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늘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랑과 은혜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항상 사랑합니다
좋으신목사님 감사드려요
제무릎 깨끗이 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회게합니다
내 눈에 티는 깨닫지 못하고 가족들
미워했던거 회게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넘 인자하시고 때로는 엄하시고 자상하시며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힘들때 힘주시고 외로울때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신 나의 아빠 말로 다 형언할수없는 그 큰사랑 감사를 드립니다 아빠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늘 말씀안에서 풀어주시고 은혜로 마무리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옵소서 모든성도들과 구독자님 두려움벗어주세요 벗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 자신도 목사님 말씀대로 질려버려서 대학입학 동시에 하나님을 떠났던것같네요 TT 상담하시는 성도님을 배려하시면서 상담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하나님께 귀하신 은사 받으신것같아요. 꼭 저도 배울께요 ❤❤❤❤
Please Enjoy God~~ 아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저와같은분의 상황이라 저도 덤으로 은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빠 아버지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아들 입니다. 참 좋은 신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버지 모든것 감사드립니다.시간시간항복하고회계합니다.모든사람들 하나님 만나기를 기도 합니다.
아버지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셔서 만나요 예배 드릴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성도님의 사연을 듣고 도전 받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저도 사단에 묶여서 매번 먹는것에 대한 욕심과 탐심으로 속아 넘어가는 것을 깨닫고 항복하고 회개 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항복하고 예수님께 드리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도와 주세요 👍오직예수 좋으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제가 망하라고 저주 3년심엇는데 그고통이 우리가정이 당하고 잇습니다날마다 항복회개기도합니다저주 풀어달라고 아프고 모든것이막히고 사단에게공격당하고 잇습니다 열심히 예수님께드리며 회개하며 지내고잇습니다
목사님 저희남편은 간음하고있서요 너무 힘드입다 말하수없서요
아멘!
사연자님과 너무 똑같은 생각을 하구 있었어요 이런 영상 보게해주심에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하이팅입니다 용기 내어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두 마음이 후련해진 것 같아요 마지막에 기도드리면서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Deception 영들이 저를 속였어요 기도 드리자마자 무너지던 그동안의 일들이 떠올랐지만 사연자님께서 그 또한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더욱 용디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두요 사연자님께두요
악한 영의 말을 믿구 그동안 움츠리며 겁먹구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줄 모르구 두렵구 무서워만 하던 지난 날들을 잊으려합니다
언제나 이런 저두 사랑해주시구 용서해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구 싶어요
브라이언박 목사님께두 감사합니다
처음 기독교인으루 들어섰을 때 교회두 안 다니던 시절 저의 첫 목사님이십니다
매일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기도만 드리다 이제야 찾아뵈어보니 저에게 딱 맞는 사연임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세요
그동안 하나님과 행복하였던 일들은 잊구 오해하며 살아왔습니다 1년이나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거짓과 속임수의 영 어두움의 영을 따르지 않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만 따르게 도와주세요 오늘 이 사연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성향을 예수님께드립니다 하나님께두 드립니다 도와주시구 구해주세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루 기도드립니다 영원히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만나요에 나오시는 성도님들 고민과 사연을 보면서 제 얘기인것 같이 느껴질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기도방법을 알려 주셔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리면서 제 삶이 많이 변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번 편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도 하나님 아버지를 두렵고 무섭게 여기며 율법적으로만 대해서 아버지께서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아버지 마음을 몰라주는 딸을 보며 안타까워 하셨을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제가 육의 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아버지라는 단어 조차도 싫어 했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어렵고 낯설어서 아버지라고 맘 편히 부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머니를 수시로 폭언 폭행하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집에는 돈 한푼 주지 않고 아까워하며 밖에서는 수많은 여자와 외도 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외박과 가출을 밥먹듯 하는 그런 짐승 보다도 못한 이가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도 어떻게든 우리 가정을 지키려고 아픈 몸으로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물로 배를 채워 허기를 달래며 배고픈 고생을 수십년 하신 어머니 혼자서 어떻게든 자식들은 굶기지 않고 공부 시키시려고 갖은 고생을 다 하신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정신적 육신적 고통을 받고 사신 어머니에게 남은건 성한 데 없는 몸 뿐이어서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고 더욱 육의 아버지를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육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우리 가족을 공격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고통과 슬픔만을 준 사람으로만 떠오르며 생각조차 하기 싫은 사람이 아버지였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해 주시고 만나 주시면서 제 맘에 쓴뿌리를 하나 하나 알려주시고 항복하고 회개하게 하시고 모든걸 예수님께 드리면서 정말 많이 평온해 지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구원의 열매를 누리며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예전에 상상도 못한 변환된 삶을 살고 있고 우리 가정도 많이 회복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어머니와 저는 죽음만이 남았을때 살려 주시고 치료해 주셨기에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
지금 글을 쓰면서 예전 저희 집에 있던 무화과 나무가 생각이 납니다 어렵고 과일 사먹을 돈도 없을때 달고 맛있는 열매를 실컷 먹을수 있게 해준 고마운 무화과나무처럼 아니 비교할수는 없지만 저와 저희 가족에게 귀한 구원의 열매를 주신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남아 있던 무섭고 두렵고 생각조차하기 싫은 아버지가 아닌 좋으신 아버지로 제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율법적인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사랑을 믿음으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시고 치료 받도록 기도로 인도해주시는 브라이언 박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연 주신 성도님과 모든 저스트지저스 가족 모두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매일 불안하고. 불면증도있고. 무슨 일을. 계속확인 하는 습관이. 잇 습니다.
우리큰딸 사위 예수님 만나주세요 뜨겁게 꼼짝못하게 변명도 못하게 하나님 아버지 방법 으로 만나주세요 만나주세요 😂
아멘 아멘!!
성도님 덕분에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ㅎ
아버지 하나님을 오해하고
의붓아버지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때도 있는지..
솔직한 고백을 상담해 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교회에서도 직분자한테 순종 않하면 걱정해주는 척 하며 무서운 하나님을 내세우며 부담주는게 이해가 않갑니다
아멘♡하나님의 계획과 방법 시간까지도 온전히 신뢰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항복 회개 회복 아멘♡아멘♡
예수님! 오늘도 우리모두다 뜨겁게 만나주세요 목사님 사모님 모든 팀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제모습이네요ㅜ
성도님~ 예수님께 의지해서 쓴뿌리 다 뽑아내시고~ 선한것들로 가득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만나요에서 만나는 목사님이 너무 좋아요~
뒤에서 밀어주시고 , 기다려주시고 조심조심 앞에서 끌어주시고 ,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저도...저의 자녀와 주변사람들을 목사님처럼 친절하고 지혜롭게 대하며 그들을 세워주고 도와주고 싶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혼내실때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하십니다 저는 많이 체험 했어요 그러나 저의 행동선택은 단호히 바꿔야 했지요 천사도 너무나 친절하고 샹냥하지요
목사님 아까전에 다른 영상에 글 올렸는데요. 지금 또 목사님 영상 보면서 다시 글 올려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뜻대로 기도도 잘 하지 않은것 같고 ᆢ하나님께 질문하고는 제게 말씀 하시는것이 진짜다 하고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ᆢ지금은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드는것 같아요ㆍ
정회숙 온몸 치료해주시고 힘주세요.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2오빠살려주세요
만니요
하나님 남편 이영국 성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찔러주세요 오직 예수님만 믿고 기도함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이 저희한테 기대하시는 성경대로의 삶을 살지 못하는데ᆢ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양심에?찔려요ᆢ그렇다고 성경대로 살기에는 믿음이 너무 연약하네요ᆢ 해야되는거 아는데 못하고있을때 불안하고 걱정되고 이러다 하나님한테 혼날까바 걱정되고 그래요ᆢ
목사님 설교 맗씀은 죽에가는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저부터도 하나님을 올바르게 제대로 알게 도와주세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임을 체험 하게 도와주세요
성도님 귀한 상담 요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어린시절의 순수함과 자유를 빼앗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마귀 사탄 등등
하나님이 얼마나 유쾌하고 사랑이 많은 분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부모들이 삶에서 믿는자로써 본이 되지 못해서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요...
저 상담신청하고싶어요
전화번호를모르는데요
만나요 방송 더보기를 누르시면 상담신청 링크가 있습니다.
목사님
유투브에 뜬알고리즘으로
새로운성경 이란 성경책이 있단걸 알게되었는데 내용이 이상합니다
새로운성경 읽어도 되는지 검증좀 해주세요
율법의 영인가요..
근데 저는 혼동혼미에빠져있으면
어떻게나올수있죠?
신청은 어디로 하나요?
만나요 영상 더보기를 누르시면 고민신청 링크가 올려져 있습니다.
만나요 배경이 어두워서 조금 밝으면 좋겠어요
늘 목사님의 복음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그렇다면 애들이 예배시간에 딴짓하면 그게 잘못된거면 잘못을 가르쳐야 되는게 아닌가요?
영상에 미세하게 기계음이 나서 거슬려요..ㅜㅜ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삐비비비비비 이런소리가 계속 나요.
모종성 간음
근데ᆢ 잘못하면 벌주시기도하는 분 맞지않나요?
근데 그 속임의 시작은 세상교육,학교교육입니다!!
나와 친구의 가치는 등수였고 그것으로 교사 눈에 들고 나고
정말 유교중심의 갑질문화로 하나님께 잘못 투영된 부분이 많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좋으신 주님 주님을 무조건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