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7분)/매일 성경과 찬송하는 은혜/[1685-S회]2024년12월15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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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ike7446
    @ike7446 13 днів тому +7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믿음은 하나님이 바라는 것을 내가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벨처럼 에녹처럼 노아처럼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