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든 사례는 셀러 에이전트가 굉장히 무성의하게 일 처리한거같은데요. 새 에이전트로 바꾸셔야지. 내가 바이러라면 내 조건에 맞는 집들 다 보여달라고하겠음. 그런데 에이전트 없이도 시장에 나온집들 온라인으로 다 볼수있는데 굳이 에이전트가 보여주는 집만 본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시장에 따라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 줄지말지 결정하면될듯.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상황은 바뀔 수도 있겠네요. 집 매물이 없을땐, 바이어는 기꺼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내서라도 집을 사려고 할 것이고, 집 매물이 없으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안내려고 하는 셀러는, 김수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불리하겠죠. 결국은 supply and demand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결론은, 이번 영상은 편향된 느낌이 있네요.
셀러가, 바이어 메이전트가 누군지 알 수 있나요? 에이전트가 동시에 바이어와 셀러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가 누군기 알 수가 없다면, 그 에이전트는 셀러한테서 6% (3%+3%) 그리고 바이어한테 (3%)를 받으면 3% 더 수익을 많이 남길 수도 있겠네요.
@@susanbaker2906셀러 에이젼트가 바이어 에이젼트가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젼트를 계약을 맺었을때 계약 맺은 사람의 이득을 머저 생각해야하기에 더블 에이젼트를 잘 안해요. 더블에이젼트를 하려면 바이어와 셀러 양쪽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바이어 에이젼트와 셀러 에이젼트가 같은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에요.
@@safefood6851 아틀란타는 넓어서 그런 케이스가 드문가 봅니다. 하지만, 한인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집을 팔든지 아니면 사든지 할때, 한인 에이전트를 이용할 확률이 높으니, 그렇게 드문 케이스가 아닐수 도 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김수영님처럼 유튭과 지역 활동을 을 통해 알려진 분들은 더욱 더요. 여튼, 에이전트를 밝히고 투명하게 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이거 어느 나라 언어(한국어)도 아닙니다. 미 부동산 업 분들께서 이러한 외랴어 사용 남발하는 기사를 자주봅니다. 이 경우(원어) 후 한국식 토 달면 어떠 할까요? 요즈음, 지구 촌 "한국어 배우기" 대단합니다. 물론, 나도 그랫어요. 울 한국어 사용해보자고 부탁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미국에서 모두가 다 이렇게 쓰고 그래야 더 소통이 잘되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부동산 판매하시는분 유투브와서 무슨 과한 요구세요?ㅋㅋㅋㅋ언어라는건 그 집단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걸 써야 활용성이있는거지. 지금 제안하시는건 아이스크림을 영어쓰지말고 북한식으로 얼음과자라고 부르자는거랑 비슷한 말씀이세요. 한국 공인중개사가 이런용어를 쓴다면 뭐야? 오바하네 이러겠지만 이건 일부러 쓰는것도 아니고 남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불리는걸 그렇게 부르시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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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든 사례는 셀러 에이전트가 굉장히 무성의하게 일 처리한거같은데요. 새 에이전트로 바꾸셔야지. 내가 바이러라면 내 조건에 맞는 집들 다 보여달라고하겠음. 그런데 에이전트 없이도 시장에 나온집들 온라인으로 다 볼수있는데 굳이 에이전트가 보여주는 집만 본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시장에 따라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 줄지말지 결정하면될듯.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상황은 바뀔 수도 있겠네요. 집 매물이 없을땐, 바이어는 기꺼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내서라도 집을 사려고 할 것이고, 집 매물이 없으면, 바이어 에이전트비를 안내려고 하는 셀러는, 김수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불리하겠죠. 결국은 supply and demand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결론은, 이번 영상은 편향된 느낌이 있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다들 궁금해하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애틀에서는 계속 셀러가 양쪽 브로커들의 커미션을 내고 있어요. 도움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가르치며 집사야 하는 리얼터들이 하도 많아 앞으로 문제 많겠네
셀러가, 바이어 메이전트가 누군지 알 수 있나요? 에이전트가 동시에 바이어와 셀러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가 누군기 알 수가 없다면, 그 에이전트는 셀러한테서 6% (3%+3%) 그리고 바이어한테 (3%)를 받으면 3% 더 수익을 많이 남길 수도 있겠네요.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가 누군지 모를 수가 없습니다 다 밝혀야 됩니다
다각도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wealthpointga 다행이네요. 제가 집을 2번을 샀었는데, 샀을땐 셀러 에이전트가 누군지 알려주지 않았어요. 셀러에이전트가 바이어 에이전트인 경우도 많은 듯요.
@@susanbaker2906셀러 에이젼트가 바이어 에이젼트가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젼트를 계약을 맺었을때 계약 맺은 사람의 이득을 머저 생각해야하기에 더블 에이젼트를 잘 안해요. 더블에이젼트를 하려면 바이어와 셀러 양쪽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바이어 에이젼트와 셀러 에이젼트가 같은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에요.
@@safefood6851 아틀란타는 넓어서 그런 케이스가 드문가 봅니다. 하지만, 한인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집을 팔든지 아니면 사든지 할때, 한인 에이전트를 이용할 확률이 높으니, 그렇게 드문 케이스가 아닐수 도 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김수영님처럼 유튭과 지역 활동을 을 통해 알려진 분들은 더욱 더요. 여튼, 에이전트를 밝히고 투명하게 한다면,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잘 알려진 에이전트냐 아니냐 상관없이 조지아 라이센스 법 자체가 dual agency 대해서 엄격하게 쌍방이 인지하고 싸인을 해야 되고 그 리스팅 브로커 회사가 dual agency 자체를 허락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usanbaker2906
설명을 아주 잘 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알 들었어요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알아듣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잘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아직 초기라 셀러가 서비스 차원에서 클로징 이나 바이어 브로커피 조건으로 내세울수 있지. 아쉬운 것은 좋은집 사고픈 바이어들이지. 나같으면 좀 깍아서 팔겠어.
이거 어느 나라 언어(한국어)도 아닙니다. 미 부동산 업 분들께서 이러한 외랴어 사용 남발하는 기사를 자주봅니다. 이 경우(원어) 후 한국식 토 달면 어떠 할까요? 요즈음, 지구 촌 "한국어 배우기" 대단합니다. 물론, 나도 그랫어요. 울 한국어 사용해보자고 부탁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한국어 사랑은 저도 합니다 그렇지만 미국에 살면서 영어를 외래어라고 하시다니요 특히 부동산 사고 팔때 어떻게 다 한국말로 하나요 이 바쁜 시대에 omg!
미국에서 모두가 다 이렇게 쓰고 그래야 더 소통이 잘되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부동산 판매하시는분 유투브와서 무슨 과한 요구세요?ㅋㅋㅋㅋ언어라는건 그 집단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걸 써야 활용성이있는거지. 지금 제안하시는건 아이스크림을 영어쓰지말고 북한식으로 얼음과자라고 부르자는거랑 비슷한 말씀이세요.
한국 공인중개사가 이런용어를 쓴다면 뭐야? 오바하네 이러겠지만 이건 일부러 쓰는것도 아니고 남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불리는걸 그렇게 부르시는것뿐...
나중에는 다 똑같은 조건 아닌가요 셀러도 집 팔고나면 다시 바이어가 되어서 시장에 나오는데요 이번 셀러분이 마음이좋아서 바이어 커미션까지 내어준다면 다시 집을 사기위하여 바이어가되어서 시장에 나오면 바이어 커미션 안 내어도된다고 보장이 되나요 ???
그것도 오퍼넣으실때 거래조건의 하나로 넣으시면 시장 상황에 따라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다 negotiable 입니다.
넘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잘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의 설명은 물론이고요~
김 수영쌤 넘 멋지세요~~^^♡
늘 응원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 꼭 뵙고 싶어요 ^^
좋은 기~ 뿜뿜 내어주시는 최선을 다 하시는게 느껴지는 김 수영쌤 정말 뵙고 싶은데요~^^*
기회가 되어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나날 되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