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비필드가 21년이 지난 게임인지라, 남아있는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더 많아서 모임 같은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함대끼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함대도 있었는데, 이마저도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 기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자게랑 함대에서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예전에는 네이비필드 카페나 네이비필드 갤러리에서 갖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두 커뮤니티 모두 현재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육성적인 면에서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오~ 해군클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으로 20년째 장수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 번쯤 추억삼아 네이비필드 접속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넵~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으로 20년째 장수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 번쯤 추억삼아 네이비필드 접속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 때문에 21년간 지금까지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월오쉽을 잠깐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을 느낄 수는 없더군요..ㅎㅎ 그 월오쉽을 만든 워게이밍 게임사가 처음 출시한 월오탱이 바로 네이비필드를 참고했었으니 이미 말 다했죠 ㅎㅎ
@@상처주는인형 네이비필드는 초심자와 복귀유저에게 맞춰져 있기보다는 기존 유저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게임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네이비필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월드오브워쉽도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장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도 개발진이 네이비필드를 해보고, “네이비필드와 유사한 탱크 게임을 만들어 보자!” 해서 만든 게 바로 월탱이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것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존보다 더 좋은 것들이 나오면서 퇴보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구관이 명관이다”는 있듯이 저는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게임성”과 특유의 “손맛”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 게임을 사랑할 것 같습니다.
아뇨! 해당 함선 고유의 선회능력에 따라서 결정됩니다만, 네필 공홈에서 파는 함선강화 캐시템으로 선회력+1, 선회력+3 뽑히게 되면 기존 함선의 선회능력보다 한두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동능력을 잠시나마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BB기준 함선강화 아이템에서 선회+1만 걸려도 스파이럴과 같은 선회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4차전함과 5차전함은 선회력+3가 걸려야 스파이럴과 같은 기동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관죽고. 뭐하면 욕하면서 강종하는 게임이엿던거 같은데..ㅋ 대공포로 포인트 뜨는거 보니까 적 항모 사관좀 죽어서 욕좀 했겟네요... 이전에는 대공포 사격이랑 포각 조절이 동시에 되는 방법이 클랜 비밀이라고 숨기고 헛소문 풀면서 노가다 하게 만들던 유저들 아직 살아있는지 몰라유.
아무래도 이 게임 자체가 연령대가 상당하다 보니, 꼭 불러줘야 된다는 룰이 있는 것도 아닌데 포인 안 불러줬다고 욕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긴 합니다. 제가 대공할 때 요격에 성공하면 나오는 알림창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해당 알림창은 숙사가 죽은 것이 아닌 비행기를 요격함으로써 나오는 크레딧이 알림창으로 뜨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네이비필드가 2002년에 출시되었는데,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거머쥘 정도로 그 “게임성”은 톡톡히 인정받았지만.. 프라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논란성이 있는 “운영” 때문에 그 게임성을 많이 깎아 먹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게임이네요 ㅠ
미칠듯한 노가다와 사관질이 없으면 정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게임 ㅋ 초보가 접근하기 어렵다못해 아예 방벽을 쌓아서 못오게 하고있고 오로지 고차전함만을 위해 순양함 및 항모가 들러리가 되는 게임. 전략이란건 찾아볼 수가 없고 오로지 고차전함이 적을 쏴 맞추는 게임성밖에는 없는 게임 ㅋ 이런 말도안되는 게임성임에도 불구하고 유저 충성도와 향수만으로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게임임 ㅋ
네필과 워쉽 모두 각자 개성이 있는 게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필이 초심자나 복귀유저 분들에게 “진입장벽“이 높기로 악명이 자자한 게임은 맞지만, 2002년에 출시해서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탈 정도로 그 ”게임성”은 톡톡히 입증되어 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봐도, 이정도로 특유의 “손맛”과 “조작감”을 구현한 게임은 없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현재는 경험치 이벤과 각종 사관템 지급 이벤을 많이 해주고 있어서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45% 만사셋 한 국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는 3차 공격기 급폭과 뇌격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5인치급의 대공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 면역이 생겨져 있으며, 항공모함이 협공을 한다면 제아무리 45% 만사 전함이라고 해도 쉽게 당해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함 입장에서는 항공모함이 더 사기라고 느껴질 겁니다. 당장 전함은 기본 60~70은 투자해야 한 국가의 45% 만사 전함셋이 나올텐데, 항공모함 같은 경우에는 급폭기 기준 아무 어빌 가져다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 30일 9900원짜리 하나만 사서 키우면 항모 한 국가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가성비를 가진 항모인데, 60~70 투자한 전함이 당연히 쎄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잘하시네요 ㄷㄷ
헛..^^; 극찬 감사합니다~~
우아... 옛날 추억이..
네이비필드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추억삼아 접속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멋짐 뿔뿔 ㅎㅎ
감사합니다 ^^
진짜 뒷부분 보고배웁니다 교착과 엔진 오버힛이 끝난후 전함이 상대 항모를 상대하는방법의 정석
심지어 뇌격 진자 저런컨만나면 힘듬
감사합니다 ^^
요즘에는 대공 화력을 분산하기 위해 뇌격을 산개해서 공격해 오더라고요 ㄷㄷ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다가오는 뇌격기 위주로 요격을 하거나, 제가 맞을 수 있는 곳에 먼저 요격을 하는 편입니다.
오래전에 거의 2초마다 쏘는 네브만나서 벽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유ㅋㅋㅋ연사만 빠르면 너무 재밌는 네브ㅎㅎ
미국 전함 중에서 유일하게 장갑이 제대로 발리는 전함인지라 기본 수비형 스타일에서 공격적인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는 전함이지요 ㅎㅎ
결국 끝까지 보고 말았어 ㅠ.ㅠ
흐흐 제목 선정 성공적 ㅎ
전 진주만 온라인하다가 없어져서 네필갔는데 조준이 수동 자동이 있어 어렵고 대공도 조준 어려워서 월오쉽 즐기고있네요😅
네이비필드에 수동과 자동 모두 있긴 하지만, 왠만하면 수동을 권장하는 시스템인지라.. 초반 적응하기도 어려운 게임인데 모든 조작을 일일이 해야된다는 부담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한 게임이긴 합니다..😢
다시 주말에 시작하고 싶은 애둘 아빠입니다....사우스다코다 까지 10몇년전에 하고 그만뒀는데 다시 하고싶네요. 모임같은건 있나요?
현재.. 네이비필드가 21년이 지난 게임인지라, 남아있는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더 많아서 모임 같은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함대끼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함대도 있었는데, 이마저도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 기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자게랑 함대에서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예전에는 네이비필드 카페나 네이비필드 갤러리에서 갖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두 커뮤니티 모두 현재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육성적인 면에서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와... 어쩌다 축구를 다보내 ㅋㅋ 아직 네필 하는구나~ 화이팅~
가끔씩 접속하고 있습니다😅
와 이거 아직도 서비스중이군요 .. 예전 해군클랜에있을때 라2 떡장으로 많이 날라다녔는데 ㅎㅎ
오~ 해군클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으로 20년째 장수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 번쯤 추억삼아 네이비필드 접속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 퍼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요즘 퍼시님도 뜸하신 것 같은데, 미산타셋을 아직 못 구하셔서 그런건가요?
쏜님 혹시 미국 대공포 어떤거 다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5"/38 cal Mark 29 연사 1.52짜리 달고 있습니다~
추억이다..워쉽하다 이거보니 고전게임같노 ㅎㅎㅎ
5"/38 cal Mark 29 인거 같은데 맞나욤? 노말형~
넵 맞습니다~
흠 난 쉽이나 해야지.
솔직히 이젠 게임보단
전자 전함피규어 모으는 용도랄까..
워쉽.. 그래픽 뽕맛 + 철저한 고증으로 하는 게임으로 익히 알려져 왔는데, 요즘에는.. 오타쿠 관련으로 해서 스킨 아이템을 팔긴 하더군요
헐 네필1이 아직도 써비스하나여?
넵~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으로 20년째 장수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요즘에는 옛날과 달리 평일 상시 경험치 이벤 100%에 주말에는 중첩이 가능한 200% 경험치 이벤을 해주고 있어서 가맹 계정을 이용하시면 20일 안에 만렙 도달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계정 같은 경우에는 1달 동안 꾸준히 하시면 만렙 도달이 가능할 정도 육성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 번쯤 추억삼아 네이비필드 접속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굇수님 무서움...ㅠ
헛..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언제나 정의의 편이니깐요~🤣
요즘은 쌀국이 대세인가요?
한창 미국이 유행하긴 했었습니다~
다만, 너무 수비에 치중되어 있는 국가인지라.. 요즘 같은 추세에서는 별로 잘 맞지 않는 국가입니다.
@@Emerald_Sword 아직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정말 추억 돋네요 ㅎㅎ
아직 겜이 안죽고 살아다니..
솔직히 월드워쉽보다 명작임..
아마,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 때문에 21년간 지금까지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월오쉽을 잠깐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을 느낄 수는 없더군요..ㅎㅎ
그 월오쉽을 만든 워게이밍 게임사가 처음 출시한 월오탱이 바로 네이비필드를 참고했었으니 이미 말 다했죠 ㅎㅎ
사람나름이죠 ㅋ 저는 워쉽한번 하고나서 네필로 복귀못하겠던데요 ㅋ
네필 손맛이야 돼지고렙전함만 느낄 수 있는거고요. 워쉽 좀 능숙해지면서 시타델 잘뚫기 시작하면 오히려 손맛도 네필을 압도하죠 ㅎ
애초에 그래픽 음향 이펙트 모두 압도하는 요즘게임이 손맛이 좋을수밖에요
@@상처주는인형 네이비필드는 초심자와 복귀유저에게 맞춰져 있기보다는 기존 유저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게임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네이비필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월드오브워쉽도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장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도 개발진이 네이비필드를 해보고, “네이비필드와 유사한 탱크 게임을 만들어 보자!” 해서 만든 게 바로 월탱이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것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존보다 더 좋은 것들이 나오면서 퇴보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구관이 명관이다”는 있듯이 저는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게임성”과 특유의 “손맛”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 게임을 사랑할 것 같습니다.
@@marcanvisualworks 은우님의 의견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네이비필드가 2002년에 출시해서 그해 게임대상을 탈 정도로 그 “게임성”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은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여러 논란성 짙은 운영 때문에 그 게임성을 말아먹은 아쉬운 게임이죠..
이게 아직 사람이 있음?
한15-16년 전에 종일 PC방에서 이것만 했는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현재는 남아있는 사람보다 사라진 사람이 더 많긴 합니다.
그래도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 때문에 종종 네이비필드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음.... 확실히 같은 배 타는 게임인데.. 뭔가 워쉽에는 네이비필드 같은 ... 스피드 함이 없단말이야... 워쉽이랑 네이비필드랑 적절히 석은 게임은 안나올까..
네이비필드와 월쉽 모두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긴 하죠 ^^ 다만, 네이비필드 특유의 “손맛” 은 현재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ㅠ
언젠가는 월쉽의 그래픽 + 다양한 함선 + 네필 특유의 손맛을 결합한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선회속도는 기관병에 의해 결정되는가요? 😮
아뇨! 해당 함선 고유의 선회능력에 따라서 결정됩니다만, 네필 공홈에서 파는 함선강화 캐시템으로 선회력+1, 선회력+3 뽑히게 되면 기존 함선의 선회능력보다 한두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동능력을 잠시나마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BB기준 함선강화 아이템에서 선회+1만 걸려도 스파이럴과 같은 선회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4차전함과 5차전함은 선회력+3가 걸려야 스파이럴과 같은 기동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merald_Sword 아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함대나 뱅기를 따돌릴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야 ㅎㅎㅎㅎ
대공 몇랩짜리 인가요?
26레벨짜리 5인치입니다~
사관죽고. 뭐하면 욕하면서 강종하는 게임이엿던거 같은데..ㅋ 대공포로 포인트 뜨는거 보니까 적 항모 사관좀 죽어서 욕좀 했겟네요...
이전에는 대공포 사격이랑 포각 조절이 동시에 되는 방법이 클랜 비밀이라고 숨기고 헛소문 풀면서 노가다 하게 만들던 유저들 아직 살아있는지 몰라유.
아무래도 이 게임 자체가 연령대가 상당하다 보니, 꼭 불러줘야 된다는 룰이 있는 것도 아닌데 포인 안 불러줬다고 욕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긴 합니다.
제가 대공할 때 요격에 성공하면 나오는 알림창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해당 알림창은 숙사가 죽은 것이 아닌 비행기를 요격함으로써 나오는 크레딧이 알림창으로 뜨는 것입니다.
1. 뱅기 사관죽는건 크게 신경안씀
2. 무한대공은 지금 아무 키보드나 해도 다됨 아니면 마우스 매크로 이용
운영이 말아먹은 게임 ㅠㅠ
맞습니다..
네이비필드가 2002년에 출시되었는데,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거머쥘 정도로 그 “게임성”은 톡톡히 인정받았지만.. 프라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논란성이 있는 “운영” 때문에 그 게임성을 많이 깎아 먹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게임이네요 ㅠ
미칠듯한 노가다와 사관질이 없으면 정상적인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한 게임 ㅋ
초보가 접근하기 어렵다못해 아예 방벽을 쌓아서 못오게 하고있고 오로지 고차전함만을 위해 순양함 및 항모가 들러리가 되는 게임.
전략이란건 찾아볼 수가 없고 오로지 고차전함이 적을 쏴 맞추는 게임성밖에는 없는 게임 ㅋ
이런 말도안되는 게임성임에도 불구하고 유저 충성도와 향수만으로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게임임 ㅋ
네필과 워쉽 모두 각자 개성이 있는 게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필이 초심자나 복귀유저 분들에게 “진입장벽“이 높기로 악명이 자자한 게임은 맞지만, 2002년에 출시해서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탈 정도로 그 ”게임성”은 톡톡히 입증되어 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봐도, 이정도로 특유의 “손맛”과 “조작감”을 구현한 게임은 없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현재는 경험치 이벤과 각종 사관템 지급 이벤을 많이 해주고 있어서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45% 만사셋 한 국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는 3차 공격기 급폭과 뇌격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5인치급의 대공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 면역이 생겨져 있으며, 항공모함이 협공을 한다면 제아무리 45% 만사 전함이라고 해도 쉽게 당해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함 입장에서는 항공모함이 더 사기라고 느껴질 겁니다.
당장 전함은 기본 60~70은 투자해야 한 국가의 45% 만사 전함셋이 나올텐데, 항공모함 같은 경우에는 급폭기 기준 아무 어빌 가져다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 30일 9900원짜리 하나만 사서 키우면 항모 한 국가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가성비를 가진 항모인데, 60~70 투자한 전함이 당연히 쎄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워쉽 전나어렵고 벨런스 개 구려서 접은지 오래 승율 50
아무래도 워쉽 같은 경우에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다 보니, 신경쓸 것이 더 많아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시타델 개념도 있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