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7321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님의 답글 다신것 다른곳에서도 여기서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한자라서 더 기억에 남아 답글달아요.하나님을 아직 만나 보신적이 없으셔서 이런 답글 쓰실수밖에 없는 점 잘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성경책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믿고 한번 기도해보세요.3차원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라 믿기 힘드시겠지만,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분명 본인 스스로 확실히 느끼고 경험하실수 있습니다.적어도 신이 있다는 것쯤은 분명히 알 수있는 체험이 있게되죠..하나님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책을 펼치시게 될것입니다.나와있는 모든 말씀은 당신에게 당신과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풀어줄것이고 모든것을 증거하게 될것입니다.예수님을 부르짖으세요.정말로 신이 계시다면 내기도를 응답해주시기를요.인도해주시기를요.어디에 누구이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총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세상끝이 궁금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무작정 암송을 해서 지금은 줄줄 암송합니다 그러고나서 많은 목사님의 강해를 들었어요 그런데 거의 다르게 해석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분별력을 달라고 기도까지 했어요 목사님 설교가 저한테는 이해가 제일 잘 되는것 같아요 또 너무재미도 있어서 자꾸 듣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하늘에서 루시퍼를 멸망시켰다면 ※ 사탄을 따르지 않았던 다른 천사들이 반신반의 하지 않았겠는가? (사탄의 말이 진실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그래서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고 언젠가는 또 다른 반란이 초래할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루시퍼의 처리 문제에 있어서 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스스로 깨닫고 죄를 미워하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스스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깊고 크신 자비의 기다림이심을 깨닫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하게 하시는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을 위하여 ,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사탄을 아직까지 멸망시키시지 않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많은 오해를 감수하시면서 까지 내가, 우리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세움을 입을수 있도록 지난 죗된 삶을 십자기에 못 박아 죽이고, 예수님께 지난 죄의 삶을 다 드린후 ... 의로움을 넘겨 받아 예수께서 죄를 승리 하셨던 그 삶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열어 두신 구속의 길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한가지 대답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고 죄의 역사를 지속시키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마귀를 멸망케 하기 위함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히 2:14,15). 언젠가 멸망시킬 것이라면, 지금 멸망시키면 안될까요? 왜 이 고통의 세월을 유지하는 것일까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치뤄야 할 때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가 고통을 당하거나 죽을 때마다 똑 같은 질문을 반복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기필코 사탄을 멸할 것이라면 어찌하여 오래 전에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리고 왜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가?” 그 대답을 우리는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 끝 날에 있을 666, 짐승의 표 환난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 왜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고, 인류 역사를 지속시켜야만 하는지, 또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참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 봅시다.
루시퍼가 그랬쟎아요~ "하나님, 제가 모든 영혼을 데리고 내려가서 하나도 잃어버림 없이 다시 모두 데리고 올라와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가 선택을 통해 하나님에게 오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과 악, 참과 거짓 처럼 반대되는 것을 알아야 핶구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하나님께로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이러한 각자 자유로운 선택을 위해 사탄은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해 사탄을 그대로 둘 뿐입니다. 좋은 예로 "양심"이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비유하죠~ 누구나 처음 길거리에 침을 뱉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이게 돼죠.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양심"이 외치니까... 그런데 한번 뱉고, 다시 뱉기를 반복하면, 어느순간 "양심"은 당신이 길거리에 침을 뱉는 행위를 만성된 자연스러움으로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 아직 침을 뱉지 않았던 시절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각각 어디에 속해 있을까요? 더러운 쪽과 깨끗한 쪽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심"을 통해 당신은 당신이 속하는 곳을 금새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천사요 사탄이랍니다.이 지구가 지옥이랍니다..지금은 진실과 거짓이 뒤썪인 시기요 최후의만찬의 기간 이랍니다.최후의만찬의 기간이 끝나면 여기에 남은자들은 지옥을 볼거에요.문명과 과학이 들어올때까지...지금은 마음에 사랑을 담고 살아야합니다..마음을 닫고 진실을 보질 안는자 남을것이요.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는자.. 상승할것인즉..부디...
생화와 조화는 비슷한게 아니고 생화가 오히려 진짜같아요 아무리 눈속임을 할만큼 흡사 하지만 조화는 생명이 없지요 아무리 똑같아 보여도 생명이 있는가? 없는가? 로 판가름이 나지요.열매로 그나무가 어떤 나무인지가 판가름 납니다 사단의 종인지 그리스도의 속한자인지요.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에 그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인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때 겸손히 인정하게 됩니다 사랑을 파괴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 앞에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께서 우리에게 조용히 물으시네요 오늘 너의 택할자를 택하라고요. 감사합니다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만을 향한 부족하고 나약하기 이를 데가 없는 우리, 인간들의 하나님만을 향한 분명하지 못한 우리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시고 분명하게 하시기 위해라는 게 저의 분명한 믿음입니다. 사턴이 있음으로 인해 얻게 되실 것이 분명히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끝날에 가서야 멸망시킬 계획이시라고 믿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 중에.. 하나님이 사탄을 처치하는 계획이 바로 같은 창조물로 인하여 사탄을 처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즉 이기는자를 통하여 사탄은 처치되는 것이죠. ... 사탄에 동조하지 않은 3분의 2의 천사들을 생각하여 이렇게 하였다는 내용이 성경에 있나요? 궁금합니다.
@@멕아더-v7k 하나님은 시험하시지 않습니다. 사탄을 사용해서 사람을 시험한다는 것은 이중적인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사탄의 정체를 감추는 2가지 효과를 보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 진실은 이렇습니다. 아담은 지구의 신이자 하나님의 벗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소유권을 부여받았는데 사탄의 계략에 의해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됩니다. 성경이나 기독교는 죽은게 아니라 눈이 밝아져 벌거벗은 것을 알았다고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원래의 아담과 하와는 몇일간 선악과에 중독되어 실제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악과의 기능은 영적 능력에 대응한 권능을 붕괴시키는 것이 주효한 효과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영은 모든 권능을 잃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되자 기능 정지 상태의 아담에게서 부분적인 추출이랄까 분리랄까 그런 식으로 아담 영의 조각을 가지고 사탄이 거기에 혼과 육을 씌워서 사람을 창조하게 된 것입니다. 즉 신에서 동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다만 영이 있어 동물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동물에 불과하고 영적으로는 아무런 영적 권능이 없는 상태가 된 것인데 혼의 작용에 의해 영이 얽매여 육적 본능을 따라가게 되니 여러모로 원래 조각에 불과한 미미한 영에다가 사탄이 혼과 육으로 가둬버리니 완전히 무지하게 된 것이죠. 이런 상황이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원래의 신으로 그냥 부활시키는 것이 공의에 맞지 않게 되어 집행할 수 없게되고 무지해진 아담은 자기를 구하려는 하나님을 계속 오해하며 사탄의 영감을 따라 문명을 이루는 인류로서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길에서 또 자신의 정도에서 어긋나게 되어 그 스노우볼이 점점 커져 극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전해 온 것입니다. 에덴은 주인을 상실했고 악령과 인류에 의해 악용될 여지가 커서 소멸되었고 그때의 충격으로 지구는 원래의 물질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 원래의 시스템은 붕괴하고(거대 나무 전멸 등) 그것을 땅도 사람으로 인해 저주받았다는 정도의 문장으로 흔적이 남은 것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진정한 역사를 일부 적었는데요 참고하시고요, 원래 말씀하신 하나님이 왜 사탄으로 인간을 시험하냐는 부분은 하나님은 전혀 시험이나 연단을 하지 않으시고 그저 구원하시려고만 하신다고 간단히 정리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만일 연단하고 시험한다면 그게 악령이지 하나님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선이시기에 그런 일을 결코 하지 않으십니다.
쉽게 말해 부모께서 날 위해 물, 장난감 주지만 위험도 알려주죠 하지만 우린 장난감 삼켜도, 보고 다리미 위험하다 말하지만 궁금해서 건드려 보고 데이기도 하죠 날 위해 장난감 준비한건데 삼켜도, 보고 밟아서 넘어지기도 하죠 허나 부모님은 미리 말씀하셨죠 입 넣음 안된다. 밟음 넘어질 수 있다고 허나 궁금하기에 행하다 다친다 이케 생각하니 하나님 사랑을 알겠더라고요.
가톨릭에 있다가 개신교로 머리를 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 잘듣고 있는데 사탄이 곧 가톨릭이라니 놀랍고 쉽게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말씀대로라면 개신교 이전 천여년간 유일한 기독교였던 구교는 무엇이었으며, 가톨릭이 사탄이라면 이슬람이나 유대교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받은 감동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오랫동안 이 목사 저 목사 설교를 찾아 들으며 이 시대 진정한 목사는 없는 것인가하는 많은 회의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손계문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편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설교가 제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저를 회개시키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며 지난 날들의 죄악들을 끊어내고 새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성 교회의 교리와는 다른 부분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손목사님 말씀이 더욱 성경적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목사님이 옳고 다른 교회는 틀렸다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손목사님 설교에는 강력한 성령님의 은혜와 역사가 있습니다. 영혼을 흔들며, 사람을 변화시키고, 회개시키는 하늘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을 잘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말 잘하는 목사들 설교 정말 많습니다. 손목사님은 오늘날 목사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요한계시록 강의하는 사기꾼 목사들과도 수준이 다릅니다. 그런데 오히려 손목사님이 지극히 성경적인데 가끔은 이단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오직 성경만 말씀하셨던 예수님이 이단 취급을 받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예로부터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들은 험한 대우를 받아왔지요. 손목사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이 만든 교리와 인본주의 개념이 강한 행함이 강조 되는 부분들이 오히려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 중심, 성경 말씀 보다 교회의 충성에 깊이 빠지는 어려움이 있어요! 친구도 자신과 가족 자녀의 축복을 구하기 위해 100명의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고 배우고 실천 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경험 하시기 기도 합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자 입니다. 넘넘 기쁘네요. 유튭에 카톨릭, 개신교 차이점 검색해보셔요. 믿음을 꼭 잡고 있어야 마귀에 넘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꽉 잡고, 예수님 믿고, 따르면 절대 우린 천국입니다. 정신줄 꽉 잡으세요. 60년 신앙생활해도 마귀한테 넘어가면 몇번을 시도하고 귀신이 보인다 합니다. 그리고, 운명을 달리합니다. 하나님은 내 부모와 같다 생각함 믿음이 나가질 않더라고요.
좋은 방법이 잇어요... 천사도 만들지 말고 특히 제일 문제가 되는 인간도 만들지 말고, 오직 아름다룬 자연 그리고 동물들만 만드시고 사시면 안되나요? 굳이 서로 피곤하게 만드는일을 안만드시면 되잖아요...인간 사탄 천사 아무것도 만드지 마시고 혼자서 이쁜 동물들과 사시면 안되나요. 굳이 왜 골칫덩이들을 만드셔서 서로 피곤하게 하나요? 그냥 혼자 알파 오메가ㅠ많이 하세 요.. 누가 당신을 막 알아줘야 기분이 좋나요...그넘의 영광 꼭 받으셔야해요? 나같음 그냥 편하게 혼자 살면서 여생을 보내늗게 나을텐데 이꼴저꼴 안보고... 인간 만드신거 후회하신다면서요... 어쩔때면 다 거짓말 같아요...미래를 내다 보시는분이. 에덴동산에 왜 선악과를 심으셧고 .왜 뱀이 현혹하게ㅠ허락하셧는지요.. 재밋나요? 어떤 부모가 자식들을 끊임없이 악마의 현혹에ㅠ노출시키나요...우리 인간 만드시고 저넘들이 나를 찾나 악마를 찾나ㅠ배팅하세요? 재밋니요?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만 편애하고 다른 족속들은 개돼지 죽이시듯 다 죽이고..어쩔때 보면 성경이 유태인 개자슥들이ㅠ지들 자손 보라고 만든 책같애. 이일이 속히 오리라..몇천년이 흘러도 하나님은 오시지 않으시고 요한 계시록도 지쳐간다... 하나님 믿는게ㅠ점점 지쳐가요...언제 오시나요
사탄은 사람이 아니고 영혼이예요. 일본에 사탄의 영역이 있어요. 자기들의 영주권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없애요? 인간이 속지 말아야죠? 내가 착하다고 남도 착할거라 해석하면 바보가 되는겁니다. 앞을보고 뒤태도도 보고 댐댐이도 보고 말과행동이 일치하는지? 눈동자는 빛이나는지? 동공은 살아있는지? 사실확인을 해야죠?
이사야 14장 12절에 나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 12) 개역성경에는 위와 같이 나왔지만 좀 더 원어에 가깝게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에는 사탄의 이름인 루시퍼가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KJV 사 14: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isaiah14:12-(kjv성경)
성경에 사람이다가 한번 마귀된 사람 있죠: 베드로 / 이러한 문젠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나요?와 같은 질문 입니다. 여러분 욥기에서 사탄과 하나님이 대화 하시죠? 믿으세요? 이런 문학적 표현들은 믿음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죠 / 귀신 사단 바알세불...베드로 무었을 이야기 하나요? 사단이 있고 죄의 원인을 인간에게 주었다면 / 그 때부터 성경의 하나님은 삼신 할머니 되시죠 / 성경에서 귀신 사단 바알세불의 어원이 깨끗이 못한 것들 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만류할 때 순간적으로 사단이 됬다가 정신 차렸죠 / 사단은 없습니다. 우리들의 더러움이 사단이죠. 없는 사단을 있다고 꺼내서 만들면 사단이 되나요? 사단 보다 절대 중요한 하나님의 의, 은혜, 믿음의 선물...성육신 산상수훈 이런것에 더 가까이 가야 합니다...
@@the_earth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봉사, 곧 주님의 성품을 지적으로 이해하므로 생기는 경배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강제적인 충성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셔서 그들이 주님께 자발적인 경배와 봉사를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즉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전혀 반항할 가능성이 없는 로보트 같은 인간을 만드셨다면, 무조건적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배하도록만 만드셨다면, 인간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생기는 사랑의 경배와 교제를 받으실 수 없었을 것이며, 그 교제와 사귐에서 생겨나 점점 성숙되어가는 사랑의 완숙한 경지를 이해하거나 맛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후에 하나님의 속성과 사랑을 완전히 알게 되므로 하나님께만 충성을 하도록 계획하시고 고안하신 것에는 모험이 뒤따랐습니다. 만일, 피조물이 이 주어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떠난다면 하나님의 정부에는 질서가 깨지고 부조화와 불순종(죄)이 들어올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의 안녕을 존중하셨던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던 것입니다.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나타나면 사탄의 거짓말이 밝혀지고 모든 것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 위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시간내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예언들을 1회부터 시청해보시면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 2019년 6월에 세미나가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날짜: 6월 15일 토요일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지역: 대전
강사: 손계문 목사
신청: 010-9543-0091
끝 까지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탁월한 강해 많은
은혜 받으며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귀한 일꾼
목사님
샤롬입니다^^
영상하나하나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기막힌 은혜의 말씀을 들을수 있으리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여 손목사님을 축복해 주소서~~~
아멘
어린아이들까지 사단의 마수에 걸려던 오늘날을 보며 사실 왜 빨리 이세상을 끝내버리시지 않는가?
하며 원망스럽기도 하였는데 귀한 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공의를 깨닫게 햐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손목사님이 알려준 성경말씀을 듣고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또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목사님, 주님의 말씀에 능력이 늘 함께하시길🙏🏼
돈= 하나님, 돈 많은 나라 미국 중국 g2
돈 한푼 없이 며칠 버틸수 있을지?
사흘 굶고 담 안 넘을 인간 없고
종교는 인간이 만든 최고의 마약
돈 정의 최고의 가치 신분
@@tur7321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님의 답글 다신것 다른곳에서도 여기서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한자라서 더 기억에 남아 답글달아요.하나님을 아직 만나 보신적이 없으셔서 이런 답글 쓰실수밖에 없는 점 잘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성경책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믿고 한번 기도해보세요.3차원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라 믿기 힘드시겠지만,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분명 본인 스스로 확실히 느끼고 경험하실수 있습니다.적어도 신이 있다는 것쯤은 분명히 알 수있는 체험이 있게되죠..하나님 말씀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책을 펼치시게 될것입니다.나와있는 모든 말씀은 당신에게 당신과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풀어줄것이고 모든것을 증거하게 될것입니다.예수님을 부르짖으세요.정말로 신이 계시다면 내기도를 응답해주시기를요.인도해주시기를요.어디에 누구이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총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길과, 용의 길,~~
하나님의 선하신 빛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담대한 믿음을 지녀서 온 세상의 어두움을 두렵지
않다고 고백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세상끝이 궁금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무작정 암송을 해서 지금은 줄줄 암송합니다 그러고나서 많은 목사님의 강해를 들었어요 그런데 거의 다르게 해석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분별력을 달라고 기도까지 했어요
목사님 설교가 저한테는 이해가 제일 잘 되는것 같아요 또 너무재미도 있어서 자꾸 듣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말씀을 연구하기 원하시면 11bible.net/bible-study/ 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자비로우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합리적이고, 합당하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신
하나님!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히 준비되기를 기도 합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문제로 궁금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었는데 이귀한 영상을 통해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ㅜㅜ
아멘아멘!
진리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어린 아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계십니다 기존교회 타락한 목사 교인들은 회개하고 반성해야한다
궁금했던 내면의 질문을 해결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는 하나님의 참 목자인것 같습니다
빠져드는 말씀!
목사님 말씀 늘 잘 듣고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그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서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로 설 수 있길 원합니다
제가 순종하는 사람 되게
예수의 이름 앞에 기도 올립니다
아멘..
감사하고 감사한 말씀에 힘이 됩니다
힘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체계적으로 정리된 말씀을 좀 더 연구하기 원하신다면 11bible.net/bible-study/ 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평안하세요 💕
진리로 인도하는 영생의 말씀 감사함니다.
목사님.말씀.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모든것을
사랑하시는지도.. 아멘 언젠간 사탄도
돌아오리라 생각하시는것같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 가는 신앙인(특히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신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목사님께 설영의 지혜와 감동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Truth_Finder]진리추구자 너나 잘해 남한테이래라저래라하지말고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는 이유, 아니 멸망시킬 수 없는 이유...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 말씀 영생의말씀
이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
천국에서 꼭 만나길 바람이다 아멘
🐦🐣🐧🐭💝😊😊😊😊😊
빛을 더 빛되게하고 감사할 줄 알게하기위해 어둠은 필연적인것
고통이 평안의 기쁨을 알게하듯이
만약 하나님이 하늘에서 루시퍼를 멸망시켰다면 ※
사탄을 따르지 않았던 다른 천사들이 반신반의 하지 않았겠는가?
(사탄의 말이 진실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그래서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고 언젠가는 또 다른 반란이 초래할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루시퍼의 처리 문제에 있어서
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스스로 깨닫고 죄를 미워하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스스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깊고 크신 자비의 기다림이심을 깨닫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하게 하시는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 성자 설령을 믿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한 옛뱀이 루시퍼 였군요. 악한 마귀의 모든 계괴를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더디오시며 오래 참으심은
믿는자에겐 더 큰 은혜의 시간이
안믿는 자에겐 더 큰 심판으로 돌아갈 껍니다
진리와 비진리. 하나님과 사탄. 생명과 사망. 천국과 지옥
좁은문과 넓은문.
세상은 오직 두길밖에 없어요.
진실로 하늘을 열어주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참 중요한 성경의 진리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네요. 마지막 시대에 참 교회로 준비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구원을 위하여 ,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사탄을 아직까지 멸망시키시지 않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많은 오해를 감수하시면서 까지 내가, 우리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세움을 입을수 있도록 지난 죗된 삶을 십자기에 못 박아 죽이고, 예수님께 지난 죄의 삶을 다 드린후 ... 의로움을 넘겨 받아 예수께서 죄를 승리 하셨던 그 삶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열어 두신 구속의 길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궁금하신걸 정확히 아시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의 수가 차기까지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
바다모래..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용의 비겁한 술수~~
그 특성을 구분하여 휘둘리지 않게 하소서~
사탄은 돌아올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었지요.. 에효..
사랑을 강요하는 것은
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교회는 안다니고 있어요
목사님 설교을듣고 있어요 귀에속속 들어오네요 이해도돠고
무슨교회인지요
저는 지역이 경기도 송탄 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9543-0091로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말씀을 연구하기 원하시면 11bible.net/bible-study/ 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한가지 대답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고 죄의 역사를 지속시키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마귀를 멸망케 하기 위함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히 2:14,15).
언젠가 멸망시킬 것이라면, 지금 멸망시키면 안될까요? 왜 이 고통의 세월을 유지하는 것일까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치뤄야 할 때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가 고통을 당하거나 죽을 때마다 똑 같은 질문을 반복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기필코 사탄을 멸할 것이라면 어찌하여 오래 전에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리고 왜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가?”
그 대답을 우리는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 끝 날에 있을 666, 짐승의 표 환난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 왜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고, 인류 역사를 지속시켜야만 하는지,
또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참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지 함께 찾아가 봅시다.
@@어떠라이 남 비판할 시간에 님부터 성경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간의 죗값을 치르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것이고 손계문목사님 말씀은 성경에 의거한것이고 지금까지 어느 교회 목사들한테 들어보지 못한 참하나님 말씀입니다
루시퍼가 그랬쟎아요~
"하나님, 제가 모든 영혼을 데리고 내려가서 하나도 잃어버림 없이 다시 모두 데리고 올라와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가 선택을 통해 하나님에게 오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과 악, 참과 거짓 처럼 반대되는 것을 알아야 핶구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하나님께로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이러한 각자 자유로운 선택을 위해
사탄은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해
사탄을 그대로 둘 뿐입니다.
좋은 예로 "양심"이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비유하죠~
누구나 처음 길거리에 침을 뱉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이게 돼죠.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양심"이 외치니까...
그런데 한번 뱉고, 다시 뱉기를 반복하면, 어느순간
"양심"은 당신이 길거리에 침을 뱉는 행위를 만성된 자연스러움으로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
아직 침을 뱉지 않았던 시절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각각 어디에 속해 있을까요?
더러운 쪽과 깨끗한 쪽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심"을 통해 당신은 당신이 속하는 곳을 금새 찾을 수 있습니다
아멘!! 대전세미나 꼭가고싶은데 여긴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세미나 꼭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에 LA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뉴욕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주세요~ 1-917-935-9006
^^
사람이 뭐간디 사탄을 없세겠어요...
인간들 정말 교만하고 하나님 안 믿어요 죽으면 끝인줄알어요 참불상해요.하나님 두려워하지 않음
8천년전에 쓰여진 수메르 점토판 관련에서 공부해보세요
에덴동산에 뱀은 랩틸리언이에요
♥♥♥♥♥
인간이 천사요 사탄이랍니다.이 지구가 지옥이랍니다..지금은 진실과 거짓이 뒤썪인 시기요 최후의만찬의 기간 이랍니다.최후의만찬의 기간이 끝나면 여기에 남은자들은 지옥을 볼거에요.문명과 과학이 들어올때까지...지금은 마음에 사랑을 담고 살아야합니다..마음을 닫고 진실을 보질 안는자 남을것이요.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는자.. 상승할것인즉..부디...
생화와 조화는 비슷한게 아니고 생화가 오히려 진짜같아요
아무리 눈속임을 할만큼 흡사 하지만 조화는 생명이 없지요
아무리 똑같아 보여도 생명이 있는가? 없는가? 로 판가름이 나지요.열매로 그나무가 어떤 나무인지가 판가름 납니다
사단의 종인지 그리스도의 속한자인지요.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에 그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인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때 겸손히 인정하게 됩니다 사랑을 파괴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 앞에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께서 우리에게 조용히 물으시네요
오늘 너의 택할자를 택하라고요. 감사합니다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망시키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만을 향한 부족하고 나약하기 이를 데가 없는 우리, 인간들의 하나님만을 향한 분명하지 못한 우리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시고 분명하게 하시기 위해라는 게 저의 분명한 믿음입니다. 사턴이 있음으로 인해 얻게 되실 것이 분명히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끝날에 가서야 멸망시킬 계획이시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아직 멸망시키지 않는 이유~사탄의 속박에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베.후 3: 9)
얼마나 공부 했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사탄이 설치고 다닐때가 있으며
사탄이 두려워서 벌벌떨때가 있다
요즘안보이네요
암흑은 나 에게 검은 눈을주었다 검은 눈으로 빛을 찾을 것이다
사탄이 타락한곳은 천국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타락했다.스스로.
사탄보다 더 악랄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죠..사람을 현혹시키는 사탄보다 사람들 각기 마음속에들어있는 자기자신의 더러운 악마와 싸워야죠.. 요즘 세상사람들의 악행들을보고있노라면사탄도 놀랄지경이니...
인간이 신의 깊은뜻을 아는군요 오호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는데
그 앞과 뒤 지금 뭐가 달라졌는지요?
어짜피 요한계시록에 인류는 죄악으로 멸망할수밖에 없다고 되어 있지 않나요?
뭐를 이루었고 뭐가 달라졌나요?
피를흘림으로 우리죄를 대속해주셨고
하나님앞에 나아갈수있게되었습니다
이제 성렁하나님을구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실수있게
되었습니다 죄를사해쥣으니
이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살면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에서 듣게됩니다
그음성이 나를 신의성품으로 점점변화시켜 주십니다
죄성은점점 내마음속에서 사라지게되고 하나님의성품으로
점점 변화되어갑니다
그렇게 변화된사람들을 하나님이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려갑니다
죄속에 계속살면 마귀에게속해
아비마귀따라 마귀가 가는곳에
가는겁니다
죄를사해줬기에 지은죄를 심판하진안습니다
핵심은 죄를사해주심으로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오실수있게되었고
성령을 따라살면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권순덕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전의 사람들 그리고 아프리카식인종들은요?
예수님의 복음만큼 님의 증조할아버지 지금 지옥불에서 고통 받고 있다는 것도 확신하십니까?
중요한건
지금 내가 받아들이면됩니다
모든 사람들 입맛에 맛는말을
해줄수는엏네요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자라야들어가리라
심지 않은대서 거두시는 하나님이아님
심은대로 거두리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해석하면서 사역하지마시고
왜 믿어야하고 성경에 대해서 알게해주시면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 중에.. 하나님이 사탄을 처치하는 계획이 바로 같은 창조물로 인하여 사탄을 처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즉 이기는자를 통하여 사탄은 처치되는 것이죠. ... 사탄에 동조하지 않은 3분의 2의 천사들을 생각하여 이렇게 하였다는 내용이 성경에 있나요? 궁금합니다.
결국 사탄이 말한게 어느정도는 맞았네요..
정녕 죽으니라 하셧는데 안죽이시고 내 쫒으셧네요.. 마음이 여리셧는지요...
결국죽잖아 이그
사탄이 없어도 인간은 얼마든지 타락하기 때문에.
사탄 또한 아무도 유혹하는자 없었음에도 스스로 타락해 멸망한 것이 바로 사탄이기 때문이다.
@[Truth_Finder]진리추구자 님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소중히 대하시는데 왜 우리의 조상 아담과 이브를 사탄을 통해 시험하시는 것 입니까?정말 궁금했습니다
@@멕아더-v7k 하나님은 시험하시지 않습니다. 사탄을 사용해서 사람을 시험한다는 것은 이중적인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고 사탄의 정체를 감추는 2가지 효과를 보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 진실은 이렇습니다. 아담은 지구의 신이자 하나님의 벗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소유권을 부여받았는데 사탄의 계략에 의해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됩니다. 성경이나 기독교는 죽은게 아니라 눈이 밝아져 벌거벗은 것을 알았다고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원래의 아담과 하와는 몇일간 선악과에 중독되어 실제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악과의 기능은 영적 능력에 대응한 권능을 붕괴시키는 것이 주효한 효과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영은 모든 권능을 잃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되자 기능 정지 상태의 아담에게서 부분적인 추출이랄까 분리랄까 그런 식으로 아담 영의 조각을 가지고 사탄이 거기에 혼과 육을 씌워서 사람을 창조하게 된 것입니다. 즉 신에서 동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다만 영이 있어 동물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동물에 불과하고 영적으로는 아무런 영적 권능이 없는 상태가 된 것인데 혼의 작용에 의해 영이 얽매여 육적 본능을 따라가게 되니 여러모로 원래 조각에 불과한 미미한 영에다가 사탄이 혼과 육으로 가둬버리니 완전히 무지하게 된 것이죠. 이런 상황이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원래의 신으로 그냥 부활시키는 것이 공의에 맞지 않게 되어 집행할 수 없게되고 무지해진 아담은 자기를 구하려는 하나님을 계속 오해하며 사탄의 영감을 따라 문명을 이루는 인류로서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길에서 또 자신의 정도에서 어긋나게 되어 그 스노우볼이 점점 커져 극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전해 온 것입니다. 에덴은 주인을 상실했고 악령과 인류에 의해 악용될 여지가 커서 소멸되었고 그때의 충격으로 지구는 원래의 물질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 원래의 시스템은 붕괴하고(거대 나무 전멸 등) 그것을 땅도 사람으로 인해 저주받았다는 정도의 문장으로 흔적이 남은 것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진정한 역사를 일부 적었는데요 참고하시고요, 원래 말씀하신 하나님이 왜 사탄으로 인간을 시험하냐는 부분은 하나님은 전혀 시험이나 연단을 하지 않으시고 그저 구원하시려고만 하신다고 간단히 정리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만일 연단하고 시험한다면 그게 악령이지 하나님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선이시기에 그런 일을 결코 하지 않으십니다.
쉽게 말해 부모께서 날 위해 물, 장난감 주지만 위험도 알려주죠 하지만 우린 장난감 삼켜도, 보고 다리미 위험하다 말하지만 궁금해서 건드려 보고 데이기도 하죠
날 위해 장난감 준비한건데 삼켜도, 보고 밟아서 넘어지기도 하죠 허나 부모님은 미리 말씀하셨죠 입 넣음 안된다.
밟음 넘어질 수 있다고 허나 궁금하기에 행하다 다친다 이케 생각하니 하나님 사랑을 알겠더라고요.
@@모름지기-h2k 좋은 고찰이신 것 같습니다. ^^
사탄의 시대의 종말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사탄과 그졸개들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아작이
날것립니다
두사람 밭에있을때 두 사람이 잠자고있을때 두사람 맷돌갈고 있을때 한사람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고 한다 하나님 께 버림받는거 그때는 거듭나지 않으면 버림을 받을것이다 둘째사망 불못에 던저질것이다.
가톨릭에 있다가 개신교로 머리를 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 잘듣고 있는데 사탄이 곧 가톨릭이라니 놀랍고 쉽게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말씀대로라면 개신교 이전 천여년간 유일한 기독교였던 구교는 무엇이었으며, 가톨릭이 사탄이라면 이슬람이나 유대교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손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많은 충격과 의문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손목사님의 말씀들을 찾아 들어보면서 저는 참된 진리를 찾았을 뿐만 아니라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들을 꼭 들어보세요.
제가 받은 감동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오랫동안 이 목사 저 목사 설교를 찾아 들으며 이 시대 진정한 목사는 없는 것인가하는 많은 회의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손계문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편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설교가 제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저를 회개시키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며 지난 날들의 죄악들을 끊어내고 새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성 교회의 교리와는 다른 부분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손목사님 말씀이 더욱 성경적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목사님이 옳고 다른 교회는 틀렸다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손목사님 설교에는 강력한 성령님의 은혜와 역사가 있습니다. 영혼을 흔들며, 사람을 변화시키고, 회개시키는 하늘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을 잘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말 잘하는 목사들 설교 정말 많습니다. 손목사님은 오늘날 목사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요한계시록 강의하는 사기꾼 목사들과도 수준이 다릅니다. 그런데 오히려 손목사님이 지극히 성경적인데 가끔은 이단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오직 성경만 말씀하셨던 예수님이 이단 취급을 받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예로부터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들은 험한 대우를 받아왔지요.
손목사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이 만든 교리와 인본주의 개념이 강한 행함이 강조 되는 부분들이 오히려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 중심, 성경 말씀 보다 교회의 충성에 깊이 빠지는 어려움이 있어요!
친구도 자신과 가족 자녀의 축복을 구하기 위해 100명의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고 배우고 실천 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경험 하시기 기도 합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자 입니다.
넘넘 기쁘네요.
유튭에 카톨릭, 개신교 차이점 검색해보셔요.
믿음을 꼭 잡고 있어야 마귀에 넘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꽉 잡고, 예수님 믿고, 따르면
절대 우린 천국입니다.
정신줄 꽉 잡으세요.
60년 신앙생활해도 마귀한테 넘어가면 몇번을 시도하고 귀신이 보인다 합니다.
그리고, 운명을 달리합니다.
하나님은 내 부모와 같다 생각함 믿음이 나가질 않더라고요.
누시엘이 왜 사탄이 되었는지 그 동기가 무엇인가요?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자 뿐이라 하나님 은 의인에 회중에 있다했읍니다 죄인에 기도는 듯지않는다 했고 저주가 머무른다고 하셨다 노아에 때와갓 시집가고 장가가고 홍수가와서 멸하기까지 깨닷지 못했다고 한다 .
하나님이 사단을 명망 시키지 않는것이 아니라 시키고 있는 과정속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6000년이 인류 역사의 세월 이라면 하나님 시공으로 본다면 6일 정도의 기간인데 우리에게 시간으로 6.000년이 넘는 기간입니다.
오타수정: 설영=>성령
우주의 지성적인 존재요?
여보야
우리에 우주가아닌
하나님의 우주입니다
인간 과학적인 우주는
없습니다 명심 하십시요^^
궁창! 라키아 무지개 원리😁
지구는 평평하고 땅은 네모고 일체 움직이지 않으며 태양과 달이 지구 주위를 돌고있음을
성경으로 밝히셨으나 인류는 지구밖으로 나가 성경이 거짓임을 밝혔도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할수록 사탄의 괴롭힘이ㅠ더하고...하나님을 멀리 할수록 사탄의 괴롭힘이 덜하는건 나만 느끼는건가...
해석을 잘못햇으요 뱀을 용이라 해석 햇구만요 하긴 인간들이 해석햇으니 그럴수도 또한 십에일조도 인간들이 만들어 낸거임
기도할 때 왜 "주여" 하는 거예요?
@@어떠라이 ㅎㅎㅎㅎ
@@어떠라이 공감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방법이 잇어요...
천사도 만들지 말고 특히 제일 문제가 되는 인간도 만들지 말고, 오직 아름다룬 자연 그리고 동물들만 만드시고 사시면 안되나요?
굳이 서로 피곤하게 만드는일을 안만드시면 되잖아요...인간 사탄 천사 아무것도 만드지 마시고 혼자서 이쁜 동물들과 사시면 안되나요.
굳이 왜 골칫덩이들을 만드셔서 서로 피곤하게 하나요? 그냥 혼자 알파 오메가ㅠ많이 하세 요.. 누가 당신을 막 알아줘야 기분이 좋나요...그넘의 영광 꼭 받으셔야해요?
나같음 그냥 편하게 혼자 살면서 여생을 보내늗게 나을텐데 이꼴저꼴 안보고...
인간 만드신거 후회하신다면서요...
어쩔때면 다 거짓말 같아요...미래를 내다 보시는분이. 에덴동산에 왜 선악과를 심으셧고
.왜 뱀이 현혹하게ㅠ허락하셧는지요..
재밋나요? 어떤 부모가 자식들을 끊임없이 악마의 현혹에ㅠ노출시키나요...우리 인간 만드시고 저넘들이 나를 찾나 악마를 찾나ㅠ배팅하세요? 재밋니요?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만 편애하고 다른 족속들은 개돼지 죽이시듯 다 죽이고..어쩔때 보면 성경이 유태인 개자슥들이ㅠ지들 자손 보라고 만든 책같애.
이일이 속히 오리라..몇천년이 흘러도 하나님은 오시지 않으시고 요한 계시록도 지쳐간다...
하나님 믿는게ㅠ점점 지쳐가요...언제 오시나요
많이 지쳐군요. 귀여운 동몰들과 살면 좋지만 나와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상대가 잇으면 얼마나 좋은데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셧으니 나에게 잇는 이런맘도 하나님께 있었을 겁니다
사탄은 사람이 아니고 영혼이예요. 일본에 사탄의 영역이 있어요. 자기들의 영주권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없애요? 인간이 속지 말아야죠? 내가 착하다고 남도 착할거라 해석하면 바보가 되는겁니다. 앞을보고 뒤태도도 보고 댐댐이도 보고 말과행동이 일치하는지? 눈동자는 빛이나는지? 동공은 살아있는지? 사실확인을 해야죠?
사탄은 인간 경작의 큰 일꾼입니다....사탄이 없으면 참다운 인간 경작이 안되지요...이건 초신자 아니면 다 알고 있는 상식아닌가요?
이 문제를 논한다는 것은 목회자의 자격이 극히 낮거나 세상 사람들이거나 영성이 매우 낮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은 목사중에서는 게중에 좀 똑똑하고 공부도 연구도 많이 한 사람 같은데,
나도 교회좀 나가려고， 이것 저것
아무리 많이 들어봐도,
도대체 앞뒤가 맞지가 않으니,
정치인들 보다는 좀 낫지만 ,
모순투성이인 것은 별반 차이가 없군요.
하나님께서너로하여금(미륵)악마도
깨달음얻어밝고밝은본으로돌아와하나님처럼밝고깨끗하고착하게살기를바라셨다고함
선과악은태초에하나였다
선악과가 무엇입니까?
양심이지요, 선악을 구별하는건 각자의 양심입니다
@[Truth_Finder]진리추구자
그럼 과일 나무로 선악을 구별 합니까?
@[Truth_Finder]진리추구자
십자군의 만행이나 마녀 사냥이 신의 이름으로 행해졋습니다
자기 양심을 속인채 오직 신의뜻이라는 명목하에 말입니다
@[Truth_Finder]진리추구자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좋은일을 하면 기쁘고 나쁜짓을 하면 마음에 가책을 느끼듯
개인의 양심은 선악을 분별하는 유일한 척도라 봅니다
무엇이 진리인지는 이성으로 판단할 일입니다
마귀 또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되려 악한자의 주변에 마귀를 주십니다.
사탄이 루시퍼란 말이 성경 어디에 나오죠
이사야 14장 12절에 나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 12)
개역성경에는 위와 같이 나왔지만 좀 더 원어에 가깝게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에는 사탄의 이름인 루시퍼가 아래와 같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KJV 사 14: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isaiah14:12-(kjv성경)
하나님은 인간에 5프로만 간섭하기때문이 아닌지...
성경에 사람이다가 한번 마귀된 사람 있죠: 베드로 / 이러한 문젠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나요?와 같은 질문 입니다. 여러분 욥기에서 사탄과 하나님이 대화 하시죠? 믿으세요? 이런 문학적 표현들은 믿음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죠 / 귀신 사단 바알세불...베드로 무었을 이야기 하나요? 사단이 있고 죄의 원인을 인간에게 주었다면 / 그 때부터 성경의 하나님은 삼신 할머니 되시죠 / 성경에서 귀신 사단 바알세불의 어원이 깨끗이 못한 것들 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만류할 때 순간적으로 사단이 됬다가 정신 차렸죠 / 사단은 없습니다. 우리들의 더러움이 사단이죠. 없는 사단을 있다고 꺼내서 만들면 사단이 되나요? 사단 보다 절대 중요한 하나님의 의, 은혜, 믿음의 선물...성육신 산상수훈 이런것에 더 가까이 가야 합니다...
우주거민...??
우주에 사는 모든 죄없는 천사들과 하늘백성들이 있겠지요?
그것을 가리켜 우주거민 아닐까요
다른 별들도 많은데 또 다른 피조물이 살아야하는 이땅이어야 했을까...
로또 맞앗어요 ㅋㅋㅋ
그래서 왜 사탄을 멸하지 않나요? 인류종말이고 뭐고 다 떠나서 지금 딱 사탄만 없애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지전능하시면 그 정돈 할 줄 알아야지
온 천하에 사탄의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예수님의 증인들이 나와야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고 아직 양심이 완악해지지 않은 사람들이 회개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FindTruth 그래서 언제든 사탄을 멸할 순 있지만 그냥 기다린다는거죠? 그래서 그때까지 선량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괴롭힘 당하는건 그냥 냅두시는거군요. 근데 애초에 인간을 왜이리 문제 많게 설계를 하신거지
@@the_earth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봉사, 곧 주님의 성품을 지적으로 이해하므로 생기는 경배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강제적인 충성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셔서 그들이 주님께 자발적인 경배와 봉사를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즉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전혀 반항할 가능성이 없는 로보트 같은 인간을 만드셨다면, 무조건적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배하도록만 만드셨다면, 인간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생기는 사랑의 경배와 교제를 받으실 수 없었을 것이며, 그 교제와 사귐에서 생겨나 점점 성숙되어가는 사랑의 완숙한 경지를 이해하거나 맛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후에 하나님의 속성과 사랑을 완전히 알게 되므로 하나님께만 충성을 하도록 계획하시고 고안하신 것에는 모험이 뒤따랐습니다. 만일, 피조물이 이 주어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떠난다면 하나님의 정부에는 질서가 깨지고 부조화와 불순종(죄)이 들어올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의 안녕을 존중하셨던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던 것입니다.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나타나면 사탄의 거짓말이 밝혀지고 모든 것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
위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시간내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예언들을 1회부터 시청해보시면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내 마음이 가난해서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여서 하나님을 찾게 될때 그분의 은혜로 왜 사탄이 지금까지 존재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평안하십시오
와 이런말을 믿다니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