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빅] 시즌3-3. 대멸종의 역사ㅣ과거의 대멸종 사건과 인류가 만들어갈 여섯번째 대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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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cheolseungkim4588
    @cheolseungkim4588 Рік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정범수-k3j
    @정범수-k3j 3 роки тому

    대단해요

  • @kimsurfing
    @kimsurfing 4 роки тому

    재밌어요

  • @general-fg1xb
    @general-fg1xb 4 роки тому

    지키고 유지하려는자는 대량학살자이고, 소비하여 더 좋은미래를 만드는이는 파괴자일것이다.

  • @j._.kite___
    @j._.kite___ 3 роки тому +3

    조대부고 파이팅

  • @abcdefg-kl4be
    @abcdefg-kl4be 3 роки тому +1

    자기전 수면제용으로 굿
    아저씨 목소리도 잔잔하구 잠잘옴

  • @코우시부사와
    @코우시부사와 4 роки тому +2

    대멸종 이후에 어떻게 지구에 다시 엄청난 종의 생명체가 생긴 것이지?

    • @ejdockrnncc7174
      @ejdockrnncc7174 4 роки тому

      다죽은건아니에요..

    • @ejdockrnncc7174
      @ejdockrnncc7174 4 роки тому

      대멸종이후 살아남은 소수의 종이 풍부한 영양소 등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함

    • @DustTaleMurderSans
      @DustTaleMurderSans 3 роки тому

      @@ejdockrnncc7174 적응방산..........

    • @llIII-g1f
      @llIII-g1f 2 роки тому

      아니 그러니까
      대멸종 사태가 벌어져서 지구의 환경이 박살났는데
      애초에 그 환경이 왜 다시 회복된건지가 궁금한거죠
      생물이야 환경이 회복되면 사실 알아서 생겨요
      그런데 환경이 어떻게 다시 돌아왔냐는거죠
      빙하기야 요인이 사라지면서 태양 에너지를 통해 회복이 된다쳐도
      페름기 등,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에 의해 이미 온실효과가 벌어진 상황에서 대체 어떻게 회복했다는거죠?
      온실효과는 이루어졌고, 태양은 계속해서 태양 에너지를 보낼텐데요?
      화성과 수성은 그것 때문에 회복 안 되고 유지되는 상태잖아요?
      페름기 때의 이산화탄소가 지금보다 수십배였다던데..

  • @임정민-n8f
    @임정민-n8f 3 роки тому +3

    전북제일고 ㅎㅇㅎㅇ

  • @폭탄드론
    @폭탄드론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멸종하는 동물들이 점점 증가하는 대신 요즘 새로 생기는 동물들도 잇나요?

    • @럭셔리정
      @럭셔리정 3 роки тому +1

      새로 생기는 동물도 있겠죠.
      하지만 그 과정은 짧게는 몇백만년 혹은 몇천만년에 걸려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80년 정도 사는 인간이 직접적으로 느끼기엔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