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수비드(Sous vide)와 웨트에이징(Wet aging)의 차이는 익히는가 숙성시키는가의 차이입니다 첫번째로 수비드는 육류를 비닐팩에 포장하고 저온의 물(프라이팬에서 지져서 마이야르 하는것보다 상대적으로 저온 이라는거지 온천 가드맨 목욕탕 열탕정도의 온도 닿으면 쉬펄 뜨거 수준의 물)에다가 장시간 담가둬서 익히는 방식입니다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일정하게 익힐수 있습니다 수비드 머신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익힘 정도를 완벽하게 조절해낼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웨트 에이징은 말그대로 wet+aging 젖은체로 숙성(실제로는 젖기보단 수비드처럼 진공팩에 포장하고 풍덩시킴) 시키는 숙성법입니다 드라이 에이징급 풍미가 올라오는 숙성법은 아니지만 산소,미생물,오염물질과의 차단으로 깔끔하게 고기를 즐길수 있으며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기에 연육작용도 기대해볼만 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비드와 다르게 온도를 올리지 않기에 고기가 익지 않고 그냥 물에 담겨있는거 뿐입니다 요약하자면 수비드는 물의 온도를 올려 익히는 목적인 [조리법] 이라면 웨트 에이징은 외부와의 차단으로 보존,및 숙성이 목적인 [숙성법]입니다 약간 비유하자면 우리가 김치를 옹기에 담고 땅에 묻긴 하지만 그것은 숙성을 위함이지 사막지방의 모래를 이용해 음식을 굽는 방식하곤 다른것과 같습니다
14:48 저거 옛날에 학교에서 놀이공원가서 끝나고 집갈때 불편해서 친구한테 떼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일반종이처럼 찢을려고해도 안 찢어져서 친구한명 더불러서 한쪽씩 잡고 힘으로 뜯어봤는데도 안 뜯겨져서 결국 선생님한테 뜯어달라고 부탁하니 가위로 잘라줌........ 나중에 직접 가위로 잘라보기도했는데 서로 겹쳐있는 부분은 가위로도 조금 힘넣어서 짤라야됨........진짜 힘으로는 절대 안 끊어짐 물론 물에도 무적임 푹 담가놓고 찢을려고해도 안 끊어짐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팔찌 타입 입장권 개꿀팁) 날붙이가 없는 상황에서는 이용권 안쪽으로 말려들어간 꼬투리 부분을 잡고 끄집어내 살살 잡아당기면 쉽게 떼진다. TMI) 고밀도 폴리에틸렌, 즉 일반 비닐봉투에 쓰이는 원료를 실처럼 길게 뽑아낸다. 그리고 종이를 생산하는 것과 비슷한 공정을 거쳐 만드는 것을 타이벡(Tyvek)이라고 한다. 타이벡은 의료용 방호복, 입장권 등으로 주로 쓰인다. 이 재료는 극한인장강도, 그러니까 찢어질 때 까지 잡고 당길 때의 단위면적당 버티는 한계중량이 개딴딴하다. 그래서 천마군림보를 쓰며 공중제비를 314회 연속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천마데스빔을 입장권에 갈겨버리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인 사람 손가락으로 아무리 잡아당겨봤자 끊어질 수가 없다. 오히려 손가락을 넣으면 넣을 수록 재료와 닿는 단위면적이 늘어나기에 끊는 것과는 요원해진다. 그런 연유로 인해 종이를 찢는 기분으로 이외의 부분을 억지로 잡아당겨 힘으로 찢어내려고 할 경우, 외공의 권위자가 아닌 이상 손가락이 먼저 일가실각 나는 수가 있다. 그러니 가오는 잠시 접어두고 날붙이를 빌려줄 사람을 찾거나, 팁 대로 떼도록 하자. 우리는 천마가 아니다.
Tmi) 저 삼겹살 수비드 집은 티비에 많이 나왔던 곳으로 사장이 fukfuk한 고기를 먹는 것에 빡쳐서 "어째서 음식을 사서 고생하며 먹어야 하지??!?!?!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마..." 라고 생각해 수비드를 하고나서 심지어 0.5센치 간격으로 극한의 다이아몬드 칼집까지 주어 제공을 하는 곳으로, 수비드를 하는 이유는 고기를 안과 밖을 동시에 저온으로 천천히 골고루 미리 익혀 수분 손실을 막아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미리 익혀지기 때문에 겉면만 마이야르시켜 손님이 빠르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10:23 큭 젠장 3개 다 해당되잖아? 1. 오픈 월드 겜같은거에서 맵 하나 열리면 일단 지도부터 열고 시작함(원신에 신상과 워프포인트 같은거) 2. 그 월드에서 장비 지금보다 좋은거 뜨면 키우는 캐릭 다 착용할때까진 담 지역 안 감(프리코네나 블아 같은거 그래서 블아 8일차인데 아직도 4지역) 3. 일단 물약 같은거는 제일 안 좋은거부터 사용(야숨같은거 초반에 먹은 템이나 npc가 주는 물약 성능 안 좋아도 일단 그거 다 쓰기 전까지 좋은거 안 씀)
사실상 렉카모음이나 다름없는 주간 카페영상이지만 왈도쿤, 봉구, 편집 그들이 모든 것을 캐리한다
ㅇㄱㄹㅇ ㅋㅋㅋ
ㄹㅇㅋㅋ
이것이..유튜버?
ㄹㅇ 까딱하면....
내가했음님도 캐리 쌉가능
13:08 이사진이 더욱 비극인 이유는 이것을 찍은 사람이 어머니가 아니라는 점이다.
사진을 찍은 사람이 아버지 혹은 형제일수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라면 그에게 조의를
형제라면 그에게 하루하루 더 높게쏫은 이불 안은 어떤가에 대한 안부를
문장은 좋은데 형제야....형제님
4:45 에서 나온 워터에이징은 보통 1주정도 까지 숙성하므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물론 드라이 에이징보단 육질의 단단함이 떨어지긴 흐지만 워터에이징만의 특유의 식감이 있습니다.
ㄹㅇ 좀 많이 부드러움
10:03
아 솔직히 맵 탐색률 100%는 찍어줘야지
그래야 개발자들이 만든걸 완전하게 즐길수있음
12:30 수압으로 다이아 깍는건 물속에 작은 금속들을 포함한체로 쏘는거라고 들은적이있는데 비슷한걸듯
8:45
비슷한걸로 이상기체방정식이 있는데
압력*부피=분자수*온도*상수로 이상적인 기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종합방정식이다.
그치만 위 식을 영어(기호)로 바꾸면...
PV=nTR
이다.
피부는 노랗다
ㅋㅋㅋㅋ 뇌리에 박히는 공식
열토라레
주간탐방이 날이 갈수록 체계화되고있어ㅋㅋㅋㅋㅋ
4:33
수비드(Sous vide)와 웨트에이징(Wet aging)의 차이는 익히는가 숙성시키는가의 차이입니다
첫번째로 수비드는 육류를 비닐팩에 포장하고 저온의 물(프라이팬에서 지져서 마이야르 하는것보다 상대적으로 저온 이라는거지 온천 가드맨 목욕탕 열탕정도의 온도 닿으면 쉬펄 뜨거 수준의 물)에다가 장시간 담가둬서 익히는 방식입니다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일정하게 익힐수 있습니다 수비드 머신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익힘 정도를 완벽하게 조절해낼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웨트 에이징은 말그대로 wet+aging 젖은체로 숙성(실제로는 젖기보단 수비드처럼 진공팩에 포장하고 풍덩시킴) 시키는 숙성법입니다 드라이 에이징급 풍미가 올라오는 숙성법은 아니지만 산소,미생물,오염물질과의 차단으로 깔끔하게 고기를 즐길수 있으며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기에 연육작용도 기대해볼만 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비드와 다르게 온도를 올리지 않기에 고기가 익지 않고 그냥 물에 담겨있는거 뿐입니다
요약하자면 수비드는 물의 온도를 올려 익히는 목적인 [조리법] 이라면 웨트 에이징은 외부와의 차단으로 보존,및 숙성이 목적인 [숙성법]입니다
약간 비유하자면 우리가 김치를 옹기에 담고 땅에 묻긴 하지만 그것은 숙성을 위함이지 사막지방의 모래를 이용해 음식을 굽는 방식하곤 다른것과 같습니다
키야 대단하구만
6:40 이거 어린애들이 포크로 먹다가 다치거나했을때 제조회사에 책임지라고 법적대응 들어오면 저 문구 하나로 책임 회피가능함. 정말로 뜯는용으로만 포코를 넣을리가 없음. 의미없는 단가 상승을 할빠엔 차라리 컵라면처럼 뜯는 손잡이 하나 달아놓으면되는데
결론: 포크로 먹는거 맞는데 제조사들이 법적책임 피할려고 적어놓은 문구다.
-이상 진지충이였습니다-
이런 이상성욕의 끝을 달리고 있는.. 아니! 이상성욕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사람들! 대단해!
3:49 진짜 사고싶은걸 사왔네ㅋㅋㅋ
카페에 글이 점점 많아지니까 영상 길이도 계속해서 늘어나네 ㅋㅋㅋㅋㅋ
글은 세~네배로 늘어나는데 영상 길이는 두배정도. 즉 뻘글의 양은....
모기, 매미 논리 미쳤네 ㅋㅋㅋㅋㅋ
새로운 관점과 게시물들을 볼수있어서 좋아~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이걸 봐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할수 있다
12시에...시작?
부엉이족!
좋은 점심입니다~
저딴게...생활패턴?!
저런걸 생각하는 사람과 모에화하는 봉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하드웨어 뜯어봐야한다... ㄷㄷ
@@Yusiwul1234 ㄹㅇ
ㄹㅇ....
@@Yusiwul1234 ㅋㅋㅋㅋ 아니 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를 ㅋㅋㅋㅋㅋㅋ
@@김상규-o3e 소프트웨어를 왜 뜯어요
주간카페탐방이 제일 좋음 ㄹㅇ
ㄹㅇ ㅋㅋ
ㄹㅇ ㅋㅋ
ㄹㅇ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4:51 음식을 시키고 싶나? 당장 카드를 꺼내라
듀얼이다
11:05 아니 이렇게 목소리가 좋았던가..?
8:47 놀랍게도 실제 있는 공식중에 이상기체방정식이라는게 있습니다.
PV=nTR
보통 nRT로 외우지않나요? ㅋㅋ
13:34 종이접기와 페이퍼크래프트는 다른 장르입니다 페이퍼크래프트(페이퍼토이)는 종이를 입체로 부풀리는(속이 빈) 3D 퍼즐의 일종이고 종이접기는 접는 과정을 쌓고 쌓아서 만드는 작품입니다
8:45 물리학에서 찾을 수 있는 NTR은 하나가 더 있습니다. PV=nRT(이상기체 상태방정식)에서 T와 R의 순서만 바꾸면 PV=nTR이 된다는거..
4:50
한국인:여기요! 여기요!
일본인이 들은것:유희황! 유희황! 밥값은 듀얼로 지불할지 안할지 정한다!!
현금 만원과 오천원 오만원을 제물로 신용카드를 소환!!
카페 탐방 쓸데없이 고퀄이 되고있엌ㅋㅋㅋㅋ
13:45 나사에서 로켓개발자로 일하셨던 사람인가?ㅋㅋㅋ
허허 화요일에 기말 시작하는데 이걸 보는 내인생이 레전드 하지만 후회따윈 없다
6:47 흠...왈도쿤은...포크모양이..
4:38그냥 냉장고에 넣는것 보다 전력소비와 수고가 덜든다고 합니다 특히 냉장고는 열고 닫을때 급격히 온도가 상승하는데 이건 그냥 물에 담긴거 빼내면 되니깐요
요즘 분량많아서 좋다
봉구 그는 신이야
모기는 암컷 모기만이 삐를 먹으며, 피를 먹는 이유는 알을 낳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유부녀였다는 ㄷㄷ
러시아 시베리아 모기는 수컷도 피를 빱니다🔥
그래서 더 꼴려
@@user-sl9br 러시아 모기는... 사람을..죽여...
주카탐이 점점 더 "완성형"에 가까워지고있다..!
14:40
꿀팁:안쪽에 달랑거리는 꼬랑지 잡아빼면 쉽게 뜯어짐
15:28 형 바로 그게 연락문제로 속썩인다는거야
12:00 우는 매미가 수컷이라는 함정
1:48
HENSHIN!
9:00
예전에 학교에서 열역학배울때
PV=nrt인걸 약간 졸려서 비몽사몽한 상태인데
쌤이 oo아 공식 말해봐 이러셔가지고
PV=ntr이요 라고했다가 30년 같은 3초를 보냄 남자반이라서 다행이다;;
워터에이징하는 이유
고기는 산소와 만나면 산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진공포장후에 물에 넣어놓고 물 온도만 잘 맞춘다면 2주 넘게 보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드라이에이징 처럼 삭혀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봉구의 썸네일과 다르게 모기는 특유의 날갯소리 때문에 난 모기 날갯소리 듣고 잠이 깬적이 있어서 ㅈㄴ 극혐임 😡
1:06,6:54,8:27,13:22
오프닝 어지럽네 좋다
썸넬이 허접에서 맛있어졌어...!
9:18 시간이 지나면 두 손에 온도차가 없어지며 열의 이동이 멈추기 때문에 사실상 NTR이 아니라 '나눠가진다'가 맞는 표현이죠.
뭐요. 그냥 그렇다고요
13:46 아버지가 나사이신가
오늘 시험인데 도핑 먼저 하고 공부해야겄다.
2:24~3:24준내 재밌네
5:29 아니 수긍하지마
왈도쿤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말풍선이 바꼈어...대단해..!
14:48 이건 플라스틱임 종이아님
14:48 저거 옛날에 학교에서 놀이공원가서 끝나고 집갈때 불편해서 친구한테 떼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친구가 일반종이처럼 찢을려고해도 안 찢어져서
친구한명 더불러서 한쪽씩 잡고 힘으로 뜯어봤는데도 안 뜯겨져서 결국 선생님한테 뜯어달라고 부탁하니 가위로 잘라줌........
나중에 직접 가위로 잘라보기도했는데 서로 겹쳐있는 부분은 가위로도 조금 힘넣어서 짤라야됨........진짜 힘으로는 절대 안 끊어짐
물론 물에도 무적임 푹 담가놓고 찢을려고해도 안 끊어짐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8:41아니 총이 더 쌔다는걸 알려주는건가?
8:40 나는 예전에 태권도에서 양궁배운적 있었는데
9:18
그스그청인데 왜그래형 ㅋㅋㅋ
12:32 페어리테일의 물 마도사인 쥬비아가 말하길, "고속으로 분사하는 물은 바위는 물론 그 이상의 것도 잘라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더라...
다이아도 자르지않나
쿠킹덤 : 이 게임은 무료입니다
왈도쿤 : 뭔 게임이 몇백만원이나해
8:40 손과 발보다 현대화기가 훨씬 강하단 걸 깨달은 도장 입니다.
처음엔 허접♡ 아니었어?
팔찌 타입 입장권 개꿀팁)
날붙이가 없는 상황에서는 이용권 안쪽으로 말려들어간 꼬투리 부분을 잡고 끄집어내 살살 잡아당기면 쉽게 떼진다.
TMI)
고밀도 폴리에틸렌, 즉 일반 비닐봉투에 쓰이는 원료를 실처럼 길게 뽑아낸다.
그리고 종이를 생산하는 것과 비슷한 공정을 거쳐 만드는 것을 타이벡(Tyvek)이라고 한다.
타이벡은 의료용 방호복, 입장권 등으로 주로 쓰인다.
이 재료는 극한인장강도, 그러니까 찢어질 때 까지 잡고 당길 때의 단위면적당 버티는 한계중량이 개딴딴하다.
그래서 천마군림보를 쓰며 공중제비를 314회 연속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천마데스빔을 입장권에 갈겨버리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인 사람 손가락으로 아무리 잡아당겨봤자 끊어질 수가 없다.
오히려 손가락을 넣으면 넣을 수록 재료와 닿는 단위면적이 늘어나기에 끊는 것과는 요원해진다.
그런 연유로 인해 종이를 찢는 기분으로 이외의 부분을 억지로 잡아당겨 힘으로 찢어내려고 할 경우, 외공의 권위자가 아닌 이상 손가락이 먼저 일가실각 나는 수가 있다.
그러니 가오는 잠시 접어두고 날붙이를 빌려줄 사람을 찾거나, 팁 대로 떼도록 하자. 우리는 천마가 아니다.
모기, 매미 논리는 메탈킴 선생님이 먼저 하셨습니다
1:48 아 ㅋㅋ 가면라이더는 못참지 ㅋㅋ
댓글은 진짜 공감하는게 외국인이 와서 훈훈한댓 써놓고가면 몇백개씩 대댓이 있음 반응보려고 들어갔더니 콜로세움이…..7개월동안 싸우는 댓글도 있더라….
Tmi)
저 삼겹살 수비드 집은 티비에 많이 나왔던 곳으로
사장이 fukfuk한 고기를 먹는 것에 빡쳐서
"어째서 음식을 사서 고생하며 먹어야 하지??!?!?!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마..." 라고 생각해
수비드를 하고나서 심지어 0.5센치 간격으로 극한의 다이아몬드 칼집까지 주어 제공을 하는 곳으로,
수비드를 하는 이유는 고기를 안과 밖을 동시에 저온으로 천천히 골고루 미리 익혀 수분 손실을 막아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미리 익혀지기 때문에 겉면만 마이야르시켜 손님이 빠르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 돼지고기는 수비드 잘 안하는 편인데 심지어 대용량이 필요해서
사장님께서 맞춤제작을 했다고...
진짜 여기 카페글들이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개소리인데 그럴듯 하게 설득되는 것들 보면 나도 모르게 수긍하고 웃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보고 갑니다 🙈
11:34
???:아~ 짝짓기하고 싶다~
???:큰 소리로 울지 마 등신아
1:50 저 시기면 제로원 최종화를 본거 같다는 분석이 있음.
제로원 마지막..? 웃은 이유가 있었네ㅋㅋㅋㅋ
시청자들은 천재야
12:21 ㅋㅋㅋㅋㅋㅋㅋ 형 ㅅㅂ ㅋㅋㅋㅋ 일본책 한국책 보다 많이 읽어서 오른쪽 부터 읽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모기눈나가 날 물어주는건....
*불가능*
1:49 가면라이더는 킹정이닼ㅋㅋㅋㅋ가면라이더 재밌어!!
라이더 변신! 토!
6:11 나의 눈은 속일수 없다 왈도!
12:40 물로 날린다니까 그거 같지 않음? 옷만 츄릅츄릅 해내는 슬라임
나무 : 아...안돼....헤으응~
0:01 메탈...킴..?
9:32 아작 이해못함....
진짜 다음 맵으로 향하는 길 찾을때 일부러 반대쪽일거 같은 길로 가서 다 채우고 간다고 ㅋㅋㅋ
상자나 숨겨진 길 찾을수도 있고 얼마나 좋아
15:12 물론 존재합니다 사실 생각보다 흔하고 많습니다 하자만 그런 남자들은 보통 집에서 나오지 않기때문에 만날수 없겟군요~
4:49 앜ㅋㅋ와 트위터에 이게 뜨네욬ㅋㅋ
4:40원래 고기를 저렇게 재워놓으면 고기가 속이 알맞게 있으면서 부드러워지고 맛있어집니다. 많이 재워놓는 이유는 음식의 맛이 어느정도 통일성이 있어야되기 때문에 모든고기를 재워놓가 때문입니다.
11:47 이거 뭔가 정답이다 연금술사!가 아니라 미쳤냐 연금술사!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15:10 이 타이밍에 요기요 광고 나오는 거 실화냨ㅋㅋㅋㅋㅋ
모기,매미 미쳤나 ㅋㅋ
진짜 RPG게임 하는데 초반마을에서 가장 강한 템으로 마지막까지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진행하는데 진짜 너무 어려워서 "왜 강해지지 않지?" 라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마을에 있는 상점을 발견하고 그때 내가 고인물 루트를 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14:00 ㄴ...누리호..?
따라랏 할때 부터 무슨 노래인지 알아들었어...ㅆㅂ...
주간탐방 물품이 친절하고
주인장이 맛있어요
영상다보고 썸네일다시보니까
'엥? 이런게 있었나?' 하고 뭐지 생각했는데....
모기였네...
더 우울해졌어
썸네일 허접♡어디가쒀!!!
심지어 모기가 더 악질인건 그렇게 야쓰 후의 몸을 이끌고 나에게 와서 돈(피)를 쌔벼간단거야
세상엔 천재가 많은 것 같아...
저런 모기라면 난 평생 물리겠어
10:23
큭 젠장 3개 다 해당되잖아?
1. 오픈 월드 겜같은거에서 맵 하나 열리면 일단 지도부터 열고 시작함(원신에 신상과 워프포인트 같은거)
2. 그 월드에서 장비 지금보다 좋은거 뜨면 키우는 캐릭 다 착용할때까진 담 지역 안 감(프리코네나 블아 같은거 그래서 블아 8일차인데 아직도 4지역)
3. 일단 물약 같은거는 제일 안 좋은거부터 사용(야숨같은거 초반에 먹은 템이나 npc가 주는 물약 성능 안 좋아도 일단 그거 다 쓰기 전까지 좋은거 안 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세계의 파괴자 디케이드 이번엔 왈도쿤의 세계를 파괴 해볼까 네이놈 디케이드 왈도쿤은 가면라이더가 아니다 이 핑크악마야 디케이드:난 핑크색이 아니라 마젠타 색이다!
가면라이더는 못참짘ㅋㅋㅋ
행님 사랑합니다...
과학시험 범위 공부의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6:08 정보: 애플 스토어에서는 12세
5:05 심각한 듀얼 중독입니다
14:47 클럽 팔찌를 모르는 우리 형 ㅠㅠ
*기말고사 당일 새벽 최고의 선택*
6:48 그러니까 왜 포크모양으로 했어!
...그게바로 꼴림포인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