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띵작 몰아보기] ⑥"나와 상대를 분별하지 말자" 우리 삶 속의 유식무경·무아 | 이중표 교수의 유식심리학 (16강-최종)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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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잼나-i9j
    @잼나-i9j 5 днів тому +1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이-f6w
    @김이-f6w Рік тому +1

    불교경전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뭔가 궁금증이 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의혹이 풀렸는데
    오늘 강의중 던진 촛불집회의 정당성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중도를 제대로 아는 자 맞나싶습니다

  • @굥밍-u7k
    @굥밍-u7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김이-f6w
    @김이-f6w Рік тому

    교수님도 선택을 하네요
    촛불을

  • @나마스테-s4g
    @나마스테-s4g Рік тому +4

    나무아미타불 ()

  • @김승호-u8s
    @김승호-u8s Рік тому +2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우경숙-j1h
    @우경숙-j1h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 @처누남
    @처누남 Рік тому +6

    최고 👍

  • @최규숙-v9s
    @최규숙-v9s Рік тому +3

    감사감사합니다

  • @khan347757
    @khan347757 Рік тому +7

    명강의 입니다 이중표 교수님 ❤

  • @김승호-u8s
    @김승호-u8s Рік тому +2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 @지성남-q4k
    @지성남-q4k 3 місяці тому

    교사들 독서 교육 능력은 기본이다.
    학생 수도 몇명 안되는데~~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인 교사가 하면 된다.
    독서 전문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 @정종희-q1e
    @정종희-q1e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교수님 소중한 법문 잘 듣고 자비로운 큰마음으로 가도록 도전하겠습니다

  • @김상찬-t3g
    @김상찬-t3g Рік тому +5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Lulu-b9k8i
    @Lulu-b9k8i Рік тому +3

    이중표 교수님 .막막했던 이론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도 찾아가며 공부하겠습니다.

  • @yskim9250
    @yskim9250 Рік тому +3

    💐🙏🏻

  • @노연실-w3m
    @노연실-w3m Рік тому +2

    만든 사람의 욕구를 반영하는 신의 존재,
    창조론,신이 있다.
    누가 만든 거라는 것은 알 수 없는데,
    근본적인 존재을 찾아서 서로 다른 종교와 철학을 추구해온 역사다.
    이와 달리,여기에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주목하는 것이 불교다.
    있는 것을 인식하는 행위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분별을 떠나면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 앞에 있는 것이 허깨비라는 것을 주장하는 게 불교가 아니다.
    살아가는 생명들이 살아갈 때 공통점은 의식한다는 점이다.
    물질없이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생명이라는 것은 반응하는 존재다.
    선택하는 거다.
    마음과 몸을 나누어 보는 것도 분별이다.
    불교는 진리지 종교적 신념이 아니다.
    마음도 인연따라 나타난다.
    본래 나와 너를 분별하는 삶에서 너와 나를 분별하지 않고 사는 삶으로 나아가야한다.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치고 실천하는 삶이 공덕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 선택하라.
    강의하는 자와 강의듣는 자도 강의 자체를 떠나하나가 되어 몰입하여 하나로 사는 길.
    나라는 의식을 끊어내는 것.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모두 평등하다.
    분별이 없는 삶.원성실성을 사는 것.
    미래불인 미륵불은 자비로운 마음을 상징한다.
    욕계의 마음을 버리면 색계로 가게된다.
    밖에 있는 대상을 보지 않고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을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이 일고 사라지는 것을 통찰하라.
    이세상을 누가 만들었나?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묻기보다 마음이 만든 거라는 것을 알아차려라.
    부처님의 말씀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다.
    일체는 브라만이다.일체는 하느님이다.일체는 원자다.라고 주장하며 일체를 탐구한다.
    일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부처님이
    12입처라고 했는데 식이 있는 곳에 촉이 발생한다.촉도 의식 안에서 발생하는 것.
    우리의 괴로움.행복도 자기의 의식안에서 발생한다.초기경전이 왜곡되어왔다.
    모든 것이 연기한다는 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의 존재가 세계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
    몸을 통찰하면 집과 멸을 볼 수 있다.
    몸은 밖에 있는 것이 들어온 것이다.
    몸은 연결된 존재다.
    이를 통찰하면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일게된다.나와 나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없다.
    음식이 몸을 이루듯이 마음은 독자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마음속에는 이름과 형태로 분별할 수 있는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모든 것은 타자와 소통될 수 있는 언어로,식으로만 받아들인다.
    식이 밝아지면 지혜롭게 통찰할 수 있다.
    일체유심조.
    살아가는 생명활동 할 때 두드러진 특징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일체는 무상하다는 말씀을 곡해한다.
    대승에서는, 보살의 열단계를 밟아간다고 본다.
    공덕을 지어야 한다.
    보시,육바라밀 공덕 쌓는 수행부터 해야한다.
    책만 보거나 수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식무경.나와 밖을 분별하는 단계를 극복한다.
    도를 본다는 것.참다운 수행.
    분별했던 마음이 통찰하는 마음으로 바뀐다.
    대승의 수행은 중생과 함께 하는 곳에서 어디에 있든 수행이 가능하다.
    일체의 중생과 함께 된다.신통력을 발휘하라는 것이 아니라 일체의 중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핵심이다.
    인욕성인의 예
    사지를 짤리고도 화를 일으키지 않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
    나는 당신을 원망하는 마음보다 사지를 짤리는경험을 통해 도를 깨우쳤으므로 오히려 감사한다.
    나라는 생각을 지우고 살면 세상의 모든 존재를 대자대비의 눈으로 보는 불가사의한 삶을 살게 된다.
    와~ 아주 마음을 확 밝히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kimdokju
    @kimdokju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BBSKOREA
      @BBSKOREA  Рік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이조-o6c
    @하이조-o6c Рік тому +3

    아직도 촛불같은 헛소리 홍보하고 있네 그려

    • @김이-f6w
      @김이-f6w Рік тому +1

      촛불을 정당화하는 말씀은 교수님의 가차가 추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