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원테이크 콘서트] #1 강아솔 -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섬, 아름다웠지, 우리, 매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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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Onstage Onetake Concert (OOC)는 자신만의 음악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온스테이지 뮤지션의 원테이크 콘서트입니다.
첫번째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강아솔님을 초대했습니다.
[아티스트 정보]
ARTIST: 강아솔
TITLE: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섬, 아름다웠지 우리, 매일의 고백
[ONSTAGE2.0] 고요함이 주는 위로, 강아솔
vibe.naver.com...
세션 :
드럼 한인집
기타 강건후
키보드 이지안
베이스 이동준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naveronstage
뮤지션 공식 채널(MUSICIAN OFFICIAL CHANNEL)
/ kangasol__official
아솔님은 정말.. 싱어송라이터구나 ...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행복하다.
그럴 수없이 사랑하는 나의 가수
봄의 아지랑이 같기도 하고,
여름의 식은 밤공기 같기도 하고,
가을의 억새 핀 오름 같기도 하고,
겨울의 벽난로 옆 같은 따뜻한 목소리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매일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글이 너무 예쁘네요 읽으면서 울컥 하네요...
ㅠㅠ
💖
가장 사랑했던 친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절망스러웠던 순간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들으며 그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지만 잊어버릴수 없는 소중한 사람 생각하며 마음을 다해 슬퍼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강아솔의 노래가 시를 쓰게 한건가요? 댓글에 시적 표현이 넘쳐나네요 노래도 댓글도 감동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마다 찾아와 고요히 듣고 가요_ 고맙습니다
바람 같은 호흡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저 짧은 호흡에
퍽 기댔을지..
나뒹구는 계절에 볼 수 있어 참 좋다.
반은 노래고 반은 바람소리.. 멀리, 멀리~
시인이시네요.
라디오를 듣는듯이 강아솔님의 나긋한 목소리가 늘 듣고싶네요
가사중에 환한 불빛만이 위로를 주는것만은 아니라는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목소리.
어릴적 소중한 게 생기면 나만 아는 장소에다가 그걸 남몰래 숨겨놨었는데. 강아솔님의 노래도 그래요. 혼자만 알고 싶고 숨겨놓고 듣고 그렇지만 동시에 더욱 유명해졌으면 하는 가수. 무대에 비친 햇살처럼 따뜻한 감성 잘 위로받고 갑니다 :)
지난 가을 제주 라이딩 갔을때,
제몸이 자연스레
뭔가에 끌려가듯
강아솔님의 첫 온스테이지때 기타치던 그 탑동바다로 향하더군요.
뮤비의 노을지는 바다아닌 해뜰때의 바다였지만
거기에서 기분좋은 새벽바람 맞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ㅎ
음악활동 오래오래 해주세요~
강아솔 1집을 듣고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로 찾아갔던 10년 전의 그 때와 지금. 너무 아름다워요
퍽퍽한 하루를 보냈는데 아솔님 영상보니 호흡이 돌아오네요. 고맙습니다.
10년전 온스테이지에서 봤던 모습이 아직 선명한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렷네,
어느 계절에나 잘어울리는 아솔님,,, 정말 애정함니다🥹🤍🤎
이 계절 이 바람과 어울리는 목소리
제 인생의 일상이 되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노래듣고 힘내고 있어요
아솔님 저 사월이에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다방면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솔님 목소리와 밴드 연주, 날씨와 어우러져서 황홀하네요. 아솔님 표정에서 편안함이 느껴져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다니...
위로받고 싶을 때 찾아 듣고 있어요
노래에서 슬픔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느껴진다.
노래는 정답고 대화는 반갑다 단일한 숨결 단아한 자취 단단한 마음 살아감에 큰 위로다 가수 강아솔 님 고맙습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 고마워요, 아솔언니를 OOC 첫 번째로 소개해 줘서요 !
사랑합니다 아솔
집가는 길에 들어요 이 순간 만큼은 모든게 온전히 다 제꺼인것만 같아요. 고마워요🫶
기댈 곳 없다 생각이 들어 어쩔 줄 모르는 순간에,
잠시 노래에 몸만 뉘이다 갑니다
노래 첫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아련
몇 년 동안, 저는 온스테이지로 멋진 가수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
I love seeing the cube outside, haha. I guess it really helps maintaining the feel of the stage, while also getting a nice change of scenery :)
쉬면서 많이 들을게요~
안녕하세요 아솔님 트랙제로에서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Lorololic 아이디를 쓰고 있어요!
아솔님 목소리에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자매님
평안을 나눠주는 귀한 사역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함께하시길.
아솔님의 음악은 사랑입니다 💕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따뜻하고 온기있는 목소리 ❤
아 강아솔님 ㅠㅠ 노래만 부르시니까 감정이 더 크게 와닿는것 같아요. 이소라 생각납니다..
너무 슬퍼요... 몸서리칠정도로 슬퍼요.. 섬이란 노래..
와!엄청 잘찍었다
0:10 아무말도 더 하지 않고
4:21 섬
9:09 아름다웠지, 우리
14:57 매일의 고백
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사는 것 같은 진짜 가수 우리 아솔님
앞으로도 하고 싶은 것 다해~~~요 하하하 남 좋다용
트렉제로 잘듣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국서 잘 듣고 있어요
들을 때마다 편안해지고 위로되는 아솔님 목소리.
오래 함께해 주세요!
사랑해요 아솔님
섬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위로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라이브 버전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음^^
강아솔 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그렇듯이 이번 공연도 정말 마음에 쿡 박힌 듯이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늦가을에 듣기 좋은 강아솔!!! 사랑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위로와 쉼을 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울적한 연말에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곡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찾게 되네. 독보적인 감성.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소르~~~ 잔잔히 스며든 보컬 강아솔님 최고❤
Nunca la había visto , aunque la escucho frecuentemente. La profundidad y calma de su voz e interpretación son cálidas , contenedoras , grandiosas . Preciosa Kang A Sol : Muchas gracias .
❤❤❤
좋당
so fresh and relax,(the view and all)😊🥹.
Super le cube en extérieur..j'adore😍... de plus, très belle mélodies qui vont très bien avec le cadre. Un ❤ pour l'artiste et ses musiciens.
One of Koreas greatest artists, so talented.
😢❤
Nice girl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댓글도 시적이다.. 우리말이 참 아름답다..
매주 멜론 트랙제로에서 아솔님 목소리 들으니깐 혼자 내적 친분 맥스 상태
❤❤❤🎉🎉🎉
노래별로 영상나눠줬으면
뻘빽...!
제주 처자에서 이젠 도시녀로 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