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날 딸처럼 아낀 시모가 임종 전 날 불러 귓속말로 유언을 하는데 " 수상한데 둘째 며느리 뒷조사 좀 해봐!" 장례식 후 시모가 부탁~[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종례유-w8f
    @종례유-w8f Місяць тому +21

    어찌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있을까요? 사람 인연이란 알수 없고 신비로운것 같습니다 시동생 덕분에 동생을 찾으셨군요 선한 시모께서 넘 일찍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셨군요?
    동생과 서로 우애있게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자매사랑 많이 하며 건행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 @조숙현-o6r
    @조숙현-o6r Місяць тому +14

    마음이 슬프네요 사연자님 마음을 잘 암니다 애절하게 간절한 마음 그리운 허전함 지금도 그렇는데 지금은 잊고 살려 함니다 자매가 동서가 되다니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ㅇ네요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못다한 정들 나누며 재미있게 사세요 시모에 인연이 가족 구성이 되어 부럽슴니다

  • @박경철-b5m
    @박경철-b5m 21 день тому +5

    정말이네 돈이 돈

  • @박경철-b5m
    @박경철-b5m 21 день тому +2

    정말 이네요 돈 돈

  • @이명희-m2s5v
    @이명희-m2s5v Місяць тому +8

    가족모두행복하게사세요....❤❤

  • @이경순-j7y
    @이경순-j7y Місяць тому +6

    데리고? 모시고로
    잘들었습니다

  • @rosew4215
    @rosew4215 29 днів тому +9

    돈은 함부로 내주면 안된다. 돈은 내 손을 떠나면 내돈이 아니다.

  • @종례유-w8f
    @종례유-w8f Місяць тому +18

    큰아버지라는분 사기꾼 아닌가요? 어린 고아에게 사기를 치다니 벼룩에 간을 빼먹지 어린 조카는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목숨과도 같은 이천만원을 선뜻 내놓다니 이런 착한 조카에게 사기 치다니 천벌 받을 악마 입니다 힘네세요 착한 공주님 다시는 못된 어른들한테 속지 마시고 힘네서 열심히 착하게 사세요 누구도 믿지 마시고 돈은 절대 빌려 주시면 안된답니다 힘네세요

  • @박경철-b5m
    @박경철-b5m 21 день тому +3

    큰 아빠라놈 사형 선고 해야 되게네요

  • @엔젤-y9y
    @엔젤-y9y Місяць тому +7

    2억두 아니고 2천인데 대츨해서 빌리던지ㅡ많은돈두 아닌데 너무순진하셨네요😮😮

  • @고영자-n7q
    @고영자-n7q Місяць тому +6

    큰아빠증명된나요???아구 딱해라

  • @지효순-d4k
    @지효순-d4k Місяць тому +4

    돈 뜯으러 왔네 결국은

  • @박경철-b5m
    @박경철-b5m 21 день тому +2

    이천 만원 애 이름 인가요

  • @유하상-o2g
    @유하상-o2g 28 днів тому +2

    댓글을 읽으면서?답변하면,사연자여성이 좀?모자르는 여성이네요.???❤끝나고 결론은 나중에 올리마,?

  • @모과-b4u
    @모과-b4u Місяць тому +7

    그냥듣읍니다 듣다보면 인생살이가 아니고 글잘쓰는 사람에 작품같다는게 보입니다

  • @user-xi8rl2oh4y
    @user-xi8rl2oh4y Місяць тому +4

    사기꾼한테 당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