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학교 안에 교회를 세웁니다 | 나도움 목사 |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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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기독교 대표 간증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 ◡̈⋆*
나도움 목사
00:00 하이라이트
00:28 오프닝
1:22 나, 도움 목사
04:26 목사계의 홍반장
08:24 교통비만 한달에 100만원?
11:12 하나님, 한 학교라도 있으면 가겠습니다
14:45 응원카드
19:35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
21:52 포천에서 시작된 사역 이야기
26:44 외국까지 뻗어나간 스쿨처치
31:06 힘든 점이 있나요?
32:26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1 (고려인사역, 서울역 노숙자 사역)
35:11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2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38:05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3 (온라인 청년부)
40:41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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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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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하나님, 한 학교라도 있으면 가겠습니다
14:45 응원카드
19:35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
21:52 포천에서 시작된 사역 이야기
26:44 외국까지 뻗어나간 스쿨처치
31:06 힘든 점이 있나요?
32:26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1 (고려인사역, 서울역 노숙자 사역)
35:11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2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 니다')
38:05 확장된 목사님의 사역 3 (온라인 청년부)
40:41 기도제목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부르신대로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
What a wonderful ministry!! Thank you for serving and loving!! God bless :o) I'm also a preacher's kid 😍😍😍
천사같은 목사님 사모님께서
기도하신덕분에
나도움목사님이 그렇게 귀한 사역을
장기간동안 은혜롭게 이어가고 계시네요.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큰 영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중고등, 청년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은 에너지가 달라요....ㅎ
늙지 않아요!
눈이 반짝거려요!
잘 웃어요!
말하는 속도가 달라요!
60이 넘어도 아이들만 보면 가슴이 뛰는 저를 보며 얘기하죠...언제 철들거야?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하나님 우리아버지 앞에서 저는 철들고 싶지 않아요!
예수님 같은분이네요 어린영혼들을 사랑하시는목사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 👏 👏 👏 👏 👏 👏 👏 👏 👏 👏
좌충우돌 ᆢ
가장 힘든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만날 수있게 도와주시는 역할을 감당하시다니ᆢ
나도움 목사님~ 처음 페메하면서 인사하고 직접 만나고 교제하면서 나누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그 길에서 그 길을 잘 걸어가셔서 참 귀합니다. 나목사님~ 응원합니다.
우아🎱🎱 목사님!!! 잘 지내시져?
못뵌지 오래인데, 담에 올만에 꼭 뵈어요!!
하나님께서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군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치유의 통로로 살아가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움 목사님 멋지십니다 저도 언젠가 간증을 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저의 사연을 좀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youtube.com/@user-rs2iw4nr5p?si=ev0Bc5Y1npIG8fnK
주먹!인성은 변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