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앞가림 못하는 동생이 대다수에요 첫째오빠랑 바로밑에 3번여동생 7번 남세빈여동생 정도만 자기 앞가림함. 나머지는 아직 대학생이고 해서 남보라 지원 필요하고 남세빈이란 여동생은 기특하게도 알바해서 자기가 대학도 가고 연기자 지망도 하긴 하는데 이제 겨우 연극배우 첫발 내디뎠죠 연극배우가 벌어봤자 얼마나 버나요 결국 또 남보라가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설상가상 남동생 2명은 아직도 중학생이고 남보라가 학원비며 학원상담이며 다 케어 중
길 가다가 3~4살로 보이는 동생이 5~6살쯤 누나에게 때를 쓰는데 엄마가 누나에게 니가 누난데 좀 양보해야지 이러는데 … 뭐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한가지 분명한건 누나도 기껏해야 5~6살 어린이 라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첫째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 그 첫째도 아직 어린이라는것을 너무 잊어버리는 경향이 많다
지나가다 보는 아이나, 아이들 나오는 예능을 볼때마다 나도 분명 작고 어린이,애기 인 나이가 있었는데 저는 단 한번도 내가 어린아이 였던 적이 없었어요ㅜ 유치원 때도 초등학생 때도 나는 다큰애 니깐 어린애들처럼 하면 안돼 이 생각이 지배했어요. 돌이켜보면 그 때 나도 누군가 보기에 내가 지금 작은사람을 보고 느끼듯이 똑같이 조그맣고 귀여운 어린이 였을텐데 왜 항상 나는 다큰애니깐 그에 맞는 태도 예를들어~를 하면 안돼, 내가 동생의 ~를 대신 해줘야해,이럴땐 ~행동해야해 이런걸 머리속에 달고 어떠한 저항도 없이 그 시절을 보낸거지? 생각하곤 해요. 부모님은 저를 어린이로서 대해준 적이 없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자식이 가지는 나이의 특성에 배려나 이해 없이 본인들 나이 기준을 표준값으로 상대방을 대치시킵니다. 반대로 나 또한 누군가를 대할 때 이러진 않았는지 잊지 않으려고 해요.
하 풀영상 보고 왔는데 보다 화가 났네요. 왜 애한테 애를 키우게 하나요? 한두명도 아니고 열명..?? 아이들 입장에서 얼마나 버거웠을까요. 자기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계속 낳는대로 받는 수 밖에 없고. 부모님 원망할 수 밖에 없는데 원망하면 또 자기 나쁜 사람이라고 죄책감도 느껴야 하고....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돼요. 아이 입장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낳지는 못할거같은데.
부모가 본인일을 자식에게 전가시킨거 맞다 자식을 그렇게 마~니 낳는게 매우 특별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자식아닌 부모역할대행 싫은감정 당연하다 선택적으로 하면서 보라자신도 꼭 챙겨야지 내희생을 먹고 동생들은 자라지만 그자란걸로 끝이라고 보면됨 이미 부모도 당연시 형제들도 당연시되는 존재가 남보라
뿌리깊은 나무에서 마지막에 다 죽고 세종이 똘복이도 없고 무휼도 없는 세상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어릴때 막내 여동생이 죽을때 죽음에 대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 분명이 이 세상에 존재했는데 그래서 분명 볼수도 만질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영원히 볼수없는 세상. 그러면서 죽음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음. 내 기억에만 존재하는 내 동생... 보고싶은 내 동생.
남보라씨도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차마 동생들을 돌보고 책임져야 하는 마음에 쉽사리 그러지 못했을 것 같네요...결혼하면 한 가정의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엄마가 되어야 하니 동생들 돌볼 겨를이 없겠죠.. 그렇게 동생들을 돌보고 보니 벌써 30대가 되었고... 이제 동생들도 하나 둘 장성하고 성인이 되었을테니 보라씨도 마흔 전에 결혼이 성사되어 평생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는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이유가 이종석 만난다고 해도 딱히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했다. 근데 남보라는 뭔가 아빠마음으로 보게 될 것 같음. 그냥 잘되었으면 좋겠음. 진짜진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음.. 백종원 대표나 국민mc 유재석 같은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라면 응원할 것 같음. 배우로써도 응원하고 인간 보라씨의 삶도.....
부모가 되 가지고 본인들이 해야할 육아, 가사일을 보라에게 다 맡겼네. 본인들이 맞벌이하면서 육아가사 도맡아 못할 상황에서 애를 주렁주렁 낳으면 애는 누가 돌봄? 결국 장녀에게 다 맡긴거잖아? 참 무책임한 부모다. 그리고 저런 13남매 장녀에게 누가 장기간 엄두를 내겠나? 에휴. 걍 저 부모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부모가 너무 무책임함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랑 보내놓고 낳을생각을하다니..남보라가 제일힘들었을듯ㅠ 선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해서 좋은데 더잘되었으면 낳기만 낳아놓고 남보라가 다돌보고;; 그래도 자식들이 착해서망정이지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이런말을 얼마나 듣고싶었을까.. 알아주지않아도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바른 그리고 바쁜 연예인생활하면서 진짜 너무..ㅠ대단함
모든 장녀들은 엄마에게 양가감정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좋으면서 미운. 특히나 엄마들은 속내를 딸들한테 그것도 감정적 의지가 되는 큰딸들한테 많이 털어놓으니까 아들보다 더 의지하고, 더 많은 역할을 부과하는 것 같다. 그래서 딸들은 또 엄마가 버겁고, 밉고. 또 한편으론 짠하고. 에휴..저 집안 애가 또 많으니까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겠지..
인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중 하나는 ''이 일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안돼 나 말고는 (잘 ) 할 사람이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을 억지로 하는것이다. 이럴때 드는 마음은 짜증이나 화 슬픔 우울한 마음이 나거나, 나 말고는 잘할 사람 없다는 우월 교만한 마음, 왜 나만 계속 해야돼 라는 '피해의식' 이다. 이런 것이 계속 쌓이면 몸과 마음에 영혼에 병이 들게된다. 만약 내가 1달동안 없다면 정말 지금까지 내가해오던 일을 잘할 사람이 없어 집안이 엉망이 될까? 엉망이 되어 제대로 그들이 살수 없을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를 괴롭히는건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나의 생각' 입니다. 나의 잘못된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고 주변을 또 힘들게 하는것이지요. 대개는 가정에서 일어나고, 다른 모든분야에서도 동일하게 반응하기에 힘든상황속에 자신을 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나를 행복하게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를 지으신 신, 우리를 사랑하시고 행복하길 원하시는 그 분이 주신 생각으로 살면 됩니다. 이 일은 꼭 내가 해야 돼 라는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니라, 사단의 생각이지요. 이 생각으로 살면 인간이 반드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만약 무슨 일을 하려면 내가 기쁘게 일할 만큼만 하세요. 억지로 하는 일은 몸과 마음에 영혼에 해를 끼친답니다. "피해자, 희생자 의식"은 사단의 생각입니다. 피해자,희생자 놀이는 사단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늘 쓰는 방법입니다. 항상 불평과 원망이 따라 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운 마음, 예쁜 마음으로 무슨일이든지 하세요. 이것은 나에게 참으로 유익한 일입니다. 몸과 마음에 영혼에 너무 유익합니다. 이 좋은걸 선택하여 우리에게 주시길 원하시는 축복을 받아 건강하고 풍요롭게 여유로운 자유로운 삶을 인간이 살기를 우리를 지으신 신은, 하나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내가 좀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일하실텐데 내가, 내가, 다 할려고, 힘들어 다 할 수도 없으면서 할려고 많은 힘을 쓰니 불평불만 원망이 나오고 그래서 몸과 마음에 병이 듭니다. 이제 멈추어야 내가 살고 주변이 살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의 인간적인 고집 생각을 내려놓고 ,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지켜보라 하십니다. [조급한 마음,걱정 두려움은 사단의 생각] . 나는 나의 일만 하면 내가 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하나님이 일해 주십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배제하고 내가 모든걸 하려니 어찌 삶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원망 불평 피해자 놀이는 그만 하고 하나님께 감사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하며 건강하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축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원망 불평하면, 원망 불평할 일이 생기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 들이 생기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의 법칙 입니다. 나의 삶은 나의 내면 마음중심에 그려진 그림대로 펼쳐집니다.
함부로 말한다는 게 어느 정도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경우 보라님이 동생 양육에 책임감을 느끼고, 실제로 책임을 지고, 이를 버겁다 느꼈다는 것에 부모는 분명 잘못한 거죠. 모든 다자녀 가정이 같은 경우는 아니니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명백하게 잘못한 부모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11명의 자녀, 부모의 힘으로 제대로 건사한다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이유 없어요
오박사는 그냥 장애인들 심리치료나 합시다 어설프게 방송 나오고 남보라 얼굴 표정만 봐도 도움이 1도 안되는 조언들 전국민의 대부분이 나도 저렇게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지금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당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도 아픈거 알죠?? 그 그로테스크하면서 이상한 머리 스타일을 계속 고집하는거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안 하네요.... 에휴.... ㅉㅉ
남보라씨에게
편히 기댈 쉴 수 있는 어깨 같은 사람이 생기길…
형제 자매들 다 자기 앞가림할 나이가 되었으니
행복한 자기 인생 살았음 합니다.
화이팅.
기댈 사람 없어도 보라씨에게 기대는 사람만 없어도 될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 생기면 좋은데 보통 남자들은 더 애같아서…진짜 기대지 않고 본인일 알아서 잘 처리하기만 하는 사람이어도 충분할듯…그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만나기 힘들것같네요ㅠㅠ
아직 앞가림 못하는 동생이 대다수에요 첫째오빠랑 바로밑에 3번여동생 7번 남세빈여동생 정도만 자기 앞가림함. 나머지는 아직 대학생이고 해서 남보라 지원 필요하고 남세빈이란 여동생은 기특하게도 알바해서 자기가 대학도 가고 연기자 지망도 하긴 하는데 이제 겨우 연극배우 첫발 내디뎠죠 연극배우가 벌어봤자 얼마나 버나요 결국 또 남보라가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설상가상 남동생 2명은 아직도 중학생이고 남보라가 학원비며 학원상담이며 다 케어 중
길 가다가 3~4살로 보이는 동생이 5~6살쯤 누나에게 때를 쓰는데 엄마가 누나에게 니가 누난데 좀 양보해야지 이러는데 … 뭐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한가지 분명한건 누나도 기껏해야 5~6살 어린이 라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첫째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 그 첫째도 아직 어린이라는것을 너무 잊어버리는 경향이 많다
근데진짜 둘째만 둘다 오냐오냐 케어하고 첫째는 뒤를 그저 따라가야하는 그런 경우 너무많이봄.
진짜 맞는말씀..ㅠㅜ
근데 이게 안 좋은게 저렇게 혼내면 아 내가 양보해야지 가 아니라 동생을 미워하게 되는거같음 ㅠ
내가 그래서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음… 심지어 나는 딸이고 동생은 아들이라 장남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조부모님들도 동생을 더 위해주니까 내가 가족들이랑 사이가 안좋음
지나가다 보는 아이나, 아이들 나오는 예능을 볼때마다 나도 분명 작고 어린이,애기 인 나이가 있었는데 저는 단 한번도 내가 어린아이 였던 적이 없었어요ㅜ
유치원 때도 초등학생 때도 나는 다큰애 니깐 어린애들처럼 하면 안돼 이 생각이 지배했어요.
돌이켜보면 그 때 나도 누군가 보기에 내가 지금 작은사람을 보고 느끼듯이 똑같이 조그맣고 귀여운 어린이 였을텐데 왜 항상 나는 다큰애니깐 그에 맞는 태도 예를들어~를 하면 안돼, 내가 동생의 ~를 대신 해줘야해,이럴땐 ~행동해야해 이런걸 머리속에 달고 어떠한 저항도 없이 그 시절을 보낸거지? 생각하곤 해요.
부모님은 저를 어린이로서 대해준 적이 없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자식이 가지는 나이의 특성에 배려나 이해 없이 본인들 나이 기준을 표준값으로 상대방을 대치시킵니다. 반대로 나 또한 누군가를 대할 때 이러진 않았는지 잊지 않으려고 해요.
하 풀영상 보고 왔는데 보다 화가 났네요. 왜 애한테 애를 키우게 하나요? 한두명도 아니고 열명..??
아이들 입장에서 얼마나 버거웠을까요.
자기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계속 낳는대로 받는 수 밖에 없고.
부모님 원망할 수 밖에 없는데 원망하면 또 자기 나쁜 사람이라고 죄책감도 느껴야 하고....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돼요. 아이 입장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낳지는 못할거같은데.
한두명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렇게 동생이 많았으니
심지어 열명보다도 많음ㅋㅋㅌㅋㅋ
@@요큘 11명 ㅠㅠㅋㅋㅋ
@@요큘 그 중 두명은 죽음..
@@nain-kq6ki세명이에요 셋째딸 사고로 생후 2개월에 죽고 여섯째 아들은 19살에 자살, 13번째 아기는 생후 3개월에 병으로 죽고.
부모가 본인일을 자식에게 전가시킨거 맞다 자식을 그렇게 마~니 낳는게 매우 특별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자식아닌 부모역할대행 싫은감정 당연하다 선택적으로 하면서 보라자신도 꼭 챙겨야지 내희생을 먹고 동생들은 자라지만 그자란걸로 끝이라고 보면됨
이미 부모도 당연시
형제들도 당연시되는 존재가 남보라
저마음 백번 이해함.. 너는 다른애들보다 착해고 듬직해서 라는말을 하며 니가 해야된다라는 압박감….백번 공감되고 이해가되네요…꾹참고 하지만 내 삶이 없다는말이 백번 이해가 되네요 ㅠ
남보라씨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본인도 하고싶은게 많앗을텐데 어쨌든 대단한 노력으로 배우가 되엇지만. 이건 진짜 대단한거고. 다 그렇다치고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태어남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지 못할거면 안낳는게 답. 존나 무책임한 행동임.
일반 사람들처럼 둘만 낳은 집안이었으면 막내딸로 이쁨받고 잘 컸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ㅠㅠ 아무리 예뻐도 13남매 장녀.. 결혼도 쉽지않을듯..
둘만 낳아도 장녀입니다
@@jj00112오빠 있는걸로 아는데
덤덤하게 얘기하는게 더 슬프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벅차면 그냥 쉬어요. 아무도 이기적이라 생각지 않을겁니다. 부모의 기대도 동생들 돌봄도 멈춰도 괜찮아요. 자신이 행복해야 하죠. 그래야 모든관계가 지속가능합니다
부모님은 이기적이라 생각해요...슬프다.
어릴적 사춘기를 어쩔수없이 겪지 못했다면 시간이 지나면 우울감으로 올 확률이 높더라구요.
착하게 커야지 난 반항하지 말아야지 그런 사춘기를 겪었다면 불행의 시작입니다.ㅜ
이쁘고 착하고 배려심 깊고...
다둥이 가정 장녀 이해합니다.
난 부모가 뭔 생각으로 13명이나 계속 낳았는지가 궁금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마지막에 다 죽고 세종이 똘복이도 없고 무휼도 없는 세상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어릴때 막내 여동생이 죽을때 죽음에 대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 분명이 이 세상에 존재했는데 그래서 분명 볼수도 만질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영원히 볼수없는 세상. 그러면서 죽음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음. 내 기억에만 존재하는 내 동생... 보고싶은 내 동생.
ㅠㅠ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아요..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진짜 저도 정확하게 똑같이 느꼈거든요
죽음이란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절대 다시 못보는 거고 내 마음을 전할 수 없는 거구나 싶은…
천국과 지옥은 있어요
전 불교였다가 기도응답받고 예수님믿기 시작했는데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거고
이것을 믿음으로 죄사함받아 천국가는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천국에서 다시 만날 가족을 소망하네요
좀 마음을 내려놔야할 거 같아요~ 장녀로서 너무 힘들게 안살았으면… 그러지 않아도 괜찮고요. 본인을 먼저 챙기고 살아야돼요 보라씨~ 그게 모두가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장녀고 동생이 보라님처럼은 아니지만 네명의 동생을 둔 사람으로서
육아를 맡기신거 보면 잘했나봐요라는 질문을 하는데 잘해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첫째니까 장녀니까 못해도 맡긴거라고 답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잘하게 된거라고...
남보라씨도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차마 동생들을 돌보고 책임져야 하는 마음에 쉽사리
그러지 못했을 것 같네요...결혼하면 한 가정의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엄마가 되어야 하니 동생들 돌볼 겨를이 없겠죠..
그렇게 동생들을 돌보고 보니 벌써 30대가 되었고...
이제 동생들도 하나 둘 장성하고 성인이 되었을테니
보라씨도 마흔 전에 결혼이 성사되어 평생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위로해 주는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이유가 이종석 만난다고 해도 딱히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했다.
근데 남보라는 뭔가 아빠마음으로 보게 될 것 같음.
그냥 잘되었으면 좋겠음. 진짜진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음..
백종원 대표나 국민mc 유재석 같은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라면 응원할 것 같음. 배우로써도 응원하고 인간 보라씨의 삶도.....
뭔소리야…..;;;
표절킹 ㅇㅇㅇ ㅋㅋㅋ
이종석이가 왜?뭐 잘못한거 있어?
당연히 힘들지😭한두명도 아니고🥺
그래도 다들 컸으니 이제 동생들은 좋겠네요. 의지할 사람이 저렇게나 많으니.
부모가 되 가지고 본인들이 해야할 육아, 가사일을 보라에게 다 맡겼네. 본인들이 맞벌이하면서 육아가사 도맡아 못할 상황에서 애를 주렁주렁 낳으면 애는 누가 돌봄? 결국 장녀에게 다 맡긴거잖아? 참 무책임한 부모다. 그리고 저런 13남매 장녀에게 누가 장기간 엄두를 내겠나? 에휴. 걍 저 부모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공감해주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말을 듣고 싶네요
부모가 너무 무책임함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랑 보내놓고 낳을생각을하다니..남보라가 제일힘들었을듯ㅠ 선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해서 좋은데 더잘되었으면 낳기만 낳아놓고 남보라가 다돌보고;; 그래도 자식들이 착해서망정이지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이런말을 얼마나 듣고싶었을까.. 알아주지않아도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바른 그리고 바쁜 연예인생활하면서 진짜 너무..ㅠ대단함
엄마가 양육을 직접했으면 힘들어서 얘를 많이는 못낳았을듯.. 낳기만 하면 딸이 다 봐주니까 아주 고생모르고 편히 사신건지.. 아 진짜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부모네..
공감능력 뛰어난척, 타인을 깎아내리지 마라.
참 너도 ㅉㅉㅉ 다 ; 어떻게 그렇게 짧은생각으로 댓글을 쓰니?; 니가뭘알고 뭘해본적도없을것같은 인간아; 다너같지는않단다
모든 장녀들은 엄마에게 양가감정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좋으면서 미운. 특히나 엄마들은 속내를 딸들한테 그것도 감정적 의지가 되는 큰딸들한테 많이 털어놓으니까 아들보다 더 의지하고, 더 많은 역할을 부과하는 것 같다. 그래서 딸들은 또 엄마가 버겁고, 밉고. 또 한편으론 짠하고. 에휴..저 집안 애가 또 많으니까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겠지..
충분히 많이 오랫동안 희생 했어요.. 이제 벗어나시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고 이기적으로 자기가정만 잘 지키기 바랍니다. 안그럼 나중에 후회합니다.
정말 내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난 왜 이렇게 불평했을까
사실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닌건데
일상생활에 만족이 많이 힘들었지
재능있고 꿈많은 소녀라
건강 다음으로 인생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도 잘 모르겠네
그냥 이젠 잘 모르겠다
지금 내가 뭔지 모르겠다
응원합니다! 보라님 ❤️
진짜 13남매는 레전드다…
아이구...얼마나 힘들었으면...힘내세요!!!
부모가 낳아 놓고 자식들에게 키워라?
말도 안된다.ㅡㅡ
에구 애보는게 제일 힘든데ㅠ
힘내요 보라씨~기도할께요♡
너무 책임감 으로 살지마요 다 스스로 책임지게 하세요 물 흐르듯이
이건 부모를 욕할게아니라 그 상황속에서도 잘 자라준 남보라씨를 칭찬해줘야 맞지
아니 부모가 한심해 분명 큰애들이 애좀 그안 낳으라고 하소연해도 그냥 낳는거지..적당히가
필요한건데 과유불급이요
부모를욕하지말아요
잘했다할순없고
안타까운건안타까운건데
저렇게힘들었다는걸
방송에나와서어렵게
얘기하는걸텐데
부모님욕까지본다면
얼마나더힘들까요
그냥이야기를들어주고
위로해주는걸로
보라를보듬어주었으면좋겠네요
보라힘내라
예프게살고
좋은인연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겠어
남보라씨 그냥 이쁜 배우인줄 알았는데 13남매에 인간극장 나온 것도 이제 알았네요;;
이렇게 대단히 선한사람 앞에선
내 스스로가 참 부끄러워진다...
부모가 키울 상황이 안되면 낳지 않는거다.
님 말도 맞는데.. 이 상황에 쓸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건 자식을 낳고 그냥 버리거나 폭행한 부모들한테나 쓰는거고.. 여긴 열씸히 돈벌고 키우셔서 다들 이쁘고 훌륭하게 키워내셨자나요?
부모님이 남보라씨가 이 댓글보면 어떤생각이들까? 방송나오지말아야되나.. 오만가지 생각 다들듯.. ㅋㅋㅋ 글 쳐 지우세요 생각하고 살고
부모님이 키울 상황이 안돼 낳아서 이런 글을 쓰나요?
각자 자유죠
@@no.left.right_Barunsori 육아를 어린 자녀한테 떠넘기는 건 잘 키운 게 아니죠. 따로 베이비시터를 써야지. 이 상황에서 할 말 맞는 거 같은데..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다..
보라님이 그동안 힘들었을 것 같고 부모님은 좀 대책없이 많이 낳았다는 느낌이 듬.아무리 다자녀가 좋아도 정도가 있지 그 뒷수습은 보라님이 다 하게 만들고
말하는게 엄청 성숙하시네요ㅎ 참 와닿고 이해가 가고 ㅎㅎ
그래서 연예계를 아무 탈없이 버틴듯...
"나는 언제 쉴까", "나의 전원은 언제 꺼질까" ㅠ,ㅠ .... 보라 배우가 배우로서 찬찬히 커리어를 쌓아가고, 형제자매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감이 너무 강하셔서 그래요
저렇게 말하고 생각하는것도 대단하다 나였으면 평생 원망하고 증오함
참 대단하네.. 얼마나 힘들엇을까요...ㅠ
엄마 아빠 너무 하네요😊
종교관때문에 애를 낳는건지 능력도없이 애만 낳아놓고 책임은 큰딸과 자식들에게 다 넘기는 부모(?)
저런 부모는 기피대상
종교문제로 낙태를 못하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그전에 피임을 했어야되는 문제. . .부모가 넘 무책임한듯
너무 안쓰럽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남보라가 연예인 중에 제일 예뻐 맘씨도
예전 영상들 보면 남보라씨가 동생들 엄마처럼 거의 키웟던데....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아픔이 컷을듯.
이제 동생들이고 부모고 할만큼했으니까 더 안보살펴도 되니까
편히 살아요..
그래요 보라씨 편스토랑인가? 거기서 반찬해다 주던데 그럴시간 쉬거나 놀거나 본인을 위한 시간을 좀 가지면 안된까요? 본인삶도 살아야죠 엄마아닌 자식으로
안쓰럽네요~~잘되길바래요 남보라씨 진짜부모님들은 너무하신듯~~~~~
아휴.. 내가 다 숨이 막히네요
Wow she's so mature.. Respect 👍🏻
이 영상보니까 난 너무 슬프다..
장녀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보라님 제발꼭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아...그런일이 있었구나 ...너무 힘들었겠다...그래서. 한참 방송에 안나왔구나
아,,,,진짜
너무 많이 낳았네요
감당을 못 할정도
애가 애를 키워야 하는 상황 ,,
에휴
이윤지님은 공감보다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느낌이네요ㅜ
남보라도 남보라 오빠도 대단한듯
엄마 역할을 어릴 때부터 했네.. 13:59
이악물고 안울려고 하는게 보여서 더 슬퍼요
보라 앞에서는 본인 k장녀다 말할수는 없다 동생 최소 3명은 있어야지
일등신부감 남보라양 응원합니다
인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중 하나는
''이 일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안돼
나 말고는 (잘 ) 할 사람이 없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을 억지로 하는것이다.
이럴때 드는 마음은
짜증이나 화 슬픔 우울한 마음이 나거나,
나 말고는 잘할 사람 없다는 우월 교만한 마음,
왜 나만 계속 해야돼 라는
'피해의식' 이다.
이런 것이 계속 쌓이면
몸과 마음에
영혼에 병이 들게된다.
만약 내가 1달동안 없다면
정말 지금까지 내가해오던 일을 잘할 사람이 없어
집안이 엉망이 될까?
엉망이 되어 제대로 그들이 살수 없을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를 괴롭히는건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나의 생각' 입니다.
나의 잘못된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고
주변을 또 힘들게 하는것이지요.
대개는 가정에서 일어나고, 다른 모든분야에서도 동일하게 반응하기에
힘든상황속에 자신을 놓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나를 행복하게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를 지으신 신,
우리를 사랑하시고 행복하길 원하시는
그 분이 주신 생각으로 살면 됩니다.
이 일은 꼭 내가 해야 돼 라는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니라,
사단의 생각이지요.
이 생각으로 살면
인간이 반드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만약 무슨 일을 하려면
내가 기쁘게 일할 만큼만 하세요.
억지로 하는 일은
몸과 마음에 영혼에
해를 끼친답니다.
"피해자, 희생자 의식"은
사단의 생각입니다.
피해자,희생자 놀이는
사단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늘 쓰는 방법입니다.
항상 불평과 원망이 따라 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운 마음, 예쁜 마음으로 무슨일이든지 하세요.
이것은 나에게 참으로 유익한 일입니다.
몸과 마음에 영혼에 너무 유익합니다.
이 좋은걸 선택하여
우리에게 주시길 원하시는 축복을 받아 건강하고 풍요롭게
여유로운
자유로운 삶을 인간이 살기를
우리를 지으신 신은,
하나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내가 좀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일하실텐데
내가, 내가,
다 할려고,
힘들어 다 할 수도 없으면서
할려고 많은 힘을 쓰니
불평불만 원망이 나오고
그래서
몸과 마음에 병이 듭니다.
이제 멈추어야 내가 살고
주변이 살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의
인간적인 고집 생각을 내려놓고 ,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지켜보라 하십니다.
[조급한 마음,걱정 두려움은 사단의 생각]
.
나는 나의 일만 하면
내가 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하나님이 일해 주십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배제하고
내가 모든걸 하려니
어찌 삶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원망 불평
피해자 놀이는 그만 하고
하나님께 감사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하며
건강하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축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원망 불평하면, 원망 불평할 일이 생기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 들이 생기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의 법칙 입니다.
나의 삶은
나의 내면 마음중심에 그려진 그림대로
펼쳐집니다.
많이도처낳네. 장녀는무슨죄냐진짜 ㅡㅡ
피임 콘돔은 안하셨을까
얻어가는게많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넹?; 악플다는인간들은 진짜.. 누굴위해서 뭘 해본적도없는인간들이분명함..당연히힘들고 서운할때도있고 괴로울때도있겠지만 행복할때가 더많을것같음 그렇기에 저렇게 이쁜사람으로 컷을듯 부모님이 보라씨 많이 자랑스울것같음 화이팅~
대단한 보라씨
진짜 대단함..
부모가 아무생각 없네
4:09 마음이 아프다
본능에만 이끌린 동물적인. 무책임한.
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당사자인 보라양이 봐도 이런 글은 상처받겠다.. 진짜 본능에만 이끌린 동물적인 무책임한 댓글이다..
@@no.left.right_Barunsori
도대체 맞벌이하며 애를 케어안하는 부모가 애를 열셋을 낳는건 머냐?
그냥 낳고보는 속셈? 피임안하는거부터가 정상적이진 않아
대단하다
업입니다
그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었고
보라씨 아니였음 부모가 다자녀 나을수 없었을거예요
얼굴이 많이 상했네...
힘내요 보라씨.
내가볼땐 모든면에서 오은영보다 남보라가 나은듯
굳이 그런 비교를 할 필요가..?
@@은사시나무-i2t 굳이 이런대댓을 달 이유가...?
갑자기 현타가 와서
하 목배기네 이거 침대
보이는게 마냥 다 좋진 않다
부모 진짜 너무해ᆢ못됐어
남보라가 방송나오기때문에 욕쳐먹는 부모나 형제들도 마냥 남보라를 좋아하지만은 않을거다
애증관계가 있고ㅠ
종교가정은 나쁜감정은 내놓고 나누지를 않기때문에 사실 건강하지않을 확률도 많다
본인들이 그감정을 기피하는거도 있고
옛날에 욕도 많이 먹었죠
능력도 안되면서 많이 나아서 어렵게 산다고
애는 적당히 낳고 책임회피도 적당히 하자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아기를 낳았는지? 너무 궁금하고 엄마가 많이 힘드셨을텐데
왜 남보라를 힘들게ᆢ
부모가 나빠요 ᆢ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ㅜㅜ
어디 아프리카 난민촌 마냥
줄줄이 소세지네
미안한데 짐승같다..
남보라 대단하다. 힘 내세요!
우리이모댁도 11명인데 모두 착하게 잘 자라 각자 열시미살아가는 모습보면 보기좋다 남의가정사에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함부로 말한다는 게 어느 정도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경우 보라님이 동생 양육에 책임감을 느끼고, 실제로 책임을 지고, 이를 버겁다 느꼈다는 것에 부모는 분명 잘못한 거죠.
모든 다자녀 가정이 같은 경우는 아니니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명백하게 잘못한 부모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11명의 자녀, 부모의 힘으로 제대로 건사한다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이유 없어요
댓글 부터나 똑바로쓰렴
함부로가 아니라 장녀로서의 삶이 안쓰러우니 질타를하게됨
오박사는 그냥 장애인들 심리치료나 합시다
어설프게 방송 나오고
남보라 얼굴 표정만 봐도
도움이 1도 안되는 조언들
전국민의 대부분이 나도 저렇게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지금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당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도 아픈거 알죠??
그 그로테스크하면서 이상한 머리 스타일을 계속 고집하는거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안 하네요....
에휴.... ㅉㅉ
세상에 태여난건 축복입니다.
책임감도 필요한거같아요 탄생은 축복이니 무작정 낳기만할것도 아니고. 요즘 애기방치해서 죽이는 어린부모도 간간히있고 저 경우는 첫째가 뭐라고 나머지 동생 다 건사하며 살고..
하지만 도리어 지옥일수도 있네요
축복은 무슨
아줌마 눈치 없음 걍 가만히나 있어요
짜증이 확 나네
축복도 환경나름이지. 아프가니스탄전쟁통 장애아 부모가범죄자 다둥이맏이 이런데도 행복함? 축복이라칭하는건 무책임한 부모놈들의 가스라이팅이다.
여자로 태어났었으면 살았을지도....
남자는 실종신고가되도 단순가출로 치부해 수사를 하지않는법때문에...
남보라 자기 나이보다 너무 어른이 되어버렸네 지긓 30대인데도 보통 30대보다 더 어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