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가 무서운 이유 : 전에 실제로 전화받아서 들었던 우체국 전화 멘트가 공익광고에서 들려서 호기심이 생겨 보다가 공익광고가 이 멘트의 전화에 대해 알려주는데 결국 사기당하지 않도록 돈을 계좌이체하라고 요구했던 이 전화가 바로 사기전화라고 알리는 순간 소름이 돋았고 배경음도 무서웠기 때문에 더 무서웠ㅇ
순위 별 평가 (주관적 평가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10위:'다른' 의미로 무서움 9위:마지막에 해골 로고가 크게 나오는게 지림 8위:여자애가 물 마시다 얼굴 찡그리는게 좀 무서움 7위:90년대 화질+해골 로고+배경음이 합쳐져서 광고가 꽤 무서움(+ 마지막에 마약 주사기 문 물고기가 불쌍해보이고) 6위:술광고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음주운전 광고인걸로 밝혀지고 마지막 멘트가 조금 소름돋음. 5위:솔직히 이게 1위가 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어두침침한 배경+으스스한 배경음, 그리고 마지막에 남성의 비명 소리와 마약 신고 127의 빨간색 자막이 무서움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4위:남성이 막판에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완전히 늪 속에 들어가버린게 무서우면서도 불쌍해보임.(근데 저 늪이 CG가 아니라 밀가루 포대로 만든게 신기할 따름...) 3위:텔레마케터 목소리와 사람들이 공중부양하는게 소름돋고 마지막에 전화벨 소리가 좀 무서움. 2위:으스스한 분위기의 산 속에서 남성이 무덤을 파서 본인이 직접 들어간게 상당히 소름돋았고 이어 나온 내레이션의 목소리와 이후 무덤에서 뭍히는게 무서움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1위:처음보면 무슨 유니세프 비슷한 후원사 광고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엄청난 대.반.전. 특히 초반에 슬픈 배경음악과 폐허가 된 도시에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첫번째로 소름돋았고 중간에 화면이 급변하더니 이내 여성이 악플을 보고 슬퍼하는게 무서움의 정점이었다고 생각함.(특히 마지막은 내레이션도 하드케리 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인 순위는 1위:5위 광고 공동 2위:1위 광고, 2위 광고 3위:7위 광고 4위:4위 광고 공동 5위:3위 광고, 8위 광고 6위:6위 광고 7위:9위 광고 8위:10위 광고
솔직히 예전이라 cg랑 연출이 부자연스럽지만 무섭게하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무서운데 실제로 일어날 수있는거라는 생각을 주기위함입니다. 그래야 안하죠ㅎㅎ
불조심광고에 불자동차 소리와 함께 블!불!불!하는게 무서웠어요.
담배공익광고애서
동물들이 불쌍해요 ㅠㅠ
insu jeung ㅇㅈ 동물들 무슨죄임..
컴퓨터 그래픽 아닐까요?
오진홍님 광고라잖아여
곰돌 TV 맞아요..ㅠㅠ동물들은 무슨 죄야.....ㅠㅠㅠㅠ
곰돌 TV ㅇㅈ.....ㅠㅠ
잘 보면 당시 사회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라던가 간과했던 습관성을 이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장한 광고로 경각심으로 일깨우려고 했던거 같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기분이 새롭네....
일종의 국가폭력입니다.
신용불량자 광고는 5살때 본 광고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저럼놈들이 순진하친구한테 보증해달라고 하죠
@@앵무새-l8h 그리고는 같이 죽죠
이거 없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진짜 너무 충격이었던지라..
모델이 이필모형인 거 나중에 알았지요.
진짜 어린시절 정말 무서웠던걸로 기억남... 허우적대며 여보~ 라고 부른게...ㄷㄷ
첫번째 광고 돈 오지게 썼을듯
장문복 ㅋㅋ ㅇㅈ
1번 광고 그렇게 낭비도 심하져
ㅇㅈ
성우가 왜 롤 성우같지?
ㄹㅇ로 ㅇㅈ
별로 안무섭넹...
난 요즘하는 담배공익 광고가 무서움.
에펀 수술하는거 보여주는 그거요?
에펀 ㅇㅈ
에펀 ㅇㅈ
에펀 인정해요!
흑역사몬 ㅇㅈ
1위가 제일 무서울 수밖에 없는게 초반에는 유니세프 비슷한 느낌으로 가다가 후반에 본격 악플 공익광고 분위기로 반전하는데 브금도 무섭고 특히 마지막에 해골로고가 소름돋음
3위밖에 모른다. 티비에서 본 기억 남.. 저 광고 무서워서 다른곳으로 돌리고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좋은말로 타이를 때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알게되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친다
그 결과의 역할을 하는것이 공익광고이다
너무 진지했나?
3위가 무서운 이유 :
전에 실제로 전화받아서 들었던 우체국 전화 멘트가 공익광고에서 들려서 호기심이 생겨 보다가 공익광고가 이 멘트의 전화에 대해 알려주는데 결국 사기당하지 않도록 돈을 계좌이체하라고 요구했던 이 전화가 바로 사기전화라고 알리는 순간 소름이 돋았고 배경음도 무서웠기 때문에 더 무서웠ㅇ
8위에 오른 생활하수 광고는 어릴때 볼때 음악이 신나서 그냥 신난다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peddler cinematic 요우 신난다 드럽 더 비이트 빠라밤 빠라빠라바암
peddler cinematic 맞습니다..
에휴
모델인 저 꼬마 지금 많이 컸겠네요.
저 공익광고 끝나고 클래식오디세이 했는데...
옛날공익광고가 지금 공익광고보다 더 좋다
흑역사몬 그 혀를 3분의1을 잃어버린광고가 젤 무서움
동석 x 아 인정요 담배피다가 혀의 3분의 1을 잃어버렸다는..
동석 x ㅇㅈ
아 맞아요 ㅠㅠㅠㅠ
세번째꺼 너무 잔인해
꼭 시체가 나와야지 잔인함?
서준식 참나 영화에서 외계인한테 끌려가는거만봐도 잔인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있는데 저기서는 허공에 뛰어지잖아 그니까 미래나 저상황이 잔인하다고 생각할수있지 뭔 시체가 나와야하냐
서준식 이해가 안 간대 싸이코 아닌지 테스트 해 봐야 할 듯 ㅎㅎ
2020쿠키 1:31
이렇게 강력한 수준의 위협 소구를 사용한 공익 광고들을 보니 한 기사에서 본 것 처럼 정말 자극적인 내용이나 장면들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ㅠㅠ
성우는 거의가 김상현씨네
내가 공익광고가 아니라 공포영화 예고편 10편을 연달아 본 거 같네... 은근 섬뜩하다.
보이스피싱 광고할때 이미 성인이었는데도 무서웠음. 웬만한 공포물에도 내성이 있는데 공익광고는 바로 우리 주변의 일들같아서 무서움
안 무섭당 김정은 최순실 박근혜 얼굴이 젤 무서워 글구 오로나민C 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야쥐~
3위는지금 봐도
신용불량자 광고가 어렸을때 충격이었음 저것만 기억에 남아있네
순위 별 평가 (주관적 평가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10위:'다른' 의미로 무서움
9위:마지막에 해골 로고가 크게 나오는게 지림
8위:여자애가 물 마시다 얼굴 찡그리는게 좀 무서움
7위:90년대 화질+해골 로고+배경음이 합쳐져서 광고가 꽤 무서움(+ 마지막에 마약 주사기 문 물고기가 불쌍해보이고)
6위:술광고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음주운전 광고인걸로 밝혀지고 마지막 멘트가 조금 소름돋음.
5위:솔직히 이게 1위가 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어두침침한 배경+으스스한 배경음, 그리고 마지막에 남성의 비명 소리와 마약 신고 127의 빨간색 자막이 무서움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4위:남성이 막판에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완전히 늪 속에 들어가버린게 무서우면서도 불쌍해보임.(근데 저 늪이 CG가 아니라 밀가루 포대로 만든게 신기할 따름...)
3위:텔레마케터 목소리와 사람들이 공중부양하는게 소름돋고 마지막에 전화벨 소리가 좀 무서움.
2위:으스스한 분위기의 산 속에서 남성이 무덤을 파서 본인이 직접 들어간게 상당히 소름돋았고 이어 나온 내레이션의 목소리와 이후 무덤에서 뭍히는게 무서움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1위:처음보면 무슨 유니세프 비슷한 후원사 광고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엄청난 대.반.전. 특히 초반에 슬픈 배경음악과 폐허가 된 도시에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첫번째로 소름돋았고 중간에 화면이 급변하더니 이내 여성이 악플을 보고 슬퍼하는게 무서움의 정점이었다고 생각함.(특히 마지막은 내레이션도 하드케리 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인 순위는
1위:5위 광고
공동 2위:1위 광고, 2위 광고
3위:7위 광고
4위:4위 광고
공동 5위:3위 광고, 8위 광고
6위:6위 광고
7위:9위 광고
8위:10위 광고
ㄹㅇ 마약신고전화가 빨간색에 127이 깜빡거리는것도 거기다 비명소리까지
광고 자체가 무섭다기보단, 브금하고 영상 조합이 무섭다고 생각해요.. 옛날에 티비에서 처음봤을때 진짜 귀 막고 눈 가렸던 기억이ㅇㅅㅇ..
특히 금연광고..
어렸을 때 "공든탑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하는 불조심광고요. 그거 밤에 혼자 보는데 무섭더라고요.
저는 눈 질끈 감고 잤어요.
1위 브금ㅎㄷㄷ..
K군 K 어?여기서또보넿ㅎㅎㅎ
맞아요 진짜 무서워요. ㅜㅜ
어어어어ㅓ어ㅓㅓ어어어어ㅓㅓ어어허ㅓ어ㅏㅎ허허허허허ㅓ어어어어어어
@동방 나무위키에선 Source of water라고 나와있습니다.
4번이 제일 무서움
인정ㅎㄷㄷㄷㄷㄷ
으아아아ㅏ아아ㅏㅇ아아아ㅏ아아앙앙 4:17
4위 예전에 보고 개충격먹었는데.. 지금보니 별로
무섭기보단...정말 기발한것들이네요......
스마트폰도 위험해 위험해 😥
02:35 솔직히 광고보다 갑툭튀스러운 바이올린 공익시그널송이 더 무서워~...
ㄹㅇㄹㅇㄹㅇ
4위 ㄷㄷㄷㄷㄷㄷㄷ
ㅇㅈ (개미지옥 같음) (하나님이 벌 주신듯)
시멘트
g oo 뭔 또 하나님같은소리야;; 진짜 신을 믿던말던 관계는 없는데, 제발 이런데서까지 이러진 말자;;
BLAZ BLUE 그래도 자기 의견을 말한것 뿐인데 너무 째째하게 따지지는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S unny 좀 너무 무분별하게 이런게 사용되니 그렇죠...
종교와 관련이 전혀없는데도 이런 글을 남기니 문제시 삼는거죠...
10번(뭐야 그냥 종이잖아?)
9번(이것도 그냥 그래)
8번(.............)
7번(.?!??!?!)
6번(으앙 뭐야!!!!)
5번(으아아아ㅏ아아)
4번.(내가 저기나온것 같다...)
3번.(으앙아뭐야!!!!)
2번(으아아아,.순간 나 쫄음)
1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사치즈 ㅈ
망사치즈 내와꾸보고정화해
앙아앙순실이 아들와꾸개졸귀 ᄋᄌ? 또보네 혹시 우리친구빌리 부계냐
寿司대하초밥 ㄹㅇ? ㅇㅏ 프사어쩐지 더럽더라ㅡㅡ
망사치즈 왜 6번이랑 3번은 똑같냐
10위 너무 충격......
(저거 영수증 같은데)
돈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예감..으으!!!! 끔직해라이!!!!
10위: 아이디어 굿.. 무셔..
9위: 뭐지.. 웬지 동물들이 불쌍해..
8위: 별로 염감은 없음
7위: 진짜 별로 영감이 없음
6위: 오~ 내용구성 좋당~
5위: 뭐지.. 진짜 뭐지..
4위: 헐.. 압박감은 느껴진다..
3위: 구성은 좋은데 영감은 없음..
2위: 오~ 내용구성은 좋네~
1위: ????? 와닿는게 전혀 없는데...
난 오히려 1위가 더 무섭게 느껴짐.
3:50 댑!!
신용불량자 광고는 지금봐도 정말 무섭. 저거 어떻게 찍었을까요?
대한민국 공포물 양대산맥
-토요미스테리극장
-공익광고협의회
첫번째는 무섭다긴 보다 청소를 해야 될거 같음ㅋㅋ ㅋㅋ
1. 실제 전화받았던 우체국전화 멘트(실제 경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의 ...."(⭐실제 전화받음)
2. 공익광고협의회:
1) 전화멘트 예시 소개
☆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의 ...." (⭐호기심이 생김: 실제로 전에 걸려온 전화로 들어봤기 때문)
"금융기관에 전화하지 마시고 바로 현금인출기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신용카드가 연출중입니다 빠른시간내에 결제바랍니다"
"금융사기를 조심하십시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입니다"
"정시 경찰청 제3호 법정으로 출두하시기 바랍니다" ....
2) 이 전화들(사기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현금이체를 요구했던 우체국 전화)은 모두 사기전화라는 사실을 알려줌:
"현금이체를 유도하는 전화 '금융사기전화'입니다"(⭐여기서 소름: 선의의 전화라고 생각했던 이 전화가 사실은 사기치려는 악마의 전화라고 깨달은 순간 소름이 끼침)
3) 광고소개: 공익광고협의회
그 시절 마약공익광고가 많았던 이유는....그때 사회인들은 지금처럼 즐길거리도 많지 않았고 쉴 시간 조차 없는데 사람은 원래 쾌락을 지향하는 동물인지라 이 즐거움을 어디서 찾을지 몰라 단순하면서도 간단히 즐거워 질 수 있는 마약에 많이 손을댄 것이 아닌가 싶다...
저것도 알지만 제 기억에 97년도에 kbs에서 해주던 캠페인중에도 마약추방의 내용이 있었는데 얼굴이 망가진 소녀가 나오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으로 "호기심으로 시작한 약물 그 끝은 파멸입니다."하고 앞쪽에 주사바늘이 나와요.
맞아요!그때 연예인들이 대마초와 약물과 마약을 복용해서 줄줄이 구속되었잖아요.
저 옛날에 저랑 동갑인 이민우씨가 나오는 바른말고운말 공익광고 있잖아요. 그거 처음에는 새로운 드라마 예고하는 줄 알았는데 공익광고 더라고요.
전 옛날화질 마약 광고2개가 무섭네요 공포영화 처럼되있어서 ㄷㄷ
퀄리티가 낮은데 웬지 재밌어!
구독 눌러야 겠다
공익광고 너무 좋다 뭔가 필요한 광고같아
저는 광고보다 광고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검은화면에 비치는 제 얼굴이 더 무서워요.
ᄃ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지않은데? 요즘담배광고가더무섭다.
금연광고는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중후반까지 전성기 같음. 공익광고 전성기는 198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까지고
두 번째거 소름끼치게 잔인하다...ㅠ불쌍하다...
법무부 개혁
5위 4위는 처음봤을때 진짜 소름돋았음 저 광고들 나왔을땐 내가 안태어나서 몰랐지만 지금 tv에 나온다면 너무 무서울듯ㅋㅋㅋㅋ
4번은 진짜 어릴때..
처음보는데그냥갯벌에빠지는거같은데
제일 무서운거:글씨체가 너무 불편해서 무섭다
5번 밧줄에 양발 하나씩 걸리면 능지처참인가
하하호호 거열형아닌감
3:50 훌륭한 dab (댑)이다...
엌ㅋㅋㅋㅋㅋㅋ
와아;;광고를 만드라고했더니 단편 공포영화 제작을하니..?공포 영화처럼 무섭ㄷr....
저는 공포영화는 안무서워 하는데 공익광고는 무서워요.
1위 학교에서 봤는데... 애들거의 무섭다고 하는데 여기에 나올줄이야..
존x 작정하고 무섭게 만들어 봤으면 재밌겠다..지금 중딩급식인데 잠 못자게..
1위 실제되면 우린 뒤졌고,1위 엄청 무서움ㄷㄷㄷㅠㅠㅠㅠㅠㅠ
강력한 수준의 위협소구를 사용한 공익광고는 공포심을 불러 일으켜 수신자를 움직이게 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극심한 공포로 인해 다른 감정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강도의 위협소구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익광고 끝날때 항상 나오는 소리
"또고동땅"
난 옛날에 그 노래 무서웠어요 ㅠㅠ
@@harangmom09 인정합니다
그거 백진희씨 나오는 공익광고부터 씀.
공익광고 만들랬더니
공포영화를 만들어낸 옛날 우리나라 클라쓰!~!
4번째광고가 전 제일 무서웠어요ㅠㅠ
1:32 어릴 때 모르고 봤는데
어쩐지 아이가 물을 마시고나서부터 얼굴을 찡그린 이유가 있었네...
저것보다 10년전에 한것은 이정후(암으로 요절한)가 아역일 때 모델로 나오는 거였는데 마시려는 순간에 나레이터와 함께 무서운 음악 나왔어요.
이건 광고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제발 자신이 사는 세상인만큼 아끼세요
1:31 저거 어렸을 때 내가 보고 제일 이해 못했고 무서워했던 광고
님들아 이 광고 무서움?
핫초콘 좀 ㅎㄷㄷ
핫초콘 별로
핫초콘 이거 안무섭다는 님들아 ㅋㅋㅋㅋㅋ 이거 어렸을때 보기라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건 색안경 이해하면 다무서워야함?
4:02~4:17 들어가는거 급나 무섭
4번째꺼 개인적으로 무섭다...
4:02 이광고 누가 만들엇어!! 유사잖아
금연하는사람:담배씨,우리 해어저요
담배:왜...왜요!!
금연하는사람:당신때문에 제가 아프잖아요ㅠㅠ
담배:아...마음이 아파요?
금연하는사람:아뇨!!!몸이 아프다고요!!!
금연하는사람:이제부턴 금연씨랑 사귈꺼에요
금연:ㅎㅇ너가바로 담배구나.
담배:그런대...왜....
금연:내 여친한테서 떨어져
안녕 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마지막에 딴딴 할때 멋있어요
1위는 뭔가 감동적
생활하수 정화가 안됫다면 정화가정에 문제가있으니고쳐야지
저거 1위광고 교과서에 나오던ㄷ...
산군 초등 교과서요?
스틱 롱 치즈 잘모르겠는데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엄청나왔었던데
2:28 어렸을떄 이거 무서웠는데 지금은 뭐지
헐... 난 물고기에서 소름.. 진짜 마약을물고기에게먹이면 저렇게되나?
형상화 한거지요.
공익광고나 EBS같은 프로그램은 브금이 무서움
폰돌려서 보고있는데 하나 넘어갈때마다 10시 43분 떠서 순간적으로 그게 더 무섭네
10번째 좋아요네요
나 옜날에는 공익광고를 공기광고로 들어서 "무슨소리지???"라고 했던 기역이.....
어렸을때 4위 광고 나올때마다 울었었는데
이모든게다사람들이한무서운행동때문
첫번째광고가 무서운이유:돈이 끝없이 계속 나가서
2:11 이거 어릴때 첨 봤을때 엄청 무서웠는데.... ㅋ
내가 이상하네 80 90년대 공익광고 자막하고 브금이 소름돋아
무섭다가 갑자기 배경화면
나와서 그리 무섭진 않다 인정?
생활하수를 왜 내가마시냐
라디오버전에서는 "물은 반드시 돌아옵니다!"도 추신으로 나와요.
10위부터 강렬하네요.. 전기세 수도세 기름값..
광고 진짜 잘 만들었네
1위는 학교 국어 인터넷 예절 공부할때 봤어요
전혀 안무서운 광고도 있네요.
4등 개오랜만이다 ㅋㅋㅋ 저거 어렸을때 보고 기분 드러웠는데
2016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광고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광고가 무서워요..ㅠ
주위에 널리 알릴게요..
저거 1위 소환사의 협곡의 오신걸 환영합니다. 목소리인뎈ㅋㅋ
2번째 산불영상은 강원도 살았을 때 엄청 방송하던데ㅋㅋㅋ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 ㄷㄷㄷㄷ
저는 옛날에 꿈에 패러디 되서 나온 적 있었어요. 미국인들이 파티를 하는데 갑자기 화재가 나서 다들 공포스런 표정을 하고 비명소리 가득 해지는 장면이었어요.
3위는 지금도.....
1위는 어릴 때 채널 바로 돌린 기억이
8 번 광고에 핸드폰 빠지면 무섭겠당
첫번째 공익광고
나:괜찮아요 태양광 있어요.!! 전기 팡팡 써도 돈 안내고 태양으로 하니 괜찮아요
사람들 공중에 뜨는거 개소름...
1위 예전에 티비에 나엄
다안무서운데...1위 퀄리티 대박 이다...
9번은 무서운게 아니라 불쌍하다 ㅠㅠ 그속에서 고통스럽게 구워지는 동물들은 어떨까
10위는 기억난다 유치원때 본것 같은데 밤 10시나 11시에 재능tv같은곳에서 지역광고 같은거 할때 많이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