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오대산노스님 인과이야기]-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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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ют 2024

КОМЕНТАРІ • 3

  • @hanazono6101
    @hanazono6101 3 місяці тому

    현오스님 고행두타 묘림스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hanazono6101
    @hanazono6101 3 місяці тому +1

    해지는 초당(草堂)에 부처님의 뜻이 깊어
    홀로 앉아 옥토끼를 닦네.
    달이 차고 이지러져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박한 마음으로 번뇌를 막네.
    이슬이 맺힌 난초 새가 깃든 회나무
    만물의 온갖 소리 구름 속으로 녹아드네
    한적한 바람이 소나무와 춤을 추고
    가짓에 물들지 않고 진실을 꾸미지도 않네.

  • @user-cc5fu5ys2f
    @user-cc5fu5ys2f 3 місяці тому +1

    *거짓에 물들지 않고
    진실을 꾸미지 않네*
    총무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