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끝나도 태웅이는 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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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입니다.
    금주는 모내기가 끝난 논에 쌀 한톨이라도 더 수확을 하기 위해
    모짖기를 하고 왔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좀 고생도 하고, 밤늦게 까지 일 다니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불효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농이 되려면 욕심 가지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논에 다녀왔습니다.
    수확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농부가 되겠습니다.
    대농이 여려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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