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장 말씀일기: '도토리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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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yung-hikim1905
    @yung-hikim1905 2 місяці тому +1

    주님,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말소리에 귀를 쫑긋한 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 @sang-chulhan3721
    @sang-chulhan3721 2 місяці тому

    십자가가 없는 인생에게는 눈 앞에 허상만이 보임을 고백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Europawind
      @Europawind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