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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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juilpark23
    @juilpark23 7 днів тому +1

    그대로 예쁘다!

  • @SouthKoreaMJ
    @SouthKoreaMJ 6 днів тому +1

    겨울 솜털이 뭉실 뭉실 나서 너무 귀여워요. 밖에서 키우면 저렇게 솜털이 나서 통통해보여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날씨 풀어지는 봄에 털이 좀 날려서 알러지 있는 분들은 고생 좀 하겠지만. 근데 집 안에서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반려견은 겨울에도 솜털이 나지 않아요. 사람과 생활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어서 그래요. 온실속 화초 같다고 할까. 어쨋든 집 안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솜털이 없기 때문에 겨울철에 밖에 나갈 때는 강아지용 옷을 입혀야 되요. 옷 안 입히면 추워서 개떨듯 떨어요.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여름용 반팔티 입고 겨울에 밖에 나가는 꼴이예요. 그러면 강아지도 감기 걸리고, 콧물 나와요ㅋㅋ

  • @SouthKoreaMJ
    @SouthKoreaMJ 6 днів тому +1

    귀여운 진돗개. 실제 진돗개는 입(주딩이) 털색이 몸색과 같아요. 그런데 유튜브 영상 보다보면 진돗개 황구 입 주변이 검정색인데 진돗개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어요. 몸 색깔이 누렁이인데 입 주변이 검은 색은 엄연히 따지면 진돗개가 아니예요. 믹스견입니다. 일명 시골 똥개예요. 특히 세퍼트 종과 교배된 믹스견이 많아요. 진돗개가 아니예요. 영상 속 강아지들은 외모로 봤을때는 진돗개 품종에 가까워요. 매우 이쁜 녀석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