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솜털이 뭉실 뭉실 나서 너무 귀여워요. 밖에서 키우면 저렇게 솜털이 나서 통통해보여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날씨 풀어지는 봄에 털이 좀 날려서 알러지 있는 분들은 고생 좀 하겠지만. 근데 집 안에서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반려견은 겨울에도 솜털이 나지 않아요. 사람과 생활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어서 그래요. 온실속 화초 같다고 할까. 어쨋든 집 안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솜털이 없기 때문에 겨울철에 밖에 나갈 때는 강아지용 옷을 입혀야 되요. 옷 안 입히면 추워서 개떨듯 떨어요.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여름용 반팔티 입고 겨울에 밖에 나가는 꼴이예요. 그러면 강아지도 감기 걸리고, 콧물 나와요ㅋㅋ
귀여운 진돗개. 실제 진돗개는 입(주딩이) 털색이 몸색과 같아요. 그런데 유튜브 영상 보다보면 진돗개 황구 입 주변이 검정색인데 진돗개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어요. 몸 색깔이 누렁이인데 입 주변이 검은 색은 엄연히 따지면 진돗개가 아니예요. 믹스견입니다. 일명 시골 똥개예요. 특히 세퍼트 종과 교배된 믹스견이 많아요. 진돗개가 아니예요. 영상 속 강아지들은 외모로 봤을때는 진돗개 품종에 가까워요. 매우 이쁜 녀석들이죠.
그대로 예쁘다!
겨울 솜털이 뭉실 뭉실 나서 너무 귀여워요. 밖에서 키우면 저렇게 솜털이 나서 통통해보여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날씨 풀어지는 봄에 털이 좀 날려서 알러지 있는 분들은 고생 좀 하겠지만. 근데 집 안에서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반려견은 겨울에도 솜털이 나지 않아요. 사람과 생활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없어서 그래요. 온실속 화초 같다고 할까. 어쨋든 집 안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솜털이 없기 때문에 겨울철에 밖에 나갈 때는 강아지용 옷을 입혀야 되요. 옷 안 입히면 추워서 개떨듯 떨어요.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여름용 반팔티 입고 겨울에 밖에 나가는 꼴이예요. 그러면 강아지도 감기 걸리고, 콧물 나와요ㅋㅋ
귀여운 진돗개. 실제 진돗개는 입(주딩이) 털색이 몸색과 같아요. 그런데 유튜브 영상 보다보면 진돗개 황구 입 주변이 검정색인데 진돗개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어요. 몸 색깔이 누렁이인데 입 주변이 검은 색은 엄연히 따지면 진돗개가 아니예요. 믹스견입니다. 일명 시골 똥개예요. 특히 세퍼트 종과 교배된 믹스견이 많아요. 진돗개가 아니예요. 영상 속 강아지들은 외모로 봤을때는 진돗개 품종에 가까워요. 매우 이쁜 녀석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