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그리고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베트남 #나트랑 #서프라이즈파티
    나트랑에서의 특별한 첫 생일파티였습니다 •̀.̫•́✧
    구독자 여러분 모두 생일같은 하루 보내세요🫶✨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ink Ride - • [행복하고 밝은음악] Pink Ride ...
    Track : Cuban Sandwich - • [Royalty Free Music] C...
    Track : 공주의 하루 - • [행복해지는 귀여운 음악] 공주의 하루 ...
    Track : 꽃길을 걸어서 - • [봄바람처럼 따뜻한 감성음악] 꽃길을 걸...
    BGM25 - BABYSUGAR.wav
    • BGM25 - BABYSUGAR.wav ...
    Song : danmoo - birthday
    • 오늘 생일인 사람? 나야 나 | 생일 축...

КОМЕНТАРІ • 11

  • @vitalalalala
    @vitalalalala 3 місяці тому +5

    딸 덕분에 즐거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하셨군요🎉축하드려요. 크루즈 직원들도 센스 만점이네~~

  • @NamkoongPengsoo
    @NamkoongPengsoo 3 місяці тому +5

    연예인 브이로그 보다는 평범한 모녀의 일상들 보는 느낌이라 넘 따뜻하게 잘 보고 있어요❤

  • @user-re5uh1fo9m
    @user-re5uh1fo9m 3 місяці тому +2

    생일축하 영상이라는걸 보니 3월달 영상이군요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ㅎㅎㅎ 그리고 카메라에 담긴 풍경들도 넘 멋지고 환상적이네요

  • @mi-rankim6679
    @mi-rankim6679 3 місяці тому +1

    덕분에 나트랑 가고 싶어졌어요~~^^
    밝은 모습 가슴이 훈훈해요.^^

  • @puhahasu
    @puhahasu 3 місяці тому +2

    보스 일상 브이로그 넘무 좋아요!!😊

  • @seomikim9704
    @seomikim9704 2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가평에서 뵌지 15년도 더 된것 같은데~
    그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서인지 항상정겹고 웃으며 볼수 있어서 좋아요😊
    미선언니보면 생각나는 분이 있는데 잘지내시는지 가끔 궁금해져서 찾아보는데 서치에서는 안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상록어패럴....이라고 😂😂😂
    잘 지내시겠죠?
    앞으로도 영상 잘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생일축하드려요🎉🎉🎉

  • @user-nn7df4xw7f
    @user-nn7df4xw7f 2 місяці тому

    생신축하드려요~♡ 세딸이랑 버킷리스트에 해외여행 적기. 언니 덕분에 나트랑에 저도 간 기분이예요 감사해요

  • @user-je5ec1jl6g
    @user-je5ec1jl6g 2 місяці тому

    생신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봐서 힐링됩니다😂

  • @KoreanGinger
    @KoreanGinger 3 місяці тому +2

    🥰🧡

  • @Youtuve431
    @Youtuve431 2 місяці тому

    풀빌라 이름 뭔가요옹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cafe.naver.com/jinri1611/955?viewType=pc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 피터 럭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