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대명사 공주시 굿모닝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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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충남 공주의 '굿모닝 펜션' 주인장 김금철 통기타 가수의 꿈
    굿모닝 펜션(사진) 김금철 대표의 꿈 "항상, 고객 여러분과 소통하고 스토리 만들고자 노력해 나가는 것"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마곡사는 주변산세가 겹겹히 에워싸 난리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정감록에 의한 10승지로 손 꼽혔다.
    "유구와 마곡의 두 물길 사이 둘레가 200리나 되므로 피란할 만하다" 이처럼 안전한 십승지 장소인 천년 고찰 마곡사에서는 백범김구 선생과 김시습의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문헌에 따르면 백범 김구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격분해 일본 장교를 죽이고 마곡사에 은신했다. 약3년간 숨어 지내던 김구는 이후 조국 광복운동을 하게 된다.
    또한, 김시습은 조선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자 이곳에 은신했다. 세조는 김시습에게 벼슬을 내리고자 마곡사까지 찾아 왔지만 그를 찾지 못했다. 마곡사 영산전의 현판은 이 때 세조가 남긴 것이라고 전해 진다.
    한 나라의 난리가 있을 때 마다 또 1800년대 이후 전국의 유생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자손을 보존하려 했다 전한다. 한국전쟁때는 이북주민들도 많이 모여들었다.
    이렇듯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마곡사와 주변의 마곡사 가는 길 펜션에서 십승지 중 한 곳이란 성공에 대한 희망과 믿음답게 세파에 지친 여행객들은 아늑하고 힐링하기 좋은 봄철 '춘마곡 추갑사' 말처럼 '춘마곡'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 조직의 명령을 전달하거나 나랏일을 보는 관리의 이동을 뒷바침하기 위해 설치된 교통ㆍ통신의 기관인 옛 역참이 있었던 곳 고당리의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가다 보면 개울가 하천옆에 아름답게 우뚝 펼쳐지는 한폭의 수채화같은 펜션과 마주하게 되면서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된다.
    바로, 김금철 통기타 가수 부부가 운영하는 굿모닝 펜션이다.
    이곳은 '춘마곡'의 십승지, 힐링 장소로 손색없는 한때 대학가요제에 도전하며 낭만가객 가수의 꿈을 키워 왔던 김금철 대한가수협회 공주지회 소속의 가수가 인생2막의 방하착의 행복과 소확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장소 이기도 하다.
    서울 등 먼길에서 인터넷 예약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산길 계곡 모퉁이집 길을 따라 돌라치면 고불길에서 마주하게 되는 굿모닝 펜션은 자연 풍광과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자연의 아름다운 볼거리들을 선물로 전해 준다.
    특히 어수룩한 밤의 야경 속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장단 맞추는 텃새들의 합창 노래소리 그리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은하수 별들과 함께 시간은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심금을 울린다.
    이런 가운데 주인장 김금철 대표의 '고객은 왕! 현장에 답에 있다'는 서비스 정신과 운영철학은 이용객들의 서비스 후기 평가에서 제일 좋다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받고 있을 정도다.
    매주 고즈넉한 산사 여행을 즐기며 살고 있다는 강화도 출신의 인천에 사는 한 자유여행 기고가와 공주의 오가수등 여행객은 "이런 '춘마곡'의 봄철, 고즈넉한 산속의 아름다움, 밤의 풍광들을 만끽하려거든 주간시간 대에는 인근, 자동차 운행 20-30분 거리에 자리해 있고 알밤으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자랑하는 세계유산을 품은 역사문화관광도시 공주의 계룡산과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감상해 볼 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한다.
    그리고 한옥마을, 암곰과 나뭇꾼과의 애뜻한 사랑이야기 담은 곰나루 전설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전설이 전해져 오는 연미산의 아름다운 경치도 취향에 따라 감상하며 즐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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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옛 역참이 있던 과거길,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 가는 길의 굿모닝펜션에서의 하루시간은 꼬불꼬불하면서도 아름다운 과거로의 추억의 여행 길을 따라 겹겹이 싸인 주변 산세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움 등 온 가족이 자녀와 함께 또는 친구등 뜻이 통하는 사람이 함께 역사 공부도 하면서 힐링하기에 제격인 장소이다.
    굿모닝 펜션의 여 주인장 소개 글에 의하면 "펜션지기 제 남편(김금철 가수)은 평생을 성실함과 철저한 준비성을 가지고 우리가족을 책임져 온 조용하고 아늑하며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만들 장소를 10여년간 찾아다니며 준비해 왔습니다"라고 전하면서 "드디어 만나게 된 지금의 이 자리 굿모닝펜션를 사랑하고, '항상 고객 여러분과 소통하고 스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 임을 내조자인 제가 장담합니다"라며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음을 전하며 약속했다.
    그러면서 "첫눈에 반한 예쁜 펜션(굿모닝 펜션)이 여러분을 아늑한 낭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굿모닝 펜션을 많이 찾아주셔서 즐기시고 쉬시며 함께 추억과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추억의 힐링 장소로 안성마춤이라고도 전했다.
    첫눈에 반한 십승지 공주 마곡사 가는 길의 예쁜 펜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 (공주굿모닝펜션, 김금철 주인장 폰 010-9404-6490)으로 검색해 예약하거나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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