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속터져서 화병으로 죽을것같음. 무슨 차틀렁크하나 못열어 , 그리고 사고 생기는사람들 꼭 사람 없는데 가서 위험한짓 하는지. 언니란여자는 실수를 몇번을하는거야 거기다 남의집에들어가서 남의소중한 애완견 죽이고도 별 죄책감도없고 지도 개가 있으면서. 동생은 다시는 언니랑 뭐하지도말고 어디가지 말아라.
헐~~~ 한 겨울에 겁도 없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니 정말 용감무쌍한 자매네요.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심해 속에서 조난 당한 동생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언니의 모습은 숭고하기까지 하네요. 자매애의 승리로 끝나 다행입니다. 앞으론 물을 멀리 하고 집에서 영화 유튜브를 보고 댓글이나 달기를 충고하고 싶네요.🍷🍷
외국판 킴여사 이야기 1.트렁크가 안열리면 뒷자석 헤드레스트 주변에 버튼을 잡아당기면 되고 2.타이어 교체할때 필요한 작키는 트렁크 바닥을 들어 올리면 보조타이어 있는 곳에 있을테고 3.나무지렛대 밑에 작은 돌을 끼워서 아래로 내려야 지렛대 효과를 볼텐데 개가 위에서 어이없는 듯 개탄스럽게 지켜보고 있네요.
남의개 죽였다길래~ 계속 영화를 보니 그 개가 언니를 공격하고 물어 뜯으니, 방어본능에서 죽인것 같네요(물론 개 입장에서는 낮선 사람이 집에 무단침입 하니 짖을수는 있는데, 사람이 먼저 공격한것도 아닌데 사납게 물어 뜯으니~) 암튼 이 영화의 교훈은 '위험한 곳에 가지말자'가 표면적인 것이나, 실질직인 교훈은 '자기차 트렁크 버튼은 확인하고 알고있자'
이거보고 속터져서 화병으로 죽을것같음.
무슨 차틀렁크하나 못열어 , 그리고 사고 생기는사람들 꼭 사람 없는데 가서 위험한짓 하는지.
언니란여자는 실수를 몇번을하는거야 거기다 남의집에들어가서 남의소중한 애완견 죽이고도 별 죄책감도없고 지도 개가 있으면서.
동생은 다시는 언니랑 뭐하지도말고 어디가지 말아라.
개 는 죽일수 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 이였지 않나요 ?
@@imjinpark3703 남의집 창문깨고 들어가서 개죽이고 의자 집어던지는게?시꺄?
애초에 남의 집에 안들어 갔으면됨
영화는 영화로 봐주세요 긴박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죠 포기안하고 구했잖아요ㅋㅋ좋게 생각하세요ㅋ
진정하세요.
찬물한잔 드시고요.
난 이런 애들 어떻게 된다고 해도 전혀 불쌍하지도 연민도 생기지 않아. 이런 애들 때문에 온갖 피해를 볼 불특정 다수가 불쌍하지.
올해 최고의 발암제.
고맙습니다 믿고패스~
사람이 먼저긴 하지만 애꿎은 개만 죽이고 집주인은 무슨죄냐
이렇개 멍청한 주인공은 처음봄 ㅡ
실화든뭐든간에 ㅡㅡㅡ
트렁크버튼을
못찾아서
차를 다 부시고
남의집부시고
남의개죽이고
잠수복 구멍내고
원숭이도 이보단 똑똑할듯
하긴 똑똑하면
저날씨에
굳이 물속에
들어가지도 않았을둣
애꿎은 남의 개만 죽었군......
사람은 그냥 땅 위에서 살아야 해
물 속에서는 물고기가 우주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살아야는거야
거역하니까 죽음이 오는거
언니가 모지리네요....
남의개 죽이고 뻔뻔
초반 도입부만 보고도 심상치가 않아서 잠시 끊고 댓글 보니까...응 안봐도 알겠다. 5분만에 암 걸릴거 같다니까 안봐야지. 스포 감사~~~😊
헐~~~ 한 겨울에 겁도 없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니 정말 용감무쌍한 자매네요.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심해 속에서 조난 당한 동생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언니의 모습은 숭고하기까지 하네요. 자매애의 승리로 끝나 다행입니다. 앞으론 물을 멀리 하고 집에서 영화 유튜브를 보고 댓글이나 달기를 충고하고 싶네요.🍷🍷
위험한곳이나 행동 좀 하지마요 제발
언니 정말 바보에다가 천치에다 얼빵함에 끝판왕이네
외국판 킴여사 이야기
1.트렁크가 안열리면 뒷자석 헤드레스트 주변에 버튼을 잡아당기면 되고
2.타이어 교체할때 필요한 작키는 트렁크 바닥을 들어 올리면 보조타이어 있는 곳에 있을테고
3.나무지렛대 밑에 작은 돌을 끼워서 아래로 내려야 지렛대 효과를 볼텐데
개가 위에서 어이없는 듯 개탄스럽게 지켜보고 있네요.
에고 둘다살아서 다행이네~
내려갓을때 트렁크 버튼이나 물어보지~~ 에이구
보닌차데 버튼을 못찾는게 말이되냐
어리버리의 교훈........이영화는 절대보면 안될듯....홧병 걸리는줄 알았음
댓글보니 안보고 싶어지네요
으휴...이런건 다 죽어버려서..
실화바탕 영화로 나오지 말았어야 해ㅜㅜ....
아 정신병 걸리겟네 댓글본후 궁금해서 다 보니까 진짜 레알 정신병 걸릴거같다 ..
남의집 유리창 깨고 애완견 죽이고
지들 살았다고 하하호호 ㅋㅋㅋㅋ
죽은 개의 주인이 연쇄 살인마였고 조금 후 집에 돌아 왔을때 자기 집이 난장판이 되어 있고 누군가 자신의 개를 죽인걸 알고 발자국을 보며 그 길을 따라가기 시작하면 공포 스릴러가 시작되는건데
마지막에 펑크스프레이는 어디에 쓴거임?
어이구 트렁크 버튼도 못찾나~~ 언니라는게 저렇게 허둥대니~
만용........ 지금 트렁크버튼을 못찾아서 저러는거냐........
보는 내내 주인공의 멍청함에 답답해하던 영화네요. ^^;
ㅈㄴ 암걸리는 영화네
외국 : 자매의 극적인 바다속 탈출 이야기
한국 : 자매의 발암 이야기
어휴....트렁크 어케 여는지 물어보라고.....다른건 다 소통하면서 그건 안 물어보냐?
트렁크 버튼을 신중히 찾아보는게 빠르겠구먼. . .아무리 사람이 당황하면 허둥지둥에 멘붕이 온다지만 언니라는 사람 참 무식하고 답답하게 산다싶다
아니 언니...하아
왜 여자둘만 가서 개고생이냐 ᆢ남자들 셋이상 가봐야 서로 구조도 되고 ᆢ 하이튼 문제를 만들어요 영화도 짜증나서 보겠냐
이거 보면 병원 가야 됨.
5분만에 암 걸릴거 같음.
안전 불감증이 만들어낸 결과ㅋ 저 눈오고 추운날 굳이 왜 ㅉ
그래도 막상 내가 겪는다고 생각하니
겁부터 생기는데..
이쯤되면 동생보다 언니라는 사람이
미칠것같네요..
물속에있는 동생 구하기위해 얼마나
당황스럽고 허둥지둥 눈에 뵈는것도 없고
오로지 동생구해야한다는 맘이 컸을것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굿~~!!
잠수장비가 저세상급이네요 와..
설정부터 좀 이해가 안갔네요. 목숨보다 더 소중한게 있는 사람들은 있다고 하지만
인적도 없는곳에서 하는 저 무모함을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고 몇분 보기전에 댓글보니 안보고싶은 마음이 생김. 진짜 할말을 잊게 만드는 실화라니
아휴...고구마 천개다😢😢😢😢😢😢😢😢
진짜 뭐같은영화네ㅋㅋㅋ그냥 언니는 분노조절 장애에...사고 뭉치네....내가 병나겠다 이거 오리지날로 다 보면 진짜 홧병나서 내가 먼저 죽을지도 모르겠네요..
핸드폰이 없어요 ? 지금 세상에 ???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화만 내네요
버튼이란버튼은 다 눌러바야지..하..
트렁크 버튼 미쳤다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아니라 생명이 고생하네
죽이는 상대는 왜 강아지야?
강아지가 편한건가?
저둘은 살았지만 아무죄없이 집짓키던 댕댕이만 죽었네ㅠ.ㅠ😢
남의개 죽였다길래~ 계속 영화를 보니 그 개가 언니를 공격하고 물어 뜯으니, 방어본능에서 죽인것 같네요(물론 개 입장에서는 낮선 사람이 집에 무단침입 하니 짖을수는 있는데, 사람이 먼저 공격한것도 아닌데 사납게 물어 뜯으니~) 암튼 이 영화의 교훈은 '위험한 곳에 가지말자'가 표면적인 것이나, 실질직인 교훈은 '자기차 트렁크 버튼은 확인하고 알고있자'
트렁크못여는거보고 바로 꺼버림
물 안에 두 명 들어 갔으면 물 밖에도 두 명정도 대기해야 되지 않나요? 완전 안전 불감증
언니 정신병자냐?
놀웨이 엿어요? ㄷ ㄷ 아이슬란드 인줄....
개 불쌍 집지키다….
여지것 잘 올라가놓고 감압 ㅋㅋㅋㅋㅋㅋ
취미도 위험한건
위험에 직면
짜증나
왜
바닷속 들어가는겨
남의 개는 왜 죽이고 ㅈ.ㄹ이야
그넘에 애궂은 트렁크
멘붕해서 혼자 바보짓 겁나 하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차트렁크도 못여는게 다이빙 이냐 자격이없다
이정도면 언니가 살인마아님?
다이버를 배우기전에 기본적인 습관을 알아야하는걸 알려주는 암걸릴것같은 영화ㅎ
취미건 뭐건 저렇게 위험한짓은 하지말자 그리고 저런데 개는 왜데리고 가는거니
언니가 범인이네
뭘보신건지?
?
내가 본것중에 최악이다
다이브 리메이크인가 표절인가
속터짐
위험한디가지마요
하여간 속터져
개는 왜 처 데리고 가서는,,,밖에서 추울텐데..개가 제일불쌍해
보다가 화병날따
지켜보는 바위도 보다보다 암 걸려서 약화되서 들린듯
답답해 미춰버리는줄 알았다 ㅎㅎ
답답뒷트렁크를못열어? 답답
발암물질있다는 댓글보고 안보겠습니다
개가 젤 불쌍함
트렁크을 못연다...헐
트렁크버튼도 모르나 개발암영화네 미친
주인공 분노조절장애...발암장애ㅋ
트렁크 ㅋㅋㅋㅋ
답답해서 못보겠네
남에집들어가서 개죽이고 집엉망으로 만들고 제정신이가 하는짓거리마다 욕티어나오네
드렁크를 개부수네
싸이코패스영화인가ㅋ 집 무단침입에 남에집 개 죽이고 살았다고 좋아하네
트렁크 못여는거 진짜 개같노
그래도 2찍들 보단 똑똑하네요
찍찍이ㅋㅋ 딴데가서 놀아
찢재명이 퍼 준다는 공짜돈 바라는 님보다 . ㅎㅎ
ㅅㅂ 영화에서까지 찍찍거리는 ㅂㅅ은 먼데
부모없는거 티내나
석열이나 재명이나 똑같은놈들인데ㅣ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또 찍찍 거리며 지들끼리 똥싸고 있네 니들 때문에 대선후보가 둘이 나온거
정신과 가보세요~ ㅎㅎ
트렁크를 못열어? 사람이냐? ㅋㅋㅋ 감독이란작자는 이걸 만들면서 무슨생각을했을까 ㅋㅋㅋ 저거다해서 트렁크열동안 차안열심히 뒤졌으면 진작에 트렁크열었지 ㅋㅋㅋㅋ 이딴걸영화라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자화자찬했겠지 ㅋㅋㅋㅋ
개를 왜죽여 ㅆㅂ
이딴영화 속천불
이거 비슷하게 여름 배경으로 찍은 영화도 있는데..근데 아래 개맘님들...사람이 먼저에요 언제부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개를 우선시 하는 시대가 온건지.....
삼재네. 악삼재
발암?? 감사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