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ossessing Marie Kondo and tidying up the house Emptying and emptying... (feat. Mala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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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чер 2024
- Mala tomato salad, peanut butter strawberry jam toast, salmon cream cheese sandwich
Excellent Latte, Mlezna Cranberry Tea
I think I just finished organizing this week. I emptied, emptied, emptied, but I think I need to empty more :)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story today!
진짜 방청소 하다보면 조금만 해도 배가 금방 고파져요,,😢
그래도 하나둘씩 치우고 깔끔한 모습 보면 그만큼 또 뿌듯할수가 없죠 ㅎㅎ
맞아요~정리할 때는 힘든데 집이 깨끗해지면 뿌듯해서 넘 좋아요😆
쇼핑백 완전부자시네요. 저도 본김에 쇼핑백 정리좀해야겠어요 ㅎ 언젠가 써먹겟지하고 맨날 쌓아두는. 연어토스트에 올리브토핑 최고! 정리할때는 달달이 준비하고 해야함. 당이 금방떨어짐 ㅋㅋ 흥겨운 음악과 함께라 그런지 덜힘들게 느껴졌는. 저도 한번 시작해보겠음다. :)
쇼핑백 안 모으고 제때 제때 처분하려고 하는데 어느순간 보면 셀 수 없이 많아져 있어요😂 이상하게 집정리하면 계속 배가 고프고 단 게 땡기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체력이 바닥났어요😭
파란색 파우치 이뻐요!!!!! 청량한 여름과 너무 찰떡이네유 ㅋㅋㅋ 마라토마토샐러드는 어떤맛인지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
파우치 선물로 드릴게요ㅎ🫶마라 샐러드는 달짝지근 짭쪼롬 하면서 마라향이 은은하게 나요🥰화자오 오일만 만들어 놓으면 간단하게 자주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