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2.00 항상 내 발 밑에 서있다 생각을 움직이지 않으면 항상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 생각이 천상 지옥을 만든다 모든걸 일으킨다 과거 미래 좋다 싫다 덥다 춥다..현재에 그것과 그냥 같이있어준다 그냥 이대로 경험하기(해석을 하지 않는다 그냥 듣기)어떤일이일어나도 집착없음휘둘리지.끌려가지 않는다 마음은 항상 한결같다 간절한 발심..
생각으로 알 수 있는것이 아닌듯해요 불이 뜨겁다는 것은 불이 뜨겁다는 것을 경험해야만 알 수 있듯이 번뜩 경험되어야만 가능할것같아여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모두 괜찮습니다 지금이대로 다 괜찮다 내뜻이 니뜻이고 니뜻이 내뜻이고 세상만물 모든게 지혼자 잘난 것 없고 필요하지않은것이 없습니다 원하지않는것도 원하는것도 모두 존재하려면 필요하기에 존재자체가 스스로 존재하기위해 모든것을 만들어낸것은 아닐까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런점에서 각자도생 따로따로가 아니라 모든게 다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받아들이면 이기적인 생각은 줄고 다른존재들의 이타적인 분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알아서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고 어렴풋이 떠오르는것뿐입니다
세상을 다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저의 눈을 귀를 마음을 완전히 다시 셋업시켜 주셨던 이 귀한 금강경 설법을 처음부터 다시 또 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시 더 알아집니다. 설법당에서는 잘 알지 못하여 놓쳤었던 말씀들이 이제는 다시 와 닿기도 합니다. 공부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는 듯하여 뿌듯하지만 집착없이 계속 더 하겠습니다. 이 배움의 인연에 새삼 더욱 감사합니다. 강의 시작 때보다 좀씩 더 거칠어 지신 듯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점점 더 깊어지시는 스승님의 음성의 울림만큼 깨달아 가겠습니다. 선향지 합장 올림 🙏
지금 내 마음은 한가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비는 그냥 내릴 뿐인데 겨울비가 봄비처럼 느껴지고 한가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냥 내리는 비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 (정정HB) 고요한 마음에 빛나는 여정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 날, 내 마음은 한가하고,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너희에게 비를 내리러 하늘에게 명하시며 땅으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감사함이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차소리와 빗방울 소리가 내 마음을 채운다. "그대로 하늘에서 빗물과 눈이 내리듯,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평온함이다. 개짖는 소리도 고요함을 깨뜨리지 않고, 오히려 마음의 평온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온전히 평온함을 찾으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조화이다. 정견이 먼저 나타나고, 그것이 마음을 일으킨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길을 예비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시작이다. 진리를 바라보고, 그것을 생각하며, 청정한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집중한다. "너희가 진리를 아는 그날에,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자유이다. 그것은 정정 속에서 찾아지고, 그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 여정이다. "너희는 여행자로서 땅 위에 거처하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여행이다. 그 여정의 끝에서, 그것은 마음을 밝혀주는 해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그 빛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희가 빛의 자녀로서 세상에 빛나게 하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빛이다. 이것이 바로 내 고요한 마음 속에 피어나는 청정함의 꽃이다. 진리를 바라보며, 세상을 노래하며, 고요하게 마음을 한 곳에 모아본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으오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꽃입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9 3일
법상스님 금강경 마지막회
스님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십시요 저도 개근했는데 ㅋㅋ
스님감사합니다-((()))
완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귀가 트이는 귀한 법문입니다. 이 혼탁한 시대에 법상스님과 동시대에 같이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모를 뿐~~스님의 법문은 계속 찾아 듣고 듣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참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상스님ㅡ
마음평안히 조금씩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내마음에서세계가나오는것이다 자기생각이만들어낸세계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나와 삶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 법문을 꾸준히 들으며
발심의 꽃을
곱게 피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번뇌가일어나는것이부처를체험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정답은없다 나답게살자 마음공부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공부인의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툽으로지만 금강경 법문 잘 들었습니다
생각나게 하는 이자리..
스승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3년전에 목탁소리를 듣고 3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금강경강의를 듣고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들말씀이 좋아찾아듣습니다
지나갑니다
일체가 마음의 작용이다
부처님께 일체를맏깁니다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법문 들으면 마음이 정말 편안해요. ♡
심오하고 깊고깊은 귀한법문을 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그럴뿐 바보. 되는공부.
겸손.
정말 몰라요. 몰라.
그냥 마음에 순응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다만 모를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뿐
감사합니다. 법을 세우고 법을 타파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일상이 편안해졌습니다
🙏🙏🙏
444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금강경 법문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단정 짓지 않고, 정리하지 않고, 그저 모를뿐이라는 마음으로 법을 가까이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법문을 듣겠습니다. 마음이 점점 넉넉해집니다. 불법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은 찾고 찾고 또찾다가 끝난것이 깨달음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말씀에 감동합니다.마음평안히 잔잔해오네요ㆍ나무관세음보살ㆍ법상스님 고맙습니다ㆍ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살아보니 일생일대에 최고의 행운은 금강경 만난 것이었습니다🙏
확실해~~~좋은 기운이 느껴져..
여기만오면 기분이 좋아져..
뭘까..
스님 감사합니다🍀🍀🍀
깨닮음의 언덕을 향해 발심합니다.
스님 법문을 듣고 내 인생의 괴로움이 작아 졌습니다
마음 공부를 하면 괴로움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이 사실이였습니다~
계속 법문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성불 하십시요
감사 합나다 정묘합장🙏🙏🙏
하나 둘 듣다보니 금강경 29강 모두 들엇네요 발심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마하반야발원하며 잠에 듭니다
스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수업이 너무나 훈훈해요 아 참 좋네요^^
담에 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법상스님 금강경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제조금 마음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스님 금강경강의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법상스님 법문 유트브에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곳까지 갈수없는 많은 사람들이 스님법문을 듣고 정말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매일 듣는 법문으로 깨달음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00
항상 내 발 밑에 서있다
생각을 움직이지 않으면
항상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 생각이 천상 지옥을 만든다 모든걸 일으킨다
과거 미래 좋다 싫다 덥다 춥다..현재에 그것과 그냥 같이있어준다 그냥 이대로 경험하기(해석을 하지 않는다 그냥 듣기)어떤일이일어나도 집착없음휘둘리지.끌려가지 않는다 마음은 항상 한결같다 간절한 발심..
법상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법문 들을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 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덕분입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존경합니다,🙏🙏🙏
법문 듣는 인연있는 모든 분 들 함께 나무 금강마하반야바라밀 이루어 지이다,🙏🙏🙏
제주 서귀포 사는 불자올림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스님 감사합니다! 🙏🙏🙏🦋
법의 자리는 오늘도 십년뒤에도 허공에 색칠하면 색칠할수 있는가 마음또한 텅비어 공함으로 물들지 않았으니 다만 작용뿐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스님 에 법문 해주세요
스님 귀한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떻게 스님의 이런 깨달음이 가능할까요?
나와 스님이 다르지않다라는 걸 인정 할 수 없습니다
불이가 불가하네요^^
생각으로 알 수 있는것이 아닌듯해요 불이 뜨겁다는 것은 불이 뜨겁다는 것을 경험해야만 알 수 있듯이 번뜩 경험되어야만 가능할것같아여 하지만 몰라도 괜찮아요 모두 괜찮습니다 지금이대로 다 괜찮다 내뜻이 니뜻이고 니뜻이 내뜻이고 세상만물 모든게 지혼자 잘난 것 없고 필요하지않은것이 없습니다 원하지않는것도 원하는것도 모두 존재하려면 필요하기에 존재자체가 스스로 존재하기위해 모든것을 만들어낸것은 아닐까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런점에서 각자도생 따로따로가 아니라 모든게 다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받아들이면 이기적인 생각은 줄고 다른존재들의 이타적인 분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알아서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고 어렴풋이 떠오르는것뿐입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듣고 보고 하는 절 보면서, "학교 다닐때 진작 그렇게 공부 좀 하지!"라고 엄마와 동생이 그러네요.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세상을 다시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저의 눈을 귀를 마음을 완전히 다시 셋업시켜 주셨던 이 귀한 금강경 설법을 처음부터 다시 또 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시 더 알아집니다. 설법당에서는 잘 알지 못하여 놓쳤었던 말씀들이 이제는 다시 와 닿기도 합니다. 공부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는 듯하여 뿌듯하지만 집착없이 계속 더 하겠습니다. 이 배움의 인연에 새삼 더욱 감사합니다.
강의 시작 때보다 좀씩 더 거칠어 지신 듯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점점 더 깊어지시는 스승님의 음성의 울림만큼 깨달아 가겠습니다.
선향지 합장 올림 🙏
스님, 이 삼복더위에 날마다 법석을 열어 주셔서 금강경공부 잘 했습니다.
계속 모른다는 마음으로 발심의 끈을
놓지 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법상.
그이름도 허상이련가?
진솔하고 담백하다.
추구하고 집착한 모든것들은
지나고 보면
모두가 허상이다.
무엇을 일컬어 실상이라고
떠들 수 있을것인가?
암튼
마음은 편해온다.
모두가 부분적이다.
모두가 상대적인 관점만 있다
법상스님 금강경 강의듣고 나서 딸에게 스님법문들어보라고 권유했더니 법상스님 강의 너무너무좋다고 고맙다고 카톡왔어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강의듣고 딸이 마음을내어 불명도받고 열심히 수행정진하고있습니다
엄마로서. 딸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불법을 만난후에 딸직장동료들이 "너 사리나오겠다"라고 농담도 건넌다합니다
법상스님법문듣고 심신의 고통받는젊은이들이 삶이 바뀌어지기를 부처님전에 축원합니다
법상스님 성불하십시요
과거는 있었으나, 현재는 없지만,있었음을 알고
미래는, 현재는 없으나, 있음을 알고
현재는 있으나, 사라짐을 알고
없지만 있고,있으나 없네.
깨달음 ㅡ구속이 아니라
깨달음은 ㅡ앎,벗어남, 얽매이지 않음,해탈
법상스님 요즘에는 어디에 계신가요 스님계신 곳이 궁금합니다.
위대한 삼계도사 부처님을 공부할수록 경탄합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십시요~
나 ㅡ본래의 나는 변함이 없으나
포장한 나를 반복하면? 본래의 나를 숨기는 것
포장을 하나,하지 않으나 나는 나!
공수래공수거...
욕심에 집착
집착에서 벗어남. ㅡ깨달음
세상에는 정답이 있어요ㅡ바른 길.
인과응보 ㅡ후회!
구독+좋아요,후 보세요,게스트하우스
항상 올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스님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지금 내 마음은 한가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비는 그냥 내릴 뿐인데 겨울비가 봄비처럼 느껴지고
한가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냥 내리는 비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 (정정HB) 고요한 마음에 빛나는 여정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 날,
내 마음은 한가하고,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너희에게 비를 내리러 하늘에게 명하시며 땅으로 열매를 맺게 하시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감사함이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차소리와 빗방울 소리가 내 마음을 채운다.
"그대로 하늘에서 빗물과 눈이 내리듯,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평온함이다.
개짖는 소리도 고요함을 깨뜨리지 않고,
오히려 마음의 평온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온전히 평온함을 찾으며...",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조화이다.
정견이 먼저 나타나고, 그것이 마음을 일으킨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길을 예비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시작이다.
진리를 바라보고, 그것을 생각하며,
청정한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집중한다.
"너희가 진리를 아는 그날에,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자유이다.
그것은 정정 속에서 찾아지고,
그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 여정이다.
"너희는 여행자로서 땅 위에 거처하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여행이다.
그 여정의 끝에서, 그것은 마음을 밝혀주는 해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그 빛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너희가 빛의 자녀로서 세상에 빛나게 하라",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빛이다.
이것이 바로 내 고요한 마음 속에 피어나는 청정함의 꽃이다.
진리를 바라보며, 세상을 노래하며,
고요하게 마음을 한 곳에 모아본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으오니..."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의 꽃입니다.
현실적 괴로움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덜 힘드네요. 이건 좀 희한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내 삶을 성품에 내밑기고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_(())_
스님 여름이라 집에서 유투브로 강의 잘듣고있습니다.스님음성이 참 부드럽고 맑게 들리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법을 정의, 정리할 수 없으면 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법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리고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배울수 있나요
법사님 새책 여러권 남겼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스님의강의는두번째인데요
귀에 잘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
법을 말 한다는 것 참 어려운 일 인 것같아요. 또는 법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음식ㅡ물질 ?, 말씀?
왔다고도, 갔다고도,있다고도,없다고도
할 수 없다.ㅡ공
왔다,갔다,있다,없다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형상
먹었으되,먹은 바 없다 ㅡ공
왔다고 하나,출발한 곳이 없고,
갔다하나, 떠난 곳이 없네ㅡ공
보이면 있다하고,
보이지 않으면 없다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있다하고
보여도 없다하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