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보니까 제가 초딩 때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동네에 누가봐도 너무 예뻤던 명문여고를 다니던 OO언니가 있었는데요~ 어느날 동네 오빠들도 아닌 낯선 얼굴의 3명의 껄렁껄렁한 남자들이 고무줄 놀이를 하던 저와 친구들을 부르더니, " 꼬맹이들~ 니들 OO언니 알지? " 그러더니, 그 언니를 불러오면 홍콩으로 신혼여행 시켜주고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 고 말하던 이상한 남자들 중 한 명이 생각이 나네요~ 초딩이었던 어린 나이였음에도 어이가 없고, 극혐이었던게 기억나네요~ ㅋ 지혼자 좋아서 홍콩이 어쩌구 도대체 왜 그러는지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런 착각은 상대방 입장이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공감능력이 제로인 정신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싫으네요~ㅋ
@@bumfuzzleslab9014 서세원 말고도 유명 국악인과 결혼한 연예인이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납치, 강간 시도하려다 여자가 반항하니까 폭행하고 여자는 다음 달 부은 얼굴로 방송해야 했다는 이야기를 '아침 방송' 에서 에피소드 삼아 한 적이 있어요. 80년대인가 90년 대인가 정확하지 않은데 어린 마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howisthelife-ie1dx 경찰에 고문 받아서 허위 자백했다고 하면 무죄로 풀어주는 건 피의자 인권을 피해자 인권보다 더 소중히 하는 전형적 좌빨 진보주의 사고인데 왜 반공정서를 탓하죠? 무기징역 선고한 1심의 판사가 우파고 무죄 선고한 항소심 판사가 좌파인게 거의 확실한데? 공정과 상식은 사실 그때가 훨씬 나았던 걸로 압니다. 범죄자가 대통령 후보 나오고 뻔뻔하게 오히려 큰소리 치고 이런 일은 없었거든요.
돈 받고 공조한 인간들도 댓가를 치루기...모 연예인도 사귀는 남자도 있고 싫다고 도망가 숨어 있는 사람 찾아가 강제 결혼 하고...모 연예인도 강제로 택시 태워 납치 하는데 택시 아저씨에게 따따블 준다고 했더니 택시 아저씨가 공조 했다고 방송에서 얘기 하더만...어떤분은 유부남에 애 까지 딸린 남자가 사귀었다고 헛소문 내서 약혼자 한테 파혼 당 하고 그 시대 소문 나면 어쩔수 없어서 울면서 결혼 하셨다고 함
제발 뭔 사건 소개할 때 대학생이면 대학생이지 명문대명문대 좀 거리지마세요..... 공영 방송이 학벌 풍토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명문대 다니면 죽음이 더 안타까운 겁니까? 국민 공감대 좀 따라 가세요. 맨날 선구적인 척만 하지마시고...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덕성여대가 왜 명문대죠..?
Kbs 옛날 방송 결혼관 보면 그 81년 인가 그당시 젊은이들 약 평균 25살이면 56년생정도인데 그들의 사고방식이 얼핏보이는데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식의 엄청 성격들이나 사고가 강하보인다. 지금이야 초딩때부터 남들 눈에뛰고 싶어하는 대장하고 싶어하는 애들때문에 왕따생기고 그게 전반적으로 약간만 약해도 약하게 스스로 비하하는 애들이 생기도록 학교가 만드는데 그당시 56년생들은 그나마 대장이나 왕따가 드물어서 약한쪽으로 퇴화가 안되서 좀 허약해도 커가면서 매우 강한 성격으로 변해서 그당시 사람들 95%는 매우 강한성격을 보인다. 그처럼 그렇게 강한 성격인데 성격만 강한게 아니라 행동까지 과격했을거라 추측하고 성추행, 성폭행은 비일 비재 햇을거라 추측. 폭력도 비일비재. 그러나 오히려 지금처럼 왕따라고 일방적 맞는게 아니라 서로 쌍방이었을거고 오히려 일방적 구타는 지금보다 적엇을것. 일방보다 서로 싸우는게 차라리 낫지. 암튼 폭력은 몰라도 성추행은 비일비재. 특히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으로 사람들 법도 개판이라서 더 심했을것.
70~80년대의 청년들이 나이가들어서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사고방식이 심해진 이유가 학교폭력이나 비행이 심해지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 1987년 대학생들이 과격한 폭력시위를 하는 NL계열 전국대학연합도 있었음.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도 있음. 강한 성격이 아니라 군사독재정권의 악영향이 있었고 조직폭력배들의 전성기였습니다.마초근성만 득실거린 시대.
저당시엔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을때라 대학갔다는건 대단한거임 그것도 여자가…특히나 여자들이 여대를 가려던 시절이니 덕성여대면 명문대 맞음. 외국에서 여자 납치해서 강간하고 결혼하는거 기사로 봤지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그럴줄은… 10년 이해불가지만서도 당시에 재력가인걸 생각하면 그래도 10년이라도 나온게 다행인가 싶기도하네; 물론 몇년 안살고 나왔겠지만…근데 친구였던 오빠가 일년전 사망했다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찝찝하네
@@farmer114 뒷부분에 주석처럼 달린글 보고 말하는 거라면, 노상방뇨한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러면 안된다식 논조다 2페이지에 걸쳐 디테일하게 공모하고 발정제 줬다가 실패해서 이유 알아보니 수컷용이더라....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끝에 알고보니 범죄더라?? 그게 후회인가
무죄판결한 판사는 진짜 얼마나 처먹었는지.... 대법원 판사들까지 매수한거보면 진짜 대단하다
71년도~ 박정희~ 전두환 ~ 노태우까지 법이 있긴한데 재기능을 못했던시절임 지금의 미얀마랑 똑같은시절이지
@@김준호-g6c7u 지금도 쥴리 수사안하는거보면 매한가지
@@red-m-g 빙고!
@@red-m-g 국힘 벌레같지만 민주당은 벌레만도못함 진짜 두당 한국에서 삭제시킬수없나? 윤석열이랑 윤석열부인 대통령선거전부터 수사 엄청해서 걸리는게없으니까 장모수사하고선 뭔 수사를한적이없어? 니들이그러니까 윤석열이 대통령하는거야 ㅋㅋ 잘못을했으면 감방가면되는걸 공수처만들어서 수사막고 그걸로불안했는지 검사 수사도못하게막고 왜그러고사냐 ㅉㅉ
대한민국 판새들 보면 토나오네요
어휴....인생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ㅁㅊ 놈 하나 만나지 않는게 복이다.
마자.
사건 담당 경찰 검찰 판사 모두 얼굴 공개를 해야한다
걔들이 성적으로 연관되어있어서 이사건 그냥넘어간다
남의 생을 비참하게 끝냈으면 그런놈도 죽여야지.
3:24 유씨 친오빠가 피의자랑 동업자였고 사건 1년전에 사망했다는데. 이 부분도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무서운 사람이네.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진실이 다 밝혀지길🙏
최진실
꿈이많았던 학생 ᆢ그녀를 탐내던 인간이 그녀를 무너뜨림ㅠㅠ
오빠도 이미 죽었다고 하셨는데 부모님은 딸까지 잃고 그 억장이 엄청 무너지셨을 것 같네요 ㅠㅠ
천벌 받을 놈들. 사주한 놈, 동조한 놈 다 천벌받고 객사하길.
이 사건 보니까 제가 초딩 때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동네에 누가봐도 너무 예뻤던
명문여고를 다니던 OO언니가
있었는데요~
어느날 동네 오빠들도 아닌
낯선 얼굴의 3명의 껄렁껄렁한
남자들이 고무줄 놀이를 하던
저와 친구들을 부르더니,
" 꼬맹이들~ 니들 OO언니
알지? " 그러더니, 그 언니를
불러오면 홍콩으로 신혼여행
시켜주고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
고 말하던 이상한 남자들 중
한 명이 생각이 나네요~
초딩이었던 어린 나이였음에도
어이가 없고, 극혐이었던게
기억나네요~ ㅋ
지혼자 좋아서 홍콩이 어쩌구
도대체 왜 그러는지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런 착각은
상대방 입장이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공감능력이
제로인 정신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싫으네요~ㅋ
70년대는 이슬람 수준이였구나..
이상해부인도 납치해서 결혼했다고 하구..
강간범이랑 결혼하라고 판사가 권고하고..
80년대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우리 사회가 80년대 후반부터 크게 변화하죠 그 전환점이 87년 6월 항쟁의 성공이었고
전환점 없었으면 변화가 크게 늦었을게 뻔함
이상해도 그렇고 서세원도 납치해서 결혼함
이러니 판새라는 소리 듣지.. 일반화는 할순 없지만 요즘 판사가 더러워보임
@@sugarzero1559 댓글과 전혀 상관없는 말씀을 하시네,,,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이오?
뭐니 뭐니 해도 으뜸은 검새죠
으뜸은 견찰
내가 부모라면 테이큰 찍을듯.. 진심 분노가 치미네
맞아요 전 차몰고 저놈 집에 들갈때 바로 갈아버리고 차라리 감옥갑니다
70년대판사왈: 강간당했는데 이미 버린몸이니 둘이 짝을지어주자
ㄷㄷ 그땐 대체 어떤시대였는가 ..
컥! 님의 글보고 극심한 내상으로 방금 피를 토했음. ㅠ
실제로 그런 시대였어요.
예를 들어 집단 성폭행을 하면 첫번째로 관계한 자는 피해자와 결혼하면 무죄가 된다는 설이 있던 시대 입니다.
서세원
@@saramin798 서세원 이름이 왜나오나 찾아보니 부인이 20살때 순결을 뺏겨 결혼했다는데.. 엄청 나네여.
@@bumfuzzleslab9014 서세원 말고도 유명 국악인과 결혼한 연예인이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납치, 강간 시도하려다 여자가 반항하니까 폭행하고 여자는 다음 달 부은 얼굴로 방송해야 했다는 이야기를 '아침 방송' 에서 에피소드 삼아 한 적이 있어요. 80년대인가 90년 대인가 정확하지 않은데 어린 마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사법부는 그때도 쓰레기였네!!
천벌을 받아라!!
ㅋㅋ당연하죠 시대가 70년대인데 우리나라역사보시면 아시죠 그때가 얼마나 언론압박에 빨갱이때려잡던시절인데 오죽하겠어요ㅋㅋ공화국도 그런공화국이없던때 무슨 공정과상식이 있겠습니까
그때가 더 심했죠. 앞으론 더 바뀌어아죠
그 더러운 정권이 그대로 국힘당으로 이어졌죠. 이름만 바꾸면 세탁되는줄 아나
@@howisthelife-ie1dx 그땐 빨갱이들 많으니까 때려잡아야 했겠죠? 심심찮게 땅굴도 발견되고 무장공비도 보내던 시절인데. 요즘도 빨갱이들 많지만 간첩질 대신에 출세해서 국회의원 되고 하잖아요? 북한도 땅굴 대신에 미사일이나 쏘고 무장공비 대신에 무인기나 보내곤 하죠.
@@howisthelife-ie1dx 경찰에 고문 받아서 허위 자백했다고 하면 무죄로 풀어주는 건 피의자 인권을 피해자 인권보다 더 소중히 하는 전형적 좌빨 진보주의 사고인데 왜 반공정서를 탓하죠? 무기징역 선고한 1심의 판사가 우파고 무죄 선고한 항소심 판사가 좌파인게 거의 확실한데? 공정과 상식은 사실 그때가 훨씬 나았던 걸로 압니다. 범죄자가 대통령 후보 나오고 뻔뻔하게 오히려 큰소리 치고 이런 일은 없었거든요.
법이란 인간을 다스리기 위한 도구. 다시 말해 가진자들의 법이다. 법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요즘 현실이 그러네요
무지한 자를 부려먹는 수단으로 법을
이용합니다 만인에 평등한적 없습니다 단 한번도
@@sugarzero1559 에휴. 말하는게 딱 노땅이네. 손자 돌보느라 고생하세요.
법은 일반 국민들을 통제하기 의한 수단이지요. 기득권 보호가 1순위. 종교도 비슷한 개념.
애시당초 법은 정의를 실현의 목적이 아니죠. 기득권자들을 위한 도구일뿐..
미틴놈만 피해도 인생이 순탄한거임
여성 미모에 반해서 저런 짓 하는 놈을 뭔 수로 피해...
80년대만해도 저런일들이 종종 있었음.같은과 남학생에게 납치당해 큰일 당할뻔 했었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소름끼침.
71년 8남매중 막내를 그것도 그시대에 여자를 대학까지 보냈다는건 집안이 재력과 힘좀가진 집안이였을텐데도 이따구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고아원운영 했는데
돈이 있는 집안이라는것도
그시절,.. 할말이 없네요...
AI판사도입 시급합니다.
이렇게 남의 사건도 재판이 개판인데 판사 검사 변호사 지인 친인척 재판은 얼마나 비리가 많을까
10년 복역했으면 지금은 새끼들 낳고 아주 잘살고있겠지...
여성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았기에 생긴 일입니다. 거절하면 존중해야지 왜 강압적으로 소유하려하는지......일방적인 일그러진 사랑은 폭력이지 그 이상 어떤 것도 아닙니다. 제발 착각하지 말자
판사가 문제네...법조계 마피아
사법권이 제일 더럽다 사법권을 다시 정화작업이 필요하다
10년 받았지만, 돈많고 빽이 든든한 피고인의 집안배경으로 볼때 광복절 특사로 한 3년 살고 나왔을듯.
가해자아직살아있나 신상까발려야 자대손손 벌받아야지
그남 배우
고모로아는데 돌아가신분이
가진자들에 돈의 힘에 의해서 넘어간 판결 같음
17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저건 살인사건이지
없는 사람이 소송 한번 해보면
깊은 절망감 느낍니다.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극악무도한 살인마와 판사들 잘먹고 잘살겟지요.
그게 문제일까?
사건의 전개 과정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경찰들 판결한 판사, 검사도 포함될려나 ㅎㅎ
이것들이 얼마나 처 먹었을지 난 그게 더 궁금한데.
판사뿐 아니라
적당히 덮고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
증거 불충분 조건을 맞추기위해
적당히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이 더 나쁜거죠
판사도 검사도 있는 것들 힘있는것들 편이고 정치질 오지게 해서 이젠 혐오 대상이 됐다
얼굴을 모자이크 했지만 뚫고 나오는 저 미모 ㄷㄷ
당시 2심 재판부 담당판사를 사형시켜야~~
70년대면 군사독재시절도 인터넷도 없던시절
여성의 성추행 성폭행은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했던 시대였음
그당시 이쁜 여배우 연예인 심지어 일반인까지 고위급 정치권 술자리에 강제로 참석시키고 했던 시기였음
늘 느끼지만 우리나라 2심은 누가 하나요? 뭐 유행하는 그룹이 있나? 뭡니까 왜 이렇게 판이 늘 뒤집혀? 어이빠지게 현실2023부턴 좀 그러지 마시죠.
가해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런 걸 살려놓네. 다 돈으로 매수해서 ㅁㅊ거다.
법은 범법자를 배려해야하나? 왜이렇게 형량이 터무니없이 낮은건지, 이래서야 법대로 살아갈수있겠나?
예전에 시골이나 섬같이 외진데서는 여자 유인해서 강금시키고 임신시켜서 강제로 결혼했다고 합니다.
돈 받고 공조한 인간들도 댓가를 치루기...모 연예인도 사귀는 남자도 있고 싫다고 도망가 숨어 있는 사람 찾아가 강제 결혼 하고...모 연예인도 강제로 택시 태워 납치 하는데 택시 아저씨에게 따따블 준다고 했더니 택시 아저씨가 공조 했다고 방송에서 얘기 하더만...어떤분은 유부남에 애 까지 딸린 남자가 사귀었다고 헛소문 내서 약혼자 한테 파혼 당 하고 그 시대 소문 나면 어쩔수 없어서 울면서 결혼 하셨다고 함
유씨의영혼에 깊은조의를....
무죄에 징역10년?? 예나 지금이나 재판관들은 개판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유전무죄........
말도 안돼!!10년
이나라 법이 그옜날에도 그랬구나 참통탄!!할일이다
형량 10년이면 6년 조금 살다가 나와서 지금 살아있것네 개잡노무쓰레기샠
와~~
무슨 70년대꺼를~^^
여대생이 그렇다고 자살했겠냐.. 있을 수 없다 상식에서 있을 수 없다
경찰,검사,판사 모두 무책임한 인간들이다
글쎄... 호텔에 끌려가서 3시간 협박에 다리까지 찔렸으면 이 놈한테 당하느니 자살까지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것도 원인제공자 때문이지...
부모는 아들에 이어 딸까지 그리 되어 가슴이 찢어졌겠네요.
제발 뭔 사건 소개할 때 대학생이면 대학생이지 명문대명문대 좀 거리지마세요..... 공영 방송이 학벌 풍토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명문대 다니면 죽음이 더 안타까운 겁니까? 국민 공감대 좀 따라 가세요. 맨날 선구적인 척만 하지마시고...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덕성여대가 왜 명문대죠..?
71년이잖아요 ㅋㅋ
명문대생이라고 해야 더 안타까운 사건이 되나봄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후기때가 서울대 연 고대 떨어진 사람 많이갔지.
71년도 덕성여대는 듣보잡아닌감
90년대 학번이면 인정
돈만주면 다가는
서울대도 마찬가지
그때 2심 재판부 개판사들 경찰들 검사들 다 공개해라. 이젠 국민들도 알아야함.
어쩌면 억울한 원한이 몇달후의 대연각 호텔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겠네요.
이 분의 한을 이텋게 풀까요?
못풀제
저 당시 경찰 검사 모두 돈이면 되 되는 세상이고 지금도 마찬 가지다
판새
1970년대의 재벌,정치가들은 범죄를
저질려도 무죄판결을 받음.
우리 큰언니도 이대 과퀸이었음
사진도 있음
그런놈은 사형을시켜도 부모입장에서치가떨리고분할것임 너우 억울 분통
진실과 권력과 재력은 한편이지. 인간이 존재하는한 변하지 않음.
Kbs 옛날 방송 결혼관 보면 그 81년 인가 그당시 젊은이들 약 평균 25살이면 56년생정도인데 그들의 사고방식이 얼핏보이는데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식의 엄청 성격들이나 사고가 강하보인다. 지금이야 초딩때부터 남들 눈에뛰고 싶어하는 대장하고 싶어하는 애들때문에 왕따생기고 그게 전반적으로 약간만 약해도 약하게 스스로 비하하는 애들이 생기도록 학교가 만드는데 그당시 56년생들은 그나마 대장이나 왕따가 드물어서 약한쪽으로 퇴화가 안되서 좀 허약해도 커가면서 매우 강한 성격으로 변해서 그당시 사람들 95%는 매우 강한성격을 보인다. 그처럼 그렇게 강한 성격인데 성격만 강한게 아니라 행동까지 과격했을거라 추측하고 성추행, 성폭행은 비일 비재 햇을거라 추측. 폭력도 비일비재. 그러나 오히려 지금처럼 왕따라고 일방적 맞는게 아니라 서로 쌍방이었을거고 오히려 일방적 구타는 지금보다 적엇을것. 일방보다 서로 싸우는게 차라리 낫지. 암튼 폭력은 몰라도 성추행은 비일비재. 특히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으로 사람들 법도 개판이라서 더 심했을것.
저땐 맘에드는 여자 있으면 강간하고 결혼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70~80년대의 청년들이
나이가들어서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사고방식이 심해진 이유가
학교폭력이나 비행이 심해지기
시작한 시기였기 때문.
1987년 대학생들이 과격한 폭력시위를 하는 NL계열 전국대학연합도 있었음.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도 있음.
강한 성격이 아니라 군사독재정권의
악영향이 있었고 조직폭력배들의
전성기였습니다.마초근성만
득실거린 시대.
@@jhshin9413 개소리들마러. 동시대 사람인데 마눌에게 깨갱하며 산다. 내 주변도 비슷햐.
@@딮수면 그건 부인 분이 더 폭력적인.... 죄송합니다
뭔가 크게 오해하고있구만 ㅋㅋ
71년 당시에 금한돈 가격은 3천원 정도 했슴.
내가 금반지 반돈 짜리 커플링 을 받아봐서 기억하고 있슴.
헤어질때 달라고 안해서 가지고 있다 72년 군대갈때 5천원에 팔아서 여비한 기억이 있슴.
따라서 30만원이면 지금돈으로 3천만원 정도 됨.
3천만원이면
나같은 50대중반 자영업자가 1달을 뼈빠지게 일해서 버는 수입인데...
지금도 기억나는데 덕성여대 메이퀸 유신숙으로 기억합니다. 신문에 대서특필하고 난리났지요. 왕관쓴 사진도 나왔지요 너무예뻐서 지금도 기억한다. 그때 내나이가 19세때
말돌리고 이용하고 꼼수 꾀부리는인간이 지금현재 살아가는 인간의 짓이 법이다!
범인은 10년 살고 나오면 여전히 청년이고 지금 살아 있다면 80이 안 됐겠네요.
저당시엔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을때라 대학갔다는건 대단한거임 그것도 여자가…특히나 여자들이 여대를 가려던 시절이니 덕성여대면 명문대 맞음.
외국에서 여자 납치해서 강간하고 결혼하는거 기사로 봤지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그럴줄은…
10년 이해불가지만서도 당시에 재력가인걸 생각하면 그래도 10년이라도 나온게 다행인가 싶기도하네; 물론 몇년 안살고 나왔겠지만…근데 친구였던 오빠가 일년전 사망했다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찝찝하네
예전에 토크쇼에서 중년의 남자연예인들이 결혼스토리 중에 부인을 납치해서 결혼했다는 사연들이 몇 건 기억나는데.
서세우ㅓ..ㄴ....
90년대도 맘에 드는 여자 일단 엎어뜨리면 내여자 된다는 마인드가 있었음
그때만해도 성추행이니 성희롱이니 그런 단어도 생소할때임
지금이라도 수사해서 감옥에보내라
바라는바이다 안되면 신상이라도 털어라 본보기로
스토킹 범죄 같어
성폭행은 꾸준히
발전하네
지금더하다
그리고
범인은 잘살고 있다
돈이 이나라에선 아직 법이지...
예나 지금이나 판검사놈들이 돈 많은 범죄자와는 흥정의 대상 천벌받을 놈들
정말 예뻤다.
반듯하게 아름다운 미모.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시 보는 황홀한 외모와 스타일.
난 그녀의 후배다.
충정로는 서대문구...미동초증학교근처.
대연각호텔은 충무로.
이긍...
이런 걸 틀리다니 볼 맛 안나네요.
그래도 대법원이 무늬만 대법원이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네. 얼마나 돈을 먹였으면...무죄로 나올뻔 했누...
진짜...예전에는 여자는 사람 취급 못받고 살았던 거 같음.
대연각 이면 화재 참사 로 유명한 그... 사건도 50년 넘은 거네 ㅎㄷㄷ
홍준표가 친구에게 연애성공하라며 돼지발정제를 줬고 그게 너무 자랑스러워 훗날 자서전에 쓸 정도니 인성 더러운 인간들에겐 저게 별거 아닌 일이던 시절
개소리 짓거리넹.. 홍준표는 그런말 안했는데 ㅋ 캡쳐해서 신고합니다
@@JIyuziyu 홍준표 자서전 122페이지 챕터명 -돼지발정제이야기
후회스럽다라고 쓴거 아님?
@@farmer114 뒷부분에 주석처럼 달린글 보고 말하는 거라면, 노상방뇨한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러면 안된다식 논조다 2페이지에 걸쳐 디테일하게 공모하고 발정제 줬다가 실패해서 이유 알아보니 수컷용이더라....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끝에 알고보니 범죄더라?? 그게 후회인가
@@farmer114 정말 후회한다면 그 에피소드를 자서전에 썼을까요? 후회하는 척 자랑스러워하는게 아니라?? 난 젊을적에 친구를 위해 이런 짓도 해봤다 이런 내용 같던데요
ㅋㅋㅋ 무죄는 미친듯
10:10 내눈엔 로멘스 남눈엔 흉악범
충무로(명동) 대연각호텔 유명했죠. 그 당시만해도
지금 범인이 살아있으면 일흔일곱여덟
사형 맞지 사람 싫음 절대 안되는거 약혼자 있는데 나쁜놈
높은건물 추락사 하루이틀도아니고
이쯤되면 추락반경. 연못이라도 만들어서. 살수있는. 그런 건축법 만들면 안됩니까
70년대걸 왜... 요즘 다룰만한 사건 많ㅇㄴ데...
그래서 우리가 판사 검사를 못믿는이유다 지들 멋대로 기소하고 판결하고!차라리 Ai를 믿지.
나도 곧 따라가야지
먼 50년된 예기를 내놓는것은 먼 연유인지? 방송재료가 없어서인지 최근 얼마나 많은 미스테리가 있는데, 제발 최근 억울하게 죽은 사건이나 방송해주쇼.
그당시도 돈좋아하는 판사있었군 줄리모친 최은순 돈싫어하는판사봤냐고 지인한테 큰소리치던데
덕성여대 메이퀸 ㅡ당시 여성이 대학생은 2~3프로ㅡㅡ제가 고 1때 신문에 떠들썩
지금도 비슷하다고 본다. 모양은 다르지만.
덕성 여대가 명문대라고요? 서울에 명문대는 서연고 아닌가요?
한국 기성세대중 돈과권력가진 자들이 아직도 판치고 있다
까마득히 옛날사건이네요
환난아 악인들 쓸어 버려라 꼴보기 싫다
충정로가 아니고 충무로입니다
대연각 화제 사건난 그 호텔이면 저 여대생의 원한이 화재로 이어진거 같다
검찰은 ...답이없다
유가족들이 이 프로그램 보면 또 기억이 나실듯..
양기자님 왜인지 대박날상인데
이게 논란거리할 가치가 있나, 강제추행 살해 아니냐!. 매일 이렇게 자극적인 소재로 소일을 하는구나. 유력한 영향력이 있다고 자평하는 인물들이 나와서 매일 한다는 이야기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