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에 대한 곽소장의 생각 - 기초 단열재의 위치와 밀양 주말 주택 매트 기초 공사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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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밀양 주말 주택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보강토를 쌓고 잔디 식재를 위해서 마사토를 반입했습니다 이제 며칠이면 여기 공사도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제사 기초공사의 영상을 올립니다 차츰 나머지 영상도 올리면서 인사를 하겠지만 재미있게 보람있게 편안하게 배려해주시는 건축주 내외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 생각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그져 기초에 대한 곽소장의 소신 정도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49

  • @션미스터-v6k
    @션미스터-v6k 3 роки тому +15

    1>과거 건축물(90년대 이전)은 허용응력도설계법(이설계법안에서 하중과 응력은 무근이나 하부철근만으로 감당 되도록 설계됨),대나무를 철근대용으로 사용한것은 일제시대건축물 기초에서 발견됨(일예로 현제 공사완료 됬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최근 리모델링공사이전의 이전 원형의 한국은행의 기초부분에서 사용 되었었고,60년대초반까지도 드물게 사용되었음)2>.줄기초가 굳이 강요될 필요가 없음 과거엔 재료낭비를 막고 필요부분에만 구조물을 치는것이 맞다고 여겼기에 줄기초 독립기초를 선호하고 또한 구조설계책임이 거기까지만 한정된것이기에 그런것임3>.기초타설에서 헌치형(1회)냐 직각형(2회)냐 에서 헌치부분의 경사면은 지내력이 안나옴(지반은 한번 교란이 되면 다짐을 한다 해도 (단기간에) 원지반(교란되기 이전)지내력확보가 어려움(물론 연질이하 지반에서라면 달라질수 있음)해서 2회타설이 (헌치냐 직각이냐 하는부분에 국한되서는)지내력과 기초구조성능부분에선 직각(2회)타설이 낳은것임3.비닐은 안깔아도 되는 조건이 만들어지면(이게 거의 어렵거나 불가능에 근접하기에 쉬운 방편으로 비닐을 까는것임 과거엔 시공에 기술적으로 모르거나 등한시해서 안깔았음) 안깔아도됨(타설과 양생중 콘크리트의 물시멘트비를 깨지 않으면 되는것임-이게 어렵거나 안되는것임)비닐을 까는것은 설계된 콘크리트의 수화수를 확보하기 위한것임4.동결심도는 위도경도에 기초한것으로 지명은 이를 보편적으로 알기쉽게 표현한것임 시공자가 같은 지명이더라도 위도와경도 연간최저기온등을 감안하여 동결심도를 시공에 반영하여야 하는것임5.지정은 지반을 대체 강화 하는 것으로,지정을 잘못 설치하면 오히려 원지반 보다 못한 결과(부등침하 지반침하)를 낳음,지정은 해당 지질에 맞는것을 선정해야 하고,지반 즉 흙의 안정성에 기인하것으로 흙은 그 성상이 골고루 섞인것(세립미리토 흙 자갈 굵은자갈 호박돌)이 단일성분(자갈) 보다 훨씬 안정적임 6>버림은 굳이 강도180을 쓸 이유가 없음(어차피 기초설계에 버림은 포함을 안함-버림콘을 180으로 50mm이상 치면 구조적으로 약 3~5~10% 성능증가가 있음은 실험실적으로 사실임)허나 버림을 원기초 구조물에 태워서 치게(기초콘크리트두께증가) 되면 철근의 중립축이 이동하고 이는 요구성능을 벗어날수 있음 즉 철근이 자기 역활을 덜하거나(헛철근) 더 하게되므로(헛콘크리트) 이는 제대로 검토 해야될 사항인것임(소규모 매트기초에서 어차피 큰 비중이 아니기에 별문제가 안될 뿐인것임)7>단열재는 100톤/100m2 일때 대부분의 단열재의 물성중 압축강도 성능을 하회 하기에 기초 하부에 설치 되어도 별 문제가 없음.단열재를 기초하부에 설치하고 열상카메라로 열영상을 확인해보면 열손실이 훨씬 적음을 확인가능함 더불어 비드법2호는 기초에 하부에 치는게 아님(수분 흡수율 때문임)..건축행위는 100%가 없음은 참으로 오래되고 다양한 실무경험자만이 자신감으로 감히 말할수 있는 진정한 사실임..곽소장님의 산 경험을 존중드립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14

      저는 제가 하는 방식이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나마 확율상 좋다고 선택한 방법들을 제가 짓는 주택에 적용하고
      늘 관찰을 합니다
      같은 구조방식이라 해도 어떤 때는 필히 버림을 칠 때도 있고
      비닐을 두번 깔 때도 있습니다. 비닐 대신에 방습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조 또한 부분적으로 독립기초로 보강하기도 하고 줄기초로 보강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집 짓는 방식에 때로는 자존심 상할 정도로 댓글이 달릴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집 짓는 방식이 맞나 제 스스로 의심도 해 봅니다
      영상 촬영할 때, 편집할 때 제 스스로도 너무나 어슬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저의 주택 현장은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제 영상이 예비건축주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촬영 동영상에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애를 씁니다
      법규도 보고, 옛날 제가 보던 책도 다시 꺼집어 내 보기도 하고, 때로는 인터넷으로
      건축용어도 검색하기도 하고...ㅎㅎ
      특히 주택을 지으면서 정석이 있을까 표준이 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늘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변명이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기본적인 건축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그런 마음으로 평생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yungokjung4460
      @byungokjung4460 2 роки тому

      경북대학교 본관 돔 구조물이 철근대신 대나무로 그당시는 6.25 사변후로 추정이되지만 정말인지 교수님말씀데로

    • @yj4242
      @yj4242 2 роки тому +3

      버림콘크리트는 내력용이 아니고 지반에 힘을 균등하게 하기 위함과 언급한 먹매김.경화용 수분수 유출방지. 기초벽면 콘크리트 유출방지 목적... 시공용이므로 기초를 두껍게 할 필요 없이 버림의 목적에 맞게.. 단열제는 바닥 단열목적이고 기초하부는 말도 안되는 논리.. 바닥하부나 상부에 깔아 목적을 만족해야하고 유기화합물은 공기중 노출.장기하중.수분노출이 장기화되면 단면수축.단열저감이 발생되고.. 지내력 10-20정도 의 지반반력계수를 스티로폼이 맞출 수 없음. 즉지진시에 훨씬 진동이 커질 수 있고. 지반 침하로 하수도관이나 인입 수도 가스관이 파괴될 수 있음...현재 건축사의설계가 고단열 주택 상세도에 이렇게 되어 있고 하는데 . 바닥하고 기초하고는 별개임..
      잡석다짐은 풍화토 지내력 30이상이면 할 필요 없음. 잡석지정강도 대략 토목다짐 했을 경우 30정도임.. 그이하 즉 지하없는 주택은 대개가 표토땅 이고 그아래가 붕적층이나 충적이거나 풍화토가 대부분이므로 지정이 필요 할거같음..예외는 심한 절토일 경우 필요없겠죠.. 경험도 중요하지만 목적이 비용절감이 촛점이고 이영상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몇자 적습니다.. 저는 건축구조기술사이고 경력은 30년 넘습니다.. 기초형식은 현재는 대개 온통기초가 기본으로 하고 동결심도나 철근의 정착을 고려해서 테두리에 보를 설치하는것이 보통임... 1층의 경우 기초의 단부에 정착길이 부족함.. 갈고리를 갖는 정착길이가 제대로 아나오고 그냥 직선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갈고리 하고 끝내는게 보통인데 정착없는 철근은 그많은 철근 넣어도 균열갑니다..최소 철근도 정착이 필요합니다...

  • @한사랑-w7y
    @한사랑-w7y 26 днів тому +1

    잘못 알고 계신것도 있네요....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에 박수 드립니다.

  • @user-tl9xo6cy3j
    @user-tl9xo6cy3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이브레다 진동기는필수입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13

    너무 오랫만에 동영상을 올립니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져 곽소장은 저렇게 기초를 타설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별빛-y1e
      @별빛-y1e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통화 부탁 드립니다

    • @노타치-r9j
      @노타치-r9j 3 роки тому

      결론은 검증이 긴가민가하는 방법을
      남집 돈받고 지으면서
      헤쳐나가면서 공부하겠다!
      그말을 왜케 어렵게 하세요?

    • @user-dq6vq9iy8j
      @user-dq6vq9iy8j 3 роки тому +1

      표준에 다가가기 위한 엔지니어의 몸부림. 같은 업종의 사람으로 정말 공감합니다. 기초하부에 단열제의 시공이 구조적으로 이상이 없다라고는 하지만 저또한 미심적어 상부에 시공을 하였습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나봅니다.
      앞으로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 @홍영식-b9y
      @홍영식-b9y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공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건축업자가 지인의 현장에 매트기초를 시공하였는데 나중에 1층 바닥에 균열이 가더라고요
      누가봐도 상당한 두께로 시공하였는데도 불구하고요
      무른 땅에 충분한 다짐을 하지 않고 시공을 한 결과일 수 도 있는데요. 공사비 절감도 좋지만 줄기초나 독립기초, 매트기초에 관해 전문가의 견해를 가벼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ll2pt6oz8j
    @user-ll2pt6oz8j 3 роки тому +11

    대단한 직업정신을 가졌네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것은 곽소장님 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해요^^

  • @HanManIn
    @HanManIn 3 роки тому +8

    이렇게 멋진분의 진솔한 방송
    응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건설현장에서 보고싶네요.

  • @user-kt7oc2rf7g
    @user-kt7oc2rf7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에너지절약설계 기준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 @안인태-w5p
    @안인태-w5p 3 роки тому +12

    언제나 최선의결과를 위해 찾고 연구하는
    마인드,존경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우트브
    @우트브 Рік тому +2

    건축전공했지만 그때는 전부도면그리면 줄기초했죠 떠난지 오래되서 상식적으로 저걸 왜굳이 전부콘크리트로 판석깔면되지않을까 했는데 정답은 없는듯 그져 가장 효율적인 공정과자재가있을뿐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Рік тому

      옛날에나 지금이나 합리성이 더 중요하지요
      주택 같은 엄청난 지내력이 필요치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 @김대리-l3o
    @김대리-l3o 2 роки тому +1

    이동영상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담에 시간 나는데로 계속 봐야겠습니다.

  • @user-bk5dj3rb2d
    @user-bk5dj3rb2d 3 роки тому +5

    끊임없이 더 나은 방법을 연구하시는 곽소장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xildang
    @xildang 2 роки тому +2

    와 엄청난 내용을 정말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말씀을 어디가서 듣기도 힘든데.. ^^

  • @user-rb4sm6ii3u
    @user-rb4sm6ii3u 3 роки тому +2

    좋은영상과 정성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 @촌장-b6q
    @촌장-b6q 3 роки тому +3

    곽 소장님 무한 신뢰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중희홍-i6p
    @중희홍-i6p 2 роки тому

    정말가슴에와닫는말씀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최재우-g8q
    @최재우-g8q 3 роки тому +4

    곽 소장님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김태완-q3r
    @김태완-q3r 3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말씀 동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김정훈-i2k
    @남김정훈-i2k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들어서 많이 봅니다^^
    건축의 건자도 모르지만 듣고있으면 머리에 팍 꽂히네요 감사합니다^^~~

    • @user-jd5dz3vr6l
      @user-jd5dz3vr6l 2 роки тому

      4층건물도 이기초로도해도 되나요?

  • @the7600
    @the7600 3 роки тому +4

    기다리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곽소장님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큰 복이였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소장님의 열정과 자부심이 보여집니다.
    다시한번 집을 짓는다해도 저는 소장님께 의뢰하겠습니다.
    조만간 얼음골 갈일이 있는데 그때 현장에 가 보고 싶습니다.

  • @user-nu2zt5sw9i
    @user-nu2zt5sw9i 3 роки тому +2

    유튜브 보면서 존경이라는 단어를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기초는 별차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아이구 정말 부담되네요 편하게 자주 들러주십시요

  • @namumaumlee
    @namumaumlee 2 роки тому +1

    한번도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시청한 동영상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병도이-b1k
    @병도이-b1k Рік тому +1

    벌윰을 치는이유는. 기초 먹줄 때리기 또는 콘크리트 물빠짐 방지 등 바닥에 크랙 방지 비닐을 깔아야. 크랙을. 막을수있다

  • @user-qg9pk8ms8r
    @user-qg9pk8ms8r 3 роки тому +1

    아.. 멘트 하나하나가 감동이네요. 표준에 다가가기 위한 엔지니어의 처절한 몸부림!! 이 새벽에 곽소장님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후배님
      저는 고향도 대구입니다 달성군!!!

  • @wunseonglee6081
    @wunseonglee6081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옳으신 말씀만.... 완전 충격이였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 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user-dp1hj4op4d
    @user-dp1hj4op4d 2 роки тому +1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Рік тому +3

    구조적관점에서 보면 1~2층 주택에서는 기초공사가 지나치게 과잉임. 수십층에 해당하는 기초를 할 필요가 없음. 대부분의 경우 줄기초만 해도 충분함.

  • @자유인-d9v
    @자유인-d9v 3 роки тому +1

    처음 접하는 노하우 정말 잘봤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user-vi5tw1lw3i
    @user-vi5tw1lw3i 2 роки тому

    감동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소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응원합니다

  • @alclee1004
    @alclee1004 3 роки тому +1

    곽소장 님 기초에대한 좋은 방송입니다
    블로그에 링크 공유 하겠습니다

  • @딱한잔나뭇꾼
    @딱한잔나뭇꾼 3 роки тому +3

    오 오 저와 똑같은 생각을가진 엔지니어를 뵙곘네요 35년차 강원도 원통 업자입니다 저도 건축사하고도 많이다투었지요 버림콘크리트.비닐 매트공법장단점 등 등 술자리에서도...
    다 부질없고 현재과학적기술+축적된 공종별 노하우+성실한마음.+합리적시공방법 뿐이지요 완공후의 조감도를 넘어서는 생각도 깊어야 되겠지요
    숙련된 선생님의 말씀 적극 동의합니다 안전주의하시고 건강바람니다 직업이 적당히 갑이아닌 을인 건축업자가......

  • @user-wx8hz5ef3d
    @user-wx8hz5ef3d 2 роки тому +1

    배우고갑니다
    앞으로자주 뷥겠습니다^^

  • @user-il3nf8yv5h
    @user-il3nf8yv5h Рік тому +1

    공감 입니다

  • @팔공산갓바위-y7r
    @팔공산갓바위-y7r 2 роки тому +2

    이번에 시골에 작은 이동식 주택을 놓으려고 준비중인데 기초콘크리트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영상을보고 정말 큰 도음 얻고갑니다^^당근 구독했습니다 자주뵙고 싶습니다~~~^^

  • @최충열-g7v
    @최충열-g7v 3 роки тому +2

    기초에 대해서는 알고 지금까지 일해왔는데... 콘크리트 타설 회수, 인권비 투입 등등을 적용해 기초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아... 이래서 이런 기초로 발전했구나 알겠네요...

  • @youngsooseol3207
    @youngsooseol3207 2 роки тому +2

    소장님 잘 배우고 갑니다. 예비 건축주인데 집 지을 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반장-o3l
      @홍반장-o3l 3 дні тому

      집 지으시려면 좋은 건축사 만나세요.

  • @seungcheolnor5306
    @seungcheolnor5306 3 роки тому +1

    거푸집.단열재 일체형 유노폼검색하시면 더 쉽고 편한 공급이 될거같은데 한번 쳐보세요~~저도 그것 사용하기로 결정했어요

  • @TV-jc8mr
    @TV-jc8mr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고민하는 마음이 참 좋아 보입니다. 건축주들을 위해 조금 더 하자 없는 집 짓기를 부탁 드립니다.

  • @nhh2774
    @nhh2774 Рік тому +1

    매트기초?
    옛날 건설사에 근무했을 때
    대기업 대형공장 공사 중
    공기단축을 위하여, 기둥을 하지 않고,
    상상외의 두꺼운 매트를 기초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레미콘 물량이 엄청 낫던 기억이 ..
    잘보고 갑니다.

  • @tveksdufwprnr
    @tveksdufwprnr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사장님~!!

  • @user-kk3wm8zu4k
    @user-kk3wm8zu4k 2 роки тому +1

    행정규칙인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의하면 울진은 남부지역, 칠곡은 중부2지역입니다.

  • @제주도-j4k
    @제주도-j4k 3 роки тому +1

    잘배우고갑니다

  • @자유인-n3f
    @자유인-n3f 2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 @오석찬-p7p
    @오석찬-p7p 3 роки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공부가 되었습니다

  • @봄이-w5e
    @봄이-w5e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내용의 방송 감사합니다.
    딴지는 아니고요..
    여기 울진인데요.
    근래 가장 추웠던 이번 겨울에 수도가 얼어서 마당을 파보니 40센티미터 이하는 얼지 않았더군요.

  • @user-wf7ck6sc6k
    @user-wf7ck6sc6k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응원합니다

  • @0948one
    @0948one 3 роки тому +1

    공감 합니다

  • @user-li6he6mt4x
    @user-li6he6mt4x 2 роки тому +3

    소장님!
    정말 장인의 외고집이 보이는듯 합니다.
    무릇 기술자는 사기꾼이
    아니기에 항상 견제를 받지요.
    저는 다행이 바른 기술자를
    선택받아 밀양에 움막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하여간
    소장님의 훌륭한 말씀은
    처음 집을 짓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귀한 말씅이
    될것 입니다.
    참고로 집을 짓고자
    하시는 분들은
    소장님처럼 장인정신으로
    공사하시는 분을 만나면
    복 받는겁니다.
    기술자는 영원한 기술자가
    되어야 하는데
    장사꾼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들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저도 엔지니어로 은퇴하여
    언덕위 움막을 밀양에 짓고
    살고 있네요.
    언젠가 소장님하고
    탁배기 한잔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직원들 안전 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2 роки тому +2

      제 톡 아이디가 kwkakdy20입니다
      언젠가 탁배기 편안하게 얻어 먹겠습니다
      대신에 안주는 제가 살게요

  • @idreamnlee2574
    @idreamnlee2574 2 роки тому +2

    콘크리트 옹벽 높이 4700~4100, 전체 길이 40~50미터 전체를 단 1루만에 한꺼번에 전부 레미콘을 타설하고, 양생기간을 얼마나 주고 유로폼 등의 해체작업을 해도되는 건가요? 요즘같은 날씨에 어제 오후 1시30분에 타설 완료하고 오늘아침 7시에 유로폼 해체작업을 시작해도 상관없는지요? 17시간 정도후에!?

  • @user-ss5jr5lx2b
    @user-ss5jr5lx2b Рік тому +3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설계 사무소에서 매트 기초에 반발하는 것은,
    "구조역학"의 "ㄱ"자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줄기초 설계 되어 있는 도면이 있어서,
    적당히 짜집기해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데,
    "매트 기초로 바꿔서 설계를 해 달라!"
    이거,
    구조 역학(어렵지는 않음!)으로 검토를 해 봐야 하는데,
    물론,
    검토할 필요도 없이 줄기초보다 훨씬 낫지만,
    낫다는 것과,
    계산 결과가 있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마도,
    매트 기초가 대중화 되고 나면,
    나중에 "줄기초"로 바꿔서 설계해달라고 하면,
    다시 건축사들이 화를 낼 겁니다.
    "아 놔,
    설계서가 그냥 나오나?
    기존 있는 거 적당히 짜집기 해서 시공하면 되는데,
    없는 설계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딱 이느낌이죠.
    지금 당장은,
    매트 기초가 더 낫다는 사실은 명확하지만,
    설계 사무소에서 철근 배근도 등을 그리려면,
    구조 계산을 해서 배근을 해야 하는데,
    이거,
    구조 기술사 통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화를 내는 겁니다.
    그리고,
    밑에 댓글 중에 보니까,
    "허용응력 설계법이 무근이나 하부 철근만으로 감당하도록 설계됨!" 이라고 댓글 다신 분이 있는데,
    이거 잘못된 것입니다.
    철근과 콘크리트가 탄성한도 내에서 응력을 받도록 설계하는 것이 허용응력 설계법이죠.
    그리고,
    버림 콘크리트를 더 치는 것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립축이 위로 올라가고,
    설계 모멘트가 증가해서,
    생각하신 대로,
    콘크리트 두께가 더 두꺼워져서 더 안전해집니다.
    참고로,
    사하중에 의한 모멘트는 단순보의 경우 (wl^2)/8 으로,
    길이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보와 같이,
    양 끝에서 지지되는 구조물의 경우에는,
    버림 콘크리트를 추가로 치게 되면 사하중이 증가되어서,
    구조 계산을 해봐야 할 수도 있겠지만,
    짧은 지간이나,
    기초와 같은 경우는 더 안전합니다.
    마지막 정리 :
    1. 매트 기초가 더 좋다는 것은 명확한데,
    설계 사무소에서 화를 낸다! => 좋다는 것은 나도 아는데,
    구조 역학의 "ㄱ" 자도 모르는데,
    도대체 어떻게 설계를 하냐고!!
    그냥 배근도 다 있는 기존의 줄기초 설계서 적당히 가져다 써!!
    2. 매트 기초가 보편화 되어서 설계 도면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
    설계 사무소에서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게 될 것임!!
    3. 구조역학은 하중을 적용해서 설계 모멘트 등을 계산해준다.
    4. 철근 콘크리트 공학에서는,
    구조 역학에서 계산한 설계 모멘트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근과 콘크리트 단면을 계산해서 배근한다.
    1) 허용응력 설계법은 철근과 콘크리트가 탄성범위내의 응력(허용응력) 상태에서 버틸 수 있도록 계산을 한다.
    2) 극한강도 설계법은 항복강도를 넘어서 극한 강도까지 응력을 발휘한다고 보고 계산을 한다.
    좀 더 날렵하고,
    좀 더 경제적인 설계를 하기 위함이다!
    5. 일제시대 대나무를 사용했다는 것은,
    철이 극단적으로 모자라는 상황에서,
    철근 대신 대나무로 어느 정도 인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쩔 수 없이 사용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진태원-w4q
    @진태원-w4q 3 роки тому +2

    잘 보고 갑니다

  • @user-xs3nd6qb3y
    @user-xs3nd6qb3y 3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멋지십니다

  • @speed3d628
    @speed3d628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오랜만에 뵙습니다

  • @최준영-y6h
    @최준영-y6h 3 роки тому +1

    전원주택 계획 중인데 많이 배우고 있으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 @TV-jc8mr
    @TV-jc8mr 3 роки тому +1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현재 귀촌 전원 주택 설계, 허가 진행 과정이라 이런 영상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 유친 맺고 갑니다.

  • @jinkim7108
    @jinkim7108 2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기초부분이 줄기초가 되어있고 한쪽 코너 줄기초 밑부분이 침하현상로 건물이 무너질까봐 머리가 너머 아프네요 혹시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ㅠ

  • @user-tr5nw9er6d
    @user-tr5nw9er6d 3 роки тому +3

    영상 감사합니다
    스틸하우스 공사도 하시는지요?
    농가주택 건축 계획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 @BIGLONG544
    @BIGLONG544 2 роки тому +1

    하부에는 아이소 핑크처럼 xps 단열재를 써도 충분히 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기준이상제품). 기초 아래에 단열하는것이 위에하는것보다 열손실과 단열에 효과적인것이 요즘 실험 결과로써 증명되었기에 하부에 설치하는것이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그점만 보완하셔서 시공하신다면 완벽에 가깝겟네요

    • @enenuhanoi7810
      @enenuhanoi7810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쿤요 아시소 핑크... 감사합니다

    • @cloud_9_9
      @cloud_9_9 Рік тому

      아이소핑크는 비싸니 토목용 압출법단열재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 @user-lo9xw6hp2t
    @user-lo9xw6hp2t 3 роки тому +1

    본 유튜브 스타트부분 뒷배경 화면에 나오는 징크지붕 전원주택 너무 멋집니다
    이집 내부구조 도면을 알고싶은데 어느 ㅅ싸이트가면 볼수있나요?

  • @user-dt3bx7uq8t
    @user-dt3bx7uq8t Рік тому +1

    밑창콘크리트는 여러가지 이유로 치지만 주용도는 먹줄을 놓기 위해 칩니다.
    매트 하부에 단열재 시공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지내력 확보를 위한 조치도 하는데 매트밑에 깔리는 단열재가 수백톤의골조 무개를 견딜수 있을까요? 하자요인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쏘크라테스-t9x
    @쏘크라테스-t9x 2 роки тому +1

    말뚝기초는 어떤가요? 인건비 훨씬 적게 들텐데요 자재도 그렇고 목조주택경우 무게도 적으니

  • @user-hq4md5yu7s
    @user-hq4md5yu7s 3 роки тому +3

    건축 전문가가 보고 느낀점은 구조적으로 50점입니다.

  • @wani6636
    @wani6636 2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1000 찍음 ^-^

  • @yongjaesong7046
    @yongjaesong7046 3 роки тому +1

    곽소장님
    부산쪽에는 시공했던 현장이 없는가요
    저도 가을쯤 전원주택을 지을 예정이라 생각이 많네요
    한번 뵙고 싶네요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아주 옛날에 감전동에
      주택리모델링 한 적이 있는데 현재는 밀양ㆍ창녕이 제일 남쪽이네요
      하반기 이후에 거제 쪽에
      계획이 있습니다
      확정된 건 아니고ᆢ

    • @songglobal1224
      @songglobal1224 3 роки тому

      @@user-lh7fj2uz4k 그렇군요 제 고향이 창녕이라 ㅎ 밀량에 가보고 싶네요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songglobal1224
      창녕 쪽에서는 좀 먼데ᆢ

  • @user-yz6qc2hu9f
    @user-yz6qc2hu9f 2 роки тому +1

    👍💓💖💞

  • @user-hr7xj2gv1t
    @user-hr7xj2gv1t 3 роки тому +2

    "위험확률이 적은 시공"
    제법 괜찮은 생각이다.

  • @minganz
    @minganz 2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굵은 자갈은 침하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굵은 자갈은 몇미리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오예-u9w
    @오예-u9w 3 роки тому +6

    공감합니다 설계사무소의 고집은 대단해요. 특히 매트공법은 줄기초나 독립기초보다 인건비는 적게들고 자재물량은 더 들어가서 건축주입장에서도 좋은데 일부 설계사무소의 줄기초의 고집으로 결국 건축주만 공사비를 과다 지출하게 됩니다. 특히 줄기초후 되메우기는 아주어리석은 작업공정이라 생각합니다. 줄기초콘크리트가 양성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굴삭기가 돌아다니면서 흙을 되메우는 것은 줄기초레미콘을 속병들게 한다는생각 들어요.기초공사는 소장님말씀대로 매트공법으 답입니다.

  • @moonhalee9791
    @moonhalee9791 2 роки тому +1

    그런데 저렇게 철근에 용접해도 되나요. 철근에 용접은 금기 사항이라는데

  • @user-mr8gn5qn2m
    @user-mr8gn5qn2m 2 роки тому +1

    주제나 내용읜 상당히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스피커 소리가 너무 적어 지랄갔네 ~~~~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PC로 유튜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김아빠-t9z
    @김아빠-t9z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경량목구조 주택을 지으려는 사람입니다. 소장님의 강의 내용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집터는 성토한 곳입니다. 그런 때문인지 설계사는 줄기초(1400밀리 높이)를 하라고 합니다. 성토한 땅에도 소장님 말씀처럼 매트기초를 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성토한 땅이므로 설계사의 말처럼 줄기초를 하는 게 옳은 것인지 여쭙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2 роки тому +1

      줄기초가 성토하기 전 원지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면 줄기초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
      성토한 땅에는 매트기초가 일반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 @dohyunbarg
    @dohyunbarg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경험을 모아서 실험실을 통해서 논문으로 작성하시면 박사학위는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ey5rt2wn7n
    @user-ey5rt2wn7n 3 роки тому +1

    거제쪽에 언제오시나요
    공사 현장을 알려 주시면 찾아 가겠 습니다 거제에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전원 주택을 짖을 려고 하고 있습니다

  • @user-md7fc3sr6t
    @user-md7fc3sr6t 3 роки тому +1

    곽소장님 영상 언제 올라오나 바래고 바랬던 사람입니다. 정말 시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건축주를 아끼는 마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여기는 여주인데 소장님께 시공을 맡길수는 있을련지...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소장님이 건축한 건물들은 건축주가 살면 살수록 칭찬을 할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ㅎㅎ
      고맙습니다
      지난주에 여주에서
      가온파님과
      지난 주에 잠깐
      만났는데ᆢ

  • @gk-bt5bt
    @gk-bt5bt 3 роки тому +1

    이동식집을 지을건데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몰라서 답답했는데

  • @kanginlee4110
    @kanginlee4110 3 роки тому +4

    '동결지수'만 단순하게 보면 같은 행정지역에서는 그 치수가 모두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순이죠!!!
    그래서, '해발고도'에 따른 '보정 계수'를 넣어서 계산을 다시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99.99%가 '동결지수'만 보지'보정계수'를 적용해서 계산을 하지 않더군요.
    '동결선'....지켜야 합니다!!!

  • @신경수-x7t
    @신경수-x7t 3 роки тому +1

    와! 1000만원도 안되는 비용 이게 말이 되나요? 실 시공비인가 보네요. 그래도 저 정도 공사하는데 인건비 300만원은 너무 적은 것 같아 이해가 안됩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장기철-i5t
    @장기철-i5t 3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있
    습니다
    예비건축주입니다
    질문사항은요
    맛배지붕
    징크판넬
    지붕경사도는
    대략 얼마로하나요
    그것이궁금합니다

  • @big98901
    @big98901 2 роки тому +1

    도저히 이해안되는게
    기초부 단열을 한다고
    건축자재중 가장약한 스티로폼을 까는것입니다.
    몇백톤의 건축물을 짓는데
    젤 아래바닥에 스티로폼을 깐다?
    최소 1층이 상가인 건물, 필로티구조 원룸은 안깔아도 되지않을까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dohyunbarg
    @dohyunbarg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저도 이상했던 것이 단열재가 기초를 견딘다니?? 단열재는 폴리스타이렌으로 만들어진 발포재인데 그게 압축이 되면 내부 공기가 없어져 단열 성능의 저하가 생길 것 같은데 외단열을 할때 기밀성과 내부 공기함유구조는 ? 이런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 @dohyunbarg
      @dohyunbarg 3 роки тому +2

      기본적으로 열은 복사 대류 전도의 방식으로 전달되는데 진공이나 공기층으로 단열을 확보하는 것인데 ㅎㅎ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연구대상이네요

  • @user-id4zs5on5n
    @user-id4zs5on5n 3 роки тому +1

    소리가 넘무 작아요

  • @hjkang824
    @hjkang824 3 роки тому +3

    소장님 전 3층짜리 상가주택 설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기초공사 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순덕-k4h
    @조순덕-k4h 3 роки тому +2

    곽소장님 연락처 좀주세요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 @micael7347
    @micael7347 2 роки тому +2

    곽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매트기초의 경우 내진설계에 있어서 좋은측면이 있는지 궁금하고, 만약 전원주택을 시공할때 반지하층을 포함한 3층구조로 설계 건축시에도 매트기초로 하는것이 시공시나 시공후 더 안정적인지 알고싶습니다.

    • @enenuhanoi7810
      @enenuhanoi7810 2 роки тому

      시골집이 있는데..3층 높이를 복토를 했는데..듣고 보니 . 그냥 메트 기초 또는 줄기초로 그공간을 넓게 사용하는게 더 좋은 조건아니였나 싶네요...괍습니다

  • @misineath5684
    @misineath5684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한국시골집 사면 소장님이 리모델링 해주셔용~ ^^

  • @KimDeKhan
    @KimDeKhan 3 роки тому +1

    🙏

  • @thrkswl8854
    @thrkswl8854 3 роки тому +1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4살에 건축공학과 3학년에 편입하였습니다. 주위에서는 늦었다고 하지만 저는 선배님처럼 집을 짓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학교를 졸업하고 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한후에 건설회사 시공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설계사무소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아니면 조립식 주택이나 경량철골 주택을 짓고 다니는 조그만한 건설회사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최종목표는 선배님처럼 이 땅에 집을 짓는 건축인이 되고 싶거든요.
    선배님께서는 설계사무소를 비롯한 건설회사에서의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금호-i6v
    @금호-i6v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시지지요?
    저는 5월이 되어야 건축을 시작 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 @user-ps6xg8cq2q
    @user-ps6xg8cq2q 2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말씀에 그냥 반론을 제기 해봅니다. 1. 매트기초의 철근 배근을 보니 복층으로 하부근 상부근 으로 배근을 하셨네요. 저정도면 거의 3층에서 4층정도 올려도 무방할만큼 배근을 하셨네요. 이또한 제가 보기엔 과설계입니다. 단층을 지으려는 곳에 철근배근치고는 너무 과한듯 하구요. 건축사의 설계중 상부의 무게를 계산하고 배근설계를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기존에 하든설계을 그냥 가지고 와서 설계한듯 합니다. 말은 그리하죠. 혹시나 기초의 부동침하나 지진이나 머 이런것을 방지차원에서 철근 배근 설계 하였다고요. 한마디로 강아지 축구하는 소리 입니다. 그 큰 궁궐도 돌하나에 기둥올리고 집을 지어도 잘버티고 있었죠. 콘크리트의 두께에 비례 하더라도 주택의 하중을 감안한 설계를 건축사는 해야 하는데 계산하는 설계사는 없는듯. 2. 바닥하부의 단열에 대해서 한마디토달고 싶습니다. 흙으로만 지었는 시절의 방바닥에는 절대 습기가 올라오질 않았습니다. 어느날부터 바닥에 습기가 집안에 영향을 준다 하여 비닐깔고 비림치고 보온제 깔고 콘크리트 타설후 또다시 부일러 파이프 깔고 방통이나 미장하고 머 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공사비 올라가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식은 차라리 집주변에 언덕이 있다면 물기가 집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배수로 공사를 반드시 병행하면 집안에 습기는 공사가 진행되고 지붕이 설치되고 시간이 지나면 지붕아래쪽은 물이 침투 하지 않아서 습기가 없죠. 해인사를 보면 이해 하실듯 합니다. 다만 그래도 집안에 습기가 생기더라 이러신 분들은 집안의 수도나 생활하수 배수시설에 누수가 생기는 경우 입니다. 집주변의 배수로 높이보다 기초의 최 하단부분(버림아랫부분)인높이 있다면 절대 수분이 올라오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천년을 버틴 해인사는 난방이나 비닐을 설치한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건축의 기본설계가 가장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집을 위치선정시 물이 고이는 위치라면 반드시 배수로부터 생각하여 건축부분에는 영향이 없는 토목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니는 도로가 빗물이나 지하수때문에 침하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양쪽으로 반드시 배수로를 설치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절토한 땅은 침하가 덜하지만 성토한땅은 반드시 침하를 하기때문에 매트기초가 유리안전한 건물을 보장하지요. 지반안정화 작업이 선행되면 콘크리트 타설후에소 갈라짐 현상이 거의 없으며 특히 부동침하는 건물에 큰 영향을 주니 지반의 안정화 작업을 너무 소홀히 하는 건축가 여러분들이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언덕위에 집을 지으며 옹벽을 설치하는 사람들 보니 참으로 기가 막히게 공사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으며 공사비를 절약하려고 성토한 지반위에 울타리를 설치하다보니 한해 지나가면 다 침하 되어 조잡한 상황을 연출 하더군요. 그래서 전 독립기초보다는 줄기초 줄기초 보다는 매트 기초가 정답이라 생각하구요. 공사비를 절약 하려한다면 철근을 배근할시 과설계를 고쳐야 하며 습기를 방지한답시고 스티로폼등 여러가지를 설치하여 과설계하며 주변의 배수시설을 소홀히 한다는거 여기에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다만 소장님 말씀에 반다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을 말씀 드리며 다만 제가 가진 경험으로 본 건물의 과설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 @user-ps6xg8cq2q
      @user-ps6xg8cq2q 2 роки тому +1

      바닥 단열 때문에 단열재를 설치한다는 분들도 많으시든데 열영상 카메라로 찍어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스티로폼 이런게 단열재라고요. 흙이나 콘크리트도 훌륭한 단열재 입니다. 장담하건데 벽의 두께가 얇고 정확한 단열이 부족한것은 기초의 가장자리부분이 지표면보다 위로 올라 있어서 그부분의 단열이 빠지다보니 바닥의 열이 그부분으로 세어나가는 것이지 건축물의 단열만 잘된다면 바닥난방과는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동굴의 바닥은 온도변화가 없다는것을 생각해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과설계와 진짜 단열이 부족한 부분을 모르시는 듯 합니다.

  • @user-fh1mm9nt7e
    @user-fh1mm9nt7e 2 роки тому +1

    우리집 지어주세요,

  • @김아빠-t9z
    @김아빠-t9z 2 роки тому +1

    성토한 땅에도 매트기초가 좋은가요?

  • @미스주봉
    @미스주봉 3 роки тому +1

    존경할만한 마인드를 가지신. . .보기 드문 기술자로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봄에 건축사무소를 찾아야 하는 입장에서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매트 기초 하부에 단열재를 건축주 생각대로 생략해도 되는 겁니까?
    처음 도면을 그릴때 설계사무소에 기초 단열재는 생략하겠다고 의견을 얘기하면 되는건가요?
    건축법상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3 роки тому +3

      주택인 경우
      저는 생략하는 것이 아니라 매트 상부
      난방 배관에 하부에 깔아줍니다

  • @송현덕-i2o
    @송현덕-i2o 3 роки тому +1

    😊

  • @동해신선
    @동해신선 2 роки тому +1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버림의 생략은 필요한 공법인데 아직은 인식이 잘 안됩니다.
    도면을 받았는데 바닥30평 1, 2층 상가, 3층주택 팽이기초로 설계되었습니다.
    연약지반에 보편적으로 통매트와 팽이 중에 어느편이 합리적인지요. 저는 매트를 했으면 하는데 설계는 팽이입니다. 팽이는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과다하며 지방에는 시공업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팽이가 파일(오거10m)을 어느정도 대체하는지 궁금합니다.

  • @햇님-e7p
    @햇님-e7p 3 роки тому +5

    올해 집지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치는 청도입니다.

  • @사건의지평선넘어로
    @사건의지평선넘어로 3 роки тому +1

    하기야 도로공사시 요좀은 선택층 제외하고 시공하지

  • @환호여
    @환호여 3 роки тому +1

    영천보현리에 자그마한 주말주택을 짓고자 하는데 상담가능한지요?

  • @최현-y4j
    @최현-y4j 3 роки тому +1

    곽소장님 안녕하세요! 인천영종도에 신축상가주택3층 (면적85평 건폐율60 용적률150% )건축하고자하는데 신축가능한지요?

  • @tbmoon
    @tbmoon 3 роки тому +1

    소장님, 단독주택 신축에 대한 문의는 카톡으로 드리면 될까요?

  • @최재성-g1d
    @최재성-g1d 3 роки тому +2

    서울에도 시공가능합니까

  • @dudo9711
    @dudo9711 3 роки тому

    동남아 일부 국가는 아직도 철근대신 대나무 사용하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