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어도 못사는거 카탈로그로 대리만족 하며 설레던 시절 지금 봐도 설레네요 당시 지중해보물선 6289 서부 보안관마을 6765 마법사의집 6048 이렇게 3개 있었는데 6090사자성 6195 해저기지 6339 우주왕복선 발사대 6278 아마존 보물섬 등 당시 못가진건 최근에 브릭링크 일옥 통해서 다 구했네요 특히 6090사자성 처음 받았을때 그 27년 기다림의 한이 풀렸죠
캐슬 유령 성안에 함정도 있었죠 ㅋㅋ 블렉 드래곤부터 날개가 투명빨강ㅋㅋ UFO 가면은 진짜 혁명이였음ㅋㅋ 아쿠아 씨리즈는 다 같네요 목욕탕에 일단 담구고 보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수중 수정? 이것도 수중보물ㅋㅋ 해적 배도 욕조 위에 일단 띄우고 보는겈ㅋㅋ 샤워하는시간이 즐거웠어욬ㅋㅋㅋ 아이스 시리즈로 그당시 플라스틱 바퀴로 재자리돌아가는 바큌ㅋㅋ
이제 나이 30중반이 되어서 6살 아들에게 어렸을때 추억을 똑같이 전해주고 싶어 기회가 될때마다 레고를 사주는데… 이 영상 보면서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 못한 레고 세트들을 일일이 기억하게 됬는데 이것저것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레고를 부모님이 사주셨다는걸 깨닳았네요. 오늘은 그때 그 추억을 기억하며 아들과 함께 엘도라도 포트리스를 사왔는데 하루하루 조금씩 아들 학교 끝나고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90년생입니다 ㅎㅎㅎ 동감입니다. 저는 집에서 당시 저런 레고가 너무 비싸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하셔서 사촌형님집 가면 신나게 레고 가지고 놀고 어린 마음에도 레고를 빌려달라 하기가 부담스러워 저런 카탈로그를 빌려 달라구 하고 밤 늦게 이거 가지고 싶다 저거 가지고 싶다 상상하며 잠못이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이제는 어느덧 가정을 이루고 어린 아들이 있는데 어서 더 커서 맘껏 같이 레고를 가지고 놀고 싶네요. 어릴때 카탈로그 읽으면서 뒹굴거리던 저를 보면서도 사주진 못하시고 모른척 하실수 밖에 없었던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ㅎ
유치원때 산타할아버지(직원이었겠죠) 가 무릎에 날 앉히고 넌 뭐줄까 하다가 무슨 내 몸통만한 박스를 주는거야;;; 오잉 이게뭐지? 해서 집 가져와서 뜯어보니 흑룡성이었음. 아 전 86년생입니다. 재작년까지 유치원에서 준줄 알고 가족모임때 자랑하듯 유치원에서 레고받은 이야기했는데 '아 그 흑룡성인가? 더럽게 비쌌지' 부친의 한마디에 동심이 와장창은 커녕 내 인생 첫 레고가 흑룡성이 되게 해주신 부친에게 살짝 감사했음
진짜 보면서 현실로 탄성 질렀어요.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들 다 모여있네요. 저는 저 우주발사대랑 웨스턴 시리즈가 제일 최애였는데...웨스턴 시리즈 중에 작은 감옥 구석에 다이너마이트 모양 블럭 집어넣으면 스프링으로 감옥문이 튕겨져나오던 그 기믹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랑 동갑이신데 영상 보면서 90년대로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와 흑룡성... 내 첫 레고!!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해 이름도 잊었던걸 꾸삐 채널에서 다시 기억 소환해줬네요 ㅠㅠ 나중에 부모님이 다른 집 아이한테 줬었는데 저 귀한걸 소장할 생각을 못했던 게 이제와서 조금 아쉽구만요. 그래도 오늘 영상으로 추억을 다시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꾸삐님 감사해요 ^^
제 최애는.. 파라디사.. 문구사에서 5000원인가 3000원 주고산.. 그 아이스크림 쇼케이스 들어있는 조그마한앤데.. 그거 맘에들어서 엄청 가지고 다니면서 놀아서 부품 많이 잃어버리고.. 아이스크림 쇼케이스는 2010년대까지 들고있긴했는데.. 이젠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6544 우주왕복선과 수송기도 기억나요!! 이거 아직 케이스랑 부품들은 있는데 다 섞여서 뭐가뭔지.. 부품으로만 남아있어욬ㅋㅋ
전 83년생 입니다. 놀랍게도 전 카리브 해적 전 시리즈가 다 있었습니다. 저는 생일이든 크리스마스든, 무슨 선물 받을 날이 있으면 무조건 레고를 사달라고 했었고, 용돈과 명절에 받은 모든 돈을 레고 샀었죠. "동아전과"와 "표준전과" 둘 다 사겠다고 거짓말하고 받은 돈으로 저 6274를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학창시절 마지막 레고는 6542 국제무역항구...가 끝이었습니다. 저걸 끝으로 중학생이 되었고, 그 이후로 성인이 될때까지 레고를 사달라고 할 수 없었죠... 그리고 이제 40이 넘은 아재가 되어 사고 싶은 만큼 레고를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로 추억 돋네요
해적 본부랑 꾸삐님이 가지고계셨던 아쿠아존 탐사기지 가지고있었어요ㅋㅋ아쿠아존은 탐사선에 실린 광석을 크레인으로 집어서 레일로 기지 내부까지 운반하는 그런 기믹이 있어서 좋아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낭만있는 해적 시리즈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아직도 저때 해적선말고 해적본부를 골랐던게 좀 후회되지만ㅎㅎ
우연히..보다 어린 시절 다녀왔네요 ㅠㅠ 아빠, 엄마, 삼촌, 고모, 이모들이 돌아가면서 사줬던 레고들이 있네요ㅠㅠ 지금 제 아들도 레고 좋아하는데… 고작 4살인데 벌써… 이런 것도 유전일까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ㅠㅠ진짜 잠시 초딩시절 다녀온 기분ㅠㅠ 집에서 정말 닿도록 보고 또 봤던 저 팜플릿ㅠㅠ
바라쿠다 해적선도 있었고, 6394 세차장이랑 6987 블랙트론 기지도 있었네요. 흑룡성도 있었고..레고 많았네 ㅡㅡㅋ 해양경비정 갖고있었는데, 그 뒤에 보트 매달아서 끌어올리는 리프트 부분이 맘에 들어서 좋아했던거 같네요. 국제공항도 갖고 있던거 기억나고,,(지금 밤 10시에 창고 뒤지러 갈뻔)
89년생인데 엄마가 첫째고 4남매라 이모 한명 삼촌 두명이서 만날때마다 레고를 엄청나게 사주셔서 영상에서 집고 넘어갔던 레고들 웬만한건 진짜 다 있었던..... 레고에 대한 추억이 엄청 크고 하두 많아서 저때 레고에서 나온 청바지 재질?의 엄청 큰 보따리가 있었는데 그냥 거기 레고 다 부셔서 모아놓고 중학교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이후에 이모네 첫째 사촌 남동생한테 물려줬던 기억...
레고시티중에 노란색기중기 하고 초록색트럭하고 트레일러 제품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집에 놀러갔다가 삼촌이 사줘서 제가 기중기 갖고 형이 트럭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그제품이 출시하자 마자 바로 확 마음에 들어와서 갖고 싶었었는데 그리고 첫 대형제품 이기도 했었죠.
저는 카리브 순찰선? 6274인가... 제 기억에는 엄청 큰 제품인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사진을 찾아보니 엄청 작네여.... 그 돛? 그게 앞뒤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적선 6285 처럼요 제 기억이 잘못됐을지도 모르졍... 그래도 추억이 깊은 레고😊 아 그 노란색 앵무새 장식이 인상 깊었죠 ㅋㅋㅋㅋ
라떼는 말야...
레고 해적선 리뷰 보러가기 : ua-cam.com/video/tl0_hp7uI8w/v-deo.htmlfeature=shared
레고 박쥐성 리뷰 보러가기 : ua-cam.com/video/QqaiQrHy0VM/v-deo.htmlfeature=shared
레고 비룡성 리뷰 보러가기 : ua-cam.com/video/vsLb9C15qKY/v-deo.htmlfeature=shared
레고 용마성 리뷰 보러가기 : ua-cam.com/video/WoRIe1eGMq0/v-deo.htmlfeature=shared
87년생인데 사촌형네 집에 가면 진짜 큰 장식장에 수많은 레고시리즈들.. 특히 우주라인들은 사촌형이 드라이아이스 까지 넣어놓고 분위기까지 연출하던 그걸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요..
85년생입니다..저 레고 해적선.. 진짜 추억입니다.. 크리스마스날 침대 머리맡에 올려져있어서 너무 좋아서 웃다가 입이 너무 아팠죠...
지금도 쉬는날엔 가끔 레고 보러가고 해요 ㅎㅎ
저도 친한 형 집에 놀러가면 해적선 있어서 너무 재밋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있네용^^
친구집에 작은 정부군 말고 대형 해적을 92년도에 보고, 미친듯이 부럽고 위용 ㅎㅎ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때도 사달라고 못했는데.. 꾸삐님은... 가능했군요..충분히 부유하셨어요
사고싶어도 못사는거 카탈로그로 대리만족 하며 설레던 시절 지금 봐도 설레네요 당시 지중해보물선 6289 서부 보안관마을 6765 마법사의집 6048 이렇게 3개 있었는데 6090사자성 6195 해저기지 6339 우주왕복선 발사대 6278 아마존 보물섬 등 당시 못가진건 최근에 브릭링크 일옥 통해서 다 구했네요 특히 6090사자성 처음 받았을때 그 27년 기다림의 한이 풀렸죠
어릴때는 부모님께 레고 사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아시는분께 얻어오셔서 방방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원하는 레고를 다 사도, 그때 물려받은 레고 해적선은 아직도 그립네요ㅠ
맞습니다. 지금은 사고싶은레고 돈주고 사면 되는데 그 때 그시절 갖고놀던 레고의 향수는 느껴지지 않네요.
레고도 레고지만 부모님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 아들이 얼마나 가지고 싶어했으면 얻어오셨을까..
캐슬 유령 성안에 함정도 있었죠 ㅋㅋ
블렉 드래곤부터 날개가 투명빨강ㅋㅋ
UFO 가면은 진짜 혁명이였음ㅋㅋ
아쿠아 씨리즈는 다 같네요 목욕탕에 일단 담구고 보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수중 수정? 이것도 수중보물ㅋㅋ
해적 배도 욕조 위에 일단 띄우고 보는겈ㅋㅋ 샤워하는시간이 즐거웠어욬ㅋㅋㅋ
아이스 시리즈로 그당시 플라스틱 바퀴로 재자리돌아가는 바큌ㅋㅋ
전 요즘 레고보다 중세 기사 시리즈, 해군과 해적 시리즈 레고가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비싸서 사지 못했지만、 지금은 제품이 없어서 못사요。ㅎ
21:15 페이지넘길때 잠깐나오는 저 UFO 리뷰 기다렸는데 안해주셔서 아쉽네요..ㅎㅎ 저도 91년생이고 어릴때 당시 백화점에서 젤 비싼거 사달라고해서 졸라서 받은기억이...
이 시절 레고는 뭔가 지금은 느낄수 없는 특유의 낭만이 존재했음
맞아요. 조립기법은 단순하지만 그 특유의 낭만 잊지못합니다.
진짜 다시봐도 바라쿠다 해적선은 너무 이쁘네요
어렸을때 진짜 갖고 싶었던 레고들 ㅠㅠ 추억이 너무 돋네요 ㅠㅠ
이제 나이 30중반이 되어서 6살 아들에게 어렸을때 추억을 똑같이 전해주고 싶어 기회가 될때마다 레고를 사주는데… 이 영상 보면서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 못한 레고 세트들을 일일이 기억하게 됬는데 이것저것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레고를 부모님이 사주셨다는걸 깨닳았네요. 오늘은 그때 그 추억을 기억하며 아들과 함께 엘도라도 포트리스를 사왔는데 하루하루 조금씩 아들 학교 끝나고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꾸삐님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는데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그래도 나름 부모님이 좋은걸 많이 사주셨었단걸 이제야 알게되네요..ㅎ
전 97년도는 ufo 시리즈가 참 좋아서 그당시의 꾸삐 님 의견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넘겨버리셔서 아쉬웠네요 .. 기체들이 insectoids랑 같이 통짜 브릭 암흑기 패트와 매트긴 해도 피규어에 그려진 회로나 황금 프린팅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맞습니다. 유년시절 잠깐 갖고놀았던 시리즈라 제 느낌을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어렸을 적 갖고놀던 추억의 레고를 성인이 되서 다시 구입하는건 저는 너무 추천드립니다.
89년생 레고와 함께 자란 아재인데 카다로그 보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저 카다로그 중학생때까지 잘 보관했었다가 이사하면서 잃어버린게 아직도 천추의 한입니다ㅠㅠ 오랜만에 추억에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오프라인 저장해서 평생 간직할게요 ㅎㅎ
90년생입니다 ㅎㅎㅎ 동감입니다. 저는 집에서 당시 저런 레고가 너무 비싸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하셔서 사촌형님집 가면 신나게 레고 가지고 놀고 어린 마음에도 레고를 빌려달라 하기가 부담스러워 저런 카탈로그를 빌려 달라구 하고 밤 늦게 이거 가지고 싶다 저거 가지고 싶다 상상하며 잠못이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이제는 어느덧 가정을 이루고 어린 아들이 있는데 어서 더 커서 맘껏 같이 레고를 가지고 놀고 싶네요. 어릴때 카탈로그 읽으면서 뒹굴거리던 저를 보면서도 사주진 못하시고 모른척 하실수 밖에 없었던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ㅎ
카탈로그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생 6276 정부군요새 선물받고 많이 놀았지요. 정부군 군함도 갖고싶었는데 그건 못 얻고ㅜ. 요새는 눈감고도 뚝딱 조립했어요. 감옥에 후크선장도 가둬놓았죠.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주셨던 나의
레고들을 이렇게나마 다시 보니 흐뭇하네요ㅋㅋㅋㅋ
이젠 딸내미한테
듀플로를 사주고 있는 저인데
시간 참 빠르네요 ㅠㅠ
영상 끝나고 나니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담긴 레고..
86년생 영상에 나온거 거의 다 가져봤거나 가지고 놀아봤어요 ㅎ 98년도에 북미 유학가서 이때 이후로 나온 레고는 전혀 모르고 관심도 사라졌는데 이 영상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옛날 90 ~ 00년대 레고 재밌어보이네요 (저는 00년대생입니다)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오늘도 꾸삐님 채널 출석 찍고 갑니다
30년 전이면 있는집 애들만 갖고 있었다는 레고내 난 없었는데.....추억도 뭣도 없다
6:26 와 추억돋네요.
16:50 ㅋㅋㅋㅋㅋㅋㅋ 와 잊고 있던 기억을 강제로 끄집어내는 기분이란 ㅋㅋㅋㅋㅋㅋ
이거 부천에있는 그당시 LG백화점 4층에서 맨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유치원때 산타할아버지(직원이었겠죠) 가 무릎에 날 앉히고 넌 뭐줄까 하다가 무슨 내 몸통만한 박스를 주는거야;;; 오잉 이게뭐지? 해서 집 가져와서 뜯어보니 흑룡성이었음. 아 전 86년생입니다. 재작년까지 유치원에서 준줄 알고 가족모임때 자랑하듯 유치원에서 레고받은 이야기했는데 '아 그 흑룡성인가? 더럽게 비쌌지' 부친의 한마디에 동심이 와장창은 커녕 내 인생 첫 레고가 흑룡성이 되게 해주신 부친에게 살짝 감사했음
진짜 보면서 현실로 탄성 질렀어요.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들 다 모여있네요. 저는 저 우주발사대랑 웨스턴 시리즈가 제일 최애였는데...웨스턴 시리즈 중에 작은 감옥 구석에 다이너마이트 모양 블럭 집어넣으면 스프링으로 감옥문이 튕겨져나오던 그 기믹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랑 동갑이신데 영상 보면서 90년대로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아! 저도 그 기믹 기억나요! ㅋㅋ 동갑이시라니 반갑습니다 :-)
추억의 제품들 눈물나네요 ㅠㅠ
레고 하나 살때마다 부모님께 어찌나 졸라댔었는지....
죄송스러운 마음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ㅠㅠ
이 레고 부자들만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에 초등학생 이였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서 구경만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아… 보면서 눈물날 뻔 했어요~ 95년도 제품들 설명하셨던거 절반은 갖고있었는데 조립하면서 깨먹고 이사하면서 다 잃어버리고 ㅠㅠ 지금은 부품 일부분만 겨우 남았어요.
꾸삐님 구판 사자성도 가지고 계시나요?
저저 비룡성 기억나요!! 저희 남동생 초등학생때 교통사고가 나서 (잘못은 동생이 했음) 택시 기사님이 죄송하다고 병문안 오시면서 사주셨던건데 정작 남동생은 레고를 안좋아해서 제가 조립하고 전시하고 부서질까봐 동생은 못가지고 놀게 하고.. 제 것도 아니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랬네요 하핫 😅 그런 제가 이젠 7살 6살 아들들 레고 사주면서 같이 조립하고 놉니다. 저 비룡성 레고 너무 좋았어요~ 실 연결해서 도르레 돌리면 성문도 열리고, 유령도 있고 신기했는데, 그때 레고 박스가 엄청 컸던걸로 기억해요. 요즘엔 성시리즈 잘 안나오는 것 같은데.. 나오나요? 성시리즈 하나 사고싶네요. 추억돋는 영상 감사해요 ^^
지금은 프라모델이랑 피규어만 모으느라, 레고는 다 처분했는데, 대형캐슬종류랑 큰 해적선종류는 다 갖고있던거 같네요, 부모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게 돼요 ^^
아...30대 초반에 백화점에서 보던 ㅜㅜ
스페이스폴리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비룡성, 해양순찰대, 국제수출항구, 국제공항, 아이스혹성탐험기지, 스파이로보트, 아마존보물섬, 사자성, 아쿠아존해저탐사기지, 매직플래쉬보트, 박쥐성, 지중해보물선, 스콜피온까지... 제가 기억하는 소장품들이네요 ㅎㅎ 항상 만들어서 장식장에 보관만 해두고 박스며 속비닐 하나까지 다 소장하고 있던걸 중학교때 이사하면서 부모님의 강요에 못이겨 동네 동생한테 전부다 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분해서 진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네요^^ 이젠 저희 아들 레고 사주는 낙으로 살고 있는데 저희 아들껀 절대 버리지도 누구에게 물려주지도 않을겁니다..
와 흑룡성... 내 첫 레고!!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해 이름도 잊었던걸 꾸삐 채널에서 다시 기억 소환해줬네요 ㅠㅠ
나중에 부모님이 다른 집 아이한테 줬었는데 저 귀한걸 소장할 생각을 못했던 게 이제와서 조금 아쉽구만요. 그래도 오늘 영상으로 추억을 다시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꾸삐님 감사해요 ^^
84년생입니다 저 레고시리즈를 보니 저 카달로그 같은 책자에 갖고 싶은 시리즈 품목에 동그라미 쳐서 부모님께 사달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는데 생일이면 잊지 않고 하나씩 사주셨던게 생각나네요
꾸삐님은 월드시티 시리즈가 딱 기억에 많이 나실거같은데 …
한창 2000년대 초반 바이오니클, 월드시티,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등… ㅋㅋㅋ
집에 바이오니클 처음 나왔을때 카탈로그가 남아있는데 그거 볼때마다 정말 추억이더라구요
박쥐성사달라고 때쓰다가 안사주셔서 있는주품다털어서 카달로급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박쥐성만들어서 논기억이 ㅠㅠ 박쥐성 말고 시리즈중 싼애들사가지고 옛날생각 지대로네요
저 때 나온 캐슬제품이 잘 나왔긴하네요, 언젠간 싹쓸이 하고 싶네요
5:40 6286 해적선이랑 사자성 어렸을때 이두제품 다가지고있어서 친구들사이에서 큰 인기였죠
특히 용 날개 파손심했죠
마법봉이랑 사자성에 유령도 야광이되죠 사장왕의 망토랑 은칼은 벗겨지고 😊
13:28 저랑똑같네요😮
15:54 진짜 사기어렵죠😢
16:25 맞아요 전 이걸샀어요
16:40 마차 연결이 어렵죠
16:54 이거샀었죠 😮 저랑 똑같네요
19:10 이거 진짜 레어죠
20:32 레고의암흑기
20:40 이거 친구가 산거봤는데 정부군함보다 약하죠 정말 안타깝죠
21:42 이거출시못했어요 😢정말구하기힘듭니다
캬…레고 하면 이때 기억만 남아있는데 역시 전성기였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제 로망은 아이스혹성 비행기였어요 ㅋㅋ)
6056 드래곤수송마차와 6539 경주용차 수송트럭 을 갖고 있었는데 추억돋습니다ㅠ 리뷰 감사드려요 꾸삐님 ㅠ 추억이 꺼이꺼이 ㅠㅠ
17:01 와 저도 어릴때 생일선물로 저거 받았었습니다
저는 비룡성 해적선 사자성 스파이로보트 은하탐사선스콜피온
갖고있었네요
카달로그 보니까 기억나는ㅋ
없는살림에 😢어떤마음으로 사주셨을지.. 나이가드니 그사랑을 알것같네요
2:09 레고 6395 세트 국내 발매 됐었던 모델입니다. 잃어버린 부품도 있고 변색된 부품도 있지만 제가 아직 소장중입니다.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와..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됐다니 믿기질않네요..ㅎㅎ 만져본적은 없지만 딱 봐도 구성이 너무 좋은 세트더라구요
88년 부터 레고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6살인데 레고랑 코코블럭도 부모님께서 사주셨죠.. 80년대 부터 90년대 후반까지가 딱 올드레고의 향기가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꾸삐님! 영상보다가 최근 레고에 혹해서 20대 중반인데 레고를 처음으로 사봤어요
76414 익스펙토 페트로눔 샀는데 너무 재밌네요 레고 장난감 자체가 퀄리티가 너무 높은거같아요
오늘도 꾸삐님은 한명의 레고 덕후를 만드는데 성공하신거같아요 앞으로도 영상 즐겨볼께요🙇♀️
오...해적시리즈랑 우주시리즈 성시리즈 다 있었는데..여기서 보게 되네여...ㄷㄷ 테크닉 중에 유선으로 조종하던 레이싱카가 생각나네요. 삼풍백화점에서 레고 3개 정도 사고 이주일 뒤 붕괴되어 깜짝 놀랐었네요;
나 이거 어릴때 있었어요ㅋㅋㅋ
해적선이랑 비룡성이랑 ㅎㅎㅎ
용마성 재밌게 갖고놀았구요
어릴첫 첫 레고가 용마성이였는데 이렇게 카탈로그로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그당시에도 레고는 값비싼 장난감이였는데 이걸 사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80년대 중반 생으로 90년대 후반까지 레고를 애용했던 1인으로서 추억의 아이템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이 수두룩 하게 보이네요 비룡성, 스피드 레이서 ㅋㅋㅋ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90년대 초반 부모님 월급 사정 생각하면... 2만원 이상 선물은 꿈꾸기 어려웠죠...
제 최애는.. 파라디사.. 문구사에서 5000원인가 3000원 주고산.. 그 아이스크림 쇼케이스 들어있는 조그마한앤데..
그거 맘에들어서 엄청 가지고 다니면서 놀아서 부품 많이 잃어버리고.. 아이스크림 쇼케이스는 2010년대까지 들고있긴했는데.. 이젠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6544 우주왕복선과 수송기도 기억나요!! 이거 아직 케이스랑 부품들은 있는데 다 섞여서 뭐가뭔지.. 부품으로만 남아있어욬ㅋㅋ
전 83년생 입니다.
놀랍게도 전 카리브 해적 전 시리즈가 다 있었습니다.
저는 생일이든 크리스마스든, 무슨 선물 받을 날이 있으면 무조건 레고를 사달라고 했었고, 용돈과 명절에 받은 모든 돈을 레고 샀었죠. "동아전과"와 "표준전과" 둘 다 사겠다고 거짓말하고 받은 돈으로 저 6274를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학창시절 마지막 레고는 6542 국제무역항구...가 끝이었습니다. 저걸 끝으로 중학생이 되었고, 그 이후로 성인이 될때까지 레고를 사달라고 할 수 없었죠...
그리고 이제 40이 넘은 아재가 되어 사고 싶은 만큼 레고를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로 추억 돋네요
해적 본부랑 꾸삐님이 가지고계셨던 아쿠아존 탐사기지 가지고있었어요ㅋㅋ아쿠아존은 탐사선에 실린 광석을 크레인으로 집어서 레일로 기지 내부까지 운반하는 그런 기믹이 있어서 좋아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낭만있는 해적 시리즈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아직도 저때 해적선말고 해적본부를 골랐던게 좀 후회되지만ㅎㅎ
와 아파치비밀요새 ㄷㄷㄷㄷ 제 처음 레고 였던것같은데 ㅜㅜ 추억이다
그 시절 감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ㅎㅎ
우연히..보다 어린 시절 다녀왔네요 ㅠㅠ
아빠, 엄마, 삼촌, 고모, 이모들이 돌아가면서 사줬던 레고들이 있네요ㅠㅠ
지금 제 아들도 레고 좋아하는데… 고작 4살인데 벌써… 이런 것도 유전일까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ㅠㅠ진짜 잠시 초딩시절 다녀온 기분ㅠㅠ
집에서 정말 닿도록 보고 또 봤던 저 팜플릿ㅠㅠ
꾸삐님 닌텐도 접시보다 레고 로고 있는 접시 나와지면 좋겠고 샀면 어떨까요
88년생 아재인데 결국 남자애들은 캐슬, 해적선 투톱이었던거 같아요 ㅋㅋ 저희 부모님은 늘 시티 같은 현대배경 제품만 사주셔서 친구집 놀러가면 있는 용마성, 사자성 보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딩때 츄억이 새록새록... 아버지의 처음이자 마지막 레고 ㅎㅎ
아..카리브 보물선... 그립네요... 로저선장... 비룡성과 사자성도 제가 아끼던 거였는데...
어릴땐 마을시리즈만 좋아해서 캐슬이나 해적 이런거 안좋아했었는데...어른이 되어서야 캐슬과 해적의 매력을 늦게알았네요 ㅜㅜ
좀사는? 친구들 집에 갈때마다 항상 보는 해적석 시리즈 레고가 어찌나 갖고싶었던지 ~~ 가난한 어린시절이 또 떠올라서 눈물났다
전 캐슬 시리즈 정말 좋아했었드랬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자성 사주셨을 때 그때는 진짜.. ㅎㅎㅎ
[lego 6979] [ lego 6190 , 6155 ] [ lego6982 6938 ] [lego6766 ] 그당시에 진짜 재미있게 가지고놀던 레고들
이사하면서 뿔뿔히 드래곤볼처럼 흩어졌지만 추억은 영훤하죠~
바라쿠다 해적선도 있었고, 6394 세차장이랑 6987 블랙트론 기지도 있었네요. 흑룡성도 있었고..레고 많았네 ㅡㅡㅋ 해양경비정 갖고있었는데, 그 뒤에 보트 매달아서 끌어올리는 리프트 부분이 맘에 들어서 좋아했던거 같네요. 국제공항도 갖고 있던거 기억나고,,(지금 밤 10시에 창고 뒤지러 갈뻔)
우주선 이랑 4558메트로라인 기억나네요 어린이날 부모님이 사주고 같이 조립한거 기억나네요
90년초중반 테크닉 제품들 모터랑 리모컨 연결해서 작동했던 추억 생각나네요.
기계 구조랑 원리 파악하는데 좋았답니다
오늘 영상에 나온 레고들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미래에는 지금의 레고들이 저한테는 저런 추억이 되겠지요 허허
89년생인데
엄마가 첫째고 4남매라 이모 한명 삼촌 두명이서
만날때마다 레고를 엄청나게 사주셔서
영상에서 집고 넘어갔던 레고들 웬만한건 진짜 다 있었던.....
레고에 대한 추억이 엄청 크고
하두 많아서 저때 레고에서 나온 청바지 재질?의 엄청 큰 보따리가 있었는데
그냥 거기 레고 다 부셔서 모아놓고 중학교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이후에 이모네 첫째 사촌 남동생한테 물려줬던 기억...
아쿠아존 시리즈 원츄!! 지금도 시리즈 구해서 보유중요~~ 먼가 심해의 느낌이 있어 좋았던! 기억
4살 5살쯤 병원서 주사 안울고 잘 맞으면 작은 자동차 레고를 사주셧었음 40이 넘은 지금도 그때의 기쁨이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제일 모으고 싶은 시리즈 해적시리즈 그리고 서부시리즈 진짜 갖고싶다 ㅠㅠ
제가 어렸을때 저도 저희 부모님이 저 해적선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셨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렇게 좋은건줄 몰랐다면 소중히 보관할걸…ㅋㅋ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 레고 덕후라 원주민이랑 해저 탐험레고?랑 서부시대 레고 등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리지고 없네요 ㅠㅠ
이천에 공장있던것, 사자성 6090 이랑 해적 잠수함 조립하고 놀던거 생각나네요ㅠㅠ 추억...
이야 이거보니까 예전에 샀던 레고들 생각나네요..ㅜㅜ 아파치캠프랑 해양본부였나.? 헬기 보트 다 들어있던 제품 있었는데 정말 잘 갖고 놀았었습니다.
2011 ipad garage band 그리고 5년뒤 레고 카페DD를 아십니까?
6542 국제무역항구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진짜 해적선하고 많았는데 ... 그때는 다 주변에 물려주고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와 추억돋네요ㅋㅋ 생각보다 그때 레고 많이 가지고 있었네요 부모님께 감사ㅠㅠ (85년생입니다)
트레일러에 레이싱카 3~4개들어가는 제품이랑 고가사다리 펼칠수있는 소방차 가지고있었는데 93년도 쯤
크으.. 영상에선 잘렸지만 이비인후과에서 치료 한달 받으면 레고 사준다해서 다 받고 나와서 삿던 우주경찰사령선 이라는 제품을 샀던기억이 있네요... 이거 설명나오나 봤는데 잘렸네요 ㅋ
와 진짜 레코코리아에서 90년데 나온 시리즈 전부 다 가지고 놀았어요
레고시티중에 노란색기중기 하고 초록색트럭하고 트레일러 제품 있었는데 그때 할머니집에 놀러갔다가 삼촌이 사줘서 제가 기중기 갖고 형이 트럭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그제품이 출시하자 마자 바로 확 마음에 들어와서 갖고 싶었었는데 그리고 첫 대형제품 이기도 했었죠.
전 배만 보면 환장해서는;;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백화점에서 배만 주워모앗더랬죠..😂😂😂
진짜 추억 돋습니다. 비룡성, 용마성, 해적선, 해저탐사기지 주주였네요ㅎㅎ 유령 친구가 훔쳐가서 작은거 하나 추가 구매했던 기억이..
저도 89년생인데 한 일주일 ? 아침부터 밤까지 졸라서 비룡성 청량리가서 삿던거 기억납니다 그리고 레고 사면 들어있던 카달로그? 같은거 화장실에서 매일 봤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올드레고는 정말 추억이지.. 사고싶었는대 못샀던 기억..
크 추억돋는군요
당시 카리브의 보물선1은 엄청났는데 지금도 명품이죠😆
레고 해적선이랑 성, 우주 시리즈는 ㄹㅇ ㅆ레전드
93년쯤인가 비룡성이 있었는데 당시 가격으로 6만5천원인가 7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지금도 깨끗하게 보관해뒀다면 얼마나 하려나요 ㅎㅎ
90년대 초반 용돈 모아서 문방구에 들어온 저 레고 자동차들 사 모았는데 그 당시부터 자동차를 좋아하게 되어 지금은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으게 된😊
근데 레고 사자성이나 해적선, 레고 시티등 큰 제픔들 여러개 가지고 있던 친구집에 놀러가 놀면서 엄청 부러워 했었더랬죠.😢
저는 어릴때 사자성을 제일 좋아했었어요
이제는 추억이네요😊
초딩때 어린이날 선물로 해군함 받았네요.. 엄청 기쁜 마음도 잠시
욕조에 물받아서 레고 놀이하는데 그대로 침몰하는거 보고 멘붕......ㅋㅋㅋ
그래서 바닥에 바퀴 달아서 자동차로 개조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옛날에 아파트 창문밖 나무 주변에 레고 던져진것들 많아서 주워서 씻어서 갖고 놀았던 기억이...
다음엔 암흑기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암흑기를 극복했는지도 알려 주세요ㅎ
저는 카리브 순찰선? 6274인가... 제 기억에는 엄청 큰 제품인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사진을 찾아보니 엄청 작네여.... 그 돛? 그게 앞뒤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적선 6285 처럼요 제 기억이 잘못됐을지도 모르졍... 그래도 추억이 깊은 레고😊 아 그 노란색 앵무새 장식이 인상 깊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