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이 생각나네요.. 첫 수능날.. 수능이 끝나고 너무 허해서 멍하니..저녁을 아무것도 못먹어서 9시 다되서 집 앞 좋아하던 분식집에서 가족들이 떡순튀를 사다 주었는데..먹다가 사레들려서 상을 엎을뻔 하고.. 목맥혀서 분식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왜인지 흐르는 눈물 때문에 목이 맥혀 억지로 삼키다가.. 체해서 그날 밤 새벽에 혼자 일어나 화장실에서.. 변기에앉아 벽에 기대 쓰러질것같은 몸을 기댄체로 볼일을 보다가.. 새벽에 자려고 다시 누웠더니 그냥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저녁이 똑같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똑같은 하루를 위해서 12년을 달려왔다는게 나무 화나서.. 나의 그 하루를 위해 우리가족이 쏟아부은 돈과 시간과 관심, 나의 눈물이 얼만지 너무 억울해서.. 밤새 누워서 이불을 입으로 물고 소리없이 울다 금요일 아침을 맞아.. 퉁퉁 부은 눈으로 학교를 가서 휑한 분위기의 학교에서 잠만자다 집으로 온.. 정말 드럽게도 평범한 하루였다는게 너무 화나났습니다
인정합니다...ㅠㅠ 딱 수능 보면 진짜 나에게서 큰 일부분이 빠져버린 것처럼 너무나 허무하고 공허해서 하루를 멍때리다 보내죠.. 그러면서 뭔가 북받쳐 오르는 서운함과 자괴감, 안도감이 한 번에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아..내가 이 날을 하나를 위해서 나의 12년을 바치고 울고 힘들어하고 했구나 하면서,, 어릴 땐 수능이 끝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저거 공감... 14년도 수능 영듣 중에 같은학교 반 친구 코 훌쩍해서 민감+중요단어 못 들음... 그 문제 틀렸지만 다행이 영어 2등급 맞았고 그 친구한테 '니가 코 훌쩍했지?' 라고 하니까 당당하게 '아니?'하고 가버림...ㅋㅋㅋ 영ㅇ고 안ㅅ영 진짜 그따고로 살지말아라
15년에 수능을 봤었다. 나는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이었고 수능을 망치면 내 인생이 다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능을 잘 못 봤지만 무사히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깨닫게 되었던 건. 수능이 진짜 별거 아니라는 것이다. 수능이라는 산을 넘고 보니 내가 또 넘어가야 하는 산들이 앞에 보였다. 수능이 인생 전부였던 게 아니라는 걸 안 순간. 수능 하나로 무서워하던 내 과거가 바보같았다. 지금 이 댓글을 읽은 고3들. 혹은 재수생들. 공부 열심히 해라. 그런데 수능 점수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착각은 버리고 마음 편하게 공부하였으면 좋겠다.
아니 제발 시험감독관님들 에게 의자좀 제발줘라 울 작년쌤 감독 다끝나고 다리랑 어깨 겁나아팠다는데 제발 의자좀 주자 교육청 교육부야..;;ㅅㅂ 교사들 다리아픈거는 생각안하냐?1시간 넘게 서있거나 그러는거 같은데 얼마나 힘들겠냐 진짜 다리아파 하는게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프다 제발 의자좀 주자 제발 이세상 선생님들 화이팅!!! 진짜 선생님들 마스크 쓰고 서있는거 진짜 힘든데 우리 담임쌤은 몸도 약하시고 허리도 안좋으신데 제발 생각이 있으면 의자라도 줍시다 선생님들은 다리가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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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판 미생 👩🏫 *블랙독* 👨🏫 정주행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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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듣시간 존나 예민한거 인정.... 쌤들 제발 영듣 아니더라도 학생들 사이 지나다니지 마세요ㅜㅜ 진짜 진짜 신경쓰이거든요 특히 향수 진짜 몸에 샤워하신 선생님,골초 선생님 제발요
맨발로 다니라고 하면 안됨? 영어시간만?
@@감독-w9z ㅇㅈ 시험기간에 제발 소리안나게 다녔으면 좋겠 바닥이 노후되서 ㄹㅇ
@@이눔시키-b8e 마루바닥 삐그덕삐그덕
ㅇㅈ 가끔 이상하 쌤들 걸리면 옆이나 앞이나 뒤에 서서 계속 쳐다봄 개싫음...ㅋㅋ
다리가 아픈데 어쩌란거죠
수능날이 생각나네요.. 첫 수능날.. 수능이 끝나고 너무 허해서 멍하니..저녁을 아무것도 못먹어서 9시 다되서 집 앞 좋아하던 분식집에서 가족들이 떡순튀를 사다 주었는데..먹다가 사레들려서 상을 엎을뻔 하고.. 목맥혀서 분식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왜인지 흐르는 눈물 때문에 목이 맥혀 억지로 삼키다가.. 체해서 그날 밤 새벽에 혼자 일어나 화장실에서.. 변기에앉아 벽에 기대 쓰러질것같은 몸을 기댄체로 볼일을 보다가.. 새벽에 자려고 다시 누웠더니 그냥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저녁이 똑같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똑같은 하루를 위해서 12년을 달려왔다는게 나무 화나서.. 나의 그 하루를 위해 우리가족이 쏟아부은 돈과 시간과 관심, 나의 눈물이 얼만지 너무 억울해서.. 밤새 누워서 이불을 입으로 물고 소리없이 울다 금요일 아침을 맞아.. 퉁퉁 부은 눈으로 학교를 가서 휑한 분위기의 학교에서 잠만자다 집으로 온.. 정말 드럽게도 평범한 하루였다는게 너무 화나났습니다
네
네란 대답이 평범한데 왜 웃기지
인정합니다...ㅠㅠ 딱 수능 보면 진짜 나에게서 큰 일부분이 빠져버린 것처럼 너무나 허무하고 공허해서 하루를 멍때리다 보내죠.. 그러면서 뭔가 북받쳐 오르는 서운함과 자괴감, 안도감이 한 번에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아..내가 이 날을 하나를 위해서 나의 12년을 바치고 울고 힘들어하고 했구나 하면서,, 어릴 땐 수능이 끝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ㅠㅠㅠ
슬프네요
네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학생이 영듣 지문 나오는 중간에 시끄럽다하누 중간텀에 빨리말하지
그니까 중간텀에 말해야지 저러면 말한애도 못들었을탠데
그럴때 쌤한테 그냥 조용히 말해야함 아니면 다 들리게 말해야함 ??
수능 날엔 밥 혼자 먹는게 맘 편함...
"야 이번 국어 표점따기 힘들 것 같지?"
들리는 순간 체함
진짜 작년에 수능본 당사자로써 샤프 바꿔달라는 사람 겁나 많았음....내가 다 불안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남녀는 학교 자체가 다르게 배치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잉?? 우리 막 섞어서 쳤는데 ....???
ㄴㄴ 학교는 같은데 반을 나눌걸?
저10수능이었는데 남자끼리 학교배정됫고 여자는 여자만 배정됐는데 드라마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성별대로 분반만되는학교도 잇옷나보네요
이런 날조댓글은 왜 좋아요 누르는거냐 ㅋㅋㅋㅋ 에휴ㅉㅉ
@@시우-x8k ㄴㄴ 같은반에 넣는곳도 있음
운전하는 연기자분 진짜 선생님 느낌 연기 너무 잘하세요
다른 건 다 완벽하게 반영한 것 같은데 남녀가 같은 반에서 수능을...?
헐????? 요즘은 따로 수능봐요....??;;;; 와.... 2012년 고등학교졸업생인데, 저때는 따로 아니었는데 ㅜㅜㅜㅜ
작가님이 교사출신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시대감이 조금 떨어지는 내용도 섞여있나봐요
옛날 작가님 교사 시절에는 남녀 같은 학교에서 봤는데 요즘은 남녀 고사장 구분 따로 하는걸 모르시는듯 이거 나눈지 얼마 안됨
엥? 2008년 졸업생인데 남녀따로 쳤음 2012년에 같이 쳤다고? 지역마다 다른건가?
@@hee0801 헛 저는 2010년 졸업생인데도 따로 봤었어요
내가 감독관 선생님 되면 진짜 침도 못삼키고 숨도 못 참을것 같다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ㅠ
저 배명수쌤은 현직교사 캐스팅한거 맞죠?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진은 젊은여교사들의 삶을 연기력으로 잘표현했다.그리고노력파신인연기자로서 출발해서 초심에서 흐트러지지않은 모범적인 몇명안되는 여자연예인이다
이분은 모든 영상에 다 이런식으로 댓을 다시네
@@둘째-l9q 누구 나말인가?!악성댓글도 아닌데.왜?!
정호정 그냥 다 다시네 한건데
왜요? 팩트 말한거같은데 혹시
찔림?
@@감독-w9z 아니.안그럼.난그냥악의적인 댓글도 아닌데.있으니까 하는말임
@@정호정-d2z 귀여우시네요
서현진 역 보니까 우리 국어쌤 생각난다.. ㄹㅇ 우리편 들어주던 선생님...
4:02 아 서현진 졸귀ㅜㅜ
6:18
아니 근ㄷ 솔직히... 누가 수능감독하는데 슬리퍼 찍찍 끄냐고 보통 다들 소리날까봐 아무소리 안나는 단화나 운동화 신고 하는데..
와..저 수능샤프 우리 언니가 수능치고 와서 가져왔길래 내가 쓰는 중인데...
나 수능때 트림한 선생님 생각나네 옆에 지나가면서 소리 안나게 트름했는데 국밥 먹은거 맞춤 문제 풀면서도 맞춘 내가 어이없었음
샤프..하.. 저거 끝없는 불량의 릴레이
진짜 저거 공감... 14년도 수능 영듣 중에 같은학교 반 친구 코 훌쩍해서 민감+중요단어 못 들음... 그 문제 틀렸지만 다행이 영어 2등급 맞았고 그 친구한테 '니가 코 훌쩍했지?' 라고 하니까 당당하게 '아니?'하고 가버림...ㅋㅋㅋ 영ㅇ고 안ㅅ영 진짜 그따고로 살지말아라
아무리 연기와 연출을 잘해도 진짜 수능 분위기의 반도 못따라간다...
티엠아이지만
저 드라마에서 수능날짜가 바뀌었어! 에 주인공입니다..
예 제가 2021수능 본 새럼인데요 진짜 지진때메 바꼈답니다 허허
@@pecherin 21 수능은 코로난데요 18수능이 지진....
그 미친듯한 압박은 재현할수가 없어....
@@pecherin 얘는 닉으로 자기소개 제대로하네 ㅋㅋ
그리고 수능날 교복입은사람 거의없지
3:08 3:38 4:02 4:26 6:54
5:41 저 누난 듣기 10번 벌써 틀린 거다..
아으 저 야미코진 샤프;; ㄹㅇ 안나와서 계속 딸깍거림
수능 샤프 바꿔준다고 국어 시간에 쌤들 엄청 돌아다닐 거 생각하면 ㅜㅜ 멘탈 터짐 ㅜㅜ 애들 집중할 수 있게 샤프는 진짜 정상적으로 만들어줘라
누가 수능보는데 교복을 입고 갑니까........ 심지어 체육복도 아니고 교복을.. 교복입고 보면 불편해 죽어요
박종현 : ...
10년도 안됐는데 이렇게 변했구나.. 당연히 교복이었는데
난 교복입었었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시험치고 싶어서
누가 교복입고 가냐니? 내가 교복입고 수능쳤다! 됐냐?!
잠옷입고 가는사람 ㅈㄴ많음ㅋㅋㅋㅋㅋㅋ
서현진누나......오랜먄이얌
김사부랑 잘지내줘....
낭만닥터김사부는 옛날얘기다.서현진은 진짜로 순수요정이죠.김하늘조차도 부러워할만큼.
고3담임이 감독을 한다고...?
ㅇㅇ 하긴함
일단 제외하기는 하는데 감독할 교사 없으면 해요
올해는 코로나때매 고사장이 늘어나서 어쩔 수 없이 한다네요..
심지어 사복인다
우리담임쌤도 했음요 ~
3:34 진짜 존나귀엽다... 괜찮습니당~
추억 돋는다,,, 우리 시험 볼 때는 교실에 냄새 남으니깐 가급적 나가 먹으라 했었는데
민원천국 에드립같은디 그런거면 진짜 너무귀여운거아니냐고..
운전하는 사람 방시혁 닮음
드라마 보는 내내 그런생각 단 한번도 안들었었는데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시혁보단 윤석준
@@mingddol ㅁㅊ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우리 배명수쌤한테 무례하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드라마만 봐도 개고생한게 보이는 진짜 12년 고생한 20학번들이 이 망할노무 코로나땜에 열심히해 붙은 대학을 못가고 있다니...망할놈의 중국
6:59 얼굴형이 계란형
D-10 카운트 다운 시작 ,,,,^^ 화이팅하자 내 자신아...
내일 수능 잘 치시고 오세요! 너무 늦게 응원해서 못보실거 같긴한데...ㅎㅎ
수능끝나고서야 마음편히 볼수있게되었다ㅏ.....ㅠㅠ
4:03 네 너무 예뻐요 선생님 진짜 너무 예쁘세요💕
아아아아아 헨즨 이뿌다
2018 역대급 국어 마그마 수능 보면서... 참... 2년전이지만 아직도 꿈에서 가끔 생각나네요! 21학번 친구들도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파이팅입니다! ㅎㅎ
올해 고3인데,,, 책상 앞에다 붙이는 것도 아니고 책상 위에 칸막이 올려서 시험지 넘기는 것도 불편하고, 코로나에...
상미 아부지 여기 계셨네
0:40 또 오해영처럼...
15년에 수능을 봤었다. 나는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이었고 수능을 망치면 내 인생이 다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능을 잘 못 봤지만 무사히 대학을 진학하고.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깨닫게 되었던 건. 수능이 진짜 별거 아니라는 것이다. 수능이라는 산을 넘고 보니 내가 또 넘어가야 하는 산들이 앞에 보였다. 수능이 인생 전부였던 게 아니라는 걸 안 순간. 수능 하나로 무서워하던 내 과거가 바보같았다. 지금 이 댓글을 읽은 고3들. 혹은 재수생들. 공부 열심히 해라. 그런데 수능 점수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착각은 버리고 마음 편하게 공부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능날 모든 교시는 감독 둘 이상이 들어갑니다ㅎㅎ
3:38
힘드셔서 그런지 결시자 자리 앉아서 다리 떠는 감독관도 봤음...
맨앞자리 앉은 학생 문제 푸는걸 계속 뚫어져라 보는 분도 계시고...
이런 부분은 사전에 지침이 없는건지..
저번부터 의자 있는데 되도록 앉지 말라고 교육청에서 내려왔고...교사들 동시에 앉을 수 없고..돌아가며 눈치보면서 잠깐씩만...앉을 수 있습니다..수능감독 그거 돈 내고 안하고 싶다고..
수험생 입장에선 다행이네요.. 전에 한분은 결시자 자리에 앉아서 다리까지 떠시더라구요...
앉는건 상관없은데 앉아서 다리까지 떨고계심...
수능 감독 한 반에 2명 아입니까?
진짜.. 작년 수능보는데 수능샤프 개같아서 5~6번 바꾸고 하.. 바꿀꺼면 잘 만들지
@W JIN ㅇㅅㅇ 그럼 문제있는걸 문제없나고하나요......
@W JIN 시험보는 도중에 샤프심 덜렁거리고 계속 부러지고 눌러도 안 나오면 바꿔달라해야죠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수능 봤던 사람인데 진짜 샤푸 장난 아니었음
탓이아니라 진짜 문제있었던 경우가 허다함
아니 제발 시험감독관님들 에게 의자좀 제발줘라 울 작년쌤 감독 다끝나고 다리랑 어깨 겁나아팠다는데 제발 의자좀 주자 교육청 교육부야..;;ㅅㅂ 교사들 다리아픈거는 생각안하냐?1시간 넘게 서있거나 그러는거 같은데 얼마나 힘들겠냐 진짜 다리아파 하는게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프다 제발 의자좀 주자 제발 이세상 선생님들 화이팅!!! 진짜 선생님들 마스크 쓰고 서있는거 진짜 힘든데 우리 담임쌤은 몸도 약하시고 허리도 안좋으신데 제발 생각이 있으면 의자라도 줍시다 선생님들은 다리가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요
주는디
@@니엉-e2m 주는데 사람은 2명인데 1개밖에 안줬다네요
@@vlog-ue1nm 2분들어오시고 의자 2개 있었는디
@@니엉-e2m 아 쌤이 말하시는데 쌤이가신 고등학교는 두사람에 의자1개 줬데요 학교마다 다르네요
이번 수능에만 줬다던데
아니 근데 난 듣기 할때 쌤들한테 뭐라 그럴시간에 열심히 들을듯 ㅋㅋㅋ
분명 80년대 학력고사 보고 있었는데 여기까지 왔네;;;
인정 듣기 볼때 쌤들이 천천히 걸으면 신경 쓰임 그냥 듣기는 가만히 있어야함
이 영상 보는 고3 분들
------------------------------------------------ 수능 날짜 -----------
2020년 12월 3일
목요일 -----------------------------
살면서 저런 선생 본 적이 없음
저 편지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다이소에서 산 거랑 똑같넼ㅋㅋㅋㅎㅋㅋ 역시 다이소
하,,,,이젠 내가 예비고3이네....진짜 너무 불안하다ㅠㅠ 연대 수학과 23학번되자 제발ㅠㅠ 재수는 없다...제발 한번에 가자...ㅠㅠㅠㅠ
내신 몇등급 이에요?
@@예운-n1i 전 정시파이터입니다 ㅋㅋ 내신은 4.8이에요ㅋ
영듣에 저렇게 민감한지 오늘 처음알았네...ㅋㅋ
어떤 선생님은 신발 소리 거슬린다 할까봐 신발 안신고 양말로 계셨음.. 때 티 안나게 까만양말로..
수능 원래 남녀 다른 학교로 배정해주지 않아...?
종소리 들으니까 진짜 ptsd 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종소리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
6:57 그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그 회수 당했다
근데 진짜 작년수능날 샤프 저렇게 바꾸면서 시험보셨나요? 작년 수험생분들 답해주세요
제발 돌아다니지 마세요 선생님들
초반 둘이 무슨관계에요?
남자는 교무부장이고 서현진은 기간제교사에요 혈연으로는 삼촌 ㅡ 조카 관계인데 서현진은 삼촌이 교무부장으로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학교에 온거고 남들이 낙하산이라고 오해한거죠 그래서 공평하게 뽑아달라는거에여
일부로 신발도 안신는다고 ,,,,,
난 쌍둥이라 태어날때 같이 태어남~ㅎㅎ
나돈데
@@user-uw4cb3cl9n 옼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무부장 외삼촌 정말 정 떨어지는게.... 시작부터 싸가지 없는 말투..... 뭐에요???? 하고 싶은 말이???? ㅡㅡㅋ 삼촌 츤데레인줄 알지만... 그래도 ㅜㅜ
일딴 남녀가 같은 학교라는게 현실성 0인데???
오늘 치고 왔는데 몇몇 고사실 남녀 섞여 있었음
@@만두-c4k 엥 나때는 남자 여자 따로였는데
@@도비-p8o 아 진심??
@@만두-c4k 1년전이었는데...
@@도비-p8o 내가 친 학교가 공학이라서 그런가.. 아님 코로나 때문에 고사실이 모잘라서 그런건가..
댓글 두번째
댓글 3빠
닉값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