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종합사회복지관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이란 만남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에 사람들은 만남의 장소가 아주 멋진 카페나 유명한 맛집이겠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좋은분들과 모든 주제가 대화가 될 수 있고 편하게 함께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복지관이야말로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버팀"이다. 늘 그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텨주었고 힘써 주었다. 만수복지관이 생길 때 사람들의 꿈을 키우던 공간이 있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만들어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모아진 30년. 묵묵히 버텨주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네잎클로버'이다. 중고등학교때 방학때마다 급식소 '행복한마실'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할머니 한분이 열심히 잘한다고 네잎클로버를 선물로 주시며 환하게 웃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불쌍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편견이었습니다. 행복한 마실의 인자한 어르신과 친절한 직원분들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급식소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만수복지관은 "우리 집 앞 편의점"이다. 1. 우리 집(우리 학교) 앞에서 가깝다. 언제나 쉽고 마음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다. 2.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날 이벤트, 추석 이벤트, 가을 이벤트(코로나19 전 축제), 그리고 다양한 독서 이벤트 등이 있다. 3.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다. 교육 자료, 놀이 자료, 여러 먹거리 기프트 콘 등을 준다. p.s 더불어 모두 친절하다. 만수종합복지관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이다. 살면서 한번도 만나지 못할 만큼 다른 공간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너와 내가 만수복지관에서 만나 지금은 다른 공간에 있어도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며 연결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관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만날 수 있었을까? 이렇게 많은 시간과 감정, 웃음, 따뜻한 추억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을까? 만수복지관에서 했던 모든 일들이.. 보낸 시간들이... 만난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만나게 해준 만수복지관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만수복지관은 나에게 '마중물' 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배움의 목이 마를때 좋은 프로그램들이 저와 아이의 갈증을 시원하게 적셔주고, 지식과 지혜가 고플땐 햇살둥지 도서관이 있어서 언제든지 채워줍니다. 벌써 서른살이 되었다니!!..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요~~^^ 저희도 만수 복지관이 주신 선한 영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침반'이다. 복지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듣고 동아리를 꾸리고 자격증을 따며 직업을 가지게 됐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었어요. 그래서 만수복지관은 절 좋은길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입니다. 게다가 취미활동까지 도와주시지요. 3년간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헤맬때 이끌어주리라 믿어요!
나에겐 만수복지관은 ♡표창장이다!♡ 지나버린 세월을 되돌아보면 나를 위해 위로함과 사랑 그리고 자랑을 하지않았는데 만수복지관을 알게되고 구성원이되어보니 내가 정말 멋진사람이었음을 알게되었고 나를 위한 계획을 하는 사람 그리고 인정받게 된 자존감을 알게 했기에 나만의 최고의 상! 표창장을 받을 자격으로 수여함ㅎㅎ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무'이다. 나무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더울 때나 비가올때에 그늘이 되어주기도 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기도 한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책상과 식탁 종이 또한 나무가 있기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처럼 만수복지관은 우리에게 있어서 마치 당연하게 있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우리아이의 놀이터 이다. 만수복지관 이라는 시설을 이용하게 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 다음 프로그램, 또 그다음….. 중독처럼 참여중인데요.. 집앞에 있는 놀이터처럼 쉽게 닿을 수 있고 즐거운 놀이가 있는 곳 인것 같습니다.. 알면알수록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 열어주시고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즐겁게 또 유익한 경험과 지식들 배워가고 있답니다!! 코시국으로 집에 갇혀있는 날들이 많은 요즘 정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에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마을의 복지를 위해 오랜 기간동안 힘써주심에 감사드리고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 이러한 기관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3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우우우욱 번창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만수복지관 3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만수복지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교육 살림노하우등을 많이 얻어갑니다 👍🏼👍🏼👍🏼👍🏼👍🏼👍🏼👍🏼👍🏼👍🏼👍🏼👍🏼👍🏼👍🏼👍🏼👍🏼 "만수 복지관은 나에게 스승이다" 코로나로 육아며 살림이며 갈팡질팡할때 나에게 아이들과 집에서 노는법 ,책과 친구가 되는법 숲속체험, 등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셨고 또한 정리정돈을 못하는 저에겐 수납정리정리법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 노하우를 알려주는 스승과 같았습니다 🙏만수복지관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모든주민들이 즐거움과 정보를 얻어갈수 있도록 오랫동안 50주년 100주년 이어가세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도움닫기" 다. 만수복지관에서의 사회복지 실습을 통해서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배웠고 열정있는 과장님 팀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복지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20년 그 여름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힘찬 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목소리)이다. 목소리는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누군가에게 기쁨을, 슬픔을, 행복을 전달해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을, 삶을 전달하는 소중한 존재잖아요. 저에게 만수복지관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지역주민 어르신들에게 행복 프로그램 전달과 이웃을 향한 따스한 손길 나눔으로 기쁨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때로는 청소년 및 어린 아이들에게 세상에 나아가기 전에 꼭 필요한 인성과 예의를 알려주며 배움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잖아요. 우리 사회에 훈훈한 울림으로서 다채로운 복지사업으로 온 가족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리치며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불러 모으는 메아리를 만수복지관을 통해 듣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소통의 목소리를 내며 정을 알려주는 없어서는 안 될 나의, 우리의 소중한 목소리인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도 즐거운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위한 예쁜 목소리가 되어 인천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 만수복지관하면 행복이지, 기쁨이지, 즐거움이지! 라는 단어가 용솟음칠 수 있도록 홍보도, 공유도 더 많이 실천할게요:) 만수복지관은 내 인생의 축복^^
나에게 만수 복지관이란 '난로'이다. 만수동의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30년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힘써 봉사해주시고 주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주며 늘 곁에서 마음 한 켠 또한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3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만수동의 사회 복지를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 온지 15년이 넘었지만,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영상 너무 잘 보았고요 제가 느낀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화합이다♡ 모든 연령때 분들이 다 함께 같이 활동할수 있는 공간처럼 보여서 화합이라고 느꼈습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좋은친구♥ 입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친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함을 느끼듯 만수복지관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같은 우리곁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개관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참여방법
1. 만수복지관 유튜브 채널 구독 및 좋아요를 누른다!
2. 30주년 기념영상을 시청한다!
3. 영상시청 후 댓글에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00다' 댓글을 작성한다!
ex)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충전소다. 지역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4. 구글폼을 작성한다. forms.gle/rxsKuXX3XXyNA41y7
도움말
✔이벤트 기간: 9월 6일(월)~9월22일(수)
✔당첨자 발표: 9월 27일(월) 복지관 홈페이지 게시 및 당첨자 개별연락
✔이벤트 선물: 갤럭시버즈프로, 캡슐커피머신, 와플기계, 푸라닭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forms.gle/rxsKuXX3XXyNA41y7 구글폼 주소입니다!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어려운 이웃과 손잡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nsoowelfare 구글폼에 신청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비타민이다. 복지관에서 리본동아리를 하게 되었고 하면서 웃음이나고 행복하며 저에게 에너지를 주니까요~~모임을하면 힘이나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30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이란 만남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에 사람들은 만남의 장소가 아주 멋진 카페나 유명한 맛집이겠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좋은분들과 모든 주제가 대화가 될 수 있고 편하게 함께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복지관이야말로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봄바람이다.
건조한 생활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살랑살랑 봄바람같은 만수복지관^^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만수 복지관은 따뜻한 보호막이다.
우리지역 이웃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고 다치지않도록 배러해주고 보살펴주는 삶의 보호막.더나아가 그꿈이 꽃이피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보살피는 창조의 보호막
만수복지관은 세상이다☺️
만수복지관의 30년을 통해 주민들을 위하여 또 하나의 따듯한 복지 세상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버팀"이다.
늘 그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텨주었고 힘써 주었다.
만수복지관이 생길 때 사람들의 꿈을 키우던 공간이 있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만들어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모아진 30년.
묵묵히 버텨주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내가필요할때무엇이든지조건없이내어주는
따뜻해지는공간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어장관리이다. 나만 좋아해줄거 같지만 모든지역주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축하.축하~~,
만수복지관은 기적입니다.
만수복지관은 고향이다.
언제나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우리의곁을지켜주고 항상그자리에서 꿈꿀수있기때문이다
인천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에게 만수 복지관은 '집밥'이다 세상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많더라도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그립듯이 만수복지관의 따뜻한 분위기와 사람들이 언제나 그립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햇살이다. 구석구석 우리 이웃들을 밝혀주는 소중한 복지관입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즐거운 놀이동산이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3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만수사회복지관 기대할께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역사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옆에 있어줬기 때문이다 30주년 축하해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좋은 추억'이다.
처음 만수복지관을 갔을때부터 친절히 맞아주시고 배움의 기회도 얻을수 있고 나눔한다는 것이 어떤의미인지를 알게해준 만수복지관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추억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동행'이다. 우리 만수동 지역 안에서 늘 함께 걸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할 시간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관은 '신남'이다. 복지관에 가는길이 너무 신이나요. 활동 할때도 너무 즐겁고 ~ 또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기대되요. 30년동안 변함없이 제 이웃이 되어주어 감사해요. 30주년 축하해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이다^^
다양한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힐링시켜주니까요
3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만수 복지관은 아버지다. 지금은 안계십지만 12년전 전동 휠체어를 타고 복지관을 다니셨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눔이다
마음으로만 생각한 나눔을 만수복지관이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우리가족 안식처다. 30년이란 세월동안 같이 공존하고 삶의 쉼표라는것을 알려준곳이다.
진심으로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곁에 있어주세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봄비이다
메마른 내 감정에 이웃이라는 씨앗이 자리 잡아 나눔이라는 새싹이 돋아나고 함께라는 나무가 될수 있도록 영양분을 주는 봄비이다.
우와 ~벌써 30년이 된네요~~세월 참 빠르고 앞으로도 쭈욱~~~100년까지 이여지길 바라면서 30년 축하드립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정말 아낌없이 사랑과 헌신하여주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네잎클로버'이다.
중고등학교때 방학때마다 급식소 '행복한마실'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할머니 한분이 열심히 잘한다고 네잎클로버를 선물로 주시며 환하게 웃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불쌍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편견이었습니다.
행복한 마실의 인자한 어르신과 친절한 직원분들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급식소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놀이공원이다
가고 싶고 놀고 싶고 즐기고 싶고
항상 설렘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앞으로 40년 50년 늘 가고 싶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남아주길 바랍니다~ 아울러 노력 하시는 직원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봄'이다. 어떤 삶이, 어떤 인연이, 그리고 어떤 만남이 푸르게 출발한다는 것. 첫번째 봄이 서른번째 봄으로 이어져 앞으로 계속 내 옆을 지켜줄 만수의 '봄'이다.
만수복지관은 "우리 집 앞 편의점"이다.
1. 우리 집(우리 학교) 앞에서 가깝다. 언제나 쉽고 마음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다.
2.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날 이벤트, 추석 이벤트, 가을 이벤트(코로나19 전 축제), 그리고 다양한 독서 이벤트 등이 있다.
3.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다. 교육 자료, 놀이 자료, 여러 먹거리 기프트 콘 등을 준다.
p.s 더불어 모두 친절하다. 만수종합복지관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이다. 살면서 한번도 만나지 못할 만큼 다른 공간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너와 내가 만수복지관에서 만나 지금은 다른 공간에 있어도 같은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며 연결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관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만날 수 있었을까? 이렇게 많은 시간과 감정, 웃음, 따뜻한 추억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을까?
만수복지관에서 했던 모든 일들이.. 보낸 시간들이... 만난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만나게 해준 만수복지관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행복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항상 옆에 있어주고 든든하기때문이다
지금처럼 늘 함께 있어주세요❤
30주년 축하해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선물이다.
여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하늘이다'
사람이 힘들면 하늘을보며 쉬는것처럼
복지관은 나의 쉼터가 되어준다
마음의여유 생활의쉼터가 되어주는
나에게는 그런곳이다
나에게 만수 복지관은 감사이다 만수 복지관에서 어머니같은 선생님들의 가르침들과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함께 지내는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던 곳이였고 앞으로도 다른 사람에게도 사람을 얻을 수 있는 감사할 곳으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설렘이다. 일상에 설렘을 주었던 만수복지관.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설렘의 추억들이 차곡차곡ᆢ고맙습니다. 그리고 30주년 진심 축하드립니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또 새로울 30년을 기대합니다. 만수복지관 화이팅! ^^*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더불어 사는 삶'이다.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게 연결해주고 개개인의 열정을 깨우쳐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3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커피이다. 항상 나의 하루에 힘을 주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관 개관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이다
이주에 한번씩 영양간식 만들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잠시 외출도 하고 어머니들과 대화도하고 맛있는 간식도 많들고 정말 힐링이 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이다.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만수복지관은 나에게 '마중물' 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배움의 목이 마를때 좋은 프로그램들이 저와 아이의 갈증을 시원하게 적셔주고, 지식과 지혜가 고플땐 햇살둥지 도서관이 있어서 언제든지 채워줍니다.
벌써 서른살이 되었다니!!..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요~~^^
저희도 만수 복지관이 주신 선한 영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만수 복지관 이란 어머니 다
복지관에 가면 항상 웃는 얼굴로 어머니들이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어머니 품안에있는 것처럼 포근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설렘'이다. 왜냐하면 복지관을 가보지는 못 했지만, 서창마을어울림센터를 통해 소식 및 정보를 알게되었어요. 어울림센터에서 하는 추석프로그램에 처음 당첨이 되어서 다음주에 수령하러 가봅니다. 그래서 설레임이에요!! >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버팀목이다. 어려움이 있을 땐 잡아주고, 앞으로 나가고 싶을 땐 언제나 밑에서 받쳐주기 때문이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무다.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늘푸른 나무
30년을 축하드립니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침반'이다.
복지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듣고 동아리를 꾸리고 자격증을 따며 직업을 가지게 됐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었어요. 그래서 만수복지관은 절 좋은길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입니다.
게다가 취미활동까지 도와주시지요. 3년간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헤맬때 이끌어주리라 믿어요!
만수복지관은 #등대 이다 망망대해를 떠다니고 있을때 길을인도해 주기때문이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매트리스이다! 어렸을 때부터 만수복지관에서 여러 체험도 하며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편안한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삶의 전환점이다. 힘든 시기에 만수복지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삶에 활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공간이다!
배움과 친목을 도목할수있는 만수복지관
30주년 너무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화수분'이다.
만수복지관은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 열정, 노력을 담에 기쁨과 행복, 즐거움, 희망을 끊임 없이 만들어 주는 보물단지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우리집'이다! 늘 함께하는 가족처럼 편안하고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내가 힘들때 도움을 주고 기댈 수 있는 가족들이 있는 곳이다.그래서 가족들과 평생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집'이다!
만수복지관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행복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미소짓게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니까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사랑'이다 모든 사람들을 끝없는 사랑으로 대해주기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큰 아름드리 나무다. 곁에서 도움주고 쉴 수도 있고 아이들과 놀 수도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30주년 축하해요. 쭉쭉 더 커나가는 큰 나무같은 만수복지관이 되길 바라요~
만수복지관은 과일화채입니당🍉🍓🍊🍌❣️
톡톡 쏘는 다양함이 있기 때문에!!!!🤭 화채 속 다양한 과일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면 만수복지관의 다양한 이용자들과 직원들이 생각나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나에겐 만수복지관은 ♡표창장이다!♡
지나버린 세월을 되돌아보면 나를 위해 위로함과 사랑 그리고 자랑을 하지않았는데 만수복지관을 알게되고 구성원이되어보니 내가 정말 멋진사람이었음을 알게되었고 나를 위한 계획을 하는 사람 그리고 인정받게 된 자존감을 알게 했기에 나만의 최고의 상! 표창장을 받을 자격으로 수여함ㅎㅎ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행복'이다. 사람들을 항상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즐거움을 주는곳이다
왜냐하면 유익한 배움터이기도 하지만 즐거운 놀이공간이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관은 'art in life' 생활속에 예술이다
생활속의 나눔, 만남, 배움을 그려나가 하나의 그림같은 삶이 만들어진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좋은이웃이다. 곁에서 서로 도우며 희망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명절"이다~ 평소 각자 생활이 바쁜 가족들이 만수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같이 모여 무언가를 함께하고 웃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인생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등대이다.
항상 어두운 갈길을 환하게 비춰주고 밝혀주는 등대처럼 많은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준다
30주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무'이다. 나무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더울 때나 비가올때에 그늘이 되어주기도 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기도 한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책상과 식탁 종이 또한 나무가 있기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처럼 만수복지관은 우리에게 있어서 마치 당연하게 있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우리아이의 놀이터 이다. 만수복지관 이라는 시설을 이용하게 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 다음 프로그램, 또 그다음….. 중독처럼 참여중인데요.. 집앞에 있는 놀이터처럼 쉽게 닿을 수 있고 즐거운 놀이가 있는 곳 인것 같습니다.. 알면알수록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 열어주시고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즐겁게 또 유익한 경험과 지식들 배워가고 있답니다!! 코시국으로 집에 갇혀있는 날들이 많은 요즘 정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에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마을의 복지를 위해 오랜 기간동안 힘써주심에 감사드리고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 이러한 기관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3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우우우욱 번창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영상 감동입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구독이다!!
정기적으로 알림 받으며 함께하고 싶어서입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미소다.
때로는 친구처럼 즐겁게 해주고, 때로는 연인처럼 설레게 해주고, 때로는 가족처럼 위로가 되어주고, 때로는 이웃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곳... 우리를 미소짓게 만드는 곳...
30년동안 옆에서 묵묵히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고,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스하게 다독여주세요~ ^^*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나무다. 언제나 그 자리를, 우리 마을을 지켜주며 쉼이 필요할땐 그늘이 되어주고, 어느 날은 자연스러운 우리의 풍경이 되어주기도 하고, 묵묵히 우리들과 함께 해주는 고마운 만수복지관! 앞으로의 날들도 응원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삶의희망"이다.
지치고 지치삶에 따뜻한 위안을 줄수있는 만수복직관 이니까요♥
만수복지관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심장이다!! (콩닥콩닥) 이 지역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이며 또한 우리에게 끊임없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주는 공간이자 심장같은 존재이다!! 3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려운분들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생활의 활력소이다.
하루하루 살면서 복지관에서 얻을수있는 많은 것들을 내생활의 활력소처럼 느낄수있었습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인생극장이다. 인생의 다양한 조각들이 모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생동감 넘치는 인생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만수복지관은 힐링입니다~
항상 저에게 행복과 즐거우을 줍니다.
여러사람은 만나고 새로운것에 도전도 하게 만듭니다. 💜
👏만수복지관 3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만수복지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교육 살림노하우등을 많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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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복지관은 나에게 스승이다"
코로나로 육아며 살림이며 갈팡질팡할때
나에게 아이들과 집에서 노는법 ,책과 친구가 되는법
숲속체험, 등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셨고
또한 정리정돈을 못하는 저에겐 수납정리정리법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 노하우를 알려주는 스승과 같았습니다
🙏만수복지관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모든주민들이 즐거움과 정보를 얻어갈수 있도록 오랫동안 50주년 100주년 이어가세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또 하나의 고향이다. 정이 넘치고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첫사랑이다! 나의 첫직장!! 사회복지사로서의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을 안겨준 나의 첫사랑 만수복지관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사랑”이다. 조건없이 좋은 프로그램과 관심을 베풀어주는 참 좋은 복지관…. ❤️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이되었습니다.사람나이30이면 뜻을 세우고 실행하는 이립입니다.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더 이웃에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관장올림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도움닫기" 다. 만수복지관에서의 사회복지 실습을 통해서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배웠고 열정있는 과장님 팀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복지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20년 그 여름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힘찬 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나에게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은 전등이다. 코로나와 아이둘 독박육아로 지친 내 마음을 다양한 활동으로 밝혀주었기 때문이다. 30주년 축하드려요♡♡♡♡♡♡
만수복지관은 선한 영향력이다!
만수복지관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전문가처럼 쓰지는 못하지만 평생 나의 취미가 되어버렸다.
좋은글, 성경 말씀을 쓰고 나누며 함께 기쁨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만수복지관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소나무다.
1년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늘을 제공해주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복지관은 배움이다
배움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수있는 발걸음을 내딛을ㅈ수있게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만수복지관은 크레파스🖍다.
흰 도화지에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크레파스처럼 여러 사람들의 어울림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을 보니 30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과 사랑을 주는 복지관으로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 축하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이다. (여러 교육이나 다양한정보로 내게 맞는 학습을 할수있기때문에)
나에게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은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다. 주고 나누고 소통하는가운데 이웃의 마음이 밝아지니까^^ 이 빛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빛으로 인해 세상은 밝아지겠지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네비게이션"이다. 우리가 길을 잘 못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바른 길로 계속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30주년 동안 늘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은 친한 벗이다!
30년동안 한결같이 나의 모든 것을 함께 동행한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추억이다. 아들과 관련된 추억이 있어요.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목소리)이다. 목소리는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누군가에게 기쁨을, 슬픔을, 행복을 전달해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을, 삶을 전달하는 소중한 존재잖아요. 저에게 만수복지관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지역주민 어르신들에게 행복 프로그램 전달과 이웃을 향한 따스한 손길 나눔으로 기쁨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때로는 청소년 및 어린 아이들에게 세상에 나아가기 전에 꼭 필요한 인성과 예의를 알려주며 배움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잖아요.
우리 사회에 훈훈한 울림으로서 다채로운 복지사업으로 온 가족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리치며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불러 모으는 메아리를 만수복지관을 통해 듣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소통의 목소리를 내며 정을 알려주는 없어서는 안 될 나의, 우리의 소중한 목소리인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도 즐거운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위한 예쁜 목소리가 되어 인천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 만수복지관하면 행복이지, 기쁨이지, 즐거움이지! 라는 단어가 용솟음칠 수 있도록 홍보도, 공유도 더 많이 실천할게요:) 만수복지관은 내 인생의 축복^^
나에게 만수 복지관이란 '난로'이다.
만수동의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30년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힘써 봉사해주시고 주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주며 늘 곁에서 마음 한 켠 또한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3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만수동의 사회 복지를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만수복지관의 개관 30주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만수복지관은 나와 아이들에게 놀이터다.
아이들과 독서를 하면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기쁨을 느껴요.더불어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감사드립니다.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 온지 15년이 넘었지만,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영상 너무 잘 보았고요 제가 느낀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화합이다♡ 모든 연령때 분들이 다 함께 같이 활동할수 있는 공간처럼 보여서 화합이라고 느꼈습니다. 30주년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사회복지관은 절반의 인생이다. 환갑을 지난 내나이를 돌이켜봅니다. 30주년을 축하드리고 계속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새 친구]이다. 그동안 잘 모르고 지냈는데 한 번 알기 시작하니 계속 더 알아가고 친해지고싶은 친구같아요^^ 항상 유익한 정보, 즐거운 이벤트 감사합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좋은친구♥ 입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친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함을 느끼듯 만수복지관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같은 우리곁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개관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만수복지관은 '백신'이다.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백신이 하나의 해결책이 되었듯이 만수복지관은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만수복지과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저에게 만수복지관은 힐링의 공간이고 우리아이들도 여기서 창의미술수업을 받았는데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에 데려와주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