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은 열아홉-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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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2004년에 했던 윤계상,정다빈,김재원의...

КОМЕНТАРІ • 10

  • @user-hr2jp8pd3w
    @user-hr2jp8pd3w 4 роки тому +8

    너무나 잘쳐서 인상이 깊어요.듣기 좋아요.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지쳤어요.

  • @user-nr1cc3vn2s
    @user-nr1cc3vn2s 2 роки тому +6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 @DarkQueenPik
    @DarkQueenPik 12 років тому +7

    OMG i ve been searching this ost for years.
    thank you so much!

  • @obetsulaiman7496
    @obetsulaiman7496 2 роки тому +1

    So beautiful

  • @user-zy9yb6mw9q
    @user-zy9yb6mw9q 2 роки тому +4

    제가 중딩1학년때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요, 제 기억으론 정다빈의 친아빠(부자, 회장님이였던걸로 기억) 가 따로 있는데 계모? 부자가 되고싶은 어떤 아줌마가 딸을 바꿔치기해서 정다빈은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게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가 뒤늦게 자기딸을 찾으려고 하는데 정다빈이 자기딸이란걸 추측케하는 상황마다 이 노래가 나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너무 좋아서 mp3에 다운받았다가 스마트폰으로도 듣고있어요! 음악 너무 좋은데 드라마도 너무 재밌었어요!! ㅠㅠ 정다빈씨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 @user-sq4wb8rn3u
    @user-sq4wb8rn3u Рік тому +5

    Resolver랑 같은곡 다른버전같다
    뭔가 신선함

  • @lingpei2421
    @lingpei2421 2 роки тому +2

    我好想这套戲可以放出来让我看吗了好怀念

  • @user-bs5my8dq6p
    @user-bs5my8dq6p 4 роки тому +1

    저현재실제키 152cm맞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