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널, 한편의 시로 써주지. 2:07 아름답게 만들어주마. 2:12 내 인형들 춤추는 것 좀 봐. 2:18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 2:33 예술은, 고통에서 피어나지. 2:38 고통이 곧 아름다움이다. 2:43 유명하게 만들어주마. 2:48 내 무대에 올려주지! 2:52 내 사랑을 느껴봐라. 2:57 총탄의 노래를 들어라. 3:01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 3:07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3:12 황홀하군. 3:16 웃어. 모두 웃으라고! 3:22 자, 모두 위치로! 3:26 마음에 들어. 3:30 이거야! 3:34 훌륭하군. 3:38 흐음... 구도를 좀 바꿔볼까? 3:43 절묘하군. 3:47 탁월해! 3:51 멋지군. 3:55 사랑스러워. 3:59 장관이군. 4:03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4:09 이번엔 내가 제대로 보여줬군. 4:14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거다. 4:20 심장을 강타하는 감동을 안겨드리지.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4:31 이게, 내 소명이다. 4:36 자, 각자 위치로! 4:41 춤 한 곡 출까? 4:45 날 위해 노래하라! 4:50 이미 리허설은 마쳤다! 4:54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5:00 날 위해 춤을 춰라! 5:04 그래! 바로 지금! 5:09 영감이 솟구친다. 5:13 쇼는, 절대 끝나지 않아! 5:18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5:22 무대 중앙으로! 5:27 네 연기는, 놓칠 수 없었어. 5:31 하..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5:38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5:44 탕! 쏘는게 더 좋지만, 뭐. 5:50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5:56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테니. 6:03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6:13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6:20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 6:27 내 작품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6:34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6:41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6:47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6:53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7:00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7:04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7:10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7:17 뺏기기 전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7:23 사망1 7:27 사망2 7:30 사망3 7:36 사망4 7:44 총알세기 7:55 소리 8:03 공연을 시작하자. 8:09 무대가 날 기다린다. 8:13 이런 싸구려 무대를 살려야 하다니. 8:19 저속하기 짝이 없는 무대지만 이 몸이, 빛나게 해 드리지. 8:26 죽음의 오페라를 선사하마. 8:32 드디어.. 막이 오르는군. 8:38 상상력이 메말랐군. 8:41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지. 8:45 널 없애버리고, 내 최고의 작품을 완성할거다. 8:50 평범하기 짝이 없군. 내 천재성으로, 널 격상시켜주마. 8:55 넌.. 내 사냥감으로 기억 될 거다. 8:59 어..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03 완벽하지 않ㅇ 으헥 퀡 퉭 이쨔 흐잇! 흠!... 흠흠!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9:14 웃음1 9:20 웃음2 9:25 웃음3 9:30 작품, 그것만 중요하다. 9:34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9:40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9:46 관객들이 기다린다. 9:52 작품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겠군. 10:00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10:08 언젠간... 내 천재성을 이해 할 날이, 올거다. 10:15 이상을 초월하는게, 예술이지.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27 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10:32 좋은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10:39 모든 요소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법. 10:44 오해들 하고 있군. 아름다움은, 절대 사악할 수 없어. 10:51 공연을, 좀 더 화려하게 꾸며보실까? 10:57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11:02 내 재능. 그 하나로, 모든건 정당화된다. 11:10 내 최상은.. 무대 위에서만, 발휘된다. 11:17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11:24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11:30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11:35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11:41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 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11:48 아.. 이장면엔.. 안무가 필요하겠군. 11:54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12:00 세상은 잔인한거야. 추악할 필욘 없지. 12:07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은 내가 창조했지. 12:14 나의 창작욕구는,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다. 12:21 완벽? 그걸론 부족해. 12:27 모든 가면 뒤엔, 또 다른 가면이 있다. 12:32 나에겐.. 오직, 이 길 뿐. 12:38 난 절대 누굴 해치지 않는다. 학살의 공연을 할 뿐이지. 12:46 전진 뿐.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12:52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3:00 내 진짜 얼굴은, 관객들만 볼 수 있다. 13:07 이 총탄 한발 한발은 모두 나의 영혼, 나의 분신이지. 13:15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다. (웃음) 늘 하는, 거짓말이지만. 13:23 난 바로 이런, 열정의 노예다. 13:28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13:36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13:42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13:48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13:54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14:00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14:06 피가 알록달록 했다면,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14:12 쇼를, 시작해볼까? 14:17 개막 전의, 짜릿함이란. 14:22 미소, 그리고 비명. 내가 다 선사하지. 14:29 이렇게 방해를 받아서야, 어떻게 작품을 끝낼 수 있겠나? 14:35 죽여주는 공연을 하라고, 대가를 받았거든. 14:42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한다. 14:47 춤춰라, 노래하라. 그리고, 죽음을 맞이해라. 14:55 의상, 그리고 약간의 분장. 거기에, 피만 뿌려주면 되지. 15:02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15:09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흐음, 대체로 명이 짧지. 15:15 이 의상을 더럽히면.. 정말 짜증날텐데. 15:22 난 안목있는 의뢰인들만 상대를 하지. 15:27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욘 없잖아? 15:34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15:41 죽음을.. 지휘하겠다. 15:47 공연 전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15:54 총을 쏘기 전의 그 순간엔, 늘 고통이 함께하지. 16:00 오직 총을 쏠 때만, 삶의 충만함을 느낀다. 16:06 학살의.. 황홀함이란! 16:12 탄환이 장전됐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 16:19 무대의 희열이 없이는, 살 수가 없지. 16:25 행복이란, 달아오른 총신. 16:31 모든 걸 느끼고 싶다. 총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 16:38 고요함에 질투가 난다... 난, 늘 시끄러워야 하니까.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17:05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17:12 이제 좀, 그럴듯한 장면이 나오는군. 17:17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거다. 17:23 생명엔 아무 의미가 없지. 그러나, 너의 죽음은 다를거다. 17:30 나는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살지. 넌 그걸 위해 죽는거고. 17:37 이제야 너한테 어울리는 배역을 찾았구나. 17:43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있던 무언갈, 네가 깨웠구나. 17:49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17:55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18:01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18:08 영감을 주는 녀석이군. 18:11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배우게 될 거다. 18:15 내 작품을 통해, 넌 초월을 이루게 될 거다. 18:20 웃어! 모두 지켜보고 있잖아.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18:29 최상의 행복은 총을 쏘기 전, 그 순간에 놓여있지. 18:34 여기 예술이, 날 기다리고 있다. 18:38 난 행동을 취해 영감을 불어넣지. 18:41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날 재촉한다. 18:49 소리 18:58 큐 사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의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19:03 편곡이 형편없군. 19:06 소릴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코웃음) 특이하군. 19:11 확실히, 아이오니아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19:15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없어. 19:19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19:25 니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린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19:32 잘들어, 난 너의 신따윈 필요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19: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19:42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19:46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줄로만 알았지 뭐야. 19:52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19:58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20:03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20:08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야 한다고! 20:14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20:20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20:24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20:28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20:34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 곳 출신인가? 20:40 (코웃음) 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걸 의미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20:46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20:52 서투르기 짝이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20:56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음, 나름 느낌있었지. 소울이 결여돼 있을 뿐. 21:02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주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21:08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21:13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21:20 날 추방시키는 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21:29 너희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엔, 실패자로 남겠지만? 21:34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질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21:40 행운을 빈다.. (비웃음) 행운을 빌어? 하하.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21:48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돼있어. 21:53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21:58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22:02 네 음악은 곧 잊혀질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22:07 천박한 말투 하곤. 어떤 바보가 니 대사를 쓴거냐? 22:12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22:15 저렇게 추한 생물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22:19 (비웃음) 그 모자,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22:27 묻기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22:35 날 죽이려 했었지? 이제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걸. 22:41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22:45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22:49 네 스승이란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22:53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22:59 그림자에 숨어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긴 글렀군. 23:03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23:10 피날레를, 준비해라. 23:13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아니 R9M 님의 진 맞을때 소리 *어아* 7:36 걍 효과음인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 진 죽는목소리중 하나였냐고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4:03 균형이라니, 하품이 나오겠어.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5:44 탕! 쏘는 게 더 좋지만, 뭐. 6:03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 볼까? 6:41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 8:59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34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9:40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 10:00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10:15 이상을 초월하는 게, 예술이지.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27 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10:32 좋은 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11:17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11:24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11:30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11:35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11:41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11:54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 12:52 난 목소리가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3:28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13:36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13:42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13:48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13:54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14:00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 15:02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 15:09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대체로 명이 짧지. 15:27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욘 없잖아? 15:34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15:47 공연 전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 16:12 탄환이 장전됐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 *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 17:43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있던 무언갈, 네가 깨웠구나. 17:55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 19: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19:46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지 뭐야. * 19:52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 21:40 행운을 빈다... 행운을 빌어?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짜릿하다…
2:02 널, 한편의 시로 써주지. 2:18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 2:48 내 무대에 올려주지! 3:07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3:12 황홀하군. 3:16 웃어. 모두 웃으라고! 3:30 이거야! 3:38 흐음... 구도를 좀 바꿔볼까? 4:03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4:36 자, 각자 위치로! 4:54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5:31 하..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6:34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8:59 어..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03 완벽하지 않ㅇ 으헥 퀡 퉭 이쨔 흐잇! 흠!... 흠흠!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57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12:52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4:17 개막 전의, 짜릿함이란. 15:41 죽음을.. 지휘하겠다.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18:41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날 재촉한다.
2:02 널, 한편의 시로 써주지.
2:07 아름답게 만들어주마.
2:12 내 인형들 춤추는 것 좀 봐.
2:18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
2:33 예술은, 고통에서 피어나지.
2:38 고통이 곧 아름다움이다.
2:43 유명하게 만들어주마.
2:48 내 무대에 올려주지!
2:52 내 사랑을 느껴봐라.
2:57 총탄의 노래를 들어라.
3:01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
3:07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3:12 황홀하군.
3:16 웃어. 모두 웃으라고!
3:22 자, 모두 위치로!
3:26 마음에 들어.
3:30 이거야!
3:34 훌륭하군.
3:38 흐음... 구도를 좀 바꿔볼까?
3:43 절묘하군.
3:47 탁월해!
3:51 멋지군.
3:55 사랑스러워.
3:59 장관이군.
4:03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4:09 이번엔 내가 제대로 보여줬군.
4:14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거다.
4:20 심장을 강타하는 감동을 안겨드리지.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4:31 이게, 내 소명이다.
4:36 자, 각자 위치로!
4:41 춤 한 곡 출까?
4:45 날 위해 노래하라!
4:50 이미 리허설은 마쳤다!
4:54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5:00 날 위해 춤을 춰라!
5:04 그래! 바로 지금!
5:09 영감이 솟구친다.
5:13 쇼는, 절대 끝나지 않아!
5:18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5:22 무대 중앙으로!
5:27 네 연기는, 놓칠 수 없었어.
5:31 하..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5:38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5:44 탕! 쏘는게 더 좋지만, 뭐.
5:50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5:56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테니.
6:03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6:13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6:20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
6:27 내 작품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6:34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6:41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6:47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6:53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7:00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7:04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7:10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7:17 뺏기기 전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7:23 사망1
7:27 사망2
7:30 사망3
7:36 사망4
7:44 총알세기
7:55 소리
8:03 공연을 시작하자.
8:09 무대가 날 기다린다.
8:13 이런 싸구려 무대를 살려야 하다니.
8:19 저속하기 짝이 없는 무대지만 이 몸이, 빛나게 해 드리지.
8:26 죽음의 오페라를 선사하마.
8:32 드디어.. 막이 오르는군.
8:38 상상력이 메말랐군.
8:41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지.
8:45 널 없애버리고, 내 최고의 작품을 완성할거다.
8:50 평범하기 짝이 없군. 내 천재성으로, 널 격상시켜주마.
8:55 넌.. 내 사냥감으로 기억 될 거다.
8:59 어..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03 완벽하지 않ㅇ 으헥 퀡 퉭 이쨔 흐잇! 흠!... 흠흠!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9:14 웃음1
9:20 웃음2
9:25 웃음3
9:30 작품, 그것만 중요하다.
9:34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9:40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9:46 관객들이 기다린다.
9:52 작품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겠군.
10:00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10:08 언젠간... 내 천재성을 이해 할 날이, 올거다.
10:15 이상을 초월하는게, 예술이지.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27 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10:32 좋은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10:39 모든 요소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법.
10:44 오해들 하고 있군. 아름다움은, 절대 사악할 수 없어.
10:51 공연을, 좀 더 화려하게 꾸며보실까?
10:57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11:02 내 재능. 그 하나로, 모든건 정당화된다.
11:10 내 최상은.. 무대 위에서만, 발휘된다.
11:17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11:24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11:30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11:35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11:41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 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11:48 아.. 이장면엔.. 안무가 필요하겠군.
11:54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12:00 세상은 잔인한거야. 추악할 필욘 없지.
12:07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은 내가 창조했지.
12:14 나의 창작욕구는,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다.
12:21 완벽? 그걸론 부족해.
12:27 모든 가면 뒤엔, 또 다른 가면이 있다.
12:32 나에겐.. 오직, 이 길 뿐.
12:38 난 절대 누굴 해치지 않는다. 학살의 공연을 할 뿐이지.
12:46 전진 뿐.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12:52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3:00 내 진짜 얼굴은, 관객들만 볼 수 있다.
13:07 이 총탄 한발 한발은 모두 나의 영혼, 나의 분신이지.
13:15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다. (웃음) 늘 하는, 거짓말이지만.
13:23 난 바로 이런, 열정의 노예다.
13:28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13:36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13:42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13:48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13:54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14:00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14:06 피가 알록달록 했다면,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14:12 쇼를, 시작해볼까?
14:17 개막 전의, 짜릿함이란.
14:22 미소, 그리고 비명. 내가 다 선사하지.
14:29 이렇게 방해를 받아서야, 어떻게 작품을 끝낼 수 있겠나?
14:35 죽여주는 공연을 하라고, 대가를 받았거든.
14:42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한다.
14:47 춤춰라, 노래하라. 그리고, 죽음을 맞이해라.
14:55 의상, 그리고 약간의 분장. 거기에, 피만 뿌려주면 되지.
15:02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15:09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흐음, 대체로 명이 짧지.
15:15 이 의상을 더럽히면.. 정말 짜증날텐데.
15:22 난 안목있는 의뢰인들만 상대를 하지.
15:27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욘 없잖아?
15:34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15:41 죽음을.. 지휘하겠다.
15:47 공연 전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15:54 총을 쏘기 전의 그 순간엔, 늘 고통이 함께하지.
16:00 오직 총을 쏠 때만, 삶의 충만함을 느낀다.
16:06 학살의.. 황홀함이란!
16:12 탄환이 장전됐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
16:19 무대의 희열이 없이는, 살 수가 없지.
16:25 행복이란, 달아오른 총신.
16:31 모든 걸 느끼고 싶다. 총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
16:38 고요함에 질투가 난다... 난, 늘 시끄러워야 하니까.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17:05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17:12 이제 좀, 그럴듯한 장면이 나오는군.
17:17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거다.
17:23 생명엔 아무 의미가 없지. 그러나, 너의 죽음은 다를거다.
17:30 나는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살지. 넌 그걸 위해 죽는거고.
17:37 이제야 너한테 어울리는 배역을 찾았구나.
17:43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있던 무언갈, 네가 깨웠구나.
17:49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17:55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18:01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18:08 영감을 주는 녀석이군.
18:11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배우게 될 거다.
18:15 내 작품을 통해, 넌 초월을 이루게 될 거다.
18:20 웃어! 모두 지켜보고 있잖아.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18:29 최상의 행복은 총을 쏘기 전, 그 순간에 놓여있지.
18:34 여기 예술이, 날 기다리고 있다.
18:38 난 행동을 취해 영감을 불어넣지.
18:41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날 재촉한다.
18:49 소리
18:58 큐 사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의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19:03 편곡이 형편없군.
19:06 소릴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코웃음) 특이하군.
19:11 확실히, 아이오니아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19:15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없어.
19:19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19:25 니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린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19:32 잘들어, 난 너의 신따윈 필요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19: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19:42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19:46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줄로만 알았지 뭐야.
19:52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19:58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아이고 이런 귀한 거를...
20:03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20:08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야 한다고!
20:14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20:20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20:24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20:28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20:34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 곳 출신인가?
20:40 (코웃음) 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걸 의미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20:46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20:52 서투르기 짝이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20:56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음, 나름 느낌있었지. 소울이 결여돼 있을 뿐.
21:02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주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21:08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21:13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21:20 날 추방시키는 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21:29 너희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엔, 실패자로 남겠지만?
21:34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질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21:40 행운을 빈다.. (비웃음) 행운을 빌어? 하하.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21:48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돼있어.
21:53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21:58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22:02 네 음악은 곧 잊혀질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22:07 천박한 말투 하곤. 어떤 바보가 니 대사를 쓴거냐?
22:12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22:15 저렇게 추한 생물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22:19 (비웃음) 그 모자,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22:27 묻기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22:35 날 죽이려 했었지? 이제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걸.
22:41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22:45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22:49 네 스승이란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22:53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22:59 그림자에 숨어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긴 글렀군.
23:03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23:10 피날레를, 준비해라.
23:13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니 목숨은 의미가 없었지. 날 만나기 전까지 말이야. (2:23)
++영감이 떠오른다. (2:28)
수정 하려고 했는데 수정이 안됨 ㅠㅠ
+사라진 대사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16:45랑 억양 다름)
감사합니다 행님
닉네임까지 완벽하시네
16:45 내 최애 대사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제이스 선택 대사도 ㅈㄴ 좋음 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18:23 와 이 대사 개레전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ㅠㅠㅠㅠ
개꼴린다
이게 제일 좋음…
ㅁㅊㅁㅊㅁㅊ
@@박세나-r8t 머머..??
21:40 웃음소리 미친다..
졸라 좋네 더 경멸해줘 시발
21:20 빠르게 말하는거 미쳤다..
덜덜
헉
솔직히 성우분 목소리 아니었으면 그냥 개사이코패스 변태였는데 진짜 성우분 씹캐리다
ㄹㅇ 목소리때문에 개싸이코패스 변태 예술가 느낌임 ㅋㅋ
성우때문에 (잘생긴)개싸이코패스살인마같음ㅋㅋ
진짜 장난안치고 이어폰끼고 들으면 몸 전체가 간질거림 어흐응 간지러~
개웃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흐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으응 목소리만 듣고 가버려엉
ㅋㅋㅋㅋ
흐응~야흥 후흐흥~우웅~
진이 대사를 가장 많이 줬던 시기의 챔피언중 하나라는거..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중
완전 예전챔은 대사가 몇줄 없고 요즘 챔들은 10분 내외던데 적당한시기에 나옴
개인적으로 취저인 대사들(이어폰 착용 권장🎧)
21:20 빠르게 말하는거 개지림
19:46 다이아몬드랑 그후에 약간 속삭이듯이 말하는게 개지림 진짜
20:34 눡서스~? 이거 발음 개지림
20:46,20:52,21:53,22:07,22:12 10:27 약깐빡친 진 빡친거 마저 섹시함 넘 좋음
20:56 목소리에 약간 반전? 주는거 좋음
21:13 길게 말하는거랑 살짝 웃는거 개지림
21:34 걍 좋음
21:39 22:20웃는거 개좋음 개섹시함
22:27 이건 걍 개웃김ㅋㅋㅋ
22:41,22:53,23:04 걍 졸섹시 모음
23:10 23:17 퓌날레~발음이랑 둘다 숨소리가 섹시해서 좋음
12:52 대사도 넘 좋고 울리는것도 넘좋고 목소리도 개지림
18:23 숨소리랑 마지막에 약간 휘파람 소리들리는데 졸섹시 개지림
19:06 비웃는거 넘 좋고
19:10확!실히~ 이거랑 마지막부분 넘 좋음 특히 마지막 부분 개좋아
19:20 목소리 지림
19:25 그냥 전체적으로 즣고 마지막에 약간 웃는것도 좋음
19:31 이것도 걍 너무좋음
19:38 약간빡침+깔보는거=개지림
3:55 개설렘..
8:59 개섹시
9:34 목소리가 개미쳤음 진짜
13:15 마지막 개미침 진짜
14:47
4:41 네 네 네
4:45,4:51,4:53,5:00 연속으로 미침 그냥
15:09 이것도 좋음
15:15 이것도 넘좋아
16:53개좋음
다른 좋은것들도 많지만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올때마다 업데이트 될듯
이사람 진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이 플리
@@shane6155ㄱㅇㄱ 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전부다잖아 ㅇㅅㄱㅇ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개좋긴 함
07:52 나 진 4타 쏠 때 "하나! 둘! 셋! 뿌왜애액!!" 이러는줄 알았는데 잘 들으니까 "넷!!"이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왜애액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왜애액 ㅋㅋㅋㅋㅋ
넷!!이 아니라요 느에엣!!입니다!
느에엣!!
아니 R9M 님의 진 맞을때 소리 *어아* 7:36
걍 효과음인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 진 죽는목소리중 하나였냐고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진 팬들의 요청으로 18번째 챔피언이 아닌 129번째부터 올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영어버전도 업로드 하실 예정 있으신가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9:03
어디서 나오는 대사인가요…?????? 졸라귀여워서 지금 우는중
저런 미친싸이코가 귀여운면잇어서 제가 미치겟어요
진 ctrl1 누르면 나올걸요
@@Beoigang0929 헐ㅡㅜㅜㅜㅜㅜㅜㅠ
갭모에 ㄹㅇㅜㅜㅜㅜㅜㅜ
@@OO-jj3ix ㄱㄴㄲㅜㅠ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 지금도 우는중
오웨! 퀰! 으퓉! 이짜! 하잇!
12:51 이게 개지린다
@루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난 얼굴없는 방탄이오
@루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chang5315엌ㅋㅋㅋㅋ
@미션맨 건물없는 건물주 ㅅㅂ ㅋㅋㅋㅋㅋ 홍철없는 홍철팀 뭐 그런건가?
12:52 난 목소리가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야망에 피어나는 꽃처럼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18:41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날 재촉한다.
붉은 여명 아니였나
여명
여명맞네
숙취엔여명
808
16:45 진 픽했을 때 나오는 소리
귀환할때도 나올걸??
말 느리면 픽
말 빠르면 귀환
진 바로 산다 진짜
4:41 최애
12:52 이 부분 너무 좋다..
러시아 시의 한 구절임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
@@남남-n7h 러시아가 요즘 밈화돼서 불곰국이다 그러는데 문학적으로 강국이었죠 ㄷ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저게 무슨 의미에요? 중요한게 없어도 그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그 뜻인가요?
@@FIXIE-cb2lb진은 살인을 할 때 빼곤 감정이 없음. 감정과 미술을 엮은거 같음.
난 공속이 없는 원딜이요, 이동기 없는 뚜벅이지
아니 목소리만 듣는건데 나 왜 침이 나오냐 표영재 성우님 당신은 대체
아 묻힌 브금없이 대사만 나오는 영상이라니 선생님 사랑합니다...
헉 이번엔 허밍부터 넣어주신 거 너무 좋아요...
10:31 12:21
본인이 부족하다는 진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21:40 웃는게 제일 미쳤는데???
4:03 균형이라니, 하품이 나오겠어.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5:44 탕! 쏘는 게 더 좋지만, 뭐.
6:03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 볼까?
6:41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 8:59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34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9:40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 10:00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10:15 이상을 초월하는 게, 예술이지.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27 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10:32 좋은 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11:17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11:24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11:30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11:35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11:41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11:54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 12:52 난 목소리가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3:28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13:36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13:42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13:48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13:54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14:00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 15:02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 15:09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대체로 명이 짧지.
15:27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욘 없잖아?
15:34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15:47 공연 전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 16:12 탄환이 장전됐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
*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 17:43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있던 무언갈, 네가 깨웠구나.
17:55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 19: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19:46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지 뭐야.
* 19:52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 21:40 행운을 빈다... 행운을 빌어?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짜릿하다…
00:01
좋은느낌~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
18:23 들으면 이제 내가 취하고 있음
와 진짜 사람 목소리 들으면서 자고 싶은건 처음인 듯 개쥬아…
6:08 이거 나만 최애냐
듣다가 놀랐음
와
분위기보다 그냥 대사자체가 후덜덜
천박하고..끈적하게??? ㅗㅜㅑ....
@@tvuhjjul7677피바라기 구매 대사입니다 그런거 아닙니다~~
16:45 진 픽 대사
2:02 널, 한편의 시로 써주지.
2:18 이제 커튼콜 시간이다.
2:48 내 무대에 올려주지!
3:07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3:12 황홀하군.
3:16 웃어. 모두 웃으라고!
3:30 이거야!
3:38 흐음... 구도를 좀 바꿔볼까?
4:03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4:25 살 수 있고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4:36 자, 각자 위치로!
4:54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5:31 하..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6:08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6:34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8:59 어..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9:03 완벽하지 않ㅇ 으헥 퀡 퉭 이쨔 흐잇! 흠!... 흠흠!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10:20 내가 미쳤다고?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10:57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12:52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14:17 개막 전의, 짜릿함이란.
15:41 죽음을.. 지휘하겠다.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16:53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18:23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자.
18:41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날 재촉한다.
18:29 4타 치기전에 총 돌리면서 이 대사 나오면 쾌감 지림;
아 진 목소리 개좋아 어떡해
하.. 칼바람이긴 하지만 쿼드라킬 하고왔는데 진 너무좋아.. 목소리도 대사도 커튼콜 열때 브금과 그 웅장함을 잊을수가없어ㅓㅓ
7:52 이 대사때문에 진 하지 ㅋㅋㅋ
44분 전은 못 참지... 진이 올라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다들 0.75배속으로 6:08 좀 들어봐줬으면 좋겠당.. 내 최애..
너무 목소리가 알흠다워
역시 표영재 그는 신이야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는 진짜 국보급이디
21:40 행운
선생님 혹시 하마 준 님이신가요..?!
10:27 미쳤따 :;;; ㄷㄷㄷㄷ
매력에서 도대체가 벗어날수가없어 날죽여줘 진!!!!!!!
죽을때 웃는게 ㄹㅇ 좋던데 7:30
사랑합니다...선새인ㅁ...사랑합니다.....제가..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들숨에 돈들어오시고 날숨에 돈들어오시길.....행복하세요..선생님....사랑합니다...ㅜㅠㅠㅠ진.....허우극ㅜ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ㅋㅋㅋㅋ
아니레알들을때마다그냥주저앉게됨..없는게설것같음어떡함
드디어...올 것이 왔군.
?
형이여기왜?
한때 진 10만점을 찍게 했던... 목소리
10점이였다 한다
선생님...?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가 👍 👍 👍 👍 👍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자꾸들어옴 진짜 갖고 싶은 목소리
3:55. 16:06 16:45 18:23 21:20 12:52 14:22 13:15 10:27 9:34 8:59
진짜 사람 죽이는거에 미친 자아도취 변태같음
그래서 좋아함
표영재님 사랑합니다 ❤❤❤❤
이거 조회수 왜 혼자 10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혼자 30만임 ㅋㅋ
ㅋㅋㅋㅋㅋㅋ
하마 채널에서 조회수 제일 높음 아 너무나 좋은것
본계정 수익 창출 때문에 음성 영상 전부 삭제하고 이동시킨 걸로 아는데 그래도 조회수 대박이네...ㅋㅋㅋㅋ
이젠 32만임 ㅋㅋㅋㅋㅋ
16:45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리신옛날대사 추가해주실수있나요
진짜 목소리 개미쳤음 표영재 성우님 만수무강하세요
목소리 싼다 진짜 존나 카리스마있어 오버워치 리퍼랑 롤 진같은 캐릭 진짜 멎짐 ;
와 미친거 아님? 롤도 안하는 사람인데 성우님 유튜브 통해서 보러왔는데 개쩌는데 미친것임?? 와 미친
옛날에 진대사 들었을 때 누가 7:52 레!넥!톤!! 이랬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뤠엑눼엑트오온
ㅋㅋㅋㅋ
7:44
9:14
7:36
찾았다 나의 웃음벨
그러고 보니까 다들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롤 진 성우가 직접 읽어준 롤 진 단편소설 강철 지팡이를 짚은 남자 소설 진 성우 채널에 있다는데, 이거 듣고 강철 지팡이를 짚은 남자로 더 촉촉해집시다.
이래서 진을 사랑 할 수 밖에 업슴... 진짜 미침 🥺
이거 이전 영상에 댓글 있었는데
에어팟이나 버즈 진 에디션 나왔으면 좋겠다고
낄 때마다 "블루투스가, 연결되었다..." 이러는 거
이전 영상이 아니라 패치노트에용ㅋㅋㅋㅋㅋ
@@OO-jj3ix 아 맞다ㅋㅋㅋㅋㅋ 착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자인데 이거 들으면서 설레고 있음 ㅋㅋㅋ
16:05 아..황홀하다..10:27 16:38 16:45 18:23
16:45 레전드
졸라 멋있다
7:53 넷!!!!!!
이거지~!~!~!~!~!~!~!~!
녹는다 녹아..
16:25 따흐흑...
2:12 3:55 4:54 12:52 15:09 21:40
우리가 알던 학살의현장 대사는 어디있지??ㅠㅠㅠㅠ
16:46
@@민주-p3n 대사는 같은데 대사 템포가 저게 아님. 픽창에서 픽할때 나오는 대사는 템포가 느림
ㅠㅠ 이거 갑자기 없어져서 놀랬자너
21:28 이 부분 패드립인데 좋다
9:03 기여어
7:23 이거 우리 누나가 술퍼마시고 토할때 나는 소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っっっっっっっzㅋㅋㅋㅋㅋㅋㅋ ㅈ ㄴ 웃겨서 다시 들으셔ㅡㅡㅁ면 웃잖음 님아 ㅋㅋㅋㅋㅋㅋ
3:55 감사합니다
7:23 하지만 우리가 맨날 듣는 대사는...
씨발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체임버랑 대화 듣고싶어지네
23:03
4:31 팔협지 진이야~~!!!
16:45초먼저들으셈
18:30 극락
진 목소리 들으면 김남길처럼 여리여리 잘생긴 청년이 생각나고,
에코 목소리 들으면 이현우처럼 소년소년한 갓스무살 남자가 생각남
이거 듣고있으면 미간찌푸리면서 입은 웃고 있음 진짜 나른해지면서 소름돋는 목소리...
목소리랑 테마곡, 캐릭터 컨셉
뭐 하나 딸리는게 없네 존나 좋다
9:03 이거 나만 좋나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대사 사라져서 울 뻔 했네^^
얘 이름이 뭐더라..
아쉽게도... 까먹었어...
이거들을때마다 웃음벨 7:36
미국은 목소리에서 감정이 안느껴지는 느낌인데 한국은 목소리에서 섞인 숨소리가 희열을 못참는거 같음 스고이
19:06 부터 개좋음 ㅜㅜ
3:55💘
이게 하늘의 이치다
진 할 때만 챔피언음성 제일 크게 하고 롤함
ㅋㄱㅋ저도ㅋㅋ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염홍의 피어나는 꽃처럼
표 영 재 갓 영 재 킹 영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