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 계단은 경사가 좀 있더군요. 하늘문 지나 계속 가도 멋지던데 돌아 오셨군요. 저 정도 경사는 절벽에 사다리 계단을 만든 경우이겠지요.. 다도해 바다 쪽의 사량도 지리망산 종주하면 마찬가지로 거의 수직 사다리 계단이 또 있지요.. 어느 것이 더 수직에 가까운 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추장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이날 그 코스가 목표였습니다만, 가족들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짧게 베틀바위만 타고 왔습니다. ㅎㅎㅎ 문의하신 코스는 대략 15km 정도 되고요, 관리사무소→학등입구(2.4km)→청옥산(3.2km)→박달령(1.4km)→두타산(2.3km)→두타산성/곰바위(4km)→관리사무소(2km) ^;30~7:00 소요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늘문 가기전에 왼쪽으로 신선봉 가는 길도 있는데 300m정도만 가면 끝내주는 전망을 볼 수 있고 하늘문 계단 경사는 울산바위 계단과 막상막하 같네요 하늘문에서 계속가면 관음암을 거쳐 관리사무소로 회귀하는 길도 있는데 거리가 제법 길고 난이도는 수도골 석간수 코스하고 비슷한데 간혹 위험한 구간이 있긴 하지만 한 번 가볼만한 코스더군요 다만 베틀바위,수도골 석간수,두타협곡 마천루까지 갔다가 관음암 코스까지 소화하는건 무리겠고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신선봉,하늘문,관음암 코스도 한 번 탐방해 보는 것도 재미 있더군요
@@정군발.新대동여등산 신선봉은 하늘문 가는 길에 이정표에서 왼쪽 위쪽으로 길따라 가면서 이정표대로 천천히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고 하늘문 지나 관음암까지 갔다가 관리사무소로 회귀하는 길에 전망이 좋은 바위들도 있고 관음폭포가 있는데 계곡을 질러가는 철계단이 있으니까 구경하기 편하고 영상도 잘나올 수 있을것 같네요
@@정군발.新대동여등산 두타산 무릉계곡이 베틀바위코스는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서 명절에 고속도로 차밀리듯이 정체가 심해 앞으로 가지 못할 정도인데 신선봉 코스는 물론 하늘문,관음암 코스는 등산객이 많지 않은데 그러다 보니 가끔 등산로가 명확하지 않은데서는 길이 헷갈릴 때도 있고 불안해질 때도 있는데 등산객이 많지 않으면 편안하게 본인만의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네요 다음에 태백산 문수봉 코스 한 번 가볼 예정인데 혹시 정군발님도 계획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미리 태백산을 다녀 오고 영상 올렸는데, 당초는 두리봉, 소문수봉, 문수봉 해서 정상까지 갈려 했는데, 가족들이 같이 가서 차에서 기다리느라 일반분들이 즐겨 찾는 코스만 촬영하고 올려 놓았습니다. ㅎㅎㅎ 두타산과 관련한 신선봉 코스는 저나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확실히 강원도 산이라 피톤치드 냄새도 나오나보군요... 산을 처음시작할때 운동겸 숲의 냄새를 맡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관악산 북한산은 서울의 매연에 냄새를 뺐겨서인가? 아직 숲의 싱그러운 냄새를 경험한적이 없어서 아쉽던데... 두타산은 고향 근처의 산이라 언젠가 한번은 가보게 될듯해서 영상 자주 보는데 역시 정군발의 풀영상이 간접경험엔 최고네요... 댓글보니 하늘문에서 돌아내려오지 말라는 말도 있던데 잘 알아뒀다가 한번 갔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와야할듯...
쌍폭포 홍중표 누구를 염모艶慕하여 폭포수로 달리는가 매 순간 찰나 마다 포말泡沫로 부서지며 쉼 없이 끊이지 않고 기암절벽 타고 오나 그 누가 그리워서 쉼 없이 노래하나 환상의 듀엣duet으로 사계절四季節을 노래 하니 영원한 작곡가 그 분! 누구인지 알고싶다 * 쌍폭포 : 동해 삼화 무릉계곡 푸른문학 2020 여름호
어떤 장비로 어떻게 산행하고 년배가 어떻게 되는지요 명산도 많이 다타보고 지도 무슨지도 들고 산행하는지 구독자 생각하고 설명도하며 해야지 이건 아니네 설명도 뚜렸이안하고 자막도 작고 금방사라지고 돋보기 쓰고보는데도 어려우니 역지 사지하고 자막도 작고 막고 금방사라지네 백두대간 도 하고 산들 다 타본 황혼에 답답해 시정 답 없으면 다시 못오겠다는 유감 전하고 내시간 낭비한거 뛰다시피하는 발자욱소리 헐떡이는 @ @ @
네, 안녕하세요? 많이 답답하셨군요. 저는 50대이고, 산은 2년전 유튜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도를 들고 다니지는 않고요, 산행하기 전 인터넷에서 대략적으로 지도와 교통편 확인한 후, 주로 등산안내 푯말을 보고 산행을 합니다. 그러다가 길이 막히면 네이버 지도앱을 켜서 현 위치 확인하고 계속 산행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장비는 초기에는 오즈모와 고프로6를 썼었는데, 지금은 고프로9만 쓰고 있습니다. 자막과 관련해서는 무한정 크게 하기도 어렵고 해서 40폰트로 10초에서 길이에 따라 1분 가까이 자막을 오픈하기도 한답니다. 백두대간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주말 산행만 하느라 짬을 낼 수가 없더군요. 주재국님은 젊은 시절 백두대간도 하시고 그러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 못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럼, 즐거운 산행되시고, 또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숨찬 소리하며...사실적으로...좋습니다
ㅎ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
오늘 정군발님과 똑 같은 코스로 산행하고 왔습니다
멋진 단풍 기대하고 갔는데 아직은 초록초록
비도 오락가락
다음엔 정상도 꼭 가보고싶어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설님 댓글로는 처음 뵙네요 ^^ 항상 잘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두타산 갔을 때, 정상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가족들과 같이 가서 빨리 내려오느라 경치위추로만 촬영했습니다. ㅎㅎㅎ 단풍도 멋지게 보고 오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말입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찍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경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되십시오. ^^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멋진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좋아요 꾹~~~~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홧팅!!! ^^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혁찬님이시죠?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정군발되겠습니다. ^^
방송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베틀바위만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다른 코스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님,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즐거운 산행되세요^^
화질 죽입니다^^ 이거보고 똑같이 다녀와야겠어요!!
아쿠아맨님, 고맙습니다. 가시게 되면 경치 맘껏 즐기십시오. ^^
하늘문에서 돌아내려오시지 말고 관음암 방향으로 가시면 반대편 두타산절경을 보실수가 있는데 아싑네요..시간은 별차이없고요..수도골에서 낭떨어지 라고 표시된부분을 살짝 들어가시면 십이산성폭포 절경 과 반대편 두타산성도 장관인데요.
ㅎㅎㅎ 진작 이 말씀을 들었더라면 ㅎㅎㅎ 휴가 첫날 가족들이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급하게 다녀 왔습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산행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김영님, 반갑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완전 무서운 돌덩어리 산이네요.보고있는것만으로도 무섭습니다.
알라딘님, 베틀바위 근처만 그렇지, 등산로 자체는 약간 가파른 흙길입니다. 그리고, 미륵바위 이후는 능선길 및 내리막도 있고 그렇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
6월중 평일에 하루 휴가내서 가볼려구요
뚜벅이님, 잘 지내십니까? 평일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주말엔 중부와 영동고속도로가 미어 터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아무튼 잘 다녀 오십시오. ^^
참 멋진 산이지요. 쌍폭포, 욤추폭포까지는 네번 정도 갔었고, 베틀바위를 가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한국의 장가계 베틀바위... 금년도의 버킷리스트입니다.
ㅎㅎㅎ 멋진 경치 베틀바위, 잘 다녀 오세요 👍
관음폭포도 꼭 가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트윈맘님,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산행되십시오. ^^
저도 주말에 꼭 갈계획인데 물좀 마시며 올라시요 탈진 되겠어요
윤일권님, 감사합니다. 이날은 날도 흐리고 해서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살짝살짝 먹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정군발님의 채널은 트레일러닝대회 코스 소개로 특화시키면 좀더 발전하실수 있을것 같아요..화이팅!!
위~노~님,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하늘문 계단은 경사가 좀 있더군요. 하늘문 지나 계속 가도 멋지던데 돌아 오셨군요. 저 정도 경사는 절벽에 사다리 계단을 만든 경우이겠지요.. 다도해 바다 쪽의 사량도 지리망산 종주하면 마찬가지로 거의 수직 사다리 계단이 또 있지요.. 어느 것이 더 수직에 가까운 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병수님, 저도 더 가고 싶었는데, 아니 사실은 두타산 정상으로 올라가 백두대간을 타고 싶었는데, 휴가를 맞아 가족들이 밑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얼른 다시 내려 갔습니다. ㅎㅎㅎ
아직 사량도쪽 특히 섬에 있는 산들까지는 못갔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 무릉계곡서 청옥산 두타산정상찍고 이렇게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데 평균시간이 궁금하군요~~
추장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이날 그 코스가 목표였습니다만, 가족들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짧게 베틀바위만 타고 왔습니다. ㅎㅎㅎ
문의하신 코스는 대략 15km 정도 되고요,
관리사무소→학등입구(2.4km)→청옥산(3.2km)→박달령(1.4km)→두타산(2.3km)→두타산성/곰바위(4km)→관리사무소(2km)
^;30~7:00 소요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정군발.新대동여등산 🫡🫡 답글 감사합니다!! 행님 ~ 😉😝
추장님, 항상 화이팅!!!!!!!!!!!!!!!!!!
12폭도 너무 멋있었어요 시간없어 석간수를 못본게 아쉬워 다시 갈려고요
아카시아님 반갑습니다. 두타산 재밌게 잘 다녀 오신 것 같네요.^^ 항상 즐거운 산행되십시오 ~~~
지금두타산 하산 완료햇는데 생각보다 별로고 사람이 너무 많네요 좀 조용해지면 다니는게 좋을듯합니다 ㅎㅎ
우와 준영형님, 먼 길 가셨네요~ 그나저나 만족감이 낮으셔서 어쩌시나요? ㅠ 잘 귀가하십시오^^
하늘문 가기전에 왼쪽으로 신선봉 가는 길도 있는데 300m정도만 가면 끝내주는 전망을 볼 수 있고 하늘문 계단 경사는 울산바위 계단과 막상막하 같네요 하늘문에서 계속가면 관음암을 거쳐 관리사무소로 회귀하는 길도 있는데 거리가 제법 길고 난이도는 수도골 석간수 코스하고 비슷한데 간혹 위험한 구간이 있긴 하지만 한 번 가볼만한 코스더군요 다만 베틀바위,수도골 석간수,두타협곡 마천루까지 갔다가 관음암 코스까지 소화하는건 무리겠고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신선봉,하늘문,관음암 코스도 한 번 탐방해 보는 것도 재미 있더군요
ㅎㅎㅎ 해수 형님, 두타산 전문가시네요. 좋은 정보 특히 신선봉 정보는 거의 없던데... 감사합니다. ^^😀
@@정군발.新대동여등산 신선봉은 하늘문 가는 길에 이정표에서 왼쪽 위쪽으로 길따라 가면서 이정표대로 천천히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고 하늘문 지나 관음암까지 갔다가 관리사무소로 회귀하는 길에 전망이 좋은 바위들도 있고 관음폭포가 있는데 계곡을 질러가는 철계단이 있으니까 구경하기 편하고 영상도 잘나올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두타산은 너무 멀더군요 ㅠ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군발.新대동여등산 두타산 무릉계곡이 베틀바위코스는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서 명절에 고속도로 차밀리듯이 정체가 심해 앞으로 가지 못할 정도인데 신선봉 코스는 물론 하늘문,관음암 코스는 등산객이 많지 않은데 그러다 보니 가끔 등산로가 명확하지 않은데서는 길이 헷갈릴 때도 있고 불안해질 때도 있는데 등산객이 많지 않으면 편안하게 본인만의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네요 다음에 태백산 문수봉 코스 한 번 가볼 예정인데 혹시 정군발님도 계획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미리 태백산을 다녀 오고 영상 올렸는데, 당초는 두리봉, 소문수봉, 문수봉 해서 정상까지 갈려 했는데, 가족들이 같이 가서 차에서 기다리느라 일반분들이 즐겨 찾는 코스만 촬영하고 올려 놓았습니다. ㅎㅎㅎ 두타산과 관련한 신선봉 코스는 저나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청옥 두타 연계하고 왔심다!! 무릉계곡서 청옥산 오르다 대죽는줄 알았심다!! 두타산 협곡 지기데요!~~ 🫡🫡
우와, 제로니모님, 오랜만입니다. ^^
역시 추장님은 추장님이십니다.
홧팅!!!
@@정군발.新대동여등산 🫠🫠
대단한 체력입니다.
여기는 못가봤는데 언젠가 도전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정상까지 하루 종일 걸려서라도 도전해 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집이 제주도라 이곳까지 접근이 어려워서.. ㅎㅎ 한라산은 자주 가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정상까지 직등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통은 백두대간 종주차원에서 댓재에서 두타산 정상 거쳐 청옥산으로 가는 게 산꾼들의 정상적인 코스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
두타산성 삼거리에서 정상으로 올랐다가 다시 그길로 내려와서 폭포를 보면서 원점으로 돌아오면 하루면 되지 않을까요?
며칠전. 관음암으로 올라갔다가. 하늘문으로 내려왔습니다.
자탄풍님, 반갑습니다. 멋진 길을 다녀 오셨군요 ^^
유격장을 방불케 하는 가파른 산인데 꼬마 등산객도 많이 보이네요 두타산이라 하길래 동대문에 있던 두산타워빌딩이 문득 떠올랐어요
두타 = 두산타워? ㅎㅎㅎ
그런데, 두타산은 두산그룹이 아닌 동부그룹이 후원해주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확실히 강원도 산이라 피톤치드 냄새도 나오나보군요...
산을 처음시작할때 운동겸 숲의 냄새를 맡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관악산 북한산은 서울의 매연에 냄새를 뺐겨서인가?
아직 숲의 싱그러운 냄새를 경험한적이 없어서 아쉽던데...
두타산은 고향 근처의 산이라 언젠가 한번은 가보게 될듯해서
영상 자주 보는데 역시 정군발의 풀영상이 간접경험엔 최고네요...
댓글보니 하늘문에서 돌아내려오지 말라는 말도 있던데
잘 알아뒀다가 한번 갔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와야할듯...
아 사제님, 근처가 고향이세요? 가시게 되면 잘 다녀 오세요. ^^
풀영상이라 등산에 잘 참고 하고 좋습니다...
다만... 영상 설명란이나 제목에.. 운행 코스의 전체 소요 시간을 자세히 올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대충 산행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바로 알수가 없네요...
탱크님,저야 영상의 전체 시간이 표시되니 한번도 그런 고민을 안했는데...
ㅎㅎㅎ 참고하십시오 ^^
쌍폭포
홍중표
누구를 염모艶慕하여 폭포수로 달리는가
매 순간 찰나 마다 포말泡沫로 부서지며
쉼 없이 끊이지 않고 기암절벽 타고 오나
그 누가 그리워서 쉼 없이 노래하나
환상의 듀엣duet으로 사계절四季節을 노래 하니
영원한 작곡가 그 분! 누구인지 알고싶다
* 쌍폭포 : 동해 삼화 무릉계곡
푸른문학 2020 여름호
아니 쌍폭까지 시로 승화하셨네요 ㅎㅎㅎ 멋지십니다. 브라보 ^^
10월 중순 두타산을 댓재 출발 정상찍고 산성길 삼거리에서 베틀바위 쪽으로 내려가서 전망대 들렀다가 다시 삼거리로 올라와서 마천루, 하늘문, 쌍폭포, 삼화사 경유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마무리 할려고 하는데 거리와 시간을 대충 알수 있을까요?
제주에서 갈려니까 2박 3일 걸리겠네요 ㅎ
기룡선배님, 제 영상보다 4시간 정도 더 잡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재에서 정상까지 이후에는 내리막이므로 잘 다녀 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오.^^
석간수 가기전 낭떠러지 안내판쪽으로 가면 12폭포뷰가 절경인데 아깝게 놓치셨네요
창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년 전에만 알았더라도 무조건 달려 갔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수고하십시오 ^^
두타산 다녀 오셨네요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혜진님,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사전 예약제는 한라산만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편하실 때 다녀 오시면 됩니다. ^^ 혹시 가시게 되면 잘 다녀 오십시오.
베틀바위 올라갈때 힘들고 나머지는 갈만해요
협곡 마천루 경치가 장관입니다
플래닛님처럼 예술성 있게 촬영해야 되는데, 사람들도 많고, 소리도 다 들리고... ㅎㅎㅎ 예술성이 떨어집니다. ㅋㅋ 그리고, 지리산 갔다가 심야버스 타고 와서 꼭두새벽에 답변드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아 참 캐나다는 오전 10시겠네요?
두타산 베틀봉과 베틀바위는 완전히 다른 장소인지?? 아니면 같은 장소인지?
베틀봉 검색해서 이미지로 보면 베틀바위가 나오는데 헷갈리네요??
정상에서 내려올때 베틀봉을 들리고 내려오는게 좋은지 ??
다른 장소가 맞습니다.
정상에서 베틀바위로 하산하시기 전에 베틀봉이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감사 복 많이 받을겁니다
두타산 댓재 출발 정상찍고 무릉계곡으로 내려왔는데 내려올때 베틀봉쪽은 길이 막혀서 계속 길따라 내려 오니까 산성길 삼거리가 나오데요
여기서 베틀바위쪽으로 이동후 베틀바위 보고 무릉계곡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하늘문 이름값하네여….
오랜만입니다. 라이즈님 ^^ 정말 살다살다 하늘늘문 가는 길의 저런 수직 계단은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는게
가장 가까울까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무릉계곡 제1주차장이 등산로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즐거운 산행되십시오.^^
영어는 기본 일어까지 자막홍보하면 적어도 View대박가능성 커진다.
ㅎㅎㅎ 그렇습니까?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장비로 어떻게 산행하고
년배가 어떻게 되는지요
명산도 많이 다타보고
지도 무슨지도 들고 산행하는지
구독자 생각하고 설명도하며 해야지
이건 아니네 설명도 뚜렸이안하고
자막도 작고 금방사라지고
돋보기 쓰고보는데도
어려우니
역지 사지하고
자막도 작고 막고 금방사라지네
백두대간 도 하고 산들 다 타본
황혼에 답답해 시정 답 없으면
다시 못오겠다는 유감 전하고
내시간 낭비한거
뛰다시피하는 발자욱소리 헐떡이는 @ @ @
네, 안녕하세요? 많이 답답하셨군요.
저는 50대이고, 산은 2년전 유튜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도를 들고 다니지는 않고요, 산행하기 전 인터넷에서 대략적으로 지도와 교통편 확인한 후, 주로 등산안내 푯말을 보고 산행을 합니다. 그러다가 길이 막히면 네이버 지도앱을 켜서 현 위치 확인하고 계속 산행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장비는 초기에는 오즈모와 고프로6를 썼었는데, 지금은 고프로9만 쓰고 있습니다.
자막과 관련해서는 무한정 크게 하기도 어렵고 해서 40폰트로 10초에서 길이에 따라 1분 가까이 자막을 오픈하기도 한답니다. 백두대간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주말 산행만 하느라 짬을 낼 수가 없더군요.
주재국님은 젊은 시절 백두대간도 하시고 그러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 못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럼, 즐거운 산행되시고, 또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
강원도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지리산 갔다가 심야버스 타고 와서 꼭두새벽에 답변드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화질이 진짜 안좋아요
아휴 사계절님, 죄송합니다. ㅎㅎㅎ
@@정군발.新대동여등산 옛날 아나로그 폰화질 같아요
@@정군발.新대동여등산 저는 1989년 모토로라 스타텍 2 부터 휴대폰 당시 가입비 +기계값이 200만 이상했어요
@@정군발.新대동여등산 임마 죄송하다고 말은 할필요 없고
요새 시대에 맞게 올려라
난 아부는 안한다
먹방이던 ...내 생각대로 댓글 달뿐이다
상대방의 나이도 모르면서 임마점마하는 건 상당한 실례인 것 같습니다. 4K로 올렸는데, 화질이 안좋다면, 유튜브 화면 설정에서 고화질로 설정하시든지, 아니면 PC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고화질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