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국어영역 김민정선생님] 2023학년도 3학년 6월 학력평가 공통과목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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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hy._.omin-insta
    @hy._.omin-insta 2 роки тому +11

    15번의 B가 '작을' 인 이유는 시행집단이 고용률이 더 작아서가 아니지 않나요?
    ex)
    1. (평행추세 가정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시행집단의 고용률이 5씩 감소한다고 하고 비교집단이 고용률이 3씩 감소한다고 했을 때 프로그램의 고용 증가 효과가 10이라면 이중차분법에 따라 {-5 + 10 - (-3)} = 8
    2. (평행추세 가정이 충족되는 경우) 시행집단의 고용률이 5씩 감소하고, 비교집단도 고용률이 5씩 감소한다고 했을 때 프로그램의 고용 증가 효과가 10이라면 이중차분법에 따라 {-5 + 10 - (-5)} = 10이므로
    평행추세 가정이 충족되는 경우보다 충족되지 않는 경우가 더 작은 것 아닌가요?

    • @조선-o8g
      @조선-o8g Рік тому

      영상을 다 못 봐서 잘 모르겠는데 시행집단의 사건이 없을 때 '고용률이 아니라 고용률의 변화가' 비교집단보다 작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 @agohjb
    @agohjb 8 місяців тому +3

    2:12:10

  • @김선비-x5k
    @김선비-x5k Рік тому +4

    16번에서 3번이 이해가 안 되는게 사건 전(A)에서 P,Q가 평행추세원리를 만족하지 못하는데(4문단 초기에 내용처럼) 이때 이증차분법을 적용하면 효과가 잘못 나오니깐 답이 아니지 않나여?
    4번도 4번 째 문단에서 사건 이전시기의 시행집단을 비교집단으로 설정하는 것은 통계적 유사성은 높이지만 평행추세원리를 보장하는 건 아니라 했는데
    5번 째 문단보면 통계적 유사성이 높은 집단을 비교집단으로 하면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그럼 서로 모순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딱딱 완벽하게 오답 정답 가르기가 힘드네여ㅠㅠㅠ

    • @RuriwebUSER
      @RuriwebUSER Рік тому +1

      통계적 유사성보다 동시성이 중요하다해서 4번은 확실한것같아요

    • @RuriwebUSER
      @RuriwebUSER Рік тому +1

      제 생각앤 어차피 평균추세원리는 변화의 크기가 같으면 되는건데 p고임금이나 q나 어차피 연수가 달라져도 최저가 같다면 고용인 수의 차이값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괜찮지 않나 싶어요. 지문 예시는 변화량이 크게 차이나니까 완전 어긋난 거고요. 사건 상태가 비슷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고 (2문단 마지막 문장) 평균추세원리가 말하는 건 (최저 인상이라는) 사건이 없었다면 변화량이 (고용인 수의 변화) 비슷해야한다는 게 골자니 원리에 부합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 @RuriwebUSER
      @RuriwebUSER Рік тому +1

      그리고 통계적 유사성이 높으면 신뢰도가 높아지지만 어거지로 이전 자료써서 유사성 맞춰도 금융 고용같은 시기가 중요하고 민감한 집단은 유사성보다도 시기를 더 추세원리의 조건에 중요시 여긴다는 의미같습니다. 즉 유사성이 높아봤자 시기가 틀리면 평행추세원리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통계적 유사성이 높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례가 된다는 의미인듯합니다. 한마디로 고용같은 분야는 첫번째 우선순위가 유사성이 아닌 시기라는 것 아닌가 싶어요

    • @RuriwebUSER
      @RuriwebUSER Рік тому +1

      추가로 주어진 조건이 임금수준뿐이이고 여러 표본을 사용했기에 다른 조건(다른 변수들)은 고려하지 않고서 최저 변경이 없었으면 고용수도 변화율이 작년이나 올해나 비슷했을거다라고 추론하는 걸 전제로 하지 않았나…

  • @username33481
    @username33481 2 роки тому +12

    1:04:58 의문점이 있습니다.
    어떤 물질 = K 라고 하고 얘기하면 K는 지방에 녹는 물질인데, 사료에는 지방이 없으니 K가 녹을 이유가 없고, 즉 결핍될 일이 없는거 아닌가요?
    K가 결핍되면 응고가 지연된다는건 맞는데, 지방을 뺀 사료를 먹인 병아리에서 어떻게 K가 결핍되는건지 의문입니다.
    “지방을 뺀 사료를 먹인 병아리의 경우, 지방에 녹는 어떤 물질이 남아있어 혈액 응고가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물질을 비타민 K로 명명했다.” 가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문장인 것 같은데, 시험이 끝나고 논란이 된것도 없고 영상에서도 별일 없이 넘어간거 보면 분명 제가 어느 부분에서 멍청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고민해도 의문점이 풀리지 않습니다.

    • @김반듯
      @김반듯 2 роки тому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비타민 K는 지방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경우엔 K가 지방에 의해 녹아야 체내에 흡수가 될 텐데, 지방이 없으면 녹지 않아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결핍이 된다.

    • @xxcv-j8y
      @xxcv-j8y Рік тому +1

      녹는다는 게 녹아서 없어진다가 아니라 녹음으로 인해 영양소가 분해되어 체내에 흡수된다라고 읽으셔야합니다. 이런 해석은 필연적으로 가능해야해요. 이 단계는 사실 누구나 해내야할 너무 쉬운 단계의 독해력 요구였음..

    • @먐미-e3e
      @먐미-e3e Рік тому +1

      이해가 안되면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비타민k는 지용성비타민이다 -> 지방과 섭취해야 체내에 흡수가 되는구나 -> 아 그럼 지방을 뺀 사료를 먹인 병아리 체내에서는 비타민k 흡수가 되지 않겠구나? -> 비타민k는 혈액응고을 촉진시킨다했지?? -> 아 결국 지방이 없으니 비타민k가 흡수되지 못해서 병아리는 혈액응고가 지연되겠구나
      라고 해석해보면 쉽습니다.

    • @먐미-e3e
      @먐미-e3e Рік тому +2

      “K가 녹을 이유가 없고 즉 결핍될 일이 없는거 아닌가요??”에 대한 답변은
      인체는 필수 성분은 체내로 흡수하고 나머지 성분은 배출하는게 기본적인 메커니즘 이잖아요??
      반대로 지방이 없어서 비타민k가 녹아 체내 흡수가 되지 않으니.. 몸 밖으로 배출이 되겠죠?? 따라서 결핍이다 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섭취를 했다거나해서 체내에 존재한다는건 아니기에…
      마치 인간이 섬유소를 분해하지 못해 체외로 배출되는것 처럼요!

  • @이승민-h6k
    @이승민-h6k 2 роки тому +7

    이중차분법 1:27:45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조화자-b8e
    @조화자-b8e 3 місяці тому +1

    5번에 정답 3번 아닌가요..?

  • @박타
    @박타 2 роки тому +2

    1:14:41

  • @서지윤-h6o
    @서지윤-h6o Рік тому +2

    1:06:27

  • @송하은-u9k
    @송하은-u9k 2 роки тому +3

    13:30

  • @이승헌-s8f
    @이승헌-s8f 2 роки тому +1

    2:12:08
    2:28:00

  • @icin1764
    @icin1764 2 роки тому +5

    55:02

  • @LEGOYGO
    @LEGOYGO 9 місяців тому

    24:38

  • @miintime
    @miintime 2 роки тому

    책갈피 @1:31:41

  • @studyhard0
    @studyhard0 Рік тому +6

    화면이 너무 좌우로 움직여요… 고정시켜놓고 촬영해주세요ㅠㅠ

  • @TaylorSwift-13-34
    @TaylorSwift-13-34 2 роки тому +6

    우아 어려워오

  • @용진-t1i
    @용진-t1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18:06

  • @시라토리
    @시라토리 Місяць тому

    55:31

  • @5-0_0-5
    @5-0_0-5 8 місяців тому

    1: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