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하는 도옥 교수님 !하나님은 있는거요 없는거요 역사란 외면 할수도없고 그속에 자신을 찿아야하는대 영역은 믿음속에있고 합리하가 되지 않으면 종교 이데올로기가 생성 하지 않겠지요 인간은 동물세계 속에 고급된 동물뿐 이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철학이 중요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오래오래건강 하시고 긍지속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성서 이해를 했다면 다시 성당으로 돌아가긴 쉽지 않을텐데 전, 부처도 만나고, 예수도 만나고 공자는 만나달라는거 뿌리치고, 노자,장자 정도는 대충 인정~ 우리 최고,수운선생 만나고 나니 하늘천국에서 오라고 해도 싫어져서 다시, 도올선생 고단한 삶,돌아보고 있는중 ㅎㅎ
반갑습니다. 도올 . 저는 만돌입니다. 네 ,이미 아시겠지만 영어 이름 peter 즉 베드로 입니다. ^^ 최근 21.01,23 BCAD를 경험한 돌 입니다. 말씀 전합니다 .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니....", Paul ! Papa , Waiting for You . "그래 ,.... 도올! 넌 바울이야. " Come Back Soon , Paul ! 21년 4월 4일 부활절에 [ 평택 작은예수들교회 ]에서 세례 받는데 ..Paul이 와서 함께 축하 해줬음 좋겠어요. See You ^^ 물론 Paul의 세례식 때 저, 돌도 꼭 갈게요. ^^ 디지털2.0 전도 의 서막 !! 요한복음 1: 42 돌 peter 올림 / 우린 할 얘기가 많아요... 메일 주세요. ^^ 웃자 놀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나는 도올선생의 인간적 팬이지만... 이 강의의 문제는 종교적 관점을 인문학과 합리적가정으로 논리를 펴갔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적 사상은 근본적으로 철학? 인문학적고견과 종교적행위로 설명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종교는 철저히 종교적 해석으로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인데...바울은 철학을 철저히 공부했지만 그가 회심(종교적행위)을 한후에는 철학적 사고를 버리고 종교인으로서의 인간적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종교를 인문학에서 분리해서 다루게 되면 종교적 독단에 갇힌다. 또 종교와 인문학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분리한다 해도 어디까지나 설명의 편의상 그렇게 할 따름이다. 바울의 신학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유도 실은 역사적 예수를 종교적 예수로서 교조화한 데 있다. 그 바람에 예수는 반신반인이라는 괴물이 되고 말았다. 도대체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가?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삿다팔았다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세상모든 주식회사들은 똑같은 원리로 운영되오니 더좋은 기업 찾겠다고 국내주식 해외주식 껄떡거리며 샀다팔았다해서 자회사 지분을 공짜로 얻을수있는 주주의 주권을 헛되이 잃지마시고 장기투자하세요
사도바울이 회심 이후에 사막에 가서 혼자 앉아서 도를 닦으며 전략을 짰다니ㅋㅋㅋ 인용한 책도 바울에 대한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마음대로 해석한 책일텐데, 근본적으로 본인이 인용하고 있는 사도행전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을 갖다 붙이시네. 사람들이 비난하는 모습만 보다가 직접 들어보니 더 가관이시네요 ㅎㅎㅎ
성경 철학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체험이 없이는 읽기는 읽어도 알지 못하고 듣긴들어도 알아듣지 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에게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만나며 성경을 보면 생명의 말씀입니다 부디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서 성령을 체험 하시어 성경의 깊이를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한낮 것만 아는 어리석은 인간일뿐입니다
어떤문헌이든지 사실에 입각하여 정확한 해석을 할때에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수 있을것이며 사실에 입각하려면 문헌의 배경을 어느정도 인식을 해야만 배경의 사실에 입각한 문헌을 이해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의 맥락에서 성서의 기록과 바울의 사상을 이해하고 정확한 설명을 할수 있다 하겠지요 이러함에서 바울이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앙 유대교에 특심한 바리새파인으로서 율법에 정통하고 로마시민권자로서 당시에 학문이 고등학문자였고 베냐민지파의 후손으로 사울이라 이름도 이스라엘의 1대왕 사울의 이름으로 한것으로 보이며 사울왕도 베냐민지파였으며 바울이 유대교의 엘리트로서 대제사장의 문서를 위임받아 시리아의 다메섹성의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간것을 근거할때에 이스라엘의 정치를 유대교의 율법에의하여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로마의 간섭하에 동족을 지도한것으로 보이는것이지요 이러함의 시기에 바울이 다메섹의 길에서 예수님의 하늘에서 소리를 듣게됨으로서 핍박자에서 전파자의 사도의길을 가게된것이고 자칭 사도라함은 예수님을 보았고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음성을듣고 즉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고 아라비아에가서 3년을 지냈는데 예수님의 계시를 직접듣고 복음의비밀을 깨닫게되고 하늘의 3층하늘도 몸안에서인지 몸밖에서인지 자신은 모르지만 3층하늘에서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바울만이 알고 있는것을 들은것이지요 이럼으로 바울이 육체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생명을 담보하여 전했던것이지요 이러함의 예수님의 복음이 과연 어떠한 내용이기에 바울이 순교하기에 이르러서도 순교를 미리 말하면서도 담담하게 순교했던것은 육체를 떠나서 예수님에게로 하나가 되는것이 더욱 유익하다 하는 믿음의 고백이였던것이지요 이러함의 바울의 육체의 마지막 유언은 믿음을 지키고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을 마치고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날에 주실것인데 어찌하든지 부활에 이르려하노라 예수께잡힌 그것을 바울도 잡으려고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육체의 마지막 유언적 기록이지요 이와같은 바울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이해하려면 이스라엘의 율법을 이해해야 하는것이지요 예수님당시에 이스라엘에 나누어진 파 의 당파가 사두개파 바리새파등 여러파가 있었는데 바울의 바리새파는 천사 부활 영이 있다라는 당파였지요 이와같은 육체후에 내세 future 가 있다하는 당파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이지요 이와같은 이스라엘의 율법에의하여 육체를 마치면 내세에 대하여 당파마다 달랐던시기에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서 12제자들과 전도를 듣고 믿는사람들이 발생되면서 새로이 당파가 하나 더증가하였다 여기게된것이 이스라엘의 시점이였지요 이와같은 시점에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와 율법과의 관계에 의하여 사람이 부활에 이르게되는것이 율법에 의함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서 부활하게된다 율법과 예수님의 관계를 예수님의 계시에의하여 전하게된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바울의 전도에의하여 예수님을 전하게되는 복음의 요지가 되는것이지요 바울의 예수님과 율법의 관계를 정리하면 쉽게 이해할수있는 이시대의 표현으로 이와같은것이지요 모든사람은 아담의 후손이며 선악과 범죄한 아담의죄가 후손에게도 있는것이다 아담이 죽은것처럼 모든사람도 죄에의한 사망이있고 사망후에 심판이 있다 자구상에 모든사람은 죄가 있음으로 죄와사망은 모든사람에게 공히 법칙이다 죄의삯은 사망임으로 죄있는 모든사람은 불변의 법칙으로 사망이다 이와같음으로 하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데 죄없으신 아들을 죄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시어 죄로 정하셔서 죄있는사람대신 심판을 받으시는것이다 죄없는 사람이라면 죄있는 사람의 반대임으로 대척점이 됨으로 죽임을 당해도 부활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죄없는사람은 죄와 율법에 대하여 독립변수가 되기 때문에 함수치가 되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으로 예수님이 신문과 채찍과 주먹으로 뺨을맞으시고 얼굴에 침을 뱉음당하시고 십자가에 몸에 못이박히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는 극한치에 이르러서 운명하셨지요 이와같은 극한치의 함수치에 이르렀기에 죄가없으신 예수님은 독립변수이심으로 부활하시게 된것이지요 죄있는 모든사람의 사망심판의 법칙과는 반대이기 때문이지요 이와같은 죄와 율법의 관계에서 예수님을 설명한것이 바울의 복음이며 율법이 예수님에 의하여 복음이 된것을 바울이 설명한것이지요 현대식의 수학공식으로 풀어서 이와같은것임으로 죄있는 모든사람과 반대로서 예수님이심으로 죄있는 모든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와 연합 union 하게되어 예수와 하나가 됨으로서 예수와 함께죽고 예수와함께 부활하게됨을 하나님의 사람에대한 은혜의 복음으로 친아들을 대신 죽음에 내어주시고 모든사람을 양자 삼으시는 복음을 바울이 순교하기까지 전한것이지요 바울의 사상이 이와같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예수의 사상을 자신만의 철학적 논리로 극대화 하여 왜곡시킨 바울... 예수는 항상 힘없는 자의 편에 서서 병자나 약자 노예까지 사랑했고, 만민평등 사상을 기반으로 세상을 바꾸려했던 당시로서는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파격적이며 인간적이었던 한인간을 왜곡으로 신격화 하며 새로운 교회 부흥 운동으로 시민 조직을 이끌었던 바울... 성인으로서 진정으로 올바르게 예수를 다시 평가해야...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헬라인은 늘 지혜만 지식만 추구하며 유대인은 늘 표적만 추구한다는 말씀이 전부 다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씀!!!!! 은혜가 뭔지도모르는 은혜받지 못하고 지식으로 머리로 하나님을 알려고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은혜없는 세상사람의 모습 무신론자들의 모습 인본주의자의 모습 자유주의자의 헛소리일 뿐!!!! 안다고 떠들지만 않아도 중간은 갈톈데 안다고 본다고하니 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결국은 인문학이 대세죠.인간을 탐구하는학문에 역사학.철학이 포함된다고 생각됩니다. 신학은 신의 가르침. 종교는 으뜸가는 가르침.종교는 갓머리부에 보일시로 하늘의 것을 보이는 가르침. 사도바울도 자기생각을 전한것이 아니고 하늘의 계시를 받아 복음전하였습니다.계시받기전에는 몽학선생아래서 종노릇.ㅇㅖ수님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대로 말씀받아 전하심.
@김명기 제 아버지 고향이 충청도 천안입니다. 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본적은 천안입니다. 도올 선생님이 천안 출생이고, 그곳에서 자라며 보낸 어린 시절 말씀하실 때 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출생지가 대체 뭔 상관입니까? 님, 천안 출생이든 대구 출생이든 그냥 릴렉스하십시오.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49 아리우스와 삼위일체론 - 아타나시우스](http://i.ytimg.com/vi/og8OO86r4BY/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49 아리우스와 삼위일체론 - 아타나시우스](/img/tr.png)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53 성염의 아우구스티누스1 신앙과 이성 - 이해할려면 믿어라](http://i.ytimg.com/vi/9oibU05H1o4/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51 아우구스티누스 - 무로부터의 창조 creatio ex nihilo - 마니교](http://i.ytimg.com/vi/k2Yq5qxo8TI/mqdefault.jpg)
도올선생님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알기쉽게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샘의 평생의 공부가 우려나오는 진미, 동서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는 스펙타클한 철학강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존경 하는 도옥 교수님 !하나님은 있는거요 없는거요 역사란 외면 할수도없고 그속에 자신을 찿아야하는대
영역은 믿음속에있고 합리하가 되지 않으면 종교 이데올로기가 생성 하지 않겠지요 인간은 동물세계 속에 고급된 동물뿐 이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철학이 중요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오래오래건강 하시고 긍지속에 남으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에 해외에서 봅니다. 이러한 영상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대한민국 국보1호이십니다. 오래 강건하시길.
도올 선생님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이십니다
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인간이여 하나님을알았으메 영혼의 생각이 완전온전할지어라~할레루야아멘
유투브에서 만나뵈니 더 반갑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이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념적 철학사고를 상식적으로 해석해주시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서양철학에 대한 눈이 떠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도울선생님강의는 영적인사람많이 잘 알아듣지요~~늘 감사드립니다~힘내시며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기독교 성서의 이해. 많이 배웠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도올강의를 객관적으로 듣고자 했을 때 비로소 빛이난다. 기독교 안에서 보면 이단이라 치부할 것이다. 평생을 신앙과 철학이란 주제를 가지고 고찰한 나름의 결과로 인정하고 들어보면 좋다.
정확한 조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을 늘 빕니다
도 올 선 생 님 감 사 합니다
바 올 사 도 님 의 영 성 철 학 귀 한 강 연 고 맙 습 니 다
건 강 기 원 합 니 다 👍🙌🏽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도올선생님 강의는 내겐 감로수.
@@송일섭-y4c 사회에 불만있나? 사는게 힘들어? 너, 개독 먹사야?
@@송일섭-y4c 수준미달은 나가라
책장수. 아자씨 같아요.
선생님은 진정한 시대의 스승이십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구원을 얻습니다. 선생님의 기독교 성서의 이해와 도마복음 강해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가톨릭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그 책들을 통해 비로소 중심을 잡고 하느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진짜, 성서 이해를 했다면
다시 성당으로 돌아가긴 쉽지 않을텐데
전, 부처도 만나고, 예수도 만나고
공자는 만나달라는거 뿌리치고,
노자,장자 정도는 대충 인정~
우리 최고,수운선생 만나고 나니
하늘천국에서 오라고 해도 싫어져서
다시,
도올선생 고단한 삶,돌아보고 있는중 ㅎㅎ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
좋은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면서 후배들 많이 깨우쳐 주세요.
그런데요 바울은 엘리트였고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었을 텐데 왜 예수를 빌려 종교를 만들었을까요? 그것 때문에 죽임까지 당했는데요 왜 이런 종교를 만들고 고생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바울이 종교를 만들었다니요??
바울의 그러한 컨버젼을
의학 정신분석학 에서는
망상 신경증으로 진단함
환영환청 까지 있다면 조현병 진단
우리시대의 오쇼라즈니쉬/
반갑습니다. 도올 . 저는 만돌입니다. 네 ,이미 아시겠지만 영어 이름 peter 즉 베드로 입니다. ^^
최근 21.01,23 BCAD를 경험한 돌 입니다.
말씀 전합니다 .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니....", Paul ! Papa , Waiting for You .
"그래 ,.... 도올! 넌 바울이야. " Come Back Soon , Paul !
21년 4월 4일 부활절에 [ 평택 작은예수들교회 ]에서 세례 받는데 ..Paul이 와서 함께 축하 해줬음 좋겠어요. See You ^^
물론 Paul의 세례식 때 저, 돌도 꼭 갈게요. ^^ 디지털2.0 전도 의 서막 !!
요한복음 1: 42 돌 peter 올림 / 우린 할 얘기가 많아요... 메일 주세요. ^^ 웃자 놀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차별로 태어나는 이유를 자각해야 미래는 행복합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본유무작 삼보존 ㅡ
서울대철학과 졸, 하바드대에서 철학박사를 받은 수도권의모대학의 교수로서 많은 감동 은혜받았습니다
하여간 자뻑은
@@따지지마
하여간
남탓은 ~
모지리 윤가놈급~
저는 앎이 모자라 도을선새의 강의가 듣기 어렶습니다. 정확히 종교역사같으데, 철학적 사고내용을 발견치 못해 미안합니다
참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아래 악플 한 사람 다는 겁니다. 십알단 같아요. 십자군 알바단
나는 도올선생의 인간적 팬이지만... 이 강의의 문제는 종교적 관점을 인문학과 합리적가정으로 논리를 펴갔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적 사상은 근본적으로 철학? 인문학적고견과 종교적행위로 설명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종교는 철저히 종교적 해석으로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인데...바울은 철학을 철저히 공부했지만 그가 회심(종교적행위)을 한후에는 철학적 사고를 버리고 종교인으로서의 인간적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종교를 인문학에서 분리해서 다루게 되면
종교적 독단에 갇힌다.
또 종교와 인문학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분리한다 해도 어디까지나
설명의 편의상 그렇게 할 따름이다. 바울의 신학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유도 실은 역사적 예수를 종교적 예수로서
교조화한 데 있다. 그 바람에 예수는 반신반인이라는 괴물이 되고 말았다. 도대체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가?
도올 선생님 사랑합니다
하하하하 ~오~주여~ 암호 ㅎㅎ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삿다팔았다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세상모든 주식회사들은 똑같은 원리로 운영되오니 더좋은 기업 찾겠다고 국내주식 해외주식 껄떡거리며 샀다팔았다해서 자회사 지분을 공짜로 얻을수있는 주주의 주권을 헛되이 잃지마시고 장기투자하세요
righteousness의 의미..올바른 관계설정&쩨다크....법조문적 부정적의미가 아닌 발랄한 새 생명의 발현으로서의 긍정적의미(갈2;20)--갈라디아서의 해석..스피노자식해석과 데카르트(영지주의적 해석)
신계숙님과 닮으셨어요
바울되실 분...
하하하하
사도바울이 회심 이후에 사막에 가서 혼자 앉아서 도를 닦으며 전략을 짰다니ㅋㅋㅋ 인용한 책도 바울에 대한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마음대로 해석한 책일텐데, 근본적으로 본인이 인용하고 있는 사도행전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을 갖다 붙이시네. 사람들이 비난하는 모습만 보다가 직접 들어보니 더 가관이시네요 ㅎㅎㅎ
혹세무민하는 박수무당 입니다.
성경 철학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체험이 없이는 읽기는 읽어도 알지 못하고 듣긴들어도 알아듣지 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에게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만나며 성경을 보면 생명의 말씀입니다 부디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서 성령을 체험 하시어 성경의 깊이를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한낮 것만 아는 어리석은 인간일뿐입니다
기독교는 믿으라고 있는것이지.강의에 주제 삼으라고 있는게 아니다.신앙생활을 안하는 사람은
기독교를 논하 자경이없다.
영지적 앎이 불성의 깨달음 아닐지?
영지주의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역사의식을 바로 잡아야지 강의 할때가
어떤문헌이든지 사실에 입각하여 정확한 해석을 할때에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수 있을것이며 사실에 입각하려면 문헌의 배경을 어느정도 인식을 해야만 배경의 사실에 입각한 문헌을 이해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의 맥락에서 성서의 기록과 바울의 사상을 이해하고 정확한 설명을 할수 있다 하겠지요 이러함에서 바울이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앙 유대교에 특심한 바리새파인으로서 율법에 정통하고 로마시민권자로서 당시에 학문이 고등학문자였고 베냐민지파의 후손으로 사울이라 이름도 이스라엘의 1대왕 사울의 이름으로 한것으로 보이며 사울왕도 베냐민지파였으며 바울이 유대교의 엘리트로서 대제사장의 문서를 위임받아 시리아의 다메섹성의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간것을 근거할때에 이스라엘의 정치를 유대교의 율법에의하여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로마의 간섭하에 동족을 지도한것으로 보이는것이지요 이러함의 시기에 바울이 다메섹의 길에서 예수님의 하늘에서 소리를 듣게됨으로서 핍박자에서 전파자의 사도의길을 가게된것이고 자칭 사도라함은 예수님을 보았고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음성을듣고 즉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고 아라비아에가서 3년을 지냈는데 예수님의 계시를 직접듣고 복음의비밀을 깨닫게되고 하늘의 3층하늘도 몸안에서인지 몸밖에서인지 자신은 모르지만 3층하늘에서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바울만이 알고 있는것을 들은것이지요 이럼으로 바울이 육체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생명을 담보하여 전했던것이지요 이러함의 예수님의 복음이 과연 어떠한 내용이기에 바울이 순교하기에 이르러서도 순교를 미리 말하면서도 담담하게 순교했던것은 육체를 떠나서 예수님에게로 하나가 되는것이 더욱 유익하다 하는 믿음의 고백이였던것이지요 이러함의 바울의 육체의 마지막 유언은 믿음을 지키고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을 마치고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날에 주실것인데 어찌하든지 부활에 이르려하노라 예수께잡힌 그것을 바울도 잡으려고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육체의 마지막 유언적 기록이지요 이와같은 바울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이해하려면 이스라엘의 율법을 이해해야 하는것이지요 예수님당시에 이스라엘에 나누어진 파 의 당파가 사두개파 바리새파등 여러파가 있었는데 바울의 바리새파는 천사 부활 영이 있다라는 당파였지요 이와같은 육체후에 내세 future 가 있다하는 당파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이지요 이와같은 이스라엘의 율법에의하여 육체를 마치면 내세에 대하여 당파마다 달랐던시기에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서 12제자들과 전도를 듣고 믿는사람들이 발생되면서 새로이 당파가 하나 더증가하였다 여기게된것이 이스라엘의 시점이였지요 이와같은 시점에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와 율법과의 관계에 의하여 사람이 부활에 이르게되는것이 율법에 의함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서 부활하게된다 율법과 예수님의 관계를 예수님의 계시에의하여 전하게된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바울의 전도에의하여 예수님을 전하게되는 복음의 요지가 되는것이지요 바울의 예수님과 율법의 관계를 정리하면 쉽게 이해할수있는 이시대의 표현으로 이와같은것이지요 모든사람은 아담의 후손이며 선악과 범죄한 아담의죄가 후손에게도 있는것이다 아담이 죽은것처럼 모든사람도 죄에의한 사망이있고 사망후에 심판이 있다 자구상에 모든사람은 죄가 있음으로 죄와사망은 모든사람에게 공히 법칙이다 죄의삯은 사망임으로 죄있는 모든사람은 불변의 법칙으로 사망이다 이와같음으로 하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데 죄없으신 아들을 죄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내시어 죄로 정하셔서 죄있는사람대신 심판을 받으시는것이다 죄없는 사람이라면 죄있는 사람의 반대임으로 대척점이 됨으로 죽임을 당해도 부활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죄없는사람은 죄와 율법에 대하여 독립변수가 되기 때문에 함수치가 되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으로 예수님이 신문과 채찍과 주먹으로 뺨을맞으시고 얼굴에 침을 뱉음당하시고 십자가에 몸에 못이박히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는 극한치에 이르러서 운명하셨지요 이와같은 극한치의 함수치에 이르렀기에 죄가없으신 예수님은 독립변수이심으로 부활하시게 된것이지요 죄있는 모든사람의 사망심판의 법칙과는 반대이기 때문이지요 이와같은 죄와 율법의 관계에서 예수님을 설명한것이 바울의 복음이며 율법이 예수님에 의하여 복음이 된것을 바울이 설명한것이지요 현대식의 수학공식으로 풀어서 이와같은것임으로 죄있는 모든사람과 반대로서 예수님이심으로 죄있는 모든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와 연합 union 하게되어 예수와 하나가 됨으로서 예수와 함께죽고 예수와함께 부활하게됨을 하나님의 사람에대한 은혜의 복음으로 친아들을 대신 죽음에 내어주시고 모든사람을 양자 삼으시는 복음을 바울이 순교하기까지 전한것이지요 바울의 사상이 이와같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돌은 천재다 그런데 아주 천박하고 사악한 천재다. 돌의 말이나 글을 보면 한마디로 천박하고 야비하다. 모든 것을 자기식으로 본다. 확증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갈수록 더 심해진다.
예수고난 드라마 대히트 😆
이세끼는 빨갱이 확실
밥맛 떨어져 북 가거라^^
예수의 사상을 자신만의 철학적 논리로 극대화 하여 왜곡시킨 바울... 예수는 항상 힘없는 자의 편에 서서 병자나 약자 노예까지 사랑했고, 만민평등 사상을 기반으로 세상을 바꾸려했던 당시로서는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파격적이며 인간적이었던 한인간을 왜곡으로 신격화 하며 새로운 교회 부흥 운동으로 시민 조직을 이끌었던 바울... 성인으로서 진정으로 올바르게 예수를 다시 평가해야...
동감.
도올선생님
언젠가 기회 되시면 서명응 강의
듣게될 있을까요
사도행전 4장 12절 보세요 도올 선생님
예.이스라엘의.종교를.잦아서.구약에.교회.명칭은.이슬남에서.유대교가.나왔고.b.c.end.the.a.d.38년.에.도사바울의.예슈아에.이방인에.사도로.확정되었다.그리고.우리들은.a.d.예슈아의.진리에.복음니.진행되는.시대에.살고.있습니다.
복음아닌 것
상식을 어렵게 말하는 게 철학 아닐까요?
하나님은 전도의미련한것으로 구원의길을 열어놓으셨죠 성경을 아는것과 믿는것은 엄청나게 큰차이가있는겁니다 인간 오래살아봐야 100년도 살기힘든데 영원하신 하나님을 성령님의도움없이 인간의 사고방식 으로 이해하고 안다는건 참 어리석은 일인겁니다
창조론에비해 진화론이 들어보면 먼가체계적이고 현실적인거같지만 깊게 파고들면들수록 진화론같이 어설프기짝이없는설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이 도울님에게도 있길바랍니다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되서 바울처럼 예수님을 전파하시면서 하나님께영광돌리는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왜 들었을까?? 중간에 안들음!!!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헬라인은 늘 지혜만 지식만 추구하며
유대인은 늘 표적만 추구한다는
말씀이 전부 다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씀!!!!!
은혜가 뭔지도모르는
은혜받지 못하고 지식으로
머리로 하나님을 알려고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은혜없는
세상사람의 모습
무신론자들의 모습
인본주의자의 모습
자유주의자의 헛소리일 뿐!!!!
안다고 떠들지만 않아도
중간은 갈톈데
안다고 본다고하니 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도올 선생,
너무 여러가지 하시는 것 아닙니까. 바쁘시겠어요.
철학이면 철학
종교면 종교
정치면 정치
좀 더 선택과 집중을 하심이.
그 중 정치가 참으로 돋보입디다만...
도올님..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세우신 자유대한민국을 하루빨리 떠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올바른강의항상응원합니다
이승만 괴뢰도당에의해 70년간 이나라가 분단되고 이땅을 토착왜구들이 이나라를 유린한 때에 이제나마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회복하고 다시 거듭나게되여 기쁨니다.
이 산하가 이승만 개인 소유인가?
이승만이는 고매한 위선자.
결국은 인문학이 대세죠.인간을 탐구하는학문에 역사학.철학이 포함된다고 생각됩니다. 신학은 신의 가르침. 종교는 으뜸가는 가르침.종교는 갓머리부에 보일시로 하늘의 것을 보이는 가르침. 사도바울도 자기생각을 전한것이 아니고 하늘의 계시를 받아 복음전하였습니다.계시받기전에는 몽학선생아래서 종노릇.ㅇㅖ수님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대로 말씀받아 전하심.
니 와 그라노?`` 지배적 사고를 던지지 못하나?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꼬아 놓은 것 풀어놓고 가라. 담에 다시 풀 자신 있나? 애들 힘들게 하지마~
우이독경
@@sun9kang 희생과 회개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판단하지만, 신을 갈구할 것이 아니라, 닮아있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신의 정의가 다분히 자의적 판단이라는 것.
철학 교수라면 많은사람이 존경하도록학세요. 자화자찬 하지 마세요
저분은 자화자찬하셔도 됩니다
명기씨는 열등감의 지존이쇼?
518유공자시네
요한계시록이 흉칙하다니요?계시록은 예언(새언약)으로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미리 말한것(예언)은 이루어질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말씀이죠.
대체무슨소리여당신스님이요
정자씨는 누구? 무식이 기냥 도를 통혔고먼
하버드서 뭐 했나?
충청도 천안 출신이라고 하지 마세요
@김명기 제 아버지 고향이 충청도 천안입니다. 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본적은 천안입니다. 도올 선생님이 천안 출생이고, 그곳에서 자라며 보낸 어린 시절 말씀하실 때 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출생지가 대체 뭔 상관입니까? 님, 천안 출생이든 대구 출생이든 그냥 릴렉스하십시오.
맨날 목사가 하는 예기만 듣다가 다른관점에서 하는말 들으니 불편한가 보내요
뭐 알긴 아세요
대가리 좋은 님
강의만해라 정치적 의격 얘기하지말고
도올 선생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당신이 뭔대?
12강 이니 뭐니 하지 말고 인간이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