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활과 사망의 멸망(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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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사도시대에도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반박하는 자들이 있었음으로, 그들의 반대에 대하여 반박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떤 몸으로 오느냐? 는 말로 부활을 부정 하였기에 바울은 그들에게 어리석은 자여, 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모든 것을 보고. 그 본 것을 사람의 말로는 가히 이르지 못할 말들을 들었다고. 고후12장에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자신 있게 죽은 자의 부활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사도는 죽은 자의 부활을 알갱이의 비유로 말씀 하셨는데, 이것은 사실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것이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차 이루어질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니요. 밀이나 다른 곡식이나 다만 알갱이를 심는 것이로되,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대로 알갱이에 몸을 주시고, 모든 씨앗에 그 고유한 몸을 주시느니라.(고전15:36-38)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어지는 것으로 뿌리고,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키시며 천한 것으로 뿌리고 영광스런 것으로 일으키시며, 약한 것으로 뿌리고,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키시며 자연적인 육의 몸으로 뿌리고, 영적인 몸으로 일으키시나니, 자연적인 육의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魂()이 되었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영적인 것이 첫째가 아니요, 자연적인 것이 첫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것이니라. 첫째 사람은 흙에서 나서 땅에 속하나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오신 주님이시라. 땅에 속한 자들은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으니라.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形像)을 지닌 것같이,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혀상도 지니게 되리라.(고전15:42-49)
    부활을 하려면 죽어야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지 않으면, 부활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씨앗이 죽어서 썩어야 그 씨앗에서 싹이 나서 자라듯이 우리의 천한 몸도 죽어야 다시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 수 있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죄의 육신을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할진대, 우리의 죽는 것은 더 좋은 영광을 얻기 위하여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인(基督人)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보고, 깨달은 사도는 우리를 교훈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오직 이 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중 가장 비참한자니라,(19절)는 말씀을 자신 있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부활의 확실함을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어지는 것으로 뿌리고,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키시며, 천한 것으로 뿌리고, 영광스런 것으로 일으키시며, 약한 것으로 뿌리고,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키시며, 자연적인 육의 몸으로 뿌리고, 영적인 몸으로 일으키시나니, 자연적인 육의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魂)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셨느니라.(42-45)
    아담은 살아있는 혼일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는 말씀을 깨달으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은 살아 있는 이생의 삶(生)일뿐 죽음을 이기지 못한 혼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우리 주님은 죽은 자를 살려주는 영(靈)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주님의 권능이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활에 참여한 자가 되려면,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땅에 있을 때에, 땅에 일만 하다가 어찌 하늘에 속하신 분과 같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그분께 속한 자가 되어야 하늘에서도 그분께 속한 자가 될 것입니다.
    첫째 사람은 흙에서 나서 땅에 속하나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오신 주님이시라. 땅에 속한 자들은 땅에 속한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으니라.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도 지니게 되리라.(47-49)
    우리가 비록 땅에 있지만, 그분을 믿으면, 그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 속한 아담의 형상을 닮았음으로, 우리도 아담같이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하신 분의 형상을 입으면, 또한 하늘에 계신분의 형상대로 영생하게 될 것이며, 영적인 몸으로 일으키심을 받아 영원히 그분과 함께 할 것을 교훈 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알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알게 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우리가 모두 변화(變化)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 깜짝 할 사이에 그러하리라. (이는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일어나게 되고. 우리도 변화 받게 되기 때문이요)
    여기서는 우리의 부활 시기를 말씀 하시는데, 마지막 나팔소리가 나면 ,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마지막 나팔소리가 나면, 첫째로 죽은 자의 부활이 먼저 일어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나팔소리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천사장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살전4:16-17) 이는 곧 주님의 재림의 때 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자기들이 재림 주라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영혼들을 현혹시켜 자기가 그리스도라, 하는 자들이 혹세무민(惑世誣民)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갑기만 합니다.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 함을 입고, 또한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그때에는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라고 기록된 말씀이 성취되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4-55)
    주님이 오시면, 마지막 나팔이 공개적으로 들려오고,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우리 살아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은 부활한 몸을 입고, 변화를 받아야 주님을 영접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서 주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주님께서 재림 하신 것인데, 오늘에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하는 자들의 말은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을 보면, 이는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이여,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너의 수고와 섬김이 헛되지 않게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유혹에 넘어가는 자는 차라리 주님의 말씀대로 그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다. 라는 말씀대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 복된 것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이여,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말씀위에 바로서서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면, 그는 끝까지 경주하는 자가되고, 구원의 승리의 기쁨을 영원히 누릴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한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그때에는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라고 기록된 말씀이 성취 되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잇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라, 그러나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라.(고전15:54-58) 오, 이 말씀은 참되도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시여,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고, 진실하시니, 자기의 마음을 믿지 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그날의 소망 하는 믿음의 삶을 지키시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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