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깎기 추천 종류 100평 미만의 잔디마당엔 충전식잔디깎기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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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0

  • @user-ln7rs2nz9u
    @user-ln7rs2nz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잘봤어요
    빨리사야겠네요
    저는 더 미련곰순이입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기쁘겠네요.^^

  • @armsr01m
    @armsr01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이제는 충전식입니다. 엔진 잔디깎이 하나 있어서 충전식을 못사고 있습니다만, 시동 안걸리는 중. 휘발유 다 뽑아내고 청소하고 새 휘발유 부으면 다시 시동 잘 걸릴걸로 봅니다만 매우 귀찮네요.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엔진식은 정말 유지관리가 힘이 듭니다. 엔진톱이며 예초기며... 엔진식에서 전부 충전식으로 갈아탔습니다.^^

  • @Acro_M_CH
    @Acro_M_C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초기도 그렇지요. 뻔질나게 쓰는 업이면 모르겠으나 생활형 사용이나 일년에 몇번만 쓰는 벌초용은 이젠 충전식이 답. 구입 비용은 오히려 조금 더 비쌀 수 있는데 실사용해보면 무게 진동 및
    사용/관리 편의성, 장기 사용 비용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다만 리튬 계열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안할시, 풀충전하고 그대로 오랫동안 부관하면 안되고 10분 정도 적당히 사용후 보관해야 합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소통하는 채널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user-gx3oj9qh5x
    @user-gx3oj9qh5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성품 칼날이 많이 무뎌요
    날을 갈아주면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 그렇군요. 전 새거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불편함을 몰랐었는데요, 한 번 갈아봐야겠네요. 잘리는 잔디면이 예리하게 잘리면 보기 더 좋을것 같아요.^^

  • @KW-zb3sf
    @KW-zb3sf 9 місяців тому

    전선달린 전기식만해도 참 편합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9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 수동식에 비하면 그냥 거저먹기죠.^^ 작은 단점이라면 전선이 조금 거추장 스럽지만 충전식배터리보다 더 오래가고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 @jyk6836
    @jyk6836 Місяць тому

    어후...저는 현재 기계식 쓰고있는데 너무 깔끔하게 흡입되면서 잘 깎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Місяць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 @user-ci3je2cn1c
    @user-ci3je2cn1c 6 днів тому

    20년동안 150평정도 되는 정원 잔디 관리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엔진식 150~80만원 정도 가격의 4개째사용해보고 다 고장나서 이번에 비자주식 듀얼 충전식 LR-L430 구입해서 오늘 첨 사용해 봤는데 150평 한번에 다 깎았네요. 근데.... 풀 바구니에 깎인 잔디가 안들어와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본체에서 뭘 하나 빼라고 한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ㅠㅠ 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조립은 간단해서 내가 했는데 설명서에도 안나와있고.. ㅠㅠ

    • @zelkovadaily
      @zelkovadaily  5 днів тому

      충전식 잔디깍기에 만족하셨다니 괜히 제가 기쁘네요. 충전식 잔디깍기는 충전지 관리가 생명입니다. 안쓰는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정도 충전을 해서 완전방전되지 않도록 하시고 너무 추운 곳에 보관하셔도 안좋습니다. 그리고 깍인풀이 바구니로 안들어온다는것은....글쎄요.... 풀 바구니에서 뭔가를 빼야만 잔디가 들어오는건 아닌데요... 혹시 풀 바구니가 꽉찬건 아닐까요? 그럼 잔디가 안들어오죠. 저희집 30평 정도되는 잔디밭을 깍을때도 풀바구니를 서너번은 비워야 하거든요. 150평 잔디밭이면 최소 10번 이상은 비워야 할 것 같거든요... 제가 아는 한에서는 사용하면서 뺏다 꼇다 하는것은 충전지와 안전핀뿐입니다. 판매회사에 여러번 전화하셔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 @user-ow2bb1vv6s
    @user-ow2bb1vv6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을 1년전에만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당에 나무와 디딤석 등 장애물을 고려해서, 처음엔 충전식 제초기를 구입했어요. 잔디가 가지런히 예쁘게 깎이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그것보다 큰 단점은 잔디를 2부로 나눠서 깎아야 한다는 것. 절반 깎고나면 충전기가 방전, 다시 충전하여 또 깎아야해요. 물론 밧데리를 두개 구입해 두면 문제도 아니지만, 솔직히 밧데리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초기가 약 27만원(코스트코) 정도였는데, 쿠팡에서 밧데리 가격이 10만원대 후반, 20만원 가까이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기 잔디깎이를 구입했어요. 30정도였던가? 우선 잔디가 예쁘고 고르게 잘 깎여서 여자들도 편하고 만족스럽더라구요, 근데 조금 지나니 단점이 보이기 시작!!! 바로 전깃줄...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충전식이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근데 다시 구입하긴 쫌 그렇고... 열심히 몸으로 때워야죠 뭐~ 좀 더 알아보고 구입할걸...이 영상은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이 미리 접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수동식 잔디깎기를 10년이나 사용하다가 이제와서 충전식 잔디깍기를 써보고 나서야 그동안 제가 얼마나 미련했었는지 깨달았답니다. ^^

  • @user-nk8rt5vr2x
    @user-nk8rt5vr2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떡해구입해야합니까
    ???

    • @zelkovadaily
      @zelkovadaily  10 місяців тому

      꼭 제 영상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제가 유튜브 영상을 올릴때만 하더라도 여러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검색해보니... 거의 품절 상태인것으로 보입니다. 이래서 유튜브가 무서운것 같아요... 계속 꾸준히 검색하다보면 판매처를 찾을 수 있읃듯 합니다.

  • @user-ht6ij2in4c
    @user-ht6ij2in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충전식 알아보고 있는데 구매처 알수 있을까요

    • @zelkovadaily
      @zelkovada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smartstore.naver.com/smato/products/5534372167?NaPm=ct%3Dllg3mp67%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6831430de50377502f0012d311f9690107847813
      유튜브가 무섭네요.... 이곳이긴 한데 여기서 이 제품이 품절이랍니다.

  • @koreensissalix6187
    @koreensissalix61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문 일꾼으로 전기식은 못씁니다. 손바닥만한것 깍을려고 잔디깍기 살바에 예초기 사는게 좋습니다. 밧데리수명이 늘어도 정품밧데리는 정말 비쌉니다.
    특히 중국산 밧데리는 10%라고 보시면 됩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의합니다. 직업적으로 잔디깍기를 사용하실거면 무조건 엔진식으로 가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저처럼 가정에서 30여평의 적은 면적을 일년에 열번 미만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만 충전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전지 관리는 필수입니다.

  • @user-tx6ji1le7p
    @user-tx6ji1le7p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충전식으로 어제 돌렸는데 밧데리 용량으로 작업 많이 못함, 예비 밧데리 네개 이상 확보되어야하고, 충방전 잦을수록 충전 덜되는듯 합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9 місяців тому

      충전식은 늘 힘이 문제인것 같네요.
      저는 30여평 잔디밭에는 배터리 두개로도 남아 돌던데요...
      그리고 회전 날을 갈아주면 훨 잘 짤리더라구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jungkookjoo6259
    @jungkookjoo6259 3 місяці тому

    잔디깎는건 한번더 생각해야할 문제가. 잔디는 깎는것보다. 잔디깍고 난뒤에 그 풀 해결책이다. 물론..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되지만. 그만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주깎을땐.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빈곳에 버린다고 하면. 그게 써어서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3 місяці тому +1

      풀은 깍아서 마당 구석에 통을 만들어놓고 모아둡니다. 가끔씩 EM발효액을 뿌려주면 냄새도 덜나고 빠르게 발효됩니다. 굳이 돈들여서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릴 필요없고 한 2~3년 발효되면 좋은 퇴비가 됩니다. 마당 텃밭에 사용할 훌륭한 비료가 됩니다.

  • @user-id2fb8el7v
    @user-id2fb8el7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충전식보단 엔진식이 훨씬 힘이 좋고 내구성이 더 좋아요.. 충전식은 잔디 깎다가 배터리 떨어지면 힘이 없어서 잘 안깎여요.. 엔진식 관리하는거 별거 없어요.. 오래 보관 할 때에는 남은 기름 다 쓰고 엔진 오일 제 때 갈아주면 끝입니다.. 충전식으로 잔디 깎다가 배터리 방전되면 다시 충전해야 되고 배터리도 가끔씩 충전해줘야 하고 배터리 가격도 비싸요.. 번거로운건 오히려 더 충전식이 번거롭고 엔진식은 엔진오일만 잘 관리하면 끝입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9 місяців тому

      충분히 옳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엔진식에 비해서 충전식은 아무래도 배터리가 영구적이지는 않으니까요. 저는 무지무지 게으르다보니까 엔진 오일 갈아주고 쓸때마다 남은 기름 다 소모해줘야 하고... 등등등 작은 일들이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깍을 면적도 30평정도로 작구요... 저도 부지런하신 분들은 엔진식 적극 추천입니다.^^

  • @user-dc4ri6yj3m
    @user-dc4ri6yj3m 9 місяців тому

    전화번호
    준문하고십습니다

    • @zelkovadaily
      @zelkovadaily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영상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현재 품절상태인것 같습니다.